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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민 부족으로 발생하는 폐부종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마시는 알부민과 함께 노년 건강을 대비하자!

#잘살면좋잖아 #근육 #체력 #활력 #면역력 #알부민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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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간이 안 좋으면 복수가 차고 부종이 나타나는 이유, 이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게?
00:05맞아요. 반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간이 나빠지면 눈도 오래지고 배도 이렇게 부푸는 복수가 차는 현상이 나는데
00:12이러한 현상들이 알부민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00:17가는 알부민이네.
00:18이 알부민은 혈액 속에서 혈관의 압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00:23혈관 안에 농도하고 압력이 적당히 유지가 돼야 혈관 속에 있는 물이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혈관 속에 머물면서 역할을 할 수
00:32있게 되는데
00:33혈관 속에 압력이 낮아진다거나 또 알부민이 부족하게 되면 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혈관에 있는 물이 혈관 밖으로 새어나가게 되니까 몸이 붓게
00:43되는 거죠.
00:44그래서 부종이나 또 배에 복수가 차는 그러한 현상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00:48저도 저녁이 되면 다리가 붓고 손가락이 부어가지고 반지가 잘 안 빠질 때도 있어요.
00:55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피곤할 때 많이 그랬던 것 같아요.
00:59병적 부종하고 생리적 부종은 좀 다르지만 아침 저녁에 체중 변화가 만약에 5kg 이상 난다.
01:06이런 경우에는 알부민 부종을 걱정해보셔야 됩니다.
01:11알부민이 부족하면 우리 몸에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하시죠?
01:15영상으로 준비해봤는데요.
01:18앞에 보이는 호스를 우리 혈관이라고 가져개 보겠습니다.
01:23그리고 옆에 있는 것들을 조직이라고 가져개 볼게요.
01:28자, 혈액 속에 알부민이 충분하다.
01:32어떻게 해야 될까요?
01:34혈관 속에 혈액이 잘 흐르고 조직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01:40자, 알부민이 부족하면 혈관 속에 있는 수분이 빠져나가서 혈관 밖의 조직이 부풀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1:52이게 그래서 다리가 붓고 배에 물이 차는 복수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01:56저는 사실 좀 찔리는 게 저희 엄마도 잘 붓는다고 하셔가지고 저는 좀 무심한가봐요.
02:06나도 부어.
02:07나도 붓고 괜찮아.
02:10다리 좀 올려놓고 자면 금방 돌아와.
02:13이렇게 말씀드리곤 했는데 이게 다 알부민 부족일 수도 있는 거네요.
02:18좀 따뜻하게 말해주라.
02:20엄마들 나이 들면 서운한 것도 많고 말이야.
02:23여기저기 또 안좋아주고 그래.
02:26잘해줘.
02:27알부민 챙겨드릴게요.
02:29역시 이제 고령일수록 아까 보셨지만 체내 알부민 수치가 줄어드니까
02:35아무래도 부종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거니까 더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됩니다.
02:42왜냐하면 이러한 부종이 오래 지속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50그 대표적인 장기가 바로 폐입니다.
02:53그래서 혈관 속 알부민이 부족하면 아까 보신 것처럼 체액이 바깥으로 쫙 빠져나가겠죠.
03:02그런데 그게 폐에 고이면 저희가 그걸 폐부종이라고 그러거든요.
03:07이때 폐가 제대로 일을 못하겠죠.
03:10폐가 산소를 공급해야 되니까.
03:12그러면서 호흡곤란과 함께 저산소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03:17이게 물이 폐뿐만이 아니고 우리 뇌에도 물이 찰 수가 있습니다.
03:23뇌.
03:23뇌.
03:24뇌 부종이라고 얘기하는데 많이 아시다시피 사실 뇌는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한 조직이기도 하거든요.
03:32아주 얇고 구불구불한 뇌세포가 퍼져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03:37그런데 여기에 물이 차기 시작을 하면 뇌의 압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게 되고요.
03:42결국에는 뇌혈관 손상을 유도하게 되는 거죠.
03:44우리 고령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치매, 치매의 한 종류인 혈관성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03:53결국에 이 알부민과 간 건강은 피로나 일상 컨디션 같은 것만 조절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03:59우리 몸 생존과 직결된 그런 중요한 문제라고 인식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4:05저도 처음엔 나이 들면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도 있지 운동 열심히 하면 되는 거 아니야?
04:12라고 이렇게 그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알부민이 부족해지면 호흡곤란에 또 치매까지 일으킨다고 하니까
04:20단순하게 넘길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04:23네, 그렇죠.
04:24그러므로 그러므로. 나이가 들면 건강을 자신할 수가 없더라고요.
04:28맞아요.
04:28저도 예전에 혈관에 꽈리 생겨서 시술을 해서 큰일 날뻔했습니다.
04:33사실 우리 반장님은 고령층하고 거리가 있지만 일반적인 고령층이라고 불리는 분들은 이 질환의 걱정이 큽니다.
04:42바로 혈관 질환이죠.
04:45왜냐하면 이 혈관은 노화와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기관이거든요.
04:51혈관이 노화가 시작됐다.
04:52점점 혈관은 좁아지는데 거기 나쁜 지방들이 혈전과 같이 뭉쳐서 혈관을 막을 수도 있고
04:58압력이 가해진다?
05:00붕! 혈관이 터질 수도 있는 것이죠.
05:02그런데 이 알부민을 좀 잘 챙기면요.
05:07이 노년의 최대 고민인 혈관 건강도 좀 지켜낼 수 있습니다.
05:13혈액 속 알부민 농도가 낮아지면 혈관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
05:19그리고 중성지방 같은 노폐물이 금방 쌓일 수 있습니다.
05:25실제로 알부민 수치가 낮은 사람인 경우에 고콜레스테롤 혈증 또는 고중성지방 혈증의 위험이 커지고요.
05:35정상인에 비해 아무래도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5:41그러면 반대로 생각해보면 알부민이 체내에 많으면 혈관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을 제때 잘 내보낼 수 있다는 거잖아요.
05:52네, 맞아요.
05:53이와 관련된 연구도 있거든요.
05:55혈청 알부민 농도가 높을수록 고혈압 발병 위험이 약 24%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06:01또 뇌경색을 유도한 쥐에게 알부민 치료를 같이 병행했더니 뇌혈류가 더 잘 유지되고 또 뇌경색이 생겨도 그 부피 감소에 도움이 되었다는
06:12보고가 있습니다.
06:14그러니까 노인들 힘낼 수 있게 우리 근육도 꽉 잡아주고 피로를 느끼지 않게 간도 지켜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준다 하는 이
06:24알부민 꼭 챙겨야 되겠네요.
06:28아무리 좋은 거라도 우리 분유회장님은 무조건 많이 드실까봐 제가 살짝 걱정이 돼요.
06:35아, 그래요?
06:37알부민 먹을 때 조심해야 할 건 없을까요?
06:41알부민은 일반 식품이라 특별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는 없는데요.
06:45다만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게 되면 일시적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06:52그리고 또 제품을 선택하실 때는요.
06:57알부민 복합물 100% 있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07:01또 특정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산부, 수입을 하면 섭취 전에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07:09네.
07:0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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