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이 대통령 부정평가 51% 최고치
이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3위는 '인사'
김승원·용혜인 파장… 2기 개각 효과 '미미'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 개각의 후폭풍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특히 2030 세대의 이탈세가 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00:09오늘도 국회에서 청년들이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00:13후보자는 과거 기득권 지키기에 매몰된 기득권 정당을 국민이 꾸짖어달라고 말했습니다.
00:20장관직과 의원직 그리고 소속 정당의 원내 지위까지 모두 유지하려는 지금의 선택은
00:25후보자가 그동안 비판해온 기득권 정치와 무엇이 다릅니까?
00:301990년대생 최초의 장관이라는 타이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자리를 감당할 실력과 준비입니다.
00:44150만 학년들이 일자리도 없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당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겸직하는 건 말도 안 됩니다.
00:53사퇴하십시오. 용혜인은 사퇴하라. 용혜인은 사퇴하라.
01:00네, 청년들 사이에서 저렇게 사퇴하라는 구호가 나오는 상황. 용 후보자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1:07일단 오늘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발표가 됐는데요.
01:11한국갤럭 기준으로 최저치를 기록을 했습니다.
01:14이연종 위원님, 이유가 뭐라고 보시나요?
01:18이번에 보니까 구체적인 사안에서 인사 문제가 꽤 상위층에 올라갔더라고요.
01:23인사 문제가 이번에 대통령 지지율의 반영이 꽤 크게 된 것 같습니다.
01:29이게 화, 수, 목, 3위를 했거든요.
01:33그런데 이 정도인데 이번에 갤럭 같은 경우는 전화면접 조사고 실제로 이게 나중에 월요일 되면 ARS 조사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01:43그때 나올 텐데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부동산 정책이나 경제 민생 정책.
01:49이게 그동안 중요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하락했는데 3위로 인사 문제가 올라갔어요.
01:55인사 문제가 한 8%포인트가 높아졌더라고요.
01:59그렇죠. 이게 급상승했습니다.
01:59그러다 보니 이게 이제 진행 중이잖아요, 문제는.
02:03이게 끝난 문제가 아니라 진행 중이라는 데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02:07여론이라는 게 어느 정도 전파되고 저 말당까지 전파되려고 그러면 한 1, 2주 정도 걸리잖아요.
02:13그러면 이런 상태가 만약에 계속 다음 주에도 계속된다고 그러면
02:16만약에 용혜인 후보자가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계속 청문회를 하겠다고 한다면
02:21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새로운 어떤 것들이 나온다고 그러면
02:24글쎄요, 다음 주에는 더 저는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02:30이게 이제 우리 이번에 8.30 개각은요.
02:33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해서 사실은 인사를 통해서 뭔가 국정 쇄신을 하겠다고 했는데
02:39글쎄요, 저는 처음부터 이게 어긋난 게 보면 김홍범 전교실장이 인사하고 난 다음에 갑자기 사퇴를 해버렸어요.
02:48뭐 일요일에는 유임이 된 줄 알았는데요.
02:49그렇죠. 그것도 그렇고 경제 부분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는 것도 영향을 미쳤고
02:55그리고 용혜인 후보자나 뭔가 좌측을 강조하겠다고 그러면서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한 거라든지
02:59또 특히 그동안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03:05공치모 대표를 갖다가 법무장화시키고
03:08뭐 이런 것들이 과연 청와대 정무팀이나 이런 데서
03:12대통령 지지율을 다시 어떤 반증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인지
03:16저는 국민들 민심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03:20저는 이 판단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는 게 청와대에 들어가게 되면
03:25사실은 이 민심하고는 좀 멀어질 수 있습니다.
03:28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하고도 사실은 사전에 상의를 했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03:34김민석 대표가 들어선 이후에 당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겠다고 그랬는데
03:38당의 몇몇 사람들한테만 물어봤어도 아마 이런 반응을 안 보였을 겁니다.
03:42그런데 이런 식의 인사를 해서 결국은 인사 효과도 하나도 없고
03:45오히려 악화만 됐잖아요.
03:48저는 그래서 이거는 심각하게 내부 시스템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3:53연령대별로 지지율도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3:57보시면 이게 빨간색이 부정평가고요.
04:01파란색이 긍정평가인데
04:022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25%를 기록을 했습니다.
04:07최진문 교수님, 앞자리가 2자를 찍게 된 건데
04:11청년층의 어떤 민심 위반이 좀 두드러지는 것 같아요.
04:14아무래도 용혜인 후보에 대한 실망감이 많이 작용한 걸로 보여져요.
04:19좀 안타까운데
04:20저는 그래서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04:23용혜인 후보는 결단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04:26어떤 형태로든.
04:27모든 걸 다 가지려고 하는 것은 공정에 맞지 않습니다.
