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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김승원 눈물… 與 박수·野 "악어의 눈물"
청문회 중 野 의원 촬영·사찰 논란?
김승원, 한동훈에 역공 "檢 캐비닛 자료 유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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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
00:07어제 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는요
00:10답변도 답변이지만 답변 이외에 가장 주목받았던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00:17바로 김승원 후보자가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며 말을 했던 모습이었습니다
00:25그런데요 놀랍게도 후보자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고 있던 서영교 법사위원장도 함께 울컥울컥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00:36그래서 또 더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00:39야당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시죠
00:44이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00:50혹은 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01:01죽게 되면
01:03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01:10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1:16발탄생의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이
01:19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01:42가족들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다가 갑자기 울컥하며 눈물을 보인 김승원 후보자의 모습이었습니다
01:48야당에서는 이런 일로 눈물을 보이면
01:51국민들은 지금 매일 대성통곡해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인 건데요
01:57틀린 말도 아닌 것 같은데
01:59의혹 해명보다는 또 눈물에 감정 호소하는 게 아니냐라는 비판도 있고요
02:05그리고 또 부모로서 또 그런 생각을 울컥할 수도 있고요
02:11복잡합니다 저도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02:14또 아닌 부분도 있고
02:16그런데 청문회 여러 차례 참석하시면서 지켜보고 청문위원도 하셨으니까
02:20어떠세요? 의원님이 보셨을 때 저렇게 눈물을 보이는 후보자의 모습
02:25저는 굉장히 작전이다 생각을 합니다
02:27연극을 했다
02:28왜냐하면 아들 얘기를 하고 또 부인 얘기를 하고 이러면서 얘기를 했는데
02:35맥락은 그렇습니다
02:36그런 얘기도 했잖아요 분명히 어제
02:38내 아들은 연세대학교 나왔다
02:41그런 얘기도 하고 석 박사 통해서 교수할 수도 마치 있는 것처럼
02:46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달장애 아동들을 돌보는 일에 나섰다
02:52엄마하고 같이 말이죠
02:54그러면서 굉장히 그러니까 잘나갈 수 있는 자기 아들
02:58학벌도 좋고 아주 잘난 아들인데
03:01여기서 지금 엄마 도와서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
03:03라는 얘기도 함부로 막 하더라고요
03:05저는 그렇게 얘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8지금 취직이 안 되고 이런 많은 20세대들이 많은 상황에서
03:14마치 잘 풀릴 수도 있고 출세할 수도 있는 아들이
03:17여기에서 가족기업이지만
03:20가족기업이 아니죠
03:21이런 협동조합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03:23잘 봐달라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예요
03:26그래서 저는 눈물을 흘렸다고 보고
03:28그 이면에는 저기에 완전히 부인도 마찬가지지만
03:32아들, 딸 저기서 월급 받고
03:34다 이제 국고보조금을 통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
03:39이런 어떤 그 마른 학교라고 하는데
03:43협동조합 아닙니까?
03:44그래서 이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03:47저는 저렇게 했다 생각을 합니다
03:49워낙 지금 소위 오빠 독약 로비라고 하는
03:53그런 어떤 그 사건에 휘말리다 보니까
03:56여론이 아주 안 좋지 않습니까?
03:58그래가지고 심파극을 펼쳤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01저 상황에서 눈물을 흘릴 이유?
