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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앞세운 장동혁… "오세훈도 경선해야"
장동혁 "현역 단체장도 경선해야"
장동혁 "새 인물 경선 참여 자체만으로 컨벤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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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장도혁 대표의 또 다른 발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5바로 현역 지자체장도 경선을 해야 한다 이런 인터뷰 내용인데요.
00:10사실상 우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발언이라서 장 대표의 의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8저는 선거에 있어서 가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00:22경쟁력 있는 여러 후보가 나와서 공정하게 경쟁해서
00:27거기에서 한 명의 후보를 선출하는
00:29그래서 그 많은 후보들을 이기고 본선 후보가 됐을 때
00:34가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0:37경선 과정에서부터 뉴페이스가 등장해서
00:40유능함을 검증하는 데 있어서 뉴페이스가 함께 힘을 실어주고
00:44그것이 컨백션 효과를 낸다면
00:47저는 유능함에 더 활용점장할 수 있는 그런 카드가 될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00:56현역 시장이 가장 경쟁력이 있지만
00:59뉴페이스와 경선을 하게 되면 그 뉴페이스의 지지 기반까지 흡수할 수 있는 거 아니겠느냐
01:04이런 전략을 공개를 한 건데요.
01:06윤기찬 부위원장님
01:07맞는 얘기긴 합니다만
01:09오세훈 시장이 최근에 장대표랑 각을 세우는 상황인데
01:13그러다 보니까 약간 오시장 견제용이다 이런 해석도 있거든요.
01:17어떻게 들으셨나요?
01:18잘못된 해석 같고요.
01:20왜냐하면 만약에 경선 룰과 관련된 언급을 했다 그러면
01:23그렇게 해석될 여지도 없지 않아 있어요.
01:25예컨대 지난 어떤 위원회에서
01:2870대 30 이런 얘기도 하고
01:30그런데 지금은 경선 룰 자체가
01:3250대 50으로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01:35물론 공천관리위원회에서
01:37지역별로 달리 정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지만
01:40그렇게 가기에는 쉽지 않고
01:41또 하나는 여러 가지 지표상
01:43상당히 앞서 있는 후보를 배제하기는 어렵고
01:48예를 들어서 이걸 전략공천하겠다고 얘기했으면
01:51그런 오해가 가능하죠.
01:53전략공천이라는 것은 현역 시장을 배제하고
01:55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낙점할 수 있는 거니까
01:58그런데 경선 원칙이라고 하면
02:00현역 시장을 배제한다는 이런 논리로 비약되기 어렵고요.
02:04오히려 저 부분은 오세훈 시장의 힘을 실어주는 말로 들릴 수가 있어요.
02:09더군다나 지금 현역 말고 일반 청년 가산점을 보면
02:14뉴페이스라는 게 일단 기본적으로 청년으로 치열한다면
02:16가산점에 저희가 캡이 있기 때문에
02:19그런 여러 가지를 감안한다면
02:22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한 말과 다름 아니기 때문에
02:25오히려 현역 시장들한테는
02:27좋은 이런 발언으로 들릴 수가 있겠다.
02:31개인적으로 그렇게 평가합니다.
02:32지금 민주당에서는 서울시장 후보군들이
02:35엄청나게 치열한 경쟁을 하는 상황입니다.
02:38보시기만 해도 민주당에서는
02:406명의 플러스 알파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고
02:43현역 의원들 상당수가 출마 선언을 했고요.
02:46국민의힘에서는 윤희숙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이지만
02:49나경원 신동욱 의원 같은 경우는
02:52고심하는 상황으로 좀 알려져 있습니다.
02:56이건 제가 장윤미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2:59어쨌든 경선을 치르게 되면 내부적으로 서로에게 약간 흠침내는 싸움이 벌어질 수도 있고
03:05경선 기간은 최대한 짧을수록 좋은 것 같은데 어떤가요?
03:08아무래도 내부 경쟁이 정말 치열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3:12이 본선에 가기 전에 내부 출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03:16그 기간이나 어떤 스케줄도 좀 조율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03:20여기에 대해서 좀 대비되는 지점은
03:23민주당 주자들은 이미 출마 선언을 공식화했거나
03:26거의 확신실이 되는 주자들만도 여러 명 수명에 이르는데
03:30국민의힘은 계속 물음표예요.
03:32과연 어느 상황으로 바뀌는 지형을 보면서
03:35좀 저울질을 하는 주자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이고
03:38그렇다면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 오세훈 현역 시장이
03:42상당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 객관적으로 맞을 텐데
03:46오히려 당 지도부는 거기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기보다는
03:50힘을 빼는 이런 발언을 좀 공개적인 자리에서 하고 계시거든요.
