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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율희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사모님-소속 아이돌로 처음 만났던 방은희와 율희

#4인용식탁 #방은희 #율희 #양소영 #변호사 #라붐 #배우 #이혼 #연극 #데뷔 #결혼 #재혼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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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예!
00:02왔어.
00:07들어오셔 안녕!
00:08안녕 안녕!
00:12잘 지내셨어요.
00:14언니 이게 몇 달만...
00:17먹고 싶어졌는데.
00:18그러니까 언니...
00:19어이구...
00:20우와!
00:23우와!
00:23우와!
00:25따라라라!
00:26따라라...
00:27언니가 한 거 맞아요?
00:29알아맞혀보세요.
00:31이거 배달 온 거 아니에요?
00:33아니 근데 모양이 직접 하신 것 같기도 해요.
00:38어머 일단 이거 직접 하신 것 같아.
00:41이건 언니가 하셨을 것 같아.
00:44이거는 이것도 언니가 하신 거예요?
00:46이거 한 거야.
00:47너무 예쁘다.
00:49뭔가 좀 산뜻하고 봄스럽지 않아요?
00:51색깔이 너무 예쁘지 않아요?
00:52봄 내용 한상?
00:54우리들의 새 출발 한상?
00:56어울린다.
00:58너무 예쁘다.
01:02알록달록 찬란하기를 바라는 새 출발 한상.
01:05너무 좋다.
01:06일단 먹어.
01:08드세요.
01:08잘 먹겠습니다.
01:10잘 먹겠습니다.
01:12뭐부터 먹으면 좋을까요?
01:14언니 제일 자신 있는 요리.
01:15자신 있는 건
01:17내 마음.
01:18마음.
01:19마음은 들어갔어.
01:21마음은 들어갔는데 솔직히 너무 미안해.
01:23더 예쁘게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01:25그렇지 못했어.
01:26아니요.
01:27깜짝 놀랐어요.
01:29오늘 건강식인데요 보니까?
01:30오늘 레인이 월남쌈이네.
01:31그렇죠?
01:32월남쌈.
01:33아 좀 덜 들어가고 막 이런데
01:35그래도 마음으로 좀 먹어줘.
01:46정말 근데 이 채소를 써신 간격이 다 각양각색이라
01:52이걸 보는 재미가 상당히
01:54맞아요.
01:54약간 자유로운?
01:56네 되게 자유로워요.
01:57언니스러운?
02:04너무 맛있다 근데.
02:05너무 맛있어요.
02:06근데 언니 이 요리가
02:11모냥은 별로 없어 모냥은.
02:13모냥은 별로 없는데
02:14맛있다.
02:15그래서 내가 지금 권윤 씨 먹으러 가지고 옮겼어.
02:17이게 약간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전
02:20어 맞아 맞아.
02:21그쵸 그쵸.
02:22저는 아까 보고 랩을 씌어보시고
02:24아 이게 랩이 아니었어요?
02:26근데 이게
02:27아 라이스페이퍼구나.
02:28아 이게 좀 잘라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02:31이렇게 쭉 늘어나는
02:33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02:34아!
02:35어 양배추에요?
02:37어 양배추.
02:38맛있겠다.
02:39아 미안하다.
02:39김치 찢어주는 것처럼.
02:41맞아 맞아.
02:45괜찮지?
02:46생각보다 괜찮지?
02:47엄마의 맛 맛이야.
02:48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요리는
02:53근데 맛있어.
02:55근데 맛있어.
02:55양배추 안에 치즈와
02:57이게 참치인가요?
02:58응.
02:59근데 너무 맛있어요.
03:00겉으로 봐서는 사실
03:01그렇게 먹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으면
03:03그러니까.
03:04아 너무 맛있는데요?
03:06우리 아들이 늘 하는 얘기가
03:08엄마는 참 김치찌개를 해도
03:11정말 다양해요.
03:13똑같은 맛이 없어.
03:14할 때마다 되게.
03:18아니 오늘 근데 요리만큼이나 신기한 게
03:20어떤 조합입니까?
03:22왜냐면
03:23연령대도 되게 다르고
03:25직업군도 되게 다른
03:26맞아요.
03:27그렇지 그렇지.
03:28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요?
03:29뛰다 만났다.
03:30그렇죠?
03:31맞아요.
03:31저희 세 명의 조합은
03:33뛰다가
03:33뛰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03:36새로운 친구를 만나기가 쉽고
03:38좋지가 않단 말이지.
