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 오전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0:07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00:31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민주당 후보는 대구까지 이재명식 사회주의 포퓰리즘 공화국으로 편입시키려 할 것입니다.
00:46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습니다.
00:56대구시장 출마를 고집해왔던 이진숙 위원장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1:02보수의 심장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길 수 없다.
01:07대구시장 후보 이 두 사람 중 추경호 유영하 의원 중 두 사람 중 한 명이 선출이 되면 힘을 보태겠다.
01:14대구시장 후보는 내일 최종 선출이 됩니다.
01:17여선홍 부대변인.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대구시장 포기 예상했습니까?
01:23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조금 예견했던 일이고요.
01:27그리고 저는 이진숙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이라고 했는데
01:30사실은 이제 곧 대구의 국민의힘 만약에 후보가 결정되면 재보궐선거 나오지 않습니까?
01:38거기에 지금 이진숙 위원장을 보낸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01:41장동영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도 이진숙 위원장 만나가지고 국회에서 쌓아달라 이렇게 이야기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01:48저는 이진숙 위원장의 저 눈물 전혀 공감이 안 되고요.
01:51저뿐만 아니라 대구의 많은 시민들도 공감이 안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57특히나 지금 이진숙 위원장의 저 불출마 선언에서 대구 시민은 별로 없고
02:01자파, 민주당 그런 얘기밖에 안 나와요.
02:05지금 대구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그것이 아니다.
02:07정치적이거나 이념적인 것이 아니라 민생이다 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2:11이진숙 전 위원장, 과연 차기 행보는 정말 대구의 재보궐선거일까요?
02:19관련해서 질문이 당연히 나왔겠죠.
02:21함께 가보시죠.
02:23장동영 대표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저를 만났고 최근에 만나서 대구 문제를 상의한 적이 있습니다.
02:36대구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또 공감대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02:43이진숙 전 위원장 관련해서 그 부분은 공관위에서 현명하게 판단하실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56정 변호사님, 지금 장동영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도 또 지금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와중에도
03:04서울에서 이진숙 후보를 만났다는 거잖아요.
03:07그래서 대구를 얘기했다고 하는데 대구를 얘기했다는 것은
03:11결국은 정말 대구의 어느 지역에 좀 나가서 출마해서 당선이 돼서 국회로 들어와서 나를 좀 도와달라 이 뜻으로 해석해야 되는 겁니까?
03:21뭐 그렇게 추정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들고요.
03:26그러니까 일단은 다행이라는 그런 생각은 드는데 이진숙 후보가 아마 역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3:33왜냐하면 3파전으로 가면 필패 아니겠습니까?
03:36그러니까 왜냐하면 칼자루는 국민의힘 정당이 쥐고 있는 거니까
03:41이진숙 후보가 무소속 후보인데 내가 칼자루 잡고 있고 내가 주도하고 내가 단일화하고
03:47그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은데
03:51거기에다가 지금 앵커가 말씀하신 바와 같이
03:54그러면 차선책으로 이진숙 후보자가 원했던 거는 대구시장 직이었겠지만
03:59현실적으로 그게 어려운 상황에서는 국회의원이라도 되는 게 낫겠다.
04:04이런 심리적인 판단을 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04:07그런데 저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그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04:13얼마나 많이 실망을 했겠습니까?
04:15정치를 저런 식으로 하면 되겠습니까?
04:17정정당당하게 이진숙, 주호영 다 놓고 경선해가지고 거기서 뽑힌 사람이 민주당 후보하고
04:23경쟁하는 것이 그게 정도 아니겠습니까?
04:26저런 식으로 뒷거래하는 것과 같은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굉장히 굉장히 문제가 많고
04:31이 대구시장 선거가 다른 지방선거 전체에도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다 그 생각 들고요.
04:37어쨌든 단일화 돼가지고 김부겸 후보하고 경쟁하게 됐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04:42만약에 민주당 후보가 대구시장이 된다고 하면 국민의힘은 그 패배에 대한 책임을
04:48반드시 장동혁과 이정현에게 물어야 될 것이다.
04:51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4:53강성필 부담님.
04:54지금 양자대결 보면 김부겸 대 추경호, 김부겸 대 유영하 이렇게 비교를 해봐도
05:00김부겸 후보가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어요.
05:04또 다른 거요?
05:06정당 지지도만 놓고 보면 지금 조금씩 국민의힘의 주장대로 보수 결집이 일어나고 있는 듯한 모습은 보이고 있어요.
05:15갤럽 여론조사 결과는 보면 33위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41로 올랐고요.
05:21민주당도 올랐습니다만 국민의힘과의 이런 숫자가 나오고 있거든요.
05:27만약에 김부겸 대구시장 말고 재보궐선거가 나왔을 때 그 지역의 민주당은 공천합니까?
05:33당연히 공천해야죠.
05:34누가 김부겸 시장 말고 우리가 알만한 사람의 이름이 있습니까?
05:38일단 만약에 어느 곳에서 재보궐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홍일학 전 민주당 의원 그리고 서재헌이라고 김민석 총리의 비서관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5:50그래서 두려운 선의의 경쟁을 할 수도 있고 전략 공천을 할 수도 있는 겁니다.
05:55그런데 지금 김부겸 후보가 여론조사 상으로는 상당히 앞서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구 같은 경우는 여론조사 수치에서 민주당의 수치를 한 20
06:06% 정도 빼야 된다.
06:07왜냐하면 지금까지는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와 관련해서 이진수 후보까지 3자 구도로 가냐 그리고 공천과 관련해서 가처분이 있었고 주호연구원 출마하니 많이 이런
06:18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후보가 없어서 다소 김부겸 후보가 지지를 받는 듯 하지만
06:25이제 1대1 구도가 만들어지면 우리가 부산에서 봤듯이 박형준 후보도 좀 올라오는 게 같더라고요.
06:32그래도 재보궐 선거에서 또 그 시너지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 민주당으로서는 상당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06:38겸손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6:42저희가 참 방송을 하면서 이렇게 대구시장 또 대구에 관한 재보궐 선거에 대해서 이렇게 상당 시간을 할애해가면서 방송을 했던 적은 별로
06:50없는 것 같습니다.
06:51선거 구도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점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리면서
06:56네
06: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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