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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편집 가능' 녹화 방송 아닌 생방송 진행
"어물전 썩은 내" 유시민, 오늘 또 인터뷰
유인태 "요새 눈빛 이상한 사람, 유시민·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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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최근에 여권 최전방 공격수로 급부상한 유시민 작가가 잠시 후에는 라디오 인터뷰 예정입니다.
00:08갈수록 비판 수위가 높아지면서 인터뷰를 하기도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30대통령은 나름대로 모든 것을 본인의 수준에서는 검토해서 어떤 길을 선택했어요.
00:36그런데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0:41품질 좋은 생선을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에요.
00:46그 비린내까지는 괜찮거든요.
00:49썩은 내로 가면 안 되죠.
00:53앞서 보신 것처럼 오늘 오전에는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가 있었고요.
00:58잠시 뒤에 유시민 작가가 라디오 인터뷰를 가질 예정입니다.
01:02라디오니까 그냥 생방송으로 이뤄지는 거라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편집은 안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01:08정영진 변호사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언급도 좀 나올까요?
01:12어떻게 전망하시나요?
01:13글쎄요.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1:16그런데 지금 사실은 오늘 한 게 부동산 토론회라기보다 부동산 대토론회잖아요.
01:22왜 부동산 대토론회입니까?
01:24우리나라는 지금 부동산이 3중으로 아주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01:27매매, 전세, 월세 다 지금 난리가 났어요.
01:30그러니까 대통령이 많은 사람들 불러 모아놓고 대토론회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1:35그러면 여권 인사라고 하면 대통령이 주인공이고 대통령이 주목을 받아야 되잖아요.
01:41그런데 만약에 유시민 씨가 딱 나와서 저런 부동산 관련해서 비판하기 시작하면
01:46그러면 대통령의 대토론회가 아주 소토론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01:51그런 문제가 있을 건데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전 같으면 오늘 유시민 씨가 만약에 예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통령 행사가 있으니까
02:01연기한다든지
02:02만약에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고 해도 이런 민감한 이슈들은 좀 빼놓고 이야기한다든지 그래야지 마땅하다라고 생각하는데
02:11지금 최근에 유시민 씨 이야기는 야당보다도 훨씬 더 독해요.
02:15아니, 저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는데 비린내라고 하는 그 표현도 이게 있을 수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1심지어 썩은내 이런 얘기까지.
02:22그런데 비린내를 넘어서서 썩은내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02:24도대체 유시민 씨의 입에서 어느 정도 수위까지 그야말로 험담 아니겠습니까?
02:31악담 아니겠습니까?
02:32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좀 궁금해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36그 어디보다도 청와대에서 지금 유시민 씨의 입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면서 걱정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2:44지금 보시는 것처럼 ABC론으로 시작을 해서 재건축론, 필연적 실패의 길을 가고 있다.
02:51썩은내 나기 전에 정화해야 된다.
02:52어물전론까지 등장을 했는데 오늘 라디오에서는 어떤 론이 등장할지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02:59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정권 2년 차로 접어든 시기에 대통령을 향해서 독서를 퍼붓는 진짜 이유는
03:05다른 데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3:07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3:11요새 눈빛이 왜 저럴까 하는 사람 둘이 있어요.
03:15하나가 장동혁 대표고.
03:17그거 뭐 얘기할 때 보면 눈이 동공이 이상해요.
03:22정상이 아닌데.
03:23요새 시민이 가도 눈을 보면 원래 그런 친구가 아니었거든요.
03:29의원들이 무슨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이라는 걸 한다고 한 100여 명이 소명을 했을 때
03:37유시민이 그때 미친 짓이라고 하는 표현을 썼잖아요.
03:42경고를 하지 않으면 이재명 정권이 상당히 실패할 거다 하는 우려 때문에
03:47노파심에서 하는 것 치고는 근데 말이 너무 세요.
03:54민주 진영의 오래된 원로 정치인 유인태 전 의원이 저런 얘기를 하시네요.
03:59요즘에 보면 눈이 좀 이상한데 원래 그런 애가 아니다.
04:01이런 얘기를 하셨는데요.
04:03배경에는 아마 공소 취소에 대한 우려가 좀 있을 거다.
04:07이런 전망들이 좀 있더라고요.
04:09전수미 대변인님.
04:10그러니까 이게 얼마 전에 좀 되짚어서 생각을 해보면
04:13김어준 씨 방송에서 공소 취소 거래설이라는 게 좀 등장을 했었어요.
04:18유작가가 그걸 좀 우려하는 것 같다.
04:20그것 때문에 검찰개혁을 머뭇머뭇하는 것 같다.
04:23이런 우려가 있다라는 주장이거든요.