03:55이 말인 즉슨 당권을 쥔 당권파에서
03:59본인들의 비토를 하거나 반감을 갖거나
04:02반대 목소리를 내는 주자들에 대해서는
04:05이 룰이 어떻게 가든 경선 원칙 이런 어떻게 보면
04:08좀 불리한 구도로 가져갈 것을 어떻게 보면
04:12암시하는 그런 단초로 볼 수도 있어 보입니다.
04:17그리고 장도혁 대표가요.
04:18서울과 부산을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서
04:21어떤 승리 기점이 되는 지역으로 꼽았습니다.
04:24이 말에 대해서 당 일각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04:30일각에서는 그런 표현도 하더라고요.
04:32선포당, 선거포기당.
04:34제가 볼 때는 지방선거인 지 한 넉 달밖에 남지 않았잖아요.
04:38그리고 저희 당 상황 굉장히 안 좋고
04:41정당 지지도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인데
04:43그래도 지명도가 있고 인지도가 있는 현역 시장을 놔두고
04:50굳이 경선을 해야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04:55박정원 의원 얘기는 그런 것 같아요.
04:58현역 단체장이라고 해서 지금 구도에서
05:00그다지 유리한 건 아닌데 빨리 힘을 쏟아줘야 될 텐데
05:05왜 굳이 경선을 해서 하려고 하느냐
05:07그러다 보니까 선거포기당이라는 말이 나온다.
05:10이런 얘기인데요.
05:11이현정 의원님 실제로 분위기가 선거포기당
05:14이런 말들이 나오는 상황인가요?
05:16왜냐하면 지금 선거가 있으면
05:18도전하는 사람이 많은 게 정상 아닌가요?
05:21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을 보면 경기도지사는 한 명도 없습니다.
05:27후보군이요?
05:28후보군이 없잖아요.
05:29서울시장 같은 경우도 다들 고민만 하고 있다고 그래요.
05:32나설 생각을 하고 있지 않죠?
05:34지금 보니까 또 부산시장도 주진희 의원 등등이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죠.
05:40고민을 왜 하겠습니까?
05:41선거 어렵기 때문에 고민하는 거예요.
05:43나가봤자 당선이 안 되기 때문에 고민하는 거거든요.
05:45그런데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아까 좀 전에 장동석 대표가
05:50뉴페이스가 유능함을 검증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05:54뉴페이스가 있습니까?
05:55지금 하늘 아래 뉴페이스가 어디 있습니까?
05:58지금 안 그래도 있는 사람도 인지도도 지금 부족한 판에
06:01뉴페이스가 나서 이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요?
06:05옛날에 조순시장이나 이런 분들이 갑자기 나와서 뜨는 건 모르겠습니다만
06:10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06:12그리고 어쨌든 간에 지금 이 선거 전략 3개월 남은 선거 전략을 놓고서는
06:19국민의힘은 인지도 일을 우선적으로 저는 해야 된다고 봐요.
06:23이 짧은 기간 동안.
06:24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은 여러 명의 지금 후보들이 경쟁을 하는데
06:27경쟁을 하다 보면 서로 일단 대립하기 수밖에 없습니다.
06:31서로를 좀 들춰내고 나쁜 걸 들춰내수밖에 없어요.
06:34그러면 이게 컨벤션 효과 나는 거는 굉장히 제가 볼 때는 드뭅니다.
06:38그러면 반대로 지금 국민의힘의 최대 장점은 뭐죠?
06:42지금 지방선거 일단 기존 시장들이 전부 다 국민의힘이 많다는 거예요.
06:47그러면 인지도가 높다는 의미잖아요.
06:49그러면 인지도가 높다는 의미는 주민들이 안정을 희구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06:54그러면 이걸 장점으로 활용을 해야 돼요.
06:56그런데 일부러 막 사람들이 나서서 대개라고 그러면
06:59이게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7:03지금 특히 장동영 대표가 오세훈 시장을 놓고서 4선까지 한 사람이 있나요?
07:095선 해야 되나요? 뭐 이런 이야기 하잖아요.
07:11그러니까 자기 지금 당의 유력한 시장 후보를 사실상 좀 디스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7:17그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
07:19그런 면에서 박정하의 이야기처럼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그냥 빨리 후보를 확정짓고
07:24이런 상황들 오히려 나가는 게 실제 유리하지.
07:27괜히 지금 뭐 경선한다고 지금 안 나갈 사람들을 고민만 하고 있는 사람들을 억지로 끌어당겨서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죠.
07:37지방선거가 임박했다기보다는 이제부터 슬슬 몸풀기에 나서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07:42국민의힘 주변에서는 벌써부터 2018년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07:47그때 대구, 경북을 제외하고 전패를 했던 선거인데요.
07:49최진봉 교수님, 2018년에 대한 위기감이 실제로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07:54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죠.
07:55지금의 대통령 지지율이나 아니면 정당 지지율만 봐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08:00그러니까 대통령 지지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그런 곡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요.
