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조금 전 들으신 대로 쌍둥이 득표수 패널을 들고 의문을 제기했던 장도영 대표는 연일 송파구 집회 현장도 찾고 있습니다.
00:10오늘은 시국선언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00:21저는 어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00:27부동산권 재선거!
00:42재선거를 꼭 이룰 수 있는 힘이 될 겁니다.
00:47어쩌면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00:49여러분들께서 지치지 않으면 저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00:56많은 시민들이 재선거를 외치다 또 잠깐 멈춰서 다 같이 애국가를 부릅니다
01:03법으로 제도로 재선거로 결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01:07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01:11장 대표가 연일 집회 현장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15검정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모자를 쓰기는 했는데
01:19장 대표 눈빛만 봐도 알아보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아요
01:23이렇게 옆에 시민들이 와서 인사를 하고 이런 모습도 저희가 볼 수가 있었는데요
01:28들고 있는 게 처음에는 재선거만 적혀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가
01:32이번에는 부정선거, 재선거 이런 종이를 든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1:37김기웅 대변인님 당대표가 부정선거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보니까요
01:42이게 당 차원에서 부정선거를 주정하실 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1:46지금 현장에 계신 분들이 말씀하신 구호가 어제 저녁에 저도 개인적으로 한 시민으로서 참여를 했는데
01:55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이겁니다
02:00그런데 그게 어떤 정치인들이 소위 말해서 이걸 하자고 해서 그 사람들이 동의해서 하는 게 아니고요
02:06거기에서 보면 누군가 외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납득이 됐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02:13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제까지의 어떤 시위 문화와는 많이 다르죠
02:18어떤 소위 말해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뭔가 이런 방향으로 가자
02:23그렇게 해서 우르르 가는 게 아니라
02:25자발적으로 본인들의 어떤 생각을 했을 때 그런 중지가 모아지는 그런 과정인 것 같습니다
02:30여기에서 말하는 부정선거가 기존에 있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과 결이 같느냐
02:37좀 다를 수 저는 있다고 봐요
02:39그러니까 우리가 부실선거라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많은 사례가 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02:45그렇다면 부실이 더해지면 정의롭지 못하는 거잖아요
02:49그런 차원의 부정을 얘기했지
02:51저는 뭔가 외부의 세력에 의해서 이렇게 됐다 이렇게 단정해서
02:56그게 부정선거와 기존의 부정선거와 같다고 저는 보지는 않습니다
03:00다만 저는 현장에 갔을 때 여기 거기 계신 분들은
03:04결과적 공정도 중요하지만 절차 과정상의 공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3:1020대 30대 입장에서
03:11그러면 정치인이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03:15그것을 가져와서 제도와 시스템 내에서 그걸 풀어가는 방법이 중요하죠
03:20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민주당 같은 경우는 처음에 어떻게 했습니까
03:24투표 개표 중지도 그렇고 재선거 관련해서
03:28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그냥 딱 잘라버렸습니다
03:31그런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걸 봤을 때
03:33이 정도였어? 그런 생각이 드는 거잖아요
03:36그렇다면 제가 부정선거라 규정하는 게 아니라
03:39그들이 주장하는 목소리에 대해서 최대한 우린 그걸 듣고
03:42그걸 제도권에서 풀어가는 과정에서
03:44장동핵 대표는 좀 세게 정치적 구호를 좀 앞세운 게 아닌가
03:49그런 생각을 합니다
03:51장동영 대표만 가는 게 아니고요
03:53김민수 최고위원 또 김민전 의원 등도
03:57얼굴을 가린 채로 마스크를 쓴 채로
03:59집회 현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04:00지금 김기웅 대변인 얘기도 들어보니까
04:02다녀오시고 그런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요
04:05조금 전에 당에서 얘기를 하기로는
04:07당 차원의 주장은 아니다
04:09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4:11김진욱 특보님
04:12당 입장은 아니다라고 하는데
04:14주요 지도부들은 다 이렇게 총출통을 하는 상황이에요
04:18어떻게 봐야 될까요?
