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보다 연기 경험을 택했던 배우 정웅인!
하차 당시 솔직한 그의 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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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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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온 거잖아요. 그리고 그 새 친구가 너무 사랑을 받았잖아요. 박상면 오빠랑 윤다원 오빠랑
00:06월요일날 밤 11시 프로인데 시청률이 37.8인가? 38% 가까이 나왔어요.
00:14진짜?
00:16진짜로 그렇게까지 사실은 사랑받을 줄 모르셨죠?
00:20몰랐죠. 몰랐죠.
00:22그때 당시에 월요병이 없어졌을 때 월요일날 11시 방송인데
00:26월요일날 회사 가기 싫고 그랬는데 이제 새 친구 보려고 월요병이 없어지고
00:31화요일날 직장 가서 전날 새 친구 얘기를 안 하면 약간 따대는
00:37저게 깰 수가 없는 거에요.
00:40재밌었어. 진짜 재밌었어.
00:41그리고 각계에 홍보하러 새 친구가 1번이었어요.
00:46새 친구에 출연해서 거기 한꼭지에 주인공을 하는 것 자체가 홍보.
00:52박주문 선배님부터 해서 다 나오셨죠.
00:55세 분이 찍는 광고도 많았고 파급력이 어마어마할 때였잖아요.
01:00난리 났었어요. 너무 잘 됐죠.
01:04저는 새 친구 팬으로서 좀 더 길게 해주길 되게 바랬던
01:08근데 그게 생각보다 좀 빨리 끝났어요.
01:11제가 알기로는 정윤 씨가 이기도 못하겠다.
01:15건방지게?
01:15아 진짜요?
01:17그래요. 맞아. 정윤 씨가 못하겠다.
01:18나는 여기에 만족할 수가 없다. 뭐 이랬나 보지?
01:21하하하하하하하하
01:24그러니까 왜냐하면 제가 처음에 박수홍 씨랑도 흑과백이라고
01:29맞아.
01:29깜잡아.
01:30그것도 있다. 그것도 있다.
01:31그거 할 때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01:34저 개그맨이야 이랬거든요.
01:37근데 나는 열심히 우리 부모님이 용돈 학비 돼가지고
01:42연극과를 졸업해가지고 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은데
01:46개그맨이야 라고 그러니까 속상하기도 했고
01:49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연기 고민이 좀 많았죠.
01:51아무래도 이게 너무 잘 되니까
01:52그래서 좀 더 진짜 연기다운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01:57뭐 이런 거.
01:58그리고 어쨌든 배우한테 이미지가 고착화된다는 건
02:01본인한테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02:02그렇죠.
02:03그런 수 있죠.
02:04계속 그거 좀 다른 것도 해보고 싶은데
02:06음 맞아.
02:07스타 캐릭터가 된다는 거는 굉장히 위험한
02:10그런 상황이 됐을 것 같아서
02:12제가 본인 아니게 이렇게 선생님들이나
02:15형들한테 좀 미안한 마음을 풀고
02:18그렇게 결단을 내렸는데
02:21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죄송하죠.
02:23되게 죄송합니다.
02:23왜냐하면 선생님들이나 그런 선생님들은 좋은 기회가 온 건데
02:27에이 각자 길이 다른데
02:29왜냐면 이게 이거 하나 하면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게 아니잖아.
02:32그렇지.
02:33근데도 뭐 상무현이 형이 너 죽겠다고 막 돌아다녀잖아.
02:37제 기억으로는 오빠가 그때
02:41그거 하고 있을 때 두사부일체를 같이 찍었는데
02:44그랬구나.
02:45어 근데 진지했어요.
02:48이렇게 웃긴 연기하고 재밌는 시트콤 이런 걸 할 때도
02:54굉장히 진지하게 접근하는 거를 봤고
02:58그래서 그런 얘기 되게 많이 나누고 연기에 대해서 얘기했고 하고
03:03난 되게 진지했어.
03:04되게 진지하게 하고.
03:05코미디를 해도 난 되게 진지하게 임했고
03:09우리 둘이 대사가 되게 진지한 대사예요.
03:11저 맡고 있으면
03:12네 저게 원펀치 쓰리각냉이라고 하죠.
03:15뭐 여러분 작가 무표정하게
03:17이건 진짜 라스베가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야.
03:32붕붕 나가다녀요.
03:36전문 용어로 닫지 말이라고 하죠.
03:41그리고 그때 이제 정은희 씨 캐릭터가 사실은
03:46대중들한테 많이 어필했던 이유가 그런 것 같아요.
03:50코미디를 다들 밝게 하는데
03:52혼자 너무 진지하게 했는데 그게 웃긴 거야.
03:55새 친구 때도 그렇잖아.
03:56저는 정준호 씨랑 정은태 씨가 하는 걸 이렇게 일단 봐요.
04:00두사부일체 때 보고 나는 어디 중간 정도를 해야 되겠다 그랬는데
04:03박상민 씨, 윤대훈 씨 할 때도 그랬어요.
04:06이럴 때 둘을 하시는 걸 보고 나는 어느 중간선으로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04:11그렇게 잡아가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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