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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백해룡, '마약수사' 임은정 직격… "기록 열람 막아"
백해룡 "사건기록 열람도 전산망 사용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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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3명의 실루엣, 백혜룡 경정.
00:04첫 번째 주인공, 백혜룡 경정.
00:09백경정이 수사가 어렵다라는 다양한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
00:15제 기억으로는 몇 가지 됐어요.
00:17합수단 수사팀이 불법이다.
00:19내가 거기 들어가는 건 맞지 않다.
00:22그리고 이동식 침대 안 사줬다.
00:26그리고 전자 시스템 연결 안 해줬다.
00:30인원수가 적다 등등등.
00:31그런데 이번엔 임은정 동부지검장 탓을 하며 비판했습니다.
00:38수사가 잘 안 되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00:41백혜룡, 2023년도 사건 기록 열람을 임은정 검사장이 막았다.
00:46수사관들의 명당과 킥스 사용권 등 임 검사장에게 공문번호 요청했는데
00:51모두 거부당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5임은정이 막았다는 겁니다.
00:57임은정이 막고 있다는 겁니다.
00:59그거 킥스 아직도 안 해줬습니까?
01:01그거 빨리 해줘야죠.
01:01지금 자꾸 킥스 때문에 수사 못하고 있다 이러는데
01:04이번에는 임은정 지검장이 2023년 사건 기록 열람도 막았다라는 주장이에요.
01:12성춘 부의장님.
01:14뭔가 수사가 원망하게 잘 안 되는 이유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01:18저는 백혜룡 검정이 지금 수사할 수 있는 기간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01:23언제까지 핑계만 될지 좀 우려스러워요.
01:28사실 이 기간 동안 신중하게 검사를 조사를 다 해본 다음에 나중에 중간 보호가 됐든 최종 보호가 됐든 그때 국민들께 이러이러한 것들을 밝혀냈고
01:39이러이러한 것들이 막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얘기를 종합적으로 해야 되거든요.
01:44그런데 이런 것들을 자꾸 흘리듯이 뭔가 막혀있다 시작할 때부터 사실 그랬잖아요.
01:48우리가 그 당시 간이식 침대 그거 놓고 사비로 구입했다라고 이런 얘기를 하면서 좀 논점과 좀 이탈되어 있는 얘기들을 하면서
01:57본인이 뭔가 협조를 못 받고 있다라는 이미지를 계속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했었거든요.
02:01사실 수사랑 이동식 땡쿠땡쿠 침대랑은 그렇게 직접적인 관련은 없거든요.
02:07그렇죠. 경찰 지인들한테 물어봤는데 그게 필요하긴 하대요.
02:11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긴 한데 그런데 그게 없으면 수사를 못하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02:16그러니까 킥스 사형권이나 이런 건 알겠습니다.
02:18그리고 지금 조선연람 이런 것들 지금 동부지검의 입장도 다 저런 봤는데
02:23글쎄요. 제가 수사 당사자나 이런 것들을 해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02:27양쪽의 얘기를 들어보면 양쪽 얘기가 다 명분이 있는 것 같아요.
02:30양쪽 얘기가 명분이 있는 걸로 제3자가 느껴진다.
02:33그러면 당사자들은 그거에 의존하지 말고 그거에 핑계대지 말고 어떻게든 제3자들이 느낄 때
02:39그런 뭔가 양쪽 다 설득력이 있지만 백혜룡 경쟁이 진짜 뭔가 열악한 상황에서 뭔가 탈압받고 있네 약간 이런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저는 그렇지는 않거든요.
02:49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속해서 이렇게 언론 플레이나 뭔가 본인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어필을 하면서 본인의 뭔가 마치 내가 결과가 안 나오면 이것 때문이야라고 말하는 빌드업 같거든요.
03:00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04본인이 만약 정말 불만이 있다면 이렇게 외부적으로 얘기할 게 아니라 본인 누가 임명했습니까?
03:09대통령이 뭔가 바로 임명한 건 아니더라도 지금 제대로 해보라는 결정권자를 의사를 표명했던 대통령이라면
03:17어느 다방면으로 의사 표시하면 되잖아요.
03:20이런 거 뭔가 못 받고 있습니다.
03:22여건이 안 되고 있습니다.
03:23이렇게 얘기한 다음에 결과로서 증명을 해야 되는 건데 자꾸 과정을 언론에 흘리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3:29빌드업 아니냐.
03:29성춘 부의자님의 개인적인 강한 비판입니다.
03:33지난달 27일이었죠.