04:19좀 전에 장동영 대표가 당대표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이다
04:25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4:26장동영 대표가 하는 발언 하나하나가 당대표로서 하고 있다라고
04:31지금 이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4:33장동영 대표의 발언이 그냥 개인의 발언이다라고 지금 국민의힘에서 부정을 하고 있던데
04:41정확하게 그러면 당의 당론을 모아주셔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04:45많은 국민들께서 지금 국민의힘이 뭐라고 얘기하고 있느냐라고 궁금해하고 있어요
04:51좀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04:52법 제도적 틀 내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04:56그런데 법 제도적 틀 내에서 재선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직선거법에서 규정되고 있는 재선거에 대한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따라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08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대표가 부정선거다 재선거를 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것
05:14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너무나 명확하다
05:17그리고 5억 9천만 분의 1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05:21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5:23이거를 그냥 단순한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05:26그것을 넘어서서 지금 음모론을 선동하는 수준에까지 이루고 있다라고 보여진다면
05:31그것은 당대표가 개인적으로 발언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05:37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 부분을 자제시켜야 되는 것이 맞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05:42김기응 대변인님
05:44저희 현장에 가보시면 저기 있는 분들이 요구하는 내용을 음모론이다
05:50부정선거를 언급했기 때문에 음모론이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은 좀 과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5:58진상규명을 거친 이후에 최종적으로 판단해야 된다 이런 목소리들도 있더라고요
06:03장동영 대표가 그런데 지방선거 책임론을 회피하려고
06:06지금 이렇게 선관위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06:11당 지도부에서는 장대표를 엄호 중인데요
06:14이런 비유가 나왔습니다
06:18정치인으로서의 장동영 참 결이 좋은 사람이에요
06:21예를 들면 제가 반에서 한 59등 하는데 제가 학교 다 할 때 59등 했거든요
06:25그런데 이제 우리 아버님이 옆집에는 1등 하는데 너는 왜 1등 못해 이렇게 얘기하면
06:3159등 하다가 38등으로 올라가면 잘한 거 아니에요?
06:34칭찬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06:37네 조강한 최고위원 장동영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입니다
06:42뒤틀린 심정으로 보니까 이런저런 흥결을 찾는 거라고 하면서 착한 눈으로 좀 보자 이런 얘기를 했고요
06:4959등 하다가 38등 올라가면 칭찬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06:54김성태 의원님
06:55그러니까 정치인의 덕목은 이렇게 큰 선거를 치르고 나면 그 결과가 반드시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7:02그 결과에 대한 조건 없는 책임을 지른 게 정치인의 도리고 덕목이에요
07:07올해가 이제 헌정 78년입니다
07:10그러니까 헌정 78년 동안에 민주진보지정이든 보수지정이든 수많은 선거를 치렀죠
07:17수많은 당 지도부가 있었고 또 과거에는 당의 총재라고 할 수 있는 절대적인 건의가 있었어요
07:24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의 결과는 민심이기 때문에
07:28그 민심의 결과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그 선거의 결과를 가지고 자신의 거치를 결정하는 겁니다
07:35그러니까 종합관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저런 식의 논리로 이번 63선거에서 드러나고
07:42또 재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 자체를 애국시켜버린다면
07:46국민의힘이 다시 보수의 본산으로서 지금 현재 이번 63선거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절대 권력
07:53그러니까 폭주하는 민주당의 입법 권력에 대한 견제 심리는 분명히 있는 거예요