04:26그거라기보다는 본인이 생각하고 원하시는 민주당이나
04:30본인이 원하고 생각하시는 진보 정권의 모습이 있는데
04:34그거와 부합되지 않으니까 좀 성을 많이 내시는 것 같습니다.
04:38그런데 첫 번째 단계에서 필연적 패배한다.
04:42이거에 대해서는 제가 포춘텔러 말씀을 드렸지만
04:45그래도 애정이 있으니까 쓴소리 하시겠지.
04:481단계, 뭐든지 노래가 1절, 2절이 있잖아요.
04:521절까지는 들었는데 이번에 썩은 어물전 얘기는 2절까지 좀 멀리 가셨다.
04:58이렇게 되면 정말 루빅 공강을 건너게 되고
05:01다시는 돌아오기 힘든 지경까지 가시게 되는데
05:04왜 이렇게까지 할까.
05:05그래서 어떤 분들은 창당하시려고 저렇게 하시나.
05:08이런 지금 오해도 있단 말이죠.
05:11그런데 사실 이번에 유인태 전 사무총장님은 이게 요즘 들어서 변했다 하시지만
05:16예전에도 사실 유시민 작가님이 그런 일이 있었죠.
05:19김대중 대통령 할 때 그때도 바로 선거판 낙인을 찍으셨어요.
05:24그때 김대중 대통령의 탕평인사라든가 인사들을 다 예스맨으로 배치했다.
05:29이런 말씀도 하시고 김대중 대통령은 정책 운영을, 정권 운영 국정을
05:34굉장히 자신의 독선으로 하고 있다.
05:37이러한 독서를 내뱉으셨거든요.
05:39저는 오히려 그때 1999년 김대중 대통령 때와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이
05:44실용주의 노선을 걷고 있고 탕평책으로 중도 확장 노선을 보이면서
05:49모두의 대통령을 하려는 이 공통점이 있는데
05:52이 둘의 공통점이 있는 인사라든가 그런 정책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시는 게 아닌가.
05:58민주당이 민주당스러워야 되는데 민주당스럽지 않다.
06:02왜 실용을 해야 되고 왜 탕평책을 해야 되고
06:04왜 중도 확장 정책 인사를 해야 되는 거냐.
06:08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큰 불만을 가지고 이렇게 맹렬한 비난을 하시는데
06:132절까지 하셨으면 르비콘강은 더 이상 건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6:19오늘 방송에서 마지막 기대 걸어보겠습니다.
06:23기대와 우려가 함께 나오는 그런 상황인 것 같네요.
06:26유시민 작가 발언에 대한 여당 내 비판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06:30송영길 의원은 유 작가가 5년 전에 한동훈 의원에게 썼던 사과원까지 직접 낭독했습니다.
06:38그분은 윤석열이나 이럴 때는 너무 유혹하고 제대로 싸우지도 않다가
06:42왜 우리 정권만 들어오면 이렇게 싸울까요?
06:45저쪽은 무서워서 윤석열한테 싸우다가 수사받을까 봐 무서워서 그런 건가?
06:51한동훈한테 사과하면, 공개 사과하면 한번 읽어보세요.
06:54좀 비참하더라고요, 나는.
06:56이렇게까지 사과를 하시나.
06:58그런데 왜 우리 대통령님한테 그러세요?
07:01한번 읽어보겠습니다.
07:022021년 1월 20일 날 유시민 작가가 쓴 사과입니다.
07:07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07:09논리적 확증 편향에 빠졌습니다.
07:12그게 그거예요.
07:13한동훈에 대한.
07:14한동훈에 대한.
07:15많이 부끄럽습니다.
07:16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07:18저는 지난해 4월 정치 비평을 그만두었습니다.
07:21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하지 않겠습니다.
07:25이게 한동훈에 대한.
07:26그때 유죄 판결이 나니까 사과한 내용이거든요.
07:30네, 정치 비평하지 않겠다.
07:33은퇴 선언했다가 번복을 하시긴 했는데.
07:35이현종 의원님, 송영길 의원과 박선원 의원이 저렇게 나란히 앉으셔가지고 사과문까지 낭독을 했는데.
07:42그때 썼던 사과문이랑 지금 행보가 좀 다르긴 하네요.
07:45그리고 이런 주장이잖아요.
07:46왜 한동훈, 윤석열한테 별 말도 못하고 사과까지 하더니만 우리 대통령한테 그러느냐.
07:51그때는 아마 법적인 처벌이 있기 때문에 아마 그거를 좀 뭔가 모면하기 위해서 그때 저렇게 사과를 했어요.
07:58본인이 명백하게 잘못한 게 당시에 한동훈 당시에 장관 시절에 여러 가지 어떤 의혹이 있다라는 부분들을 본인이 거짓말로 사실 했거든요.
08:11그런 것들을 이제 명백하게 법원에서 판단이 내려지니까 아마 그걸 이제 사과한 것 같은데.
