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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송영길 "나중에 의원직도 못 할 수도" (9일)
용혜인 "선배·동료 의원들이 욕심 많다고 해" (10일)
용혜인 사퇴…"민주당 권유" vs "스스로 결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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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오늘 자진 사퇴하기 전부터 민주당에서는 용혜인 후보에게 의원직마저도 지킬 수 없을지 모른다라면서 자진 사퇴 공개 압박을 했었죠.
00:13아마 여러 발언들이 심적 압박으로 작용했을 것 같습니다. 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0:30선배 동료 의원님들께서 제가 욕심이 많다고 비판하시는 것을 새겨들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정말 욕심으로 서 있는가. 오히려 비례의원직의 사퇴라는 관례가
00:40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먹기로 사고되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00:46예, 비례대표 의원이 장관직을 수행할 경우에 관례적으로 비례대표 자리를 내놓는 관행에 대해서 자리 나눠먹기라는 발언을 해서 크게 논란이 됐었는데.
00:57김진욱 대변인, 지금 오늘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렇게 얘기했어요.
01:03용혜인 후보의 결정을 존중한다.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한 반면에 용혜인 후보자는 민주당이 결단해달라고 했다.
01:15여당도 우려를 표하니 하기 힘들겠네라고 했다는 겁니다.
01:20발언이 좀 미묘하게 다릅니다.
01:23다르다고 보여지지는 않고요. 어쨌든 최종적인 판단은 용혜인 후보자가 자진 사퇴라는 방식을 선택했다라는 측면을 청와대에서는 주목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1:39용혜인 후보자도 지금의 최근의 여론 흐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게 판단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보여지고.
01:49특히 본인이 지난주에 기자회견을 하고 난 이후에 어떤 여론의 변화, 반등 이런 부분들이 전혀 없었던 상황들.
02:00그리고 그런 것들이 여권 내에서도 상당히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다라는 그런 여러 인터뷰들.
02:08이런 것들이 충분히 참작이 됐을 것이고 거기에 결정적으로 어제 김민석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을 통해서
02:18지금의 상황은 이제는 더 이상 끌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결단을 결심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다라는 얘기를 듣고
02:27그것이 결정적인 어떤 트리거가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2:31어쨌든 최종적인 방식을 대통령께서 지명을 철회하는 방식이 아니라
02:36본인이 스스로 자진 사퇴하는 방식을 선택했다라는 것.
02:42그런 측면에서 청와대 입장에서는 대통령께 부담이 좀 많이 줄었다.
02:48이렇게 판단을 한 것 같고 그런 선택을 강유정 대변인은 또 자진 사퇴라는 것으로 이렇게 이해하고 표현한 것이 아닌가.
02:58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해석됩니다.
02:59앞서 말씀드렸던 4명의 여성 장관 후보자들의 낙마 사례.
03:05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03:07청와대 인사 라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발언들이 많은데
03:12강훈식 비서실장 이렇게 얘기했었죠? 들어보시죠.
03:18용혜인 후보자는 세대 간 성별 간 갈등을 넘어 청년 세대와 함께 모두의 성평등으로 나아갈 적임자입니다.
03:26오로지 기준은 실력이었다.
03:28정치인들 인성과 관련해서 전문성은 어느 정도나 검토하셨는지요?
03:32차별에 대해서 가장 강력하게 극복해야 된다는 뜻을 갖고 있었던 분이고요.
03:37비서실장 강훈식 실장이 저도 잘 알지만 이런 판단을 했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03:42제가 아는 강훈식 실장의 판단력이면 누가 이거 만들어 온 거야?
03:46이게 나왔을 텐데 과연 누가 인사안을 짜며 용혜인을 했을 때
03:5020, 30대 여성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으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03:55저는 그 부분을 좀 봐야 된다고 봅니다.
03:59청와대 인사수석도 있고요.
04:01또 검증을 하는 민정수석실도 있죠.
04:05과연 누구의 실책일 것인지.
04:07오로지 실력만 보고 뽑았다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
04:12불과 2주, 딱 2주 전입니다.
04:15저희 톱10 시간에 가장 빨리 전해드렸었는데
04:18누구의 책임입니까?
04:19원래대로 하면 인사수석이 조성주가 추천하고요.
04:25그다음에 민정수석 한찬식 검증하고요.
04:29그다음에 인사위원장이 강훈식.
04:31이게 원칙이에요.
04:33그런데 제가 볼 때는요.
04:35우리 인사수석실에서는 김용채, 이분이 성남경기라인이거든요.
04:40인사비서관, 이분이 있고.
04:43그리고 이제 민정실에서는 이태영 공직기관 비서관.
04:47이분이 김혜경부터 모든 사건을 이재명 대표 대통령 사건을 맡았던 분이에요.
04:53이분도 친해요.
04:55그리고 이제 저는 총괄은 오히려 김현지가 많이 개입했을 거다.
05:00그거는 근거는 뭐냐.
05:02근거는 옛날에 김남국 의원이 훈식영하고 현지 누나한테 부탁해 볼게.
05:08꼭 김남국이 내구사전 잘할 거 아니에요.
05:10그리고 서용주 또 부대변인도 만사현통처럼 김현지가 한다.
05:16이런 게 나오잖아요.
05:17이래 되면 어떻게 돼요?
05:18만약에 김용채, 그다음에 이태영, 만약에 김현지가 개입했다면
05:23이거는 완전히 성남경기라인으로서 견제받지 않는
05:28모든 게 견제와 균형이 안 되면 시스템이 무너집니다.
05:32따라서 저는 인사 시스템이 벌써 붕괴된 게 아닌가.
05:36그러니까 이게 벌써 4명이에요.
05:38아마 문재인 대통령 때 3명,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 때 2명이에요.
05:42벌써 4명이에요.
05:43앞으로 어떤 참사가 나올지 모른다.
05:45서로의 시스템을 완전히 뜨동해지는 겁니다.
05:47지난 7일이죠.
05:48용혜인 후보자를 향해서 의원직 겸직 의사 변함 없냐.
05:53이번 인사가 김현지 실장과 관련이 있느냐.
05:56청문회 완주하냐. 이런 목소리들이, 목청들이 쏟아졌었죠.
06:01오늘 박지원 의원, 저희가 앞서 필러 주제에서 소개해드렸던 것처럼
06:06SNS에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일을 결국 불도저까지 동원해 막은 상황이 됐다.
06:14청와대 인사 라인의 책임이라고 직격했습니다.
06:18과연 최근에 개각과 청와대 개편이 일부 있었죠.
06:22또다시 인사 라인에 대한 문책성 개편이 있을지
06:28그것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6:31과연 용혜인 후보자의 수사는 어떻게 될까요?
06:36과연 장관직 후보 사퇴로 끝이 날까요?
06:38다음 주에 바로 공개합니다.
06:39감사합니다.
06:40감사합니다.
06:40감사합니다.
06:40감사합니다.
06: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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