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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리즈 갱신한 김학래!
젊어진 남편 덕분에 기분 좋은 아내 임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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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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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엊그제 식당 갔을 때 보니까 동영 씨 너무 멋있어졌던데?
00:03머리 길르고.
00:05배우예요 배우 형님.
00:07근데 그 지 엄마하고 나는 그 머리 좀 잘라라.
00:11그게 뭐 너 무슨 성적도 아니고 자식아.
00:14아니야.
00:15모델 같은데 뭐.
00:16근데 걔는 이것도 해보고 그것도 해봐야 된다라는 거야 얘는.
00:22그래서 야 그럼 이번에는 내가 네 머리를 한번 따라가보마.
00:28이러고 내가 이제 길르기 시작한 거야.
00:30옛날 바보 옷으로 짧게 자르다가 이게 처음으로 길게 이렇게 좀 길러보니까.
00:36되게 젊어 보이세요?
00:37처음에 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00:39근데 아 머리를 길러서 그렇구나.
00:42머리가 좀 무성하시네.
00:46그것도 축복이죠.
00:47그게 그 무성하다는.
00:49그러니까 다도 선택.
00:51그거 얘기를 하고 싶은 거지 지금 뭐 모발 이식하지 않았느냐.
00:56아니 형님 모발 이식하신 거 아니신 거 같아서 한 거야.
00:58한 거야.
00:59난 그 이력을 아니까.
01:01이게 상위 1%의 결과.
01:04사실 선생님은 80, 90년대 활동할 때보다 지금이 훨씬 젊어 보여요.
01:08아니요 리즈예요.
01:09옛날 사진 보시면 다 알겠지만.
01:12이게 칭찬이.
01:14칭찬이야 친구다.
01:16그 아내 되시는 선배님이 더 좋아하고 그러지 않으세요?
01:20요즘 되게 막 젊어지니까.
01:23근데 나는 모르겠어.
01:25내가 예를 들어서 모발 이식을 했다 그러자면 그러면은
01:29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전부 그 얘기를 치료를 해버려.
01:34다니면서 머리 이식한 거예요.
01:38면모 심었지?
01:39희승 선배님이.
01:40근데 뭐 이렇게 해서 지방을 뺐다.
01:44지방 뺐잖아요.
01:45다 얘기하는 거야.
01:46다 얘기하는 거야.
01:48레이저를 쐈어.
01:50손님 와서 인사하라고.
01:52이제 그러면 가잖아.
01:54레이저 했잖아요.
01:56되게 투명하시구나.
01:58맑아요.
01:59전부 다 왕무거리고 내가 무슨 전국 방송도 아니고.
02:03아니 내가 보니까 형수님께서 내가 정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도
02:08그 말로 표현을 잘 안 하시던 세대들이잖아.
02:11형수님도 내가 보기에는 형님한테 그런 표현보다는
02:14여보 갑시다.
02:16관리도 해주고 옷도 해주고 또 레이저 관리도 해주고.
02:18여보 머리 심어 그럼 머리도 심어주고.
02:21머리는 내가 다 협찬받아서 한 거고.
02:26그런 비밀이 또.
02:35아니 근데 선배님은 어떻게 연기를 하시다가 갑자기 그렇게 미술 쪽으로 아트 쪽으로 그렇게 전시회 기획에.
02:43미술계에 특히 해요.
02:46그렇군요.
02:47랄란.
02:49나는 사실 2000년부터 제가 조금씩 조금씩 컬렉션을 했어요.
02:53저는 사실 2000년부터 제가 조금씩 조금씩 컬렉션을 했어요.
03:07그러다가 이제 전시장을 갔어요, 특히 아트 배우장을 가니까.
03:11다양한 그림, 다양한 작가, 다양한 갤러들이의 취향에 따라서 볼 게 너무 풍부한 거예요.
03:17그걸 집에 몇 번 걸어놓고 보니까
03:19어? 인테리어가 필요가 없네? 이 자체가 인테리어네.
03:24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림을 내가 또 교체하면 지푸니가 또 틀려.
03:29그러고 보니까 집에다가 내가 과하게 돈을 많이 들여서 인테리어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03:33그래서 저는 그래서 딱 바닥하고 벽하고 조명만 인테리어하고 나머지는 건들지 않고.
03:39그리고 그 나머지 인테리어병을 남은 거는 제가 그림을 산 거예요.
03:42아 그렇겠어요.
03:43그림을 사서 그거를 내가 걸고 싶은 벽에다가 걸고 보니까 괜찮다.
03:49근데 이제 그런 그림들을 내가 나름대로 공부하다 보니 결국 이왕이면 내가 좋아서 산 그림이지만 이왕이면 이 그림이
03:57가치가 있는.
03:58나름대로 그래도 성장하는 그림 그리고 그 성장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올바른 선택을 했구나.
04:05그리고 또 실패한 그림도 물론 있죠.
04:07그럴 때는 또 그 리미티드를 정해요.
04:10이거는 내가 이 정도 금액에서는 내가 그림이 오르든 말든 내가 보고 내가 행복하면 되니까.
04:16그 정도 상한선을 전행해 놓고 그 다음에 내가 이건 갖고 싶은데 예를 들면 백남준 선생님 같다.
04:22그런 건 사실 가격이 만만치 않잖아요.
04:24그런 거는 내가 하도 갖고 싶어하니까 우리 집사람이 그거 사.
04:27그러니까 돈 있어.
04:30아니 뭘 고민해.
04:31아니 뭐 당신 계속 버는데 대출 받아서 사.
04:34우리 와이프가 대출 받아 갖고 사줬어요.
04:37진짜요?
04:38백남준 선생님 작품은 대박이다.
04:40그만큼 남편을 믿고 백남준 선생님을 믿는 거죠.
04:44믿는 거지.
04:46어쩌면 개척자잖아요.
04:48그 개척자는 정신을 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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