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해당 토크 중
출연자가 준비되지 않은 여론조사 수치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관련 여론조사 수치를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적합도 (단위 : %)
호남(광주·전라)
20% 이상 기재
김민석 41.2
정청래 22.7
송영길 20.8
조사의뢰자 : 뉴스토마토
조사기관 : 미디어토마토
조사기간 : 2026년 7월 20~21일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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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금이 밤 9시 33분이고요.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마지막 정치 토크입니다.
00:05토크 막차 타실 분도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8윤희석 전 대변인 강수영 변호사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3일단 역사상 가장 과열된 민주당의 전당대회일 겁니다.
00:18그런데 그 과열된 전당대회에 불소식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분이 장외했습니다.
00:23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대토론의 날 이 인물이 조금 전에 또 등판했습니다.
00:30뉴 이재명 저는 그걸 난동이라고 보는데요. 정치적인 난동.
00:34그다음에 X 같은 SNS를 이용해서 샷아웃하고 말하자면 이렇게 사람을 뽑아올리는 이런 방식.
00:42그다음에 문조털래유라고 해서 사실상 그 작업을 해온 사람들을 대통령이 직접 했을 리는 없지만
00:49그 대통령을 따르는 진영에서 컨트롤을 한 의혹이 굉장히 짙은데 이 방식으로는 그걸 못한다는 거예요.
00:56조금 전 목소리였어요. 유인석 대변인.
00:59대통령이 상당히 공들인 부동산 토론을 3시간 했는데
01:02밤에 같은 진영에서 스피커가 대통령, 아까 샷아웃이라는 표현도 나왔고
01:10뭐 앞서 개파의 수장, 대통령, 뉴 이재명 난동.
01:15이거 수위가 낮춰지지는 않네요.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01:19적어도 유시민 씨는 하나의 확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01:23진정성도 있어 보이고요.
01:26민주 진보 진영이라고 하는 자신이 속한 진영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행동 방식이 정해져 있고
01:34거기에 서로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벗어나는 행동을 할 때는 내가 나서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01:4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하고 있는 정치적인 행위들이 본인이 생각한 틀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고 있으니까
01:48그렇다면 한 개파의 수장 정도밖에 나는 평가를 못하겠다.
01:54대통령을요?
01:54네. 그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01:56그런데 만약에 반대로 생각했을 때
01:59지난 정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보수 진영의 누군가가
02:03당신 친윤의 수장 정도밖에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했으면 보수 진영 분위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02:07그건 뭐 말할 게 없이 좋을 게 하나도 없죠.
02:11그런데 그 기준에 대해서 보수 진영에서 예를 들어서 윤 대통령이 어느 정도 보수 가치에서 벗어나는 일을 했을 때
02:20비판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단어 수준이라든지 단어 선택을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으로 한다면야 비판으로 되는 건데
02:30지금 유시민 씨가 하는 얘기는 그 수준을 벗어나서
02:33개파의 수장.
02:34아예 결별을 각오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갈 수 없다는 결심을 하고 작정하고 하시는 말씀이어서
02:41그 뒤를 생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2:44등판 경격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데 그런데 새로운 여론조사 하나 볼게요.
02:49어제에 이어 오늘도 새로운 여론조사 하나 났는데
02:51이건 일단 당대표 선호도 정청래 33, 김민석 22, 송영길 11, 고민정호, 김보미 3.
02:57그런데 조금 전에 고민정, 김보미 두 후보는 1차에서 컷오프가 됐기 때문에
03:01그런데 더 중요한 건 조금 더 여론조사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런 결과가 있어요.
03:06다음 장도 볼까요? 감사합니다.
03:09민주당 지지자들만 보면 36대 30 비슷한데
03:12국민의힘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22, 저기 보면 조국혁신당은 61%, 압도적인데
03:18모르겠어요.
03:19정말 투표권, 당원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03:23강수영 변호사님, 유시민 효과가 있는 거 아니야, 정청래 전 대표한테?