04:06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04:07알겠습니다
04:07이거는 또 청문회를 여러 차례 해보신 거기 때문에
04:11말씀하신 대로 개인적인 의견을
04:14말씀을 해주신 걸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4:18그리고 어제 청문회
04:20뭐 인사청문회 때는 왕왕 보는 모습이긴 하지만
04:23어김없이 여야 간에 거친 고성이 오갔습니다
04:28조용히 해요 이제
04:29야 오늘 부드럽게 하려고 그러는데
04:31저 정도 좀 안전하고 싶게
04:33여러분
04:34손가락질 해주세요
04:35본인의 눈짓이 더 무서워요
04:37손가락질이 더 무서워요
04:41손가락질 얘기하지 마세요
04:44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04:45당신도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에요
04:49정말 흉찍해
04:53흉찍한 얼굴 좀 지어요
05:00김남희 의원 손가락을 내려요
05:03당신 뭐라고 그랬어요
05:05악마라고 했습니다
05:06발달작이 아동들한테 돌아가야 돼
05:0940%나 가족들이 많이 됩니까
05:13가족들이 빼먹는 게 악마지
05:18그나마 저희 PD가 자막을 달아줘서 망정이지
05:21자막 없으면 여러분 아각되는 거 말고는
05:24아무것도 알아들을 수가 없으시죠
05:26후보자 검증에도 시간이 부족할 판에
05:29서로 외모 평가하고 외모가 무기다
05:32서로 악마다 이런 설정까지 펼쳐졌습니다
05:36국민들이 볼 때는 당연히 눈살찌
05:38풀릴 수밖에 없는 그런 장면입니다
05:39심지어 어제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05:42김승원 후보자 측의 직원 하나가
05:47야당 의원의 질의서를 뒤쪽에서
05:50몰래 핸드폰으로 촬영하다가 걸렸습니다
05:54그래서 김승원 후보자가 이에 대해서
05:57주진우 의원에게 직접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06:18인사청문위원회의 질의 내용이나
06:20준비 상황을 찍는다는 것은
06:22기본적으로 사실상 사찰에 가까운 것이거든요
06:26저도 인사청문위원회에 집중하느냐고
06:28그런 부분은 몰랐는데요
06:30그 보좌지는 저희 의원실 막내입니다
06:33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이라
06:35아마 그런 큰 잘못을 저질렀던 것 같습니다
06:38제가 보좌지를 대신해서
06:41막내 보좌진이든
06:42영상을 보면
06:44저 사찰 당했어요 여러분
06:46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06:48제가 법적 조치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고
06:52이거는 세게 나갈 겁니다
06:56그냥 핸드폰 카메라가 아니라 고성능 카메라였네요
07:00굵직한
07:01김승원 후보자가
07:03젊은 보좌진이다
07:05막내다
07:06그래서
07:06미숙한 선택을 했다면서 사과를 한 건데
07:10당사자인 주진우 의원은
07:11사찰이다라고
07:13법적 조치까지 예고한 상태입니다
07:15얼마 전에는 또 한동훈 의원 기자회견하는 자리에
07:19총리실 직원이 와서 기자인 척하고 질문해서
07:21사찰 얘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07:24이런 경우가 자꾸 생기는 게 좀
07:26이해가 안 됩니다
07:28부적절하죠
07:29총리실 직원의 행동도 잘못된 것이고요
07:31저 막내 직원의 행동도 매우 부적절합니다
07:33하지만 그것을 사찰로 몰아가는 것도
07:36너무 과도한 프레임입니다
07:37그리고 주진우 의원이
07:39본인의 뒤에 서 있던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는데요
07:42국회 가보시면
07:43야당 여장할 것 없이
07:45서로 상대당 의원 뒤에 다
07:47보좌진도 서 있습니다
07:48왜 서 있겠습니까
07:49즉 주진우 의원이 질의를 할 차례가 되니까
07:51주진우 의원을 바라보면서 당답하는
07:54후보자를 찍기 위해서 보통 그런 거거든요
07:55그러니까 다른 의원실도 그렇게 해요
07:57그런데 아마 전 직원이
07:58무슨
07:59그러니까 지금 주진우 의원은
08:00저 직원에게 시킨 거 아니냐라고 생각
08:02막 그렇게 몰고 가고 싶은 것 같은데
08:04저 직원이 주진우 의원 뒤에 가 있던 거는
08:06김승환 후보자를 좋은 각도에서 찍기 위해서 가 있었던 것이고
08:09그런데 아마 지리서를 봤을 때
08:11본인이 우발적으로 그걸 찍은 게 아닌가
08:13그 행동은 매우 지적받아야 되고
08:15매우 잘못된 것이지만
08:16그것을 기획했다고 몰고 가봐야
08:18국회에서 일을 해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08:20주진우 의원실이나 국민의 무원실도
08:23아마 본인의 관련된 사람들이
08:25저 자리에서 답변하면
08:26더 잘 보이는 곳에서
08:28상대 의원 뒤에 가서 사진을 찍도록 되어 있습니다
08:30그렇기 때문에 접근을 못하도록 하겠다
08:32그러면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건 찬성하지 않을걸요
08:35저는 저 행위는 물론 당연히 계속 반복합니다
08:38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만
08:40뒤에 서 있는 것 자체를 막는 것 자체는
08:43아마 의원들이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08:45국민의힘 의원들도
08:45네 그러니까 주진우 의원이
08:49이렇게 뒤에 서 있는 것 자체까지 뭐라 그러는 거는
08:53조금 지나치다 이 지적을 해주신 거죠
08:55물론 저 촬영한 행위는
08:57잘못된 거라는 걸 인정을 하신 거예요
08:59어떠한 변명도 통할 수 없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09:02지금 영상으로 자세히 들었다 보니까
09:03이만한 렌즈가 붙어 있는 카메라예요
09:06이렇게 길게
09:07대포렌즈라고도 하는데
09:09주로 연예인들 클로즈업 사진 찍을 때
09:11팬들이 갖고 다니는 그런 카메라로 보이는데