03:34그 이동식 접입 침대 문제를 국회의사원과 얘기했었죠.
03:38들어보시죠.
03:40백혜룡 경쟁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나요?
03:43지금은 경찰팀이 완성이 돼서 라쿠라쿠 침대를 요청하는 등 열심히 수사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51우리 수사 형사들은 경찰관들은 간이 침대가 필수품입니다.
03:56그게 무슨 사치품이 아니고요.
03:58그걸 동부지검에 요청했는데 해당 품목이 없다고 해서 제가 사비로 5개를 샀습니다.
04:04한 개에 16만 8,500원입니다.
04:06제 돈으로 산 거니까요.
04:08너무 뭐라고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04:10경찰청에서 킥스도 설치가 돼서 킥스 운영이 가능하니 바로 수사할 수 있다.
04:15이렇게 입장을 냈습니다.
04:1721일 날 우리 직원들 4명이 발령이 났고요.
04:21그런데 지금까지 킥스는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04:26경찰청에서는 국민들께 거짓을 말한 겁니다.
04:30지금 킥스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 착수를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4:35김유지영 의원님 백경중 얘기 들어보니까 킥스 그거는 경찰청이 국민한테 거짓말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04:43검찰 탓도 아니네요.
04:44저건 경찰청장의 문제고 16만 8천 원짜리 이동식 접이침대.
04:50그 임정지검장 왜 안 사줍니까 16만 8천 원.
04:53그 온열 기능 들어가는 건 조금 더 비싸요.
04:55제가 국방부 출입할 때 기자실에 온열 기능이 있는 접이식 침대 써봐서 아는데 그럼 좀 더 비싸거든요.
05:02기왕이면 날 추운데 온열 기능 들어가 있는 걸로 해서 그럼 한 19만 8천 원 할 텐데
05:06그것도 좀 사주고 경찰청장 킥스 해주고 대통령이 지시하신 상황인데 왜 이렇게 협조들을 안 합니까?
05:12경찰청과 검찰청은.
05:13그러니까 임은정 검사장이 잘못했네요.
05:15그러니까 그 침대 간이 침대를 요청하면서 굉장히 의욕 있게 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얘기해놓고 정작 그걸 누가 샀는지 얘기를 안 했잖아요.
05:26본인이 사비로 샀다는 거 아닙니까?
05:28이제 그러고 나서 침대 5개인가를 사비로 장만하고 나서 그 다음은 올스톱 돼 있는 느낌?
05:35그런 것 같습니다.
05:36그런데 별건이긴 한데 중요한 얘기는 아닌데 그걸 꼭 수사팀이 5명이라고 이동식 침대를 5개나 삽니까?
05:43그건 잘 모르겠어요. 몇 개 사는지 잘 모르겠는데.
05:46다 야근하나요?
05:47그러니까요.
05:47매일 그런 건 아닐 텐데.
05:48보통 한두 개인데.
05:50어쨌든.
05:50그래서 이거는 조금 옆길로 빠지는 느낌인데 갑자기 불현된 한 30년 전 생각이 났어요.
05:56당에서 당원 교육 딱 프로그램 준비합시다 이렇게 회의를 하면 늘 떡을 어디서 맞추지?
06:03라고 얘기하는 분이 한 분 계셨어요.
06:05완전 옆길로 새는 거거든요.
06:06뭐라고요?
06:07뭐라고요?
06:07떡을 어디다 맞추지?
06:08떡을 어디다?
06:08당원 교육 프로그램 회의를 하는데 꼭 그럼 떡을 어디다 맞추지?
06:13보통 얘기하는 분이 있었어요.
06:15되게 중요해요.
06:15물론 중요하죠.
06:16진짜 중요해요.
06:16그래서 간이 심지어 중요합니다.
06:18그러나 본질은 벗어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06:21그래서 저는 그 킥스 사용도 동부지검 얘기는 그거잖아요.
06:26그러니까 영등포서에서 수사한 내용을 제안을 둬야 된다라는 설명이잖아요.
06:32왜냐하면 본인이 서쪽으로 이에 충돌이 되는 부분이 있는 거 아닙니까?
06:36본인이 수사했던 부분이니까.
06:38그런 것들이 제안이 되고 있는 모양인데 계속해서 지금 수사팀 꾸려졌을 때부터 백혜는 경쟁이 하는 얘기는 5명은 너무 숫자가 적다.
06:49그리고 뭐가 안 돼 있다.
06:50뭐를 쓰게 해야 되는데.
06:52킥스가 없으면 못하는데 그거 안 돼 있다.