03:27저도 그런가 싶어서 면밀하게 다 봤어요.
03:30그런데 저 여론조사에서 사실 그래픽 작업을 하셔야 되는 부분은 호남 부분이었습니다.
03:35호남이요? 지역이요?
03:36네, 호남에서의 투표를 보면 김민석 후보가 훨씬 앞섭니다.
03:41그러니까 지금 다 아시다시피 권리당원의 압도적인 숫자가 호남에 계시지 않습니까?
03:45줄어 있죠, 호남에?
03:46지금 1인 1표제 하에서 권리당원의 마음을 누가 얻는가가 가장 핵심인데
03:51호남 민심을 못 얻고 있다.
03:52그리고 아까 그래픽이 잠깐 나왔지만 국민의힘이나 조국 혁신당 같은 다른 당에서의 지지율이 높다.
03:58정청래 후보가 유시민 효과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얻는 것이 아니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얻고 있다고 봅니다.
04:05그런데 다만 말씀 끊어서 죄송하고 그런데 아까 마지막 그래픽 다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04:11그럼에도 뭔가 김민석 대세로는 아닌 것 같아서요.
04:15민주당 지지층관 봐도 저게 오차범위 내인 것 같기도 하고
04:19아무리 김민석 소위를 합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아서요.
04:23제가 어떤 표를 한쪽 터를 들겠다는 건 아니고.
04:26왜냐하면 지금 김오진의 뉴스공장과 조국 혁신당으로 결집이 딱 돼 있는 분들이
04:33결집이 매우 공고하기 때문에 그게 해체될 리는 없는 거고요.
04:37그러니까 그런 건데 다른 후보들은 지금 분산이 돼 있고
04:40친청은 정청 내 한 분이잖아요.
04:42그러니까 나중에 저 표들이 다 정리가 되고 합쳐지고 하면 이합집사는 하게 되면
04:48아직까지도 김민석 후보가 많이 앞서 있다고 평가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4:52일단은. 그런데 막 엄청 치고 나가지 못하는 것 같고
04:55유시민 작가가 한 라디오 방송에 또 등판한 그 비슷한 시간에
05:00오늘 1차 컷오프 예비 경선 결과가 나왔는데
05:03윤대변님. 보니까 이른바 팀 정청 내가 다 살았어요.
05:09아무리 친명계 표가 분산됐다고 하더라도 예상 못한 사람들도 있어요?
05:14일단 친명계 11명의 후보들 중에서 제가 놀란 것은
05:20박성준 의원 그리고 이건태 의원.
05:23두 분은 지금 컷오프를 통과하신 다른 비례나 초선 의원들에 비해서는
05:30그래도 지명도가 좀 있잖아요. 특히나 박성준 의원 같은 경우는
05:33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시절에 굉장히 측근으로 활동을 했었고
05:38그리고 이건태 의원은 또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서
05:42한동안 또 한동훈 의원과 토론을 하겠다.
05:46이래서 많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었는데
05:48지난주까지만 해도 그랬죠?
05:51본선도 아니고 예비 컷오프에서도 지금 통과를 못했다.
05:56그럼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냐.
05:58당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가고 있는 거냐.
06:00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 두 명만 딱 빠졌다.
06:04이 부분에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6:06그 의미라는 것은 강수영 변호사의 분석과는 달리 전문과는 달리
06:10유시민 효과가 이른바 팀 정청라에게는 결집표가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06:14결과적으로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요.
06:16제가 놀란 것이 이재명 대통령과 특별히 가깝다고 하는
06:20현역 의원이 탈락했다는 것에 더 방점을 두고 있는 겁니다.
06:24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했거든요.
06:26대장동 변호사 이건새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 시절에 같이 대변인했던 박성준.
06:31이 두 사람의 탈락은 충격적이다.
06:35대통령의 힘 혹은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지금 구심점이 좀 덜하다.