07:58그 견제 심리를 갖다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제대로 받았다면 이번 64선거는
08:05강력단체 12대4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기초단체장 강력기초위원들 왜 죽음으로 그냥 내몰렸겠습니까
08:14서울시만 하더라도 지금 현재 178명 서울시의원 중에서 서울시장은 오세훈이 되었지만
08:21서울시의회는 실질적으로 민원시의원이 80명이고 국민의힘 시의원은 38명밖에 안 돼요
08:29이렇게 이제 서울시장을 얼마나 오세훈 시장이 원만하게 잘 끌어갈 수 있습니까
08:34이런 엄청난 참패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08:39국민 정서를 갖다가 너무 무시해도 너무나 참 일방적인 무시다 이런 판단이 되는군요
08:47네 여야 대표 모두 선거 결과에 대해서 패배는 아니다 이런 분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55그러다 보니까 장동열 대표가 얼마 전에 기자들 질문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어떻게 생각하냐 이렇게 되묻기도 했었는데요
09:03차재원 교수님 장 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패배한 선거가 아닌데 왜 물러나느냐
09:08조강한 최고위원도 이 정도 했으면 잘했는데 칭찬해줘야지 뭐 이런 입장이잖아요
09:12근데 이게 상당히 일반 국민들이 듣기에는 정말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요
09:16아까 조강한이 지금 최고가 뭐랬습니까 59등 하다가 38등으로 올라간 거 잘한 거 아니냐고 이야기하지만
09:22국민들 눈에는 지금 반에 딱 2명이 있는데 바로 앞까지는 압도적인 1등을 하고 있었는데
09:28이번 시험이 끝나고 난 뒤는 딱 2명 있는데 2등으로 떨어지는데 그것도 엄청나게 낙제점이 가까운 점수로 떨어졌다고 한다면
09:36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09:39근데 그걸 갖다가 지금 59등 하다가 38등 올라갔다는 식으로
09:43이거야말로 또 다른 또 하나의 혹시물인 것이죠
09:46사실은 장동열 대표 입장에서 본다고 한다면 지금 객관적인 데이터 갖고 오라고 이야기하지만
09:52그 객관적 데이터라는 것이 바로 앞선 지방선거 이전에 얼마였습니까
09:57당시 국민의힘이 12대 5로 앞서고 있었잖아요
10:01근데 이번에는 지금 거꾸로 돼서 4대 12로 뒤집어졌거든요
10:04물론 이번에는 광대 당첨 하나 줄어드는 바람에 16개로 줄어들어서 그렇습니다만
10:09완전히 180도 다른 결과가 나왔잖아요
10:13근데 그 선거에 대한 진두진이 책임을 누가 지어야 됩니까
10:17당대표가 지는 거잖아요
10:18당대표가 이런 식의 결과가 나왔는데 물러나지 않는다
10:22제가 상당히 지금 정치판을 한 30년 넘게 데려다보고 있습니다만
10:27대한민국 헌정사상 이런 식의 당대표는
10:31그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안 나올 거예요
10:34그렇다고 한다면 장동열 대표 입장에서는
10:37이번에 뭐 어떤 식으로든 서울시장하고
10:39뭐 몇 군데서 건져내서니까 버틸 수 있겠지 생각하지만
10:44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 체제가 붕괴하는 것은
10:47시간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49왜? 민심은 천입시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0:51네 김기응 대변인님
10:53이게 보면 당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
10:57그리고 지방선거 이후에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해서
11:00치열한 어떤 갈등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11:04근데 오세훈 시장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06변화의 총의를 모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11:10그리고 너무 급해서는 안 된다 얘기를 했고요
11:12무엇보다도 이견이 있다고 파열음이 나는 것은
11:15우리를 지지하는 보수 지지자들에게 결코 원하는 바가 아니다
11:20선거 결과를 놓고 누군가를 심판하듯이 하면 안 된다 얘기를 했습니다
11:24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결과에 대해서
11:28지도부가 이걸 엄중히 봐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11:30저는 국민들이 우리에게 준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11:33그리고 이거를 4년 전에 지방선거로 볼 것인가
11:37아니면 탄핵 이후에 비슷한 환경 속에서 빚어졌던
11:412018년도 지방선거가 볼 것인가는
11:44국민들이 당원들이 판단할 몫이라고 봅니다
11:46장동원 대표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11:49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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