06:54계속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6:55그러면 지금 언론 플레이로 이거가 안 돼서 못하고 있다.
07:00또 이게 문제라고 지적하는 거 외에 그럼 수사가 전혀 진책이 안 되고 있다는 건가요?
07:04수사가 안 되고 있는 거 아니냐.
07:06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지금 간절하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왜 이문정 검사장은 이 부분 해결을 한 번에 해결을 못하고 있는가.
07:16제가 굉장히 궁금해지고요.
07:17왜 그렇다면 이렇게 여기서 막고 저기서 막을까에 대해서 백혜는 경쟁은 생각을 한번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07:25싶고 이문정 검사장도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 부분은 의혹 갖고 있다고 본인 칭찬도 했었는데 수사하도록 지원을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07:34두 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두 분이 설명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07:38지금까지 백경정은 뭘 수사했냐라는 부분이죠.
07:43그게 본질이다.
07:44김정은 의원님의 돌직구인데.
07:45그럼 이문정 동부지검 측의 해명, 반박, 입장 뭘까요?
07:50흥미진진합니다.
07:51동부지검, 영등포서 기록 열람 관련해서 수사 외압 주장 당사자가 백경정이라 셀프 수사 우려가 있다.
08:00수사단 명단 관련 검사 아닌 인력은 비공개가 원칙이다.
08:05킥스 사연 관련 경찰청에 요청해놨다.
08:09잘 해결될 것이다.
08:10아까 송충 부의장님이 동부지검 해명 들어보니 끄덕여진다라고 했던 입장이 이거거든요.
08:20마치 백경정은 이문정 동부지검장이 수사를 맡고 있는 듯하게 얘기를 했지만
08:24동부지검 측은 전혀 그게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는 셈입니다.
08:30그런데 인력 파견은 내일 종료된다고 합니다.
08:33백경정, 이대로 파견 기간 끝나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다.
08:49자, 특단의 조치 나왔어요.
08:51파견은 내일 종료된다고 합니다.
08:53그러자 동부지검은 그러면 파견 연장 검토를 요청하겠다.
08:56대검의, 검찰총장 대행은 지금 사퇴하긴 했는데 누군가 결제하겠죠.
09:04특단의 조치까지요.
09:06그만큼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겁니다.
09:08파견 기간까지 끝날 정도로.
09:11경찰청 출입 기자도 했었고 또 법조 출입 기자도 했었던 법조팀장 출신의 우리 안용환 의원님.
09:17저도 뭐 경찰청 출입해봤지만 모든 경찰팀에 다 이동식 접입 침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09:25그가 없다고 수사 못하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안 의원님 더 잘하실 거 아니에요.
09:31어떻게 보십니까?
09:32파견 기간 내일 끝난다는데요.
09:33검찰에 관련 수사가 있으면 세무공무원, 구세총 공무원도 파견이 되고 경찰 공무원도 파견되고 관세총 공무원도 파견되는 거 있습니다.
09:45그런데 이번처럼 파견 공무원들 때문에 파견 수사 인력 때문에 논란이 됐던 것은 한국도 사법사상 처음일 겁니다.
09:55아마 천하에 튀는 곳으로 두 번째 가라면 서로 할 임은정 검사장이 지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을 거예요, 아마.
10:03백혜령 경정의 저 모습 때문에 지금 동부지검의 해명을 쭉 보면 거의 수사를 하지 마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10:13그런데 왜 수사를 하지 마라는 분위기로 갈까요?
10:18저는 그게 굉장히 궁금해요.
10:20아마 현재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검사들, 또 검사들의 보고를 받고 있는 임은정 검사장마저도
10:27백혜령 경정의 입장 또는 자세가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37사실 처음부터 터무니가 없었지요.
10:41여러 가지 우리가 누차 이야기했지만 세관 직원이 관련돼 있었다.
10:45그 세관 직원은 그날 근무도 하지 않았다.
10:47여러 가지 터무니 없는데 지금 그걸 뭐라고 한 거 아닙니까?
10:50게다가 이제 압권이 윤석열, 김건희의 내란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5조 정도 모으기 위해서 마약을 밀수했다.
10:58여기까지 가니까 끝까지 간 겁니다.
11:01그럼 여기서 저는 대통령과 그를 둘러싼 참모들, 특히 참모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마는
11:08인지 오류를 이야기하고 싶어요.
11:11인지 오류라는 것은 뭔가 자기들이 생각했을 때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안까지 꽤 맞추는 걸 말하는 겁니다.
11:18백혜령 경정의 여러 주장 중에 윤석열, 김건희가 딱 들어간 거예요.
