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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민주당 당 대표 후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압축
정청래, 정명석 친족설에 정면 반박
정청래 "아버지 형제들은 '해'자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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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조금 전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예비 경선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00:07대표 후보는 3명, 또 최고위원 후보는 8명으로 압축이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00:13속보가 도착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00:16네, 속보를 한번 있으면 띄워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0:20네, 여러분들이 예상을 하시는 것처럼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세 후보로 압축이 된 것 같습니다.
00:26전수미 대변인님, 5명이 있었고 고민정, 김보미 후보는 낙선을 한 것 같은데 예상했던 결과죠, 이 세 분 압축은요?
00:35정민철 후보도 낙선.
00:38최고위원은 또 잠시 뒤에 한번.
00:40네, 죄송합니다.
00:43고민정 후보 낙선하셨고 김보미 의원도 낙선하셨는데 아마 크게 강대강 구도로 가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00:56그래서 왜냐하면 어떠한 각 계파나 노선이나 어떠한 이념에 있어서 각자가 생각하시는 후보들이 있었을 거고
01:04그것이 이제 분산이 되면 그 후보의 승리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전략적 판단 하에 당원들께서 그렇게 선택을 하신 것 같고 지금 결과가
01:14나온 것 같습니다.
01:15사실 예비 경선은 이미 많은 분들이 예측을 하셨고 다음부터 지금부터 시작되는 본 경선부터가 진짜 레이스죠.
01:25여기에서 과연 네거티브로 갈 것인지 검증으로 갈 것인지.
01:29네거티브는 그 사람 자체에 대해서 무너뜨리는 작업이고 검증은 당을 세우는 작업이기 때문에
01:36이게 더 이상은 네거티브 공방으로서 사람들이 피곤하게 한다거나 정치에 대한 혐오를 일으키지 않도록 제대로 된 정책 경쟁의 전당대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1:49네. 당대표 후보는 3명으로 압축이 됐고요.
01:52최고위원 후보도 속보가 더 도착을 했는데 8명으로 압축을 하잖아요.
01:56친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 후보 5명 또 친천계로 분류되는 3명으로 압축이 됐다고 합니다.
02:04네. 친천계 후보 3명.
02:06최민희 그리고 한민수 이성윤 세 후보가 전원 통과를 했다라고 하고요.
02:11친명계 후보는 명단이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16방금 전에 말씀 주신 걸 보면 눈물을 흘렸던 정민철 후보는 낙선을 한 것 같습니다.
02:23일단 친천계 3명이 다 통과했다고 하니까 이거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02:27이현정 위원님 얼마 전에 화제가 됐던 게 생일 투표 전략이 있었어요.
02:323명 조를 짜서 그게 좀 통했다라고 봐야 될까요?
02:36일단 이번에 중앙위원들 중심으로 해서 아마 투표가 이루어진 것 같은데
02:39일단 이 3명이 전원 통과했다는 것은 그만큼 정청래 후보의 경쟁력이 간단치 않다라는 걸 아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2:50최근 보안수 사건 문제로 인해서 특히 유시민 작가의 어떤 등판 등등으로 인해서
02:56좀 결집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02:58그런 면에서 사실은 이제 워낙 대통령도 그렇고 김민석 후보에 대한 어떤 지원이
03:05사실은 친명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03:08그것이 아마 상당히 아마 보면 지금 현재는 친천계가 꽤 앞서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3:15지금 이제 자막에 나오는 친명계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보면
03:19글쎄요. 우리가 예상했던 강득구 의원이나 이런 분들은 좀 떨어진 것 같네요.
03:23강득구 의원은 출발 안 하셨던 것 같고
03:25출발 안 하셨던 것 같고
03:25출발 안 하셨던 것 같고
03:45해왔는데 떨어졌다는 것도 상당히 좀 의미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50결과가 보니까 좀 이제 이건새 의원의 낙선이어가지고
03:54여러 가지 분석해 볼 만한 포인트들은 있는 것 같습니다.
03:58일단 본경선은 8월 1일부터 정청래 후보의 고향인 충남에서부터 시작을 해서요.
04:0316일에 경기 서울로 마무리가 될 예정입니다.
04:07지금 그런데 전당대회 기간 동안요.
04:09특정 종교 개입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데요.
04:11신천지에 이어서 JMS까지 등장한 상황입니다.
04:15정청래 전 대표의 목소리 듣고 오시죠.
04:41해짜돌림이에요.
04:42제가 내짜돌림이고.
