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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이진숙 "10년 전 일 문제 삼는 건 정치적 목적"
이진숙 "정권교체기 손보는 것 아니냐"
이진숙 "반성할 일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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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얼굴입니다.
00:13공중파 방송에서 재직할 당시에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이용했다, 빵집 등등에서 많이 썼다라는 의혹으로 고발 조치가 돼서 경찰에 출석하게 됐는데
00:27그동안 여러 차례 나가지 않다가 오늘 나왔습니다.
00:31지금 현재 이 시각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37여기서 얘기 좀 할게요.
00:3910년이 지난 지금 문제를 삼아서 저를 부르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
00:46오늘 조사에 나온 것도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서 경찰은 왜 조사를 안 하고 있느냐, 왜 이진숙을 봐주느냐라고 하는 그런 기사들이 나오는 걸 보고
00:58더 이상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라는 그런 인식, 그런 이미지를 유성경찰서 또는 경찰의 그런 피해가 갈까봐 반드시 나와야 되겠다.
01:12사적으로 쓴 것도 없기 때문에 이게 또 정권교체기가 되니까
01:16어떻게든 문제를 삼아서 이진숙을 손을 보는 것이 아닌가.
01:22개인적으로 생각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01:24송영훈 전 대변인, 이진숙 방통위원장.
01:29그간 여러 차례 경찰 출석 요구를 받았는데 응하지 않았고
01:32그래서 민주당에서는 계속해서 출석하라고 요청을 했었고
01:36오늘 오전에 국무회의에 갔다가 4시에 저렇게 대전 유성에 있는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01:43정권교체기가 되니까 어떻게든 문제를 삼아서 손을 보려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1:49일단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수사가 정기적인 목적이 있는 수사인 게 아닌기는
01:55수사 결과에 따라서 또 만약에 재판에 넘겨진다면 최종적인 재판 결과에 따라서 가려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2:01다만 두 가지는 좀 명확하게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죠.
02:04일단 첫 번째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법인카드와 관련해서 받고 있는 혐의는 방통위원장 재직 시절이 아닙니다.
02:112015년부터 2018년까지 대전문화방송 재직 당시에 당시 사장으로 있었죠.
02:17그 시기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굉장히 오래 지났습니다.
02:20멀리 있었던 것은 거의 한 10년까지 됐죠.
02:23그런 점에서 이진숙 위원장으로서는 이것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02:27항변할 법한 사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02:30그 다음에 두 번째로 공공기관의 법인카드를 유용해서 누군가가 사적으로 이익을 봤다면
02:35그런 것은 다 수사받고 또 법의 단죄를 받아야 될 사항이기도 합니다.
02:39그런데 법이 만인에게 평등해야죠.
02:42우리는 법인카드 유용 혐의로 기소가 되었지만 지금 재판이 중단된 분을 한 분 알고 있습니다.
02:47누굽니까?
02:48이재명 대통령 본인이죠.
02:49재판부가 국정수행의 연속성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공판기일을 잡지 않기로 했어요.
02:54그러면서 재판이 중단되었는데 그 이재명 대통령을 법인카드 유용 혐의로 기소할 당시에
03:00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는 기소유예가 됐습니다.
03:04사실은 이득을 본 사람은 김혜경 씨라고 하는 의혹이 있는 상황에서
03:07부부를 동시에 기소하기는 곤란하니까 배우자는 기소유예가 됐는데
03:11정작 이재명 대통령 본인은 재판이 중단된 상태가 되니
03:15그러면 이런 것이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03:19의문을 가지실 국민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3:22오늘 이진숙 위원장은 그런 얘기도 하더군요.
03:25김민석 총리, 이제 총리가 됐죠.
03:27총리 후보자가 청문회 당시에 여러 가지 자료도 내지 않고 총리가 됐는데
03:34왜 나만 갖고 그래? 라는 얘기도 하더군요.
03:37이진숙 위원장, 사사건건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민주당과 갈등을 빚어왔었죠.
03:46당시 장면 돌아가 보겠습니다.
03:482009년부터 18년까지 후보자가 토요일 일요일에 쓴 법인카드 사용 내역만 342건이고 8500만 원을 달합니다.
03:57저희는 토 일요일이 따로 없고요.
03:59그다음에 이제 주말 골프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데
04:03그러면 주중에 골프를 했다 그러면 또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04:061월 8일 퇴임 날 직원한테 빵 준 게 정말 사실입니까?
04:10사실일 겁니다.
04:11사실이에요?
04:12청소하시는 분들, 미화원 분들께 드렸다고 했죠?
04:15제가 그렇지 않아도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04:18아니, 맞아요.
04:18그 분들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04:21그렇지만 사장님한테 여러 차례 빵을 받았다 이렇게 진술했다고 들었습니다.
