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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정이한, 유세 중 음료 컵 맞아… 자작극 '들통'
정이한 '자작극' 인정… "선거와는 무관"
정이한 측 "인지도·지지율 높이려 한 것 아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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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정의안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본데 자작극과 관련해서 지난 7월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0:30자작극인 건 인정했는데 선거에 당선하기 위한 거라는 목적은 부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해명이 지금 논란입니다.
00:41자작극 인성하고 반성하지만 인지도 지지율을 높이려 한 것이 아닌 아버지와 관계를 개선하려기 위해 꾸민 일이라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을 했습니다.
00:52감사합니다. 당시 지지율 2%대 불과했다. 당선 목적 없었다. 선거 목적을 부인한 건데 왜냐하면 혐의가 공지선거법 위반, 위계공무집평 방해 등
01:02혐의거든요.
01:05검사 출신의 곽태우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01:09이게 지금 부산시장 선거였잖아요. 그리고 정의안 후보의 부친이라는 분도 부산에서 아주 큰 병원을 운영하시고
01:21또 부산에서 사회활동도 굉장히 많이 하시고 선거에도 정치인으로서의 꿈도 굉장히 오랫동안 꿨던 분이죠.
01:29그래서 이번에 부산시장 선거에 정의안 후보가 나왔을 때 아들을 통해서 본인의 꿈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봤었죠.
01:40물론 부산시장으로서의 어떤 당선 가능성은 낮긴 했습니다마는 부산시장에 출마했다는 것 자체가 선거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나오는 거잖아요.
01:50그러니까 저기서 말하는 당선될 목적이라고 하는 것은 지지율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01:55상관이 없다.
01:55법적으로 봐서. 그러니까 지금 정의안 후보가 주장하는 저런 내용들은 양형 사유, 형을 선고하더라도 조금 작게 선고해 주십시오 하는 정도의 주장으로
02:08그쳐야지
02:08내가 그랬으니까 나는 죄가 안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 저거는 오히려 더 중한 형이 선고될 수밖에 없어요.
02:16그러니까 아마 본인이 본인의 잘못은 인정하고 다만 형을 조금 산정할 때 이런 동기를 조금 감안해달라.
02:26그리고 나는 너무 낮은 정도의 지지율 밖에 없는 후보였다.
02:31이런 것을 양형 사유로 주장하는 것 같아요.
02:34그런데 조금 이때까지 부산 지역에서 알려진 부친과 정의안 후보의 관계 이것까지 부정하면서 저렇게 나올 상황인가 하는 것은 지금 조금 의문이
02:47드네요.
02:47누가 보더라도 부친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아들이 저런 자작극을 벌입니까? 세상에.
02:53말도 안 되는 일이죠.
02:54그러니까요. 저도 부친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이 피습 자작극입니까?
02:59상식적으로 봤을 때 누가 저걸 믿겠습니까?
03:02그리고 또 같이 공범을 했던 사람은 또 선거 자유방해에 대해서 인정을 했다고 하잖아요.
03:08그러니까 잘못된 재판 전략을 쓰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03:13전 문제는 정말 심각한 거예요.
03:14사실 어떻게 보면 이준석 대표가 사퇴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의 또 저걸 수 있거든요.
03:20표면적으로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저 문제 이후에 사실은 많은 비판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03:26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개혁신당이 사실은 당의 개혁자가 붙어있는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저거에 대해서 계속 뭐랄까요?
03:33이렇게 인정하지 않고 또 국민의힘의 무슨 조작설?
03:38이런 것까지 막 제기하면서 더 상황을 악화시킨 그런 측면이 있었지 않겠는데
03:43지금 저 하는 정의환 씨의 태도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3:47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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