04:44명짜돌림, 석자돌림 이거 몰라요 나는.
04:47우리 친척에는 그런 돌림이 없어요.
04:50그런데 무슨 작은아버지입니까?
04:54김민석 전 총리가 실명으로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신천지 개입설이
04:59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거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요.
05:02이번에는 JMS까지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5:05그랬더니 정청래 전 대표가 본인의 집안 돌림자까지 언급을 하면서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황입니다.
05:12최진봉 교수님 이게 왜 난데없이 자꾸 특정 종교 집단의 개입설이 도는 걸까요?
05:18그러니까요.
05:18저는 뭐 이런 얘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어요.
05:22이게 뭐 확실하지 않으면 이걸 가지고 괜히 공격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5:27선의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특정 종교와 연관되어 있는 것처럼 자꾸
05:31이게 이제 아마 정청래 후보 입장에서는 여러 SNS상에 이런 글들이 돌고 있어요.
05:37그러다 보니까 좀 억울한 분이 있는 것 같고 이런 얘기는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어요.
05:42신천지는 뭔가 명확하게 예를 들어서 확인된 게 있으면 그걸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05:47아니면 말고시고 이런 표현을 하는 거 아니잖아요.
05:49그건 서로에게 절대 도움이 안 돼요.
05:51그리고 이게 만약에 그렇게 공격을 하다 이게 사실이 아니게 되면
05:54그렇게 얘기했던 사람들이 더 피해를 당하는 겁니다. 결국은.
05:58그러니까 이건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잖아요.
06:00정치적으로 견해를 달리하거나 아니면 생각이 다른 정책적 부분이 다른 걸 얘기하고 비판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06:06그러나 특정 사이비 종교와의 연관성들을 얘기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기 때문에
06:11이런 발언들은 삼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5정청래 후보는요. 김민석 후보를 겨냥해서
06:17내가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근거를 대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6:22김민석 전 총리 오늘 이렇게 후보가 압축되면 근거를 말하겠다.
06:26이렇게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6:31민주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지금 의혹 제기를 한 겁니다.
06:36이거는 명백한 해당의 의미죠.
06:38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근거를 대라라고 제가 지금 얘기하고 있고요.
06:42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었다면
06:45이것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06:49가장 강력하게 응징해야 될 사항이다.
06:52저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의 문제점에 대해서만 지적을 했고
06:56특정 후보와 연결시키는 것에 대해서까지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07:02네.
07:03제게 맡겨주십시오.
07:06오늘 기자들을 만나서는 예비 경선에서 후보가 압축되면 얘기를 하겠다.
07:12이렇게 또 말을 했습니다.
07:13강대균 변호사님.
07:15본인이 뱉은 말이니까 3명으로 추려졌잖아요.
07:18이제 그럼 근거를 댈까요?
07:20어떻게 보시나요?
07:21대하죠.
07:22지금 김민석 후보에게 부족한 것은 선명성입니다.
07:25선명성.
07:26그에 반해서 정청래 후보는 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도
07:29나는 여론이 어떻게 되든 내가 갖고 있는 가칭하가 신념을 가지고
07:32보안수사권 폐지를 주장하겠다라고 선명하게 하고 있고요.
07:36정청래 후보가 또 갖고 있는 것이 피해자 전략입니다.
07:40직전 당대표이기 때문에 가장 권력이 세다고 보여지지만
07:43오히려 내가 JMS 공격, 신천지 공격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07:47상대적인 피해자 전략을 짜고 있어요.
07:49여기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 김민석 정 총리의 전략은 다소 좀 보이지가 않습니다.
07:55또한 주제에 대해서 선명하지 않고요.
07:57이러한 본인이 밝히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 후보가 압축됐으니
08:02명확히 밝히지 않으면 더 선명성이 없어질 거기 때문에
08:06반등을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08:10당대표 예비 후보 3명으로 압축이 된 상황인데요.
08:14최근에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론조사들이 속속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08:19차기 당대표 후보 선호도 조사를 해봤더니요.
08:22이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건데
08:23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이런 순서로 나타나고 있네요.
08:27전수미 대변인님.
08:28이게 실제로 당원 투표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08:32선호 투표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이 됐잖아요.
08:35어찌 보면 친명, 친천 구도가 2대 1인 것 같아요.
08:39어떤 결과가 좀 나올 수 있을까요?