04:25그날은?
04:26저는 반성할 일 한 적 없습니다.
04:30강성필 부대변인.
04:31사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하면 성 OO 빵집이 생각나는데
04:37그 빵을 사적으로 사서 위원장이 먹었느냐
04:41아니면 직원들, 방송사에 일하는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주었느냐
04:46이런 등등의 문제인 것 같아요.
04:48사실 오래전 일이니까 기억 안 날 수도 있습니다만
04:51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퇴임 날이잖아요.
04:54그게 아마 제가 알기로 한 100만 원 정도 빵을 샀는데
04:56절반 정도, 한 50만 원 정도는 서울에서 샀고
04:59나머지 한 50만 원 정도는 대전에서 산 걸로 알고 있어요.
05:02그런데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청소노동자들에게 줬다고 하잖아요.
05:05그러니까 노정매논이 정확히 물어보잖아요.
05:07퇴임 날, 청소노동자에게 줬냐?
05:09그러니까 그러면 줬다, 안 줬다라고 정확히 얘기해야 되는데
05:12여러 차례 줬다라고 하는 것은 그동안 내가 많이 줬었다
05:15이런 뜻이잖아요.
05:16그러니까 이건 정확한 답변은 아닌 거거든요.
05:18그리고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사실은
05:21법인카드 유용과 관련해서는 조사를 받아가지고
05:24유죄인지 무죄인지 밝혀낼 사죄이긴 하지만
05:27결론적으로는 고위공직자로서 이런 논란을 벌인 데 대해서는
05:33그냥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을 기본적으로 장착을 하고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5:37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05:38이재명 대통령도 사실 대표 시절에
05:41검사 4층 비용사도 2002년에 있었던 일이 한 22년 전 일이에요.
05:45그런 거 가지고 다 유명하고 공인이기 때문에
05:48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50이진숙 방통위원장
05:52국회에 나가서 많은 장면들을 연출했습니다.
05:56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05:58지금 이진숙 위원장한테 동의하고 물어봤습니까?
06:04어디 끼어들어서 이러세요.
06:06가만히 계세요.
06:08가만히 계세요.
06:10가만히 계세요.
06:12제가 말하고 있습니다.
06:14제가 말하고 있습니다.
06:16제가 말하고 있습니다.
06:22비어들지 마시라고요.
06:24비어들지 마시라고요.
06:26비어들지 마시라고요.
06:30비어들지 마시라고요.
06:36비어들지 마시라고요.
06:38비어들지 마시라고요.
06:40지금 이 10분은 황정화 의원에게 주어진 10분입니다.
06:46그리고 제가 답변하려고 하면서 제가 답을 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습니다.
06:52전혁진 변호사님.
07:18이진숙 방총위원장.
07:20아무래도 지금 오늘 보니까 이인규 법제처장이 사의를 표명했었고
07:27면직 처리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했다고 합니다.
07:30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 임명됐던 여론인사.
07:34이재명 대통령이 유임을 시켰던 인사 말고
07:37나가줬으면 하는 사람들 중에 남은 거는 이제 이진숙 위원장 한 명 정도가 된 것 같은데
07:43어떻게 될 걸로 보세요?
07:45글쎄 일단은 임기가 법에 의해서 보장이 되어 있으니까
07:48물론 심우정 검찰총장 임기가 있는데 검찰총장도
07:52그럼에도 불구하고 옷을 벗었지만
07:54하지만 법대로 한다고 하면
07:56무슨 범죄 혐의 이런 것들로 인해가지고
07:59면직되지 않는 이상 임기는 보장이 되지 않을까
08:02그런 생각은 드는데 객관적으로 쉽지는 않겠죠.
08:05하지만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사례도 있으니까
08:10어떨지는 모르겠는데
08:12이진숙 방통위원장이 가장 바라는 거는
08:15임기를 끝까지 마치는 걸 가장 바라는 것이겠지만
08:18하지만 저렇게 탄압받는 그런 모습을
08:22계속 보여지게 되는 것도
08:24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만약에
08:27진짜로 만약에 무슨 정치의 뜻이 있다거나
08:30그런 생각이 있다라고 하면
08:31본인도 지금 같은 모습이
08:34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08:37그런 생각이 들고요.
08:39그렇기 때문에 여당의 고민이 또 있는 것이 아닐까
08:41그런 생각이 듭니다.
08:43오늘 민생회복 지원금 주는 국무회의
08:47토요일에 열린 국무회의에도
08:49이진숙 위원장이 참석을 했었죠.
08:51아마 거기에 있는 많은 이재명 대통령이
08:55임명했던 국무위원장과 함께하는 그런 자리가
08:58본인한테는 어떤 느낌이 들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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