00:00최근 퇴직연금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00:04안전하지만 수익률은 낮은 상품에서부터 수익률 높은 상품으로 돈이 옮겨가는 머니무브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00:13550조 원대로 커진 시장을 잡기 위해서 은행과 증권사의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00:20온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4회사가 주는 퇴직연금만으론 부족하다고 느끼는 직장인들.
00:28안정성 위주의 상품보다 개인형 퇴직연금, IRP 등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00:42올 2분기 국내 퇴직연금 정립금은 올 1분기에 비해 45조 원 넘게 늘어 55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00:50이 가운데 회사가 운용하는 DB형은 약 2조 4천억 원 느는데 그쳤지만
00:55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DC형과 IRP는 각각 20조 원 넘게 늘어났습니다.
01:01이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01:05은행들은 전문 상담을 강화하는 등 기존 고객 지키기에 나섰고
01:09증권사들도 투자 편리성, 다양한 상품을 앞세워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01:16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정립금만 10조 원 가까이 증가했고
01:19후발 주자인 키움증권은 사업을 시작한 지 두 달도 안 돼 정립금 1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01:26고객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생각이 예전에 보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01:32이제는 투자해서 불려야 되는 자산으로 인식이 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01:37전문가들은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01:41균형 잡힌 자산 배분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01:4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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