08:41아까도 보셨지만 생년월일로 정청래 전 대표 캠프 아니면 지금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이
08:48되게 전에 박찬대 의원과도 했을 때도 되게 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활동하셨거든요.
08:57물 밑에서 그런 작업들을 하셨는데 아마 그 작업, 호남에서도 똑같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어서
09:04그 작업의 결과로 지금 이러한 여론조사 선호도가 나온 게 아닌가.
09:08그러면 아시다시피 민주당의 당원들이 상당수가 호남에 포진해 있기 때문에
09:15그래서 경상도에 계시는 분들의 이번에 대의원제 폐지로 인해서
09:19목소리가 좀 더 덜 반영되는 게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있었던 게 사실이거든요.
09:23호남 당원들의 목소리도 지금 변하기 시작했다고 기류가 시작됐고
09:28선호도에 있어서 저런 게 나온다면 어찌 보면 지금까지 압도적이었던 김민석 후보의 그런 1등에 공고한 자리가
09:38어찌 보면 선거에 지금 20일 여위를 남은 상태에서 골든크로스까지 갈 수도 있겠다라는 지점에서
09:45양쪽 진영에서 굉장히 긴장하고 있는 지금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09:51그런데 이게 좀 공교로운 게요.
09:53정청래 후보가 33.7이고 김민석, 송영길 두 후보를 더하면 33.7이 나옵니다.
10:01그러다 보니까 뭔가 연대설이 또 연대를 해야 비등비등한 결과가 나오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10:07최진문 교수님, 선호투표제 도입된 이상 투표 전략들을 세우느라고 다들 고심을 하실 것 같아요.
10:15그렇죠. 아무래도 다른 전략보다 2순위를 누구를 찍을 거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0:19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2순위로 누구를 찍을 거냐.
10:24이게 이제 제일 저는 고민이라고 생각하고요.
10:27왜냐하면 김민석, 송영길 두 분은 연대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면이 있기 때문에
10:31서로 1순위를 찍으면 돼요.
10:33그럼 별 문제가 없는데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거예요.
10:36왜냐하면 다 1, 2, 3순위를 찍지 않으면 투표 종료가 안 돼요.
10:41찍어야 돼요, 반드시.
10:42그때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문제.
10:44물론 제가 볼 때는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은 송영길 후보를 찍겠죠.
10:48그래야 이제 김민석 후보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니까.
10:51그런 면에 있어서 어떻게 이제 이 투표가 작용을 할지가 궁금한 지점입니다.
10:57그런데 이제 명확한 건 김민석, 송영길 두 분은 아마 같이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1:01그런 점에서는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어요.
11:05그런데 이제 그거를 그렇다고 제가 얘기한 대로 그렇게 될지 안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1:10여러 가지 경우의 수들이 많아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거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1:15네. 뭐 상대당의 얘기이긴 합니다만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 상태로 정청래 전 대표가 당선될 경우에는 분당이 있을 거다.
11:25이런 식으로 전망을 하시던데요.
11:26이현종 의원님.
11:27네.
11:28그 정도로 지금 많이 갈라져 있다.
11:30이런 얘기겠죠.
11:30그러니까 지금 되어가는 모습이 보면 꽤 우려도 있습니다.
11:35저도.
11:35옛날에 민주당과 열린유당이 분당했을 때 그런 사태처럼 거의 뭐 서로 이제 얼굴을 안 보고 살겠다는 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11:43특히 이제 이렇게 신천지 문제도 나오고 뭐 등등 나오는 걸 보면 글쎄 이게 지금 정상적으로 뭔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모르겠는데
11:53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서로 감정을 건드리는 이야기거든요.
11:56그리고 또 유시민 작가의 지금 이야기 자체가 보면 결국 정청래 후보는 아무 말도 못하지 않습니까.
12:03결국 노 코멘트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12:05이렇게 되면 누가 이기든지 승자가 없을 가능성이 꽤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12:10그러니까 정청래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그렇게 되면 사실은 그동안 대통령이 뭐 사실 의무로 양으로 사실 김민석 후보를 밀어줬던 게 안 돼버리면
12:21여당 내에서 주도권 자체가 상실되어버리면 과연 이런 정당과의 어떤 갈등 관계가 과연 극복될 수 있을 것인가.
12:28뭐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12:30그래서 저는 이번 전당대가 보면 결국 자기 갈 길을 가기 위한 전당대가 되지 않을까.
12:35뭐 이런 솔직한 우려도 있습니다.
12:38어쨌든 오늘 예비 경선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요.
12:41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2:4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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