04:30젊은 세대들이 볼 때 얼마나
04:31아니, 세대가 비슷한 분이잖아요, 용혜인 후보가.
04:34그런데 그 비슷한 또래에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박탈감을 생각한다면
04:38이렇게 본인의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04:42이런 것들이 다 대통령의 부담이 되는 거예요.
04:45임명권자를 생각한다면
04:46그래도 본인을 발탁해서 임명, 지명을 했다고 하면
04:50거기에 저는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04:53저렇게 실망감 주는 태도를 보이고 모습을 보이는 것이
04:55대통령이 얼마나 큰 부담을 주는지를 본인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04:59끝까지 본인의 욕심을 놓지 않겠다고 하는 저런 자세가
05:02국정운영에도 엄청난 부담이 되고 있어요.
05:05저는 용혜인 후보가 이런 모습을 보면 반성하고
05:08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5:11다 가질려고 하면 안 돼요.
05:12세상에 어떤 사람이 모든 걸 다 가질 수 있는 겁니까?
05:15양복하고 나누고 국민의 상식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05:18국무위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인 것이지
05:20내가 갖고 있는 걸 절대로 내놓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05:23자격이 없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27개각 발표가 있기 이전부터요.
05:29법 여권 진영에서는 계속해서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었는데요.
05:32대표적인 두 사람이 있습니다.
05:34유시민 작가와 조국 원장의 목소리 듣고 오시죠.
05:40비평의 무대에서 정치인 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05:44지금 저의 책문은 시민들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05:47저는 대통령이 들으라고 이 비평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05:50결국은 국민이 나서서 뭔가를 바로잡지 않으면
05:53바로잡을 길이 없다.
05:57명비어청가를 계속 부른다.
05:59무조건 잘하십니다. 잘하십니다.
06:00이거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를 망치는 거라고 봅니다.
06:05아닌 건 아니다.
06:07바로잡을 거는 바로잡아야 한다.
06:11물론 두 사람이 이번 인사에 대해서 비판을 세게 하고 있다.
06:15이렇게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06:17조국 원장 같은 경우에는요.
06:18또 글을 하나 더 올렸습니다.
06:20본인의 어떤 비판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배음망덕하다.
06:24이런 얘기가 나오니까요.
06:25거기에 대해서 은혜를 갚으려고 경고 신호를 보냈더니
06:29오물을 투척하고 있다.
06:30이런 얘기를 했고
06:31이런 식의 어떤 반응들은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회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06:37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6:38김성태 위원님.
06:39조국 원장과 유시민 작가의 얘기대로
06:42지금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많이 하락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6:45조국 원장의 얘기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06:48그러니까 조국 원장이 특히 김민석 집 민주당 당대표가 되고 난 이후에 주요 당직자 인선을 하면서
06:58평택에서 당시 민주당의 후보 공식 후보는 김용남 후보를 세웠는데
07:06그 김용남 후보와 자신을 단일화를 시켜줄 것이라는 것은 자신은 강력한 믿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7:13이재명 대통령이 피간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정책 내 후보가 아무런 결단과 결심을 보이지 못했어요.
07:21그래서 자신이 낙선했고 또 더군다나 김민석 새로운 당대표 같은 경우는
07:26그런 민주당 평택에 김용남 지금 후보를 갖다가 정책위 상임 부위원장으로 또 임명을 해버렸거든요.
07:33그렇기 때문에 조국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김민석 당대표나 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어떤 이런 민주당 체제로서는
07:42자신이 설 자리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07:45그렇기 때문에 조국 핵심당이 앞으로 국회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법안 처리에도 일정 부분 선을 끊고 협조도 하지 않고
07:53그럼 이제 내후년 4월 총선에 있기 전에 자신들이 진영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08:01자신의 몫을 앞으로 통합을 하더라도 제대로 챙기겠다는 그런 확고한 의지입니다.
08:07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재명 정부가 이번 8.3국 인사를 통해서 결국은 중도실룡주의정부 국민통합정부를 갖다가 포기를 해봤어요.
08:17특히 이승인 국민통합위원장을 갖다가 연임을 하지 않고 1년 만에 그냥 잘라버렸잖아요.
08:23그리고 김성식 건 뭐 그런 국민경제 그런 자문회의의 부위원장이라든지 박용진 건익위 부위원장
08:31괜찮은 사람 나름 이렇게 당겨놓고는 그냥 허울 좋은 자리만 주고
08:35그냥 제대로 이재명 정부가 국민통합정부에 가는 길에 이 사람들을 활용하지 못했어.
08:42그러다 보니까 자꾸 청와대 내부에 협소한 참모들의 그 인식으로 이 인사를 해대니까
08:49국민들로부터 멀어지는 정부가 되는 겁니다. 그 결과가 여론조사에서 이런 결과로 나오는 거예요.
08:56여러 가지 요인들이 좀 복합적으로 발생을 한 것 같습니다. 지지율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