08:04그러니까 이제 국민의힘 후보들 입장에서는 나오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08:07나와서 패배하면 예를 들면 의원들 같은 경우에 의원직 버리고 나와야 되잖아요.
08:12그런 경우에 본인이 승산이 없으면 나오겠습니까? 거의 안 나옵니다.
08:16그렇게 되면 좋은 사람이 나가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08:18지금의 판세로 본다고 하면요.
08:21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선거가 나왔습니다만
08:24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이 안 된 상태다 보니까
08:27계속 국민들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포기하고 안 하고 있는 거예요.
08:31이걸 빨리 절연하고 만약에 회복됐으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제 표현은.
08:36그랬다고 하면 사실은 보수층들이 지지를 했겠죠.
08:39그런데 지금의 보수층들마저도 국민의힘에게 마음을 돌리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8:43이러다 보니 결국은 지방선거에서 지난 말씀하신 것처럼 대구 빼고는 다 광역단체장 같은 경우에
08:49다 치는 그런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은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08:52심지어 저는요.
08:54제가 좀 과장해서 말씀드리면 대구도 위험해요, 사실은.
08:57어떻게 될지 몰라요.
08:57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 상태로 계속 가게 되면
09:02장동혁 대표의 태도를 바꾸지 않고 상당히 어려운 선거를 치르게 될 겁니다.
09:06그리고 인재발굴이 상당히 어려울 거예요.
09:09그렇게 됐을 경우에 장동혁 대표는 만약에 지선이 끝나고 나면
09:13본인의 거치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09:17지금 저희가 국민의힘이 좀 안 좋은 얘기만 해서
09:19윤기찬 부위원장께 마지막 질문을 좀 드릴까 하는데요.
09:22뭐 아직 선거가 많이 남았기도 하고요.
09:26저희가 지금 조경태 의원이나 권영진 의원 같은 중진 의원들이
09:30또 우려를 표하다 보니까 이런 질문을 드렸었는데
09:33사실 공천관림위원회 꾸리고 그 구성도 여성, 청년 넣어서
09:37새롭게 좀 해보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잖아요.
09:40반등 기회도 분명히 있지 않을까요?
09:42반등 기회를 만들어야죠.
09:44사실은 지방선거라는 것은 각 지역의 이슈, 고유한 이슈가 있기 때문에
09:48예를 들면 서울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이슈.
09:50지금 대통령께서 흐트러놓고 있지만
09:52실제 부동산 이슈가 여권에는 불리한 이슈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09:56부산의 경우에는 지금 HMM을 이전한다 말씀 주시지만
10:00실제 부산 시민이 원하는 것은 사실은 글로벌 허브법 통과예요.
10:04그런데 그거 통과시켜주지 않고 있죠.
10:06산업은행을 본점 이전도 그거 통과시키지 않고 있어요, 민주당이.
10:10이런 식으로 부산 시민이 원하는 것은 들어주지 않고 다른 것들 갖고 대체하려고 한다.
10:16이런 식으로 지역구의 이슈에 대해서 저희가 이슈 파이팅을 하게 되면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거고.
10:22지금 여러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당히 상황은 좋지 않죠.
10:26그러나 그 이외에 저는 또 하나 상황이 더 좋지 않은 부분은 걱정해주는 말인 것처럼 들리지만
10:31저주하는 말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10:34당내에서.
10:35당내에서.
10:36사사건건.
10:37저는 개인적으로 그건 좀 맞지 않다라고 생각을 해요.
10:40그런데 아까 제가 박정호 의원 저 말씀 중에 물론 진정한 걱정이라고 믿겠습니다마는
10:44아니 경선이 원칙이고 어느 때는 또 경선하자면서요.
10:48그러면 경선은 원래 현역이 요구하는 게 경선입니다.
10:51나머지들은 전략 공천하자고 그러는 거예요.
10:53그러니까 경선하자고 하는 것은 현역에 유리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10:56룰도 똑같고.
10:58그런데 이걸 갖다가 현역을 배제하는 것처럼 또는 불필요한 것처럼
11:01당내에서 의원분들이 저렇게 얘기하는 부분.
11:04사사건건.
11:04저는 그런 부분들도 결국 민심을 위반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11:09그러니까 당 지도부가 하는 것 중에 맞는 건 맞다고 해주고
11:14애써 저렇게 할 이유가 있을까요?
11:16저는 그게 좀 신기합니다.
11:17오히려.
11:18저희가 일반적으로 전략 공천한다고 하면 더 걱정을 해야 되는 부분을
11:21경선한다고 얘기했더니 그것 또한 현역 배제
11:24현역한테 불합리하고 쓸데없는 거다라고 저렇게 하시는 말씀.
11:27저는 조금 이해가 안 갑니다.
11:30당내에서 나오는 말들부터 좀 정리가 필요하다.
11:33이런 말씀까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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