06:41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는 거예요?
06:43저는 그렇게 봅니다.
06:45친청계 후보 세 분이 올라간 거는 그 정도 될 수 있다고도 봐요.
06:50그런데 탈락한 분들 중에 이 두 분이 공교롭게도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06:55거기에도 방점을 두고 해석해야 되지 않느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06:58강수영 변호사님.
06:59그런데 제가 좀 다른 결의 질문을 하나 드릴 텐데.
07:03왜냐하면 오늘 아침에 김영진 의원이 뭐라고 했냐면
07:06유시민 작가가 영향력만 즐기는 듯 취해 있는 듯하고
07:12어차피 책임질 질이 없으니까
07:14아니 행동대장을 할 거면 정치 참여할 걸 하고
07:16안 할 거면 빠져라 이런 취지를 얘기했는데
07:18그게 맞다면 청와대에서도 뭔가 침묵만 하지 말고 좀 얘기를 하든지
07:26반대 정청래 전 대표 쪽도 정청래 전 대표 노 코멘트만 하지 말고
07:30뭔가 전당대회에 개입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07:32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데
07:33마치 만약에 유시민 효과가 있다면
07:35전당대회가 유시민 작가의 말에 막 주락폐락되는 건 아닌지
07:40이런 걱정과 우려는 분명히 있어요.
07:41제가 지금 만약에 청와대에 있다면 철저히 무시하라고 조언하겠습니다.
07:45오히려.
07:45전혀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07:48언론에서 많이 다뤄서 그렇지
07:50유시민 작가의 말 때문에 여론이 막 출렁출렁하고
07:54정청래에 대해서 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07:57저 말을 들어보니까 맞는 것 같아.
07:59대통령이 좀 잘못하는 게 맞는 것 같아.
08:01우리 정신을 차려보자.
08:02그렇게 바뀌는 능력은 없다고 봅니다.
08:04강 변호사님은 초질감을 확실하시네요.
08:06그럼요.
08:07왜 그러냐면 제가 방송 다니는 모든 언론도 기자분들 만나서
08:10한창 대화를 해보잖아요.
08:12그럼 다들 그 말씀을 하세요.
08:13어떤 말이요?
08:14이번 주도 다뤄야 되는 고민이 많다.
08:16저희도 뭐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08:18일단 말씀하십시오.
08:19모든 방송사들이 다 그 고민을 하시는 거예요.
08:21그리고 표현만 강해지지 콘텐츠가 달라지질 않아요.
08:24새로운 근거라도 제시해주면 또 확 화제가 될 텐데
08:28정계 개편이든 뭐든 간에 별대는 오늘도 보니까 아무런 근거 없이
08:34또 유희재명이나 이런 세력들이 이렇게 붕업되는 게
08:37난동이라고 표현했어요.
08:38하나의 또 이렇게 뭔가 진수지휘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08:42또 개파의 수장처럼 행동한다.
08:44그런데 어떤 근거를 그런 말씀하시는지 아무런 자료가 없습니다.
08:47그러니까 이제 방송할 평론할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08:50영향력도 저는 적다고 보는 것이죠.
08:52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면 조직적으로 뭔가
08:55특정 방송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에게
08:58SNS를 통해서 조직화시켜서 나가서 누굴 비판하라고
09:02이런 일종의 절차까지 유 작가가 오늘 얘기하던데요.
09:06그러니까 당사자가 저기 때문에
09:07제가 방송을 많이 하잖아요.
09:09본인이 커밍아웃 하신 거예요?
09:10조직적인 건 아니죠.
09:12그게 아니라 대부분의 방송에 제가 출연을 하고 있고
09:14유 작가가 지금 비판하는 그런 포지션으로
09:17제가 방송을 하고 있는데
09:18그런데 뭐 저한테 무슨 누가 연락이 와서
09:20이렇게 해야 되나?
09:21일절 없단 말입니다.