08:17그래서 참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는 지금 그때도 이야기했지만 그때 이미 정계를 떠나겠다.
08:23그러니까 평론계에서 떠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바로 얼마 안 있어서 다시 복귀를 했습니다.
08:28그래서 그걸 참 이해를 못하겠어요.
08:30왜 그렇게 하셨는지.
08:31또 지금도 보면 특히 아마 본인 입장이 그런 것 같아요.
08:35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가 하게 되면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에서 아마 민주당이 엄청 패배를 할 것이다.
08:44그렇게 되면 진영 자체가 무너진다.
08:47그거 절대 하면 안 된다라는 것들이 이제 가만히 타켓이 된 것 같아요.
08:50그걸 알고 있어서 굉장히 자극적인 언어로 지금 본인의 어떤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거거든요.
08:55원래 그렇습니다.
08:56유시민 작가의 특성이 굉장히 말을 아주 직선적이고 자극적으로 해요.
09:01그래서 그게 논란이 되고 항상 그렇게 그동안 해왔고.
09:04그리고 이분이 정치권의 주류가 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09:07민주당 당원도 아니에요.
09:09계속 개혁당, 무슨 통합진보당.
09:11그다음에 이런 쪽만 계속 이렇게 주변을 맴돌았던 분이에요.
09:15그런 어떤 성향이기 때문에 항상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분이기 때문에.
09:20그런데 이제 문제는 민주당이 이런 어떤 지적, 그러니까 이 내용들, 이걸 과연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09:26이제 그것도 고민해 봐야 될 겁니다.
09:28지금 이야기하듯이 공소 취소를 계속 강행한다든지 할 경우에.
09:33물론 제가 볼 때는 아마 보완서권 문제는 유시민 작가 말대로 따라 하다가는 나중에 이것도 정권한테 큰 부담이 될 겁니다.
09:41지금 여권에서는 이런 표현까지 등장을 했는데 화가 많이 나다 못해서 화병이 된 것 같다.
09:47선수로 뛸지 결정해야 된다.
09:49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09:50최진봉 교수님, 응원단장 역할을 할지 선수로 본인이 등판할지 이제 결정해야 될 기로에 왔다.
09:57뭐 이런 주장을 하시더라고요.
09:58뭐 선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1본인이 이제 상황이 되면.
10:02그런데 이제 아까 뭐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본인이 정치평론 안 한다고 해서 작가라고 이름도 붙여주잖아요.
10:07그래서 작가라고 부르거든요.
10:08전 장관이라고 안 부르고.
10:09그런데 이제 정치원장에 들어왔으니까 이제부터는 열심히 하세요.
10:13그렇게 얘기하고 싶고요.
10:13중요한 건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진보진이나 이재명 정부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10:19본인이 뭘 그리고 공소취소 얘기하는데 공소취소 관련해서 대통령이 한다고 그랬습니까?
10:25뭐 추진을 하고 있으면 왜 저러는 겁니까 대체?
10:27아니 본인이 그냥 생각하고 본인이 상상해서 자기 상상에 맞게 그렇게 얘기해도 되는 겁니까 대체?
10:33그것이 진보진영 전체라든지 아니면 이재명 정부의 어떤 추진력 이런 부분을 얼마나 방해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10:39지금 어물전이라뇨. 그런 표현을 쓰는 것도 저는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10:45그렇게 해서 본인이 뭘 얻으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10:48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정말로 진보진영을 사랑해서 했다고 저는 보지 않아요.
10:52왜냐하면 타깃이 명확해요. 김민석 후보도 계속 공격을 하잖아요.
10:57그럼 본인은 정청룡 대표를 미는 거 아닙니까? 전 대표를 지지하는 거 아닙니까?
11:00그리고 보안수사권 문제도 그렇고 대통령 각을 세우는 게 저는 그것도 지금 현재 대통령을 공격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이 보안수사권
11:08문제예요.
11:09공소, 그러니까 기소와 그다음에 수사 이거 분리 안 하려고 하는 게 대통령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11:15그러니까 명확하잖아요. 저는 공소치소라기보다는 그걸 프레임 삼아서 공격하면서
11:20이재명 대통령이 진보진영이 아니라 다른 쪽과 손을 잡고 있다는 쪽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11:25그것이 진보진영이 앞으로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겁니까, 대체?
11:28확장에서, 중도 확장에서 좀 더 큰 그림을 가지고서 정치를 해야죠.
11:34언제까지 자기 세력과 이렇게 집중해서 가겠습니까?
11:39그래가지고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겠어요?
11:41그러니까 아까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장동혁과 비슷하다고 얘기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46눈이 이상한 두 사람이 있다라고 하면서 유시민, 장동혁을 언급을 하셨습니다.
11:50유시민 작가 여기까지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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