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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유시민 "지지율, 이제 곧 3자 나온다" 예언
전 연령대서 부정평가 50% 넘어
李 대통령 "왼쪽 너무 안 챙겼다…품어야" 지지율 의식?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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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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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 가운데 대통령의 지지율은 유시민 씨의 예언처럼 3자로 떨어졌습니다.
00:06유시민 씨는 앞서 이제 곧 대통령 지지율은 더 떨어져서 3자 나올 거다라고 했는데
00:11그 말이 현실이 됐습니다.
00:16유시민, 대통령도 자신의 집권연합을 스스로 해체하고 있다.
00:20지금 이미 반넘기 해체했다. 지지율에도 엄청난 변화.
00:23이제 곧 3자 나온다라고 24일에 얘기를 했어요.
00:29그런데 정말 대통령 지지율 3자가 나왔습니다.
00:3540%대도 무너졌습니다. 38.9가 나왔습니다.
00:40계속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최저치가 갱신, 갱신, 갱신되고 있는 겁니다.
00:47연령대별 볼까요? 연령대별 보면 더 충격적입니다.
00:5610대에서 20대죠. 20대.
00:5820대 부정평가 62.9%.
01:0230대의 부정평가 65.8%.
01:08주지지층인 40대에서도 잘한다 보다 못한다가 훨씬 더 많습니다.
01:12과반이 넘는 56.3%, 50대에서도 56.3%, 60대 53.3%, 70세 54.7%.
01:21전 연령이 대통령이 더 못한다라고 과반이 넘게 부정적인 평가를 한 가운데
01:28유독 20대와 30대의 지지율이 더 눈에 띕니다.
01:3462.9%, 65.8% 못한다.
01:38부정평가.
01:47안영관 의원님.
01:50유시민 씨 말이 사실로 드러났어요.
01:53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01:55저도 그렇게 봤고요.
01:56사실 대통령, 어느 대통령이나 초반기에는 속된 말 개혁발이 있습니다.
02:02개혁발이라고 그러죠.
02:04가게를 열면 처음에는 손님이 우르르 몰려든 것처럼.
02:07처음에는 대통령, 신임 대통령에 대한 일단 밀어봐주자.
02:12미룰 기간이라고 그러죠.
02:13언론도 그런 게 있습니다.
02:15그리고 이제 밀어주자.
02:16그다음에 또 새로운 대통령이 좀 신선하게 보입니다.
02:19과거 5년을 했던 대통령에 비해서 모든 발언이 신선하게 보이니까
02:23초창기에는 지지율이 높을 수밖에 없어요.
02:26그러나 떨어진 속도의 문제입니다.
02:28떨어진 속도의 문제인데.
02:29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율 60%대가 다른 역대 대통령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좀 오래 갔습니다.
02:38그런데 지금 갑자기 폭락을 하고 있거든요.
02:40한 두 달 사이에.
02:42이게 굉장히 특이한 현상입니다.
02:43유시민 작가는 여권에서는 저주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02:50지금 우리 통계치를 본다면 20대, 30대 앵커도 말씀하셨죠.
02:5520대, 30대가 무려 65%나 됩니다.
02:5820대, 30대의 좌절이 엄청나게 높다는 이야기죠.
03:02그 다음에 지금 60대 이상은 53%, 54%니까 상대적으로 낮아요.
03:09그러니까 저것을 이념으로 볼 이유는 없습니다.
03:11지금 유시민 작가하고는 저는 분석이 약간 다른데
03:14유시민 작가는 우리 진영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다.
03:20이런 맥락으로 이야기를 한 겁니다.
03:22그거와는 달라요.
03:23저 연령들을 보면 60대 이상에서 지금 반대, 부정적인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03:31다른 세대에 비해서.
03:32그렇다면 이건 이념으로 볼 게 아니라 20, 30대에서 크게 지지율이 떨어졌다.
03:39그 다음에 50, 60대도, 40, 50대도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03:42이 큰 틀에서 봐야 되는 겁니다.
03:44상대적으로 다시 말하면 이념적인 좌절.
03:47이번 당대표 선거의 후유증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평가다.
03:57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03:58연령별로 보면 그렇게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00그러면 검찰 없애고 보안수사권도 없애고 이런 게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04:05크게요?
04:05크게요.
04:07수사 보안권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3분의 2 이상의 국민들이 반대했습니다.
04:12밀어붙였습니다.
04:13정부 여당의 총책임자인 대통령의 계획은 안 올 수가 없는 거죠.