09:22그러니까 저로서는 황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24그렇고 보니까 제가 섭외했어요.
09:26강수영 변호사도 한 번 거기에
09:27그러니까요.
09:27뭐 어떻게 연락 오십니까?
09:29통화일구에?
09:30전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09:31알겠습니다.
09:33일단 오늘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3파전이 됐고
09:36팀 정청래 최고위원들은 일단 다 살아 남았어요.
09:40신천지 공방, 정청래 전 대표도 계속 역공을 피우고 있는데
09:44오늘 김민석 전 총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46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09:49오늘 이제 예비후보가 압축이 되고 나면
09:53전당대회 초반의 열을 향한에 대해서
09:55한 번 정리해서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09:58정청래를 지지하면 신천지냐
10:01전당대회에서 당을 공격하고 당원을 공격하는 일은
10:07굿다굿다 차원국입니다.
10:09이런 일은 하루빨리 깨끗하게 정리되죠.
10:14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10:23신천개총에서는 김민석 전 총리 사퇴하라고까지 하는데
10:25그럼 이제 예비후보 추려졌어요.
10:283파전 추려졌으니까 김민석 전 총리 이제 신천지 증거 되겠네요?
10:31대하죠.
10:32애초부터 신천지라는 고유명사를 말씀하실 때부터
10:36증거가 만약에 없을 경우 또는 증거가 애매할 경우에는
10:40이게 역풍이 볼 가능성이 높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10:42오늘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면
10:45아마도 본인 생각에는 이것을 증명할 만한 뭔가를 갖고 있다고
10:49판단하신 걸로 보이고
10:51그렇다면 이제 추려졌으니까요.
10:53내일쯤에는 뭔가를 말씀하셔야죠.
10:55그런데 내일도 또는 모레도 그걸 제시하지 않고
10:59그냥 이대로 넘어간다.
11:00그렇게는 안 될 걸로 보이고
11:01그 어떤 김민석 후보가 제시한 증거
11:06거기에 따른 공방전이 굉장히 커질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11:10뭐가 됐든 휘발성 있는 걸 갖다 대면
11:12그렇죠.
11:13지금 정청래 의원에 대해서 특정한 어떤 분하고의 관계까지
11:18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11:19정청래 의원 입장에서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11:22굉장히 모욕적인 걸 떠나서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기 때문에
11:26아마 필사적으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공격을 해야 할 거고
11:30김민석 의원 입장에서도 본인이 제기한 문제
11:33어떻게 보면 당 전체를 본다면 자해에 가까운 얘기라고 봐요.
11:38다른 의혹도 아니고 특정 종교단체와 연관된 얘기니까요.
11:41그렇다면 확실한 증거를 대지 않으면
11:45김민석 의원이 이 발언을 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다 떠안아야 한다.
11:51이런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11:53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1:55강수원 변호사님 준비된 시간이 20초 정도 남아서 짧게요.
11:58JMS 얘기까지 정청래 전 대표가 직접 얘기를 한 걸 보면
12:01모르겠어요. 실체는 모르겠지만.
12:03그런데 설사 증거를 갖다 댄들
12:05이 신천지역이 김민석 전 총리 선거 전략에 그리 유리는 한 겁니까?
12:11또 선거 전략이라보다는요.
12:121인 1표제를 도입했으니까 저 문제를 정리를 해야죠.
12:161인 1표제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12:18조직적 개입을 배제해야 되고
12:20국민의힘에서 지금 사례도 있으니까요.
12:22원론을 이야기한 건데
12:23정청래 후보 지지하는 사람이 신천지라고 얘기한 적이었는데
12:26왜 저렇게 흥분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2:30알겠습니다.
12:31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강수원 변호사 언급했던 호남 지역
12:34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12:36온라인 다시 보기나 저희 홈페이지 뉴스로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40여론조사 민감하니까요.
12:41여기까지 정리하고요.
12:42두 분 이야기는 이렇게 나눠봤습니다.
12:44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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