03:40근데
03:40그 프로그램에
03:41뛰사한
03:42거기서 만난 게 너무 좋은 거야.
03:44정말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들에
03:57나이를 떠나서 다 존경스러운 거야.
03:59너무 존경스러워.
04:00진짜 땀 튀기면서 만난 거잖아.
04:03맞아요.
04:04진짜.
04:05네.
04:06한 3개월 정도를 거의 이렇게
04:09같이 하다시피 하는 게
04:12연습하는 거를 매일 우리 단톡방에
04:14서로 올리니까
04:15매일 같이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04:17지금도 단톡방이 있어요.
04:19끝난 지 좀 됐잖아요.
04:20지금도 있죠.
04:21지금도.
04:23그래서 같이 이제 서로 막 격려해주고
04:25대회도 같이 하고
04:27음.
04:28맞아요.
04:29응원도 되고
04:30응치그치.
04:31근데 저기 경림 씨도 한번 해봐요.
04:34러닝이요?
04:34응.
04:35달리기니까.
04:36나 건강해졌어요.
04:38정신도 마음만
04:39맞아요.
04:40아 그래요?
04:41저는 이제 노안도 오지
04:43막 몸도 피곤하지 그러면
04:45성안 읽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04:47달리기 하고 나서 그게 완전히 좋아졌어요.
04:50큰일 났네, 내일부터 공원에 더 나오시고
04:53막 난리 나겠는데?
04:55나를 사랑하게 돼요.
04:56응.
04:57나를 사랑하게 돼요.
04:58그걸 진짜 많이 느껴요.
04:59맞아, 맞아, 맞아.
05:02그리고 우리가 또 인연이 새로워요.
05:05맞아요.
05:05되게 신기한 인연이에요, 저희가.
05:08제 전남편이 엔터 회사 대표이셨어요.
05:11대표님이셨죠, 맞아요.
05:12그 회사의 아이돌이었어요.
05:14맞아요.
05:15라붐이 거기 있지.
05:16맞아요.
05:17맞아, 맞아.
05:17그래서 제가 사모님이라고 부르거든요.
05:20저 너무 기억나요.
05:21그 선배님께서 그 유키즈
05:24유키즈 그때 이제 그룹 새로 나온다고
05:26제가 그때 라디오 디제이였을 때여서
05:28우리 애들 예쁜 아들 나온다고 잘 부탁한다고 막
05:32엄청 열정적으로 어디 가면
05:34라붐, 유키즈 엄청 많이 해주셨거든요.
05:38진짜 사모님이셨구나 언니.
05:40아니 나는
05:41나는 사모님이라는 단어가 진짜 너무 싫었는데
05:44진짜 어리다 보니까
05:46어떻게 부를 그 호칭이 없었던 거야.
05:48유키즈 오빠들은 사실 엄마라고 불렀고
05:50엄마라고 불렀고
05:51많이
05:51그래서 저희는
05:53너무 이제
05:54애기 막 18살, 17살, 19살 이러니까
05:57안녕하세요 사모님
05:59약간 이렇게 있었던
06:01진짜
06:02아니 이상하게 그 라붐 멤버 중에서도
06:05얘는 뭔가 좀 될 것 같고
06:08좀 마음이 가고 이렇게 자꾸 눈이 가고 이랬었어.
06:11내가 유리 어렸을 때 사진이
06:15여기 딱 있어.
06:17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06:19이게 이거 봐.
06:20유리, 유리한테 봐봐.
06:20둘이 찍은 거예요?
06:22어 유리랑 같이 찍은 거야.
06:23아 아기네.
06:25아기지 아기지.
06:26유리 아기지.
06:27또 얼마나 예뻐요.
06:28너무 예뻐.
06:28이게 몇 년 전인 거예요 그러면?
06:30저 20살에서 19살이 딱 10년 전이지.
06:3210년 전 거의.
06:3310년 전 거의.
06:34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06:35근데 내가 속상한 게 뭔지 알아?
06:39얘 사진을 뮤직비디오 찍으면 가서 또 사진 찍고
06:42내가 몰래 도찰하고 막 이랬었다?
06:44나 속상하고 미워가지고
06:46그 사진 다 지운 거 알아?
06:48그러면 지금 사진이 이거 한 장밖에 없더라고.
06:49이거 하나만 남았더라고.
06:50근데 이거는 또 남겨놨네.
06:52그러니까요.
06:53한 장에 너무 귀한 사진 있는 거야.
06:55그치 그치 그치.
06:56다 지워지고 이 한 장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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