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환자에게 필수로 처방되는 중요한 실제 의약품입니다
00:06특히 출혈로 인한 쇼코 환자 또 산소결풍으로 인한 쇼코 환자들의 혈압을 유지하거나
00:14혈액약을 회복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00:19그래서 실제로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00:25그렇겠지 부족하면 병원에서 난리가 나겠죠
00:28이런 일이 실제로도 있었는데요
00:312008년도 2월 우리나라 병원의 월평균 알부민 소요량이 한 8만 5천병 정도였는데
00:40이 공급이 한 반 정도인 4만 5천병밖에 되지 않아서 큰 대란이 있었습니다
00:48내가 환자나 환자 보호자였다면 가슴이 정말 저거 좀 하실 것 같아요
00:53마음 저리는 걸 떠나서 이게 얼마나 위험한 문제인지 체감이 잘 안 되실 수도 있겠지만
00:59의료계에서는 알부민을 아무 환자에게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01:04생명이 위급한 중증 환자에 한해서만 사용하도록 그 기준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일까지 벌어졌고요
01:10그래서 이런 대란을 막기 위해서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청 알부민을 국가 필수의약품 목록으로 지정을 했고요
01:20알부민 수액의 생산부터 수입 또 공급 중단 이런 모든 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01:28그러니까 알부민이 없으면 수술까지 미뤄야 할 만큼 생존과 회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절세였네요
01:36그런데 실제로 우리 주민 중에서도 큰 사고를 당했다가요
01:40지금은 건강을 활력을 되찾은 분이 계시잖아요
01:44저도 들었어요 그분 얘기
01:47그래서 혹시 이분도 알부민의 도움을 받았나 싶어서 제가 찾아가 봤거든요
01:52함께 만나보실까요?
01:57큰 사고를 이겨낸 오늘의 주민님을 만나러 왔는데요
02:02안녕하세요 반성에서 오셨죠?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02:08활력 넘치는 전의원 주민님입니다
02:12그런데 여긴 집이 아닌 사무실인 것 같은데요
02:17일을 하고 있으셨던 모양이네요
02:19실내가 아니라면 어떤 업무인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02:23아 제가 작은 스타트업 회사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02:28중동쪽 특히 이스라엘같이 저랑 인연이 아주 깊은 나라들과 요즘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요
02:35전의원 씨는 최근 K-뷰티 관련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02:393개 국어가 능통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는데요
02:47늦은 나이에 시작한 사업인 만큼 더욱 열정을 쏟고 있답니다
03:02작년 10월부터 시작했어요
03:04제가 생각해보니까 이제 곧 60인데
03:07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만 보내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3:12사실 전의원 씨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죠
03:16스튜어디스를 시작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즐거운 삶을 찾아다녔습니다
03:20그런데 그녀의 삶에 제동을 건 큰 사고가 발생했죠
03:24제 인생이 아주 변환점이 된 그런 대형 사고였죠
03:282017년도에 제가 이스라엘에서 돌아오는 길에
03:32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길에
03:34저희를 향해서 오던 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면서
03:39완전히 정면 충돌을 한 거예요
03:41그 고속도로에서 사중 추돌을 했으니까
03:44그 규모가 짐작이 되시죠
03:46그의 최악이 교통사고로 기록될 만큼 현장은 처참했는데요
03:51사고 당시 전의원 씨는 생사를 오갈 만큼 위급했습니다
03:55제가 보니까 안전벨트 때문에 제 소장이 완전히 파열이 된 거예요
04:02안전벨트를 안 했었으면 제가 앞으로 튕겨져 나갔을 텐데
04:06벨트가 생명은 구해줬지만 소장을 완전히 끊어놓은 거예요
04:10그래서 그 소장이 파열된 부분을 한 30cm 잘라내고
04:15다시 있는 그러한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04:19병원 생활이 길어지면서 근 손실은 물론 극심한 면역력 저하를 경험했는데요
04:25제가 두 달 동안 병원에 누워 있었잖아요
04:28거의 노인네처럼 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고
04:33그게 근 소실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된 거죠
04:36퇴원 후에도 회복은 쉽지 않았죠
04:40아이고 배고픈 거 보니까 점심시간이네
04:44맛있게 먹자 그래야 또 일을 하지
04:47주민인 건강을 챙기려면 당연히 먹는 것부터 잘 챙기셔야죠
04:51뭘 드신가 봤더니 이국적인 메뉴의 도시락입니다
04:55모두 소화하기 쉬운 음식들인데요
04:58여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04:59제가 주로 먹는 거는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05:02견과류, 사과 샐러드랑 주로 야채스프를 해먹습니다
05:07사실 전희원 씨는 장이 파열된 사고 이후 음식 먹는 것이 쉽지 않아졌습니다
05:13그래서 식사를 할 때마다 꼭꼭 씹어서 오랜 시간을 먹게 됐죠
05:18그렇다 보니 음식으로는 면역력을 다 챙길 수가 없었답니다
05:22그래서 근육도 챙기고 면역력도 끌어올리기 위해
05:26반드시 꼭 챙겨 먹는 것이 생겼습니다
05:32아 이거요? 마시는 알부민이에요
05:35제가 이제 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니까 더 어찌할 바람 몰랐죠
05:40그래서 중환자실에서 눈을 떠보니까 머리 위에 주렁주렁 수액이 달렸더라고요
05:45그 링거 중에 하나가 노란색이었는데 그때는 몰랐죠
05:50그래서 이제 회복되고 나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그게 알부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05:55사고 당시부터 전희원 주민님의 회복을 돕고 있는 알부민입니다
06:04그때부터 저는 이제 알부민이 제 몸을 회복시키는데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게 됐죠
06:10그래서 한국에 와서는 이렇게 간단하게 더군다나 첨가물도 없는 좋은 알부민이 있더라고요
06:18그래서 제가 꾸준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06:21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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