11:24이건 뭐지? 그럼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야? 라는 것 때문에 역대 사법사상 일개 경정의 수사를 대통령이 지정을 해서 가서 수사를 한 적 처음 있는 일입니다.
11:35처음인 일이에요. 그러게 왜 벌어졌을까? 백혜령이 입에서 나온 윤석열, 김건희 때문입니다.
11:425조 때문입니다. 가능한 이야기였습니까?
11:44그런데 그게 이제 현실적으로 동부지검에 가서 백혜령 경정이라는 분을 검사들이 만나 보니까 이게 아닌 거예요.
11:56이게 아닌 거예요. 그래서 천하의 이문정 검사장마저도 이게 아니다라고 판단을 해왔고
12:02그렇기 때문에 수사에 협조를 안 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동부지검이.
12:07그러나 그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백혜령 경정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12:15네, 벌써 김광선 변호사님은 내일 파견 종료고 그건 벌써 파견된 지 한 달 됐다는 거예요.
12:20그럼 한 달 동안 어떤 수사했는지 국민들 앞에 밝힐 의무가 있다고 저는 보는데
12:26동부지검에서는 더 있고 싶다니까 두 달 더 연장을 요청해 놓은 상황이라고 해요.
12:31대검에.
12:33만약에 김광선 변호사님이 현재 대검에 검찰총장 대대행이라면, 대행의 대행이라면 파견 연장을 허가할 겁니까?
12:41아니면 원대 복귀 시키겠습니까?
12:44당연히 원대 복귀돼야겠죠.
12:47그런데 워낙 백혜령 경정도 그렇고 이문정 검사장도 그렇고 너무나 독특한 스타일이에요.
12:54캐릭터가 너무 독특이어서 사실 합리적인 수준에서 이야기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두 사람이다 이렇게 봅니다.
13:01그런데 백혜령 경정 이야기가 틀린 건 아니에요.
13:05그러니까 킥스도 설치 안 해줬죠.
13:07그다음에 사건 기록을 봐야지 수사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13:12그런데 그것도 안 해줬단 말이에요.
13:14그러면 본인이 생각해야죠.
13:16왜 나한테 이걸 안 해주지?
13:18왜 저들이 나한테 이런 걸 안 해주지?
13:21그걸 생각해봐야죠.
13:23왜냐하면 그걸 해줘서 수사하면 또 굉장히 난장판이 되고 엉망진창 될 것 같으니까 안 해주는 거예요.
13:30지금 예를 들어서 동부지검에서는 지금 동부지검에서 킥스를 설치해 준 게 아니고 백혜령이 경찰이잖아요.
13:38경찰청에서 해줘야 하는 거예요.
13:40사용할 수 있도록.
13:41그런데 경찰청에서 해주겠다 해주겠다면 이제까지 안 해주고 있잖아요.
13:45왜 안 해주고 있겠어요?
13:46경찰청이라면 친정이잖아요.
13:47그렇죠.
13:49그런데 워낙 독특한 캐릭터고 그러니까 시간 끓이게 하는 거예요.
13:53왜 시간 끓이게 해요?
13:54내일이면 끝납니다.
13:55파견 종료가.
13:56파견 종료가 끝날 날만을 동부지검도 그렇고 경찰청도 그렇고 제가 볼 때는 아마 어느 정도의 서로의 의견이 합쳐있을 가능성이 크다.
14:07아니 그럼 그때처럼 혹시 대통령께서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킥스 설치해 줘라랄지 아니면 파견 연장해 줘라.
14:14기록 열람 시켜줘라.
14:15뭐 이렇게 지시하실까요?
14:17그럼 이제 대통령도 그런데 지난번에 백혜령 경쟁 파견하라고 했는데
14:21그 이후에 보니까 대통령이 생각하면 백혜령이 아니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14:27자세히 모르지만.
14:28그러니까 이제 그 뒤에 언급이 전혀 없잖아요.
14:31그러면 어떻게 보면 백혜령 경쟁은 지금 외딴 섬에 있는 거죠.
14:34그런데 이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하나가 노만석 총장한테도 대행한테도 전화해가지고 막 뭐라고 했잖아요.
14:42노만석 총장이 퇴임 때 얘기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백혜령 경쟁도 연장 안 해주면 거의 핵폭탄 발언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4:52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14:53그런데 시점이 좀 약간 비슷합니다.
14:55그래서 뭘 가지고 있는지 또 백혜령이 이제까지 말하는 때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15:03과연 저 특단으로 제가 뭘 의미하는지 한번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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