04:16또 그런 책임은.
04:18그 다음에 지금 부동산 문제.
04:20각종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내놓고 철회하고 내놓고 철회하고.
04:25이런 현상이 지금 반복되고 있습니다.
04:27그리고 세금 문제.
04:28세금 문제.
04:28세금 문제도 내놓고 철회하고.
04:31세금 문제가 이런 노래도 요즘 있다면서요.
04:34집 가지고 있으면 보유세.
04:36팔면 양도세.
04:38살면 거주세.
04:40그러니까 지금 이런 거부감들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지금 합산이 되고 있는 겁니다.
04:45또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한다든지 이런 문제들.
04:50물론 트럼프가 발발한 것이기도 하지만 모든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안고 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56그래서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평가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05:00이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고요.
05:01사실 주가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05:04정부의 여기서 인위적으로 부양한 측면이 굉장히 높습니다.
05:07국민연금이 투입됐었죠.
05:09그래서 거의 만성까지 갔다가 뚝 떨어진 것도 이런 모든 것이 지금 평가를 받고 있는 겁니다.
05:14주식폭락까지.
05:14그렇죠.
05:15그래서 지금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런 평가가 떨어진 것은 정책 방향의 문제이고 정책 평가의 문제이지.
05:23현재 자기 진영 사람들을 외면했기 때문에 자기 진영 사람들이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평가, 전체적인 평가의율이 높았다.
05:33이렇게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05:35그래서 대통령의 국정 전체적인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다.
05:40이렇게 보여지고요.
05:41이런 추세는 더 갈 수밖에 없습니다.
05:46더 떨어질 거다.
05:47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부동산 문제 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05:50특히 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가 점을 우려해야 될 문제인데 20대, 30대 젊은이들의 좌절감입니다.
05:5720대, 30대 젊은이들이 내가 노력해서 돈을 열심히 모아도 집 한 채 살 수 있다는 이 좌절감은 너무 확산되어 있는 거예요.
06:06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지지율은 높아질 수가 없는 겁니다.
06:08그렇군요.
06:09안영환 의원님의 개인적인 전망까지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6:12그럼 청와대와 정부 쪽은 어떤 대책을 갖고 있을까요?
06:17지지율 하락에 대한 반응이기도 할 텐데.
06:21그제 민주당 신임 지도부 만찬에서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고 있죠.
06:24우리가 그동안 왼쪽을 너무 안 챙겼다.
06:27왼쪽을 더 품고 가자.
06:29민주당 관계자.
06:31너무 안 챙겼다고 한 건 아니고 진보진영을 다 같이 품고 가야 한다는 취지.
06:35어쨌든 왼쪽을 더 품겠다라는 건데.
06:39여기서 왼쪽 더 품으면.
06:48보세요.
06:49검찰 폐지, 보안수사권 폐지?
06:51그런데 거기서 더 왼쪽을 품으면 뭘 더 폐지할까요?
06:56폐지는 아닐 것 같고요.
06:58폐지는 아니겠죠.
06:59남은 게 없으니까.
07:00인적 쇄신이나 인사 차원에서.
07:04그런데 왼쪽 요구.
07:06더 진보적으로 더 레프트, 더 강한 지지자들을 품겠다 이런 뜻인가요?
07:13글쎄요.
07:15저 전원인데 저 한마디 이야기로는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운데.
07:21그렇군요.
07:22기본적으로 대통령이 구조적 다수.
07:24그다음에 김민석 대표도 확장.
07:27통합, 연대, 확장.
07:29이런 얘기를 일관되게 해왔기 때문에.
07:32그런데 중요한 건 확장하고 연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07:37기본적인 베이스는 우리 지지층에 대해서 그게 확고해야 되는 거잖아요.
07:43지지층의 어떤 지지는 확고하게 유지가 된 상태에서.
07:47그걸 기반으로 해서 사실은 연대, 확장.
07:51이게 가능해지는 거라서.
07:53기본이 흔들린다면 조금 어려워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7:57그런데 제가 이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봤을 때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죠.
08:03안영아나님 말씀대로 부동산도 있고 주식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
08:08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아직 전대 후유증이 저는 남아 있는 것 같아요.
08:12그래서 그게 바로 지지층이 조금 흔들림이 있다라는 걸로 저는 파악을 했고.
08:19같은 맥락에서 저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8:2220, 30대가 엄청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는데 과연 그게 지지층의 분열의 문제일까라는 생각도 언뜻 듭니다.
08:32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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