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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장애 어린이 와 청소년의 예술교육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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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이곳에 조금 특별한 울림이 찾아옵니다.
00:05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의 예술 교육을 응원하기 위해 이어져온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
00:12어느덧 12번째 만남을 맞이했습니다.
00:16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00:20지금 시작됩니다.
00:27며칠 돼 있을 모델을 앞두고 이곳에서는 마지막 준비가 한참입니다.
00:36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연습실에는 하나 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00:44반가운 인사와 웃음이 오가는 이곳.
00:48모두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00:52이분들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더해져갑니다.
01:06고요한 공간을 채우는 악기 소리.
01:09그 연주에는 이상하리만큼 깊은 온기가 담겨 있습니다.
01:15이토록 따뜻한 연주를 들려주는 사람들.
01:18과연 어떤 분들일까요?
01:20놀라운 건 이 무대의 주인공들은 전문 연주자가 아닙니다.
01:26바로 음악을 통해 따뜻한 울림을 나누고자 모인 NPO 소속 아마추어 연주자들.
01:32메디.
01:34메디컬 피라모닛 오케스트라의 약자고요.
01:37서울대학교 입과대학 졸업한 졸업생들이 모여서 만든 오케스트라이고.
01:44역사는 꽤 오래됐습니다.
01:46제가 서울대학교 입과대학에 입학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01:53같이 연주를 하는 게 즐거워서요.
01:55바쁘더라도 하고 있고.
01:57아무래도 본업이 너무 바쁘신 분들이다 보니까 쉽게 모여서 하기 쉽지 않았었는데.
02:03제 예상한 것보다도 너무 소리를 빡빡하게 내주셔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09막판에 또 우리 벼락치기가 또 우리 의대생들의 특기 아니겠습니까.
02:14잘 해낼 거라고 믿습니다.
02:16NPO 화이팅!
02:21드디어 공연 당일.
02:24이 콘서트는 2013년도부터 국내 한 제약회사와 NPO가 매칭펀드로 기금을 만들어 장애아동예술교육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자선음악회입니다.
02:36먼저 이 공연에 참여하는 저희 단원들이 학생들을 위해서 기부도 좀 하고.
02:43또 저희 도와주시는 제약회사.
02:45저희 내는 만큼 또 같이 또 비슷한 정도 도와주셔서 기금을 마련해서 이 학생들한테 전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53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
03:00공연장 한켠에는 자율 기부 보스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03:05관객들도 공연 프로그램 북 구매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데 함께할 수 있습니다.
03:10바이올린을 전공했는데 존경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이렇게라도 찾아오게 되어서 기뻐요.
03:20좀 취지가 되게 좋은 것 같고 곡도 되게 제가 좋아하는 곡이었어서 관람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03:27금세 관객들로 가득찬 공연장.
03:30제 12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03:35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03:39모든 준비가 끝나고 마침내 연주가 시작됩니다.
03:47이 순간만큼은 설명 대신 음악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04:05오늘 공연의 지휘를 맡은 강한결 지휘자는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주목받았고
04:132019년 헝가리에서 연주자들이 선정한 최고 지휘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04:21그리고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04:3015, 한국인 최초로 비에니 아프스키 국제 콩쿨 최연소 입상.
04:36런던 심포니부터 도쿄 피라모니까지.
04:39세계 무대가 먼저 선택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04:43그녀의 세계적인 선율이 오늘 이 콘서트에서 온기를 더했습니다.
05:06공연 타이틀이 빛의 소리.
05:09빛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희망을 상징할 수도 있고
05:13또 소리는 소통, 전달, 드러남 이런 것을 표현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5:21오늘 이 무대가 도움을 받는 자, 도움을 주는 자가 나눠지는 자리라기보다는
05:30서로가 서로의 빛을 음악을 통해서 비춰주는 그런 자리인 것 같고요.
05:37음악인으로서 이런 것을 서포트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들.
05:42어떤 기업이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05:46이런 귀한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인 자리에 저도 함께 하게 돼서
05:52네, 많이 기쁩니다.
05:54또 하나 눈길을 끄는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06:00바로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를 통한 꾸준한 지원 속에서 성장해온 한올림 연주단.
06:08그리고 어울림단이 함께 특별한 선율을 관객에게 전했습니다.
06:18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음악은 활동을 넘어서 자신을 표현하고
06:23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통로가 됩니다.
06:27또 실제 이러한 연주 활동이 직업으로까지 연결되는 과정들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06:32하나의 후원이 그냥 지원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06:36한 사람의 성장 과정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기여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6:43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공연은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06:52관객들의 따뜻한 박수와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눈
06:56제 12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
06:59오늘 공연에서 제가 아는 교수님들이랑 동기 친구들이 같이 공연에 참여했는데
07:06다들 너무 열심히 준비를 한 것 같아서 그 점이 기억에 많이 남았고
07:12너무너무 훌륭한 공연이었고 감동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07:16진료실에서의 손길이 무대 위에서의 선율이 되고
07:21그 선율은 누군가의 후원과 만나 또 하나의 내일을 만듭니다.
07:27음악으로 이어진 이 따뜻한 울림이
07:29우리의 일상 곳곳에 오래 머물기를 바라봅니다.
07:33이 따뜻한 울림이
07:34우리의 일상 곳곳은
07:34우리의 일상 js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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