09:13글쎄요
09:14일단 부적절하다고 사과를 했으니까요
09:17이쯤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9:18이번 김승원 후보자 의혹에
09:21가장 앞장서서 공세를 펼친 인물이 있죠
09:24바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입니다
09:27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끝내 청문회에 참석은 하지 못했죠
09:31하지만 한동훈 의원 청문회로 오해할 만큼
09:35한동훈 의원도 없고
09:38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인데
09:40이 자리에서는 한동훈 의원 이름과 공격이 쏟아졌습니다
09:47검찰의 은밀한 그런 내부적인 자료가
09:51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09:53저는 반드시 밝혀야 된다고 생각하고
09:56무슨 기소계획서 이런 걸 얘기하던데
09:58다른 언론들 다 보도하던데요
10:00오빠 독약 로비스트가 정의부의 수장이 되는 것을
10:03막는 공익이 크지 않습니까
10:28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이번 의혹을 제기하면서
10:32여러 가지 자료 녹취록들을 공개를 했죠
10:34그 출처를 밝히라고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 겁니다
10:37이건 여당에서 집중하는 부분이죠
10:39청문회 밖에서 한동훈 의원이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10:43조목조목도 반박을 했습니다
10:45이거를 이렇게 정리하면 어떨까요
10:48한동훈 의원 없는 한동훈 청문회
10:51사실은 김승원 후보 청문회
10:53글쎄요 이럴 거면 부르지 그랬어요 한동훈 의원을
10:57불러서 띄워줄 이유가 없죠
11:00그런데 굳이 불러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 잘 뜨고 계신 것 같아서
11:05그런데 저는 이제 수사기록이라고 하는 것은
11:08제3자 제사자에게 배포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11:11변호인에게도 가고 재판부에도 가고
11:13제3자들에게 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11:16그거 출처를 어디서 다녀라고 하는 것은
11:19나중에 이게 용두삼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11:22적어도 기소계획서라고 하는 것은 검찰에서 나온 자료잖아요
11:26검찰 아니면 다른 기관에서는 갖고 있을 수가 없는 자료이고 제3자도 갖고 있을 수 없는 자료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감사
11:34감찰 혹은 수사 이건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11:37한동훈 의원이 오늘 아침에도 어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감사원 자료든 검찰 자료든 해도 된다
11:48그런데 법무부 장관 출신으로서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건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11:53그런 논리로 따지면 윤석열 정부에서 있었던 수없이 많은 기소계획서들이 있을 텐데
11:59그거 지금 다 까도 된다는 얘기입니까?
12:02그러면 법률 행정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12:04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유출자 적어도 최소한 처벌을 하기 위해서라도 이것은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09알겠습니다
12:11앞서 보신 영상 이 후보자의 발언과 이후에 있었던 한동훈 의원의 해명
12:18이거를 이렇게 딱 나란히 편집을 해놓고 보니까
12:20어떻게 보면 이거는 한동훈 청문회 장외 청문회 같기도 하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12:28일단 김승원에 대한 국민들의 판단은 끝났다라고 한동훈 의원이 주장하고 있고요
12:36그리고 정치인으로서 많은 지지자들과 수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12:41특정 사진만 공개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라는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서
12:46한동훈 의원은요
12:48내가 말한 건 김승원이 양모 씨 집에서 찍은 그 사진을 말하는 거다
12:52뭐 이렇게까지 또 서로 치구받구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12:56이번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를 바라본 정치권의 반응은 어떨까요?
13:03김승원 의원 언론에 난 것에 비해서 훨씬 더 차분하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줘서
13:11그런 면이 국민들 마음에 와닿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3:14그걸 또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13:16단지 절차를 밟아달라고 요청을 했기 때문에 문과란 말을 좀 한 것 같은데요
13:23누가 신선 모셔와서 장관으로 임명해달라고 했습니까
13:27법무부 장관이라면 최소한 파렴치한 범죄 의혹은 없어야 합니다
13:33지금이라도 김승원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십시오
13:36임명을 강행한다면 지지율 30%의 레임덕은 20%짜리 대더덕이 될 것입니다
13:45김승원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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