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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양 씨 "최 의원님 와요" 거론…최재성으로 알려져
양 씨 "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인다"
한동훈, 양 씨·A 사 대표 문자 내용 추가 공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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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오빠 게이트
00:04여당에선 김승원 구하기 TF가 만들어졌다라는 보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00:11또 다른 오빠들이 등장했다 이런 지적 나옵니다
00:18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
00:22그 제약사의 강모씨가 의원님 시간 될 때 찾아뵙자라고
00:29양씨에게 얘기합니다
00:30그러자 양씨가 내일 최 의원님 우리 사무실에 와요
00:33승원이 오빠는 국강 끝나야 돼요
00:35최 의원님 졸라야지 졸겠다
00:38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여요
00:45송영길 의원에게는 좋은 겁니까 나쁜 겁니까
00:50돈 줘야 움직여서 안 돼요 송영길은
00:54강모씨 최 의원님 배우면 부탁 좀 해줘
01:00녹취에 최 의원과 송영길 의원이 등장합니다만
01:03송영길 의원은 양씨가 저렇게 주장을 했지만
01:07연루 가능성은 낮아 보이죠 저 대화에서도
01:11안 움직인다 어쨌든 그거고 여우라서
01:14그럼 저 최 의원은 누굴까 당사자들은 어떤 반박을 냈을까
01:19입장 보시죠
01:22송영길 의원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과시성 진술
01:26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다
01:28한동훈 의원을 비판했어요
01:30최 의원은 최재성
01:32최재성 의원
01:343류 영화의 조연 엑스트라 끌어들이듯 나를 등장시킨 것
01:38녹취를 봐도 내가 무엇을 했다는 내용 없지 않느냐
01:41그럼 최재성 의원은 양씨의 사무실에 가긴 했습니까라는 질문이 나올 것 같긴 합니다
01:54김병민 부시장님
01:55지금 한동훈 의원은 오빠가 많이 등장한다
01:58한동훈 의원 주장에 따르면 오빠가 3명이에요
02:01승헌이 오빠
02:02그 다음에 송영길 의원님
02:04최재성 의원님
02:05그런데 송영길 의원은 돈 줘야 움직인다라고 해서
02:09아예 거론이 안 됐고 언급조차 안 됐고 가능성에 대해서
02:12최 의원님이 사무실에 오니까
02:14식약지 로비에 대해서 쫄라야겠다
02:16라고 양씨는 얘기했어요
02:18최재성 의원은 방금 반박 전해드렸고 어떻게 보십니까
02:22나온 내용을 보면
02:24지금 김승헌 의원은 국감 때문에 바쁘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02:27나머지 현역 의원들은 국감 때문에 다 바쁠 거 아닙니까
02:30최재성 의원은 전 의원이었고
02:33정무수석직에서 그만두고 나와있던 아마 야인 신분이었을 거예요
02:37국감과는 상대적으로 좀 자유로운 상황이었을 거니까
02:40지금 얘기하고 있는 전체적인 맥락의 사실관계를 보면
02:44어? 그럴 것도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02:46얘기했던 것처럼 최재성 의원이 억울하면
02:49저렇게 3류 영화의 엑스트라 끌어들이시지
02:52나를 가져가고 있다
02:53이렇게 좀 비유적인 표현할 게 아니라
02:55나는 양씨를 알지 못한다
02:57양씨와 만난 적이 없다
02:59이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으로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03:03약간 지금 김승헌 의원을 비롯해서
03:05민주당 내 연루된 사람들의 목소리들이
03:08다소 본질을 회피해서 피해가는 듯한 느낌을 지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03:12지금 이 문제는 누가 뭐래도
03:142021년도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서
03:18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잊지도 않은 내용들을 갖고
03:21임상시험에 로비를 했다고 하는 충격적인 내용인 거잖아요
03:25햄스터가 피를 토했어요
03:27햄스터가 그 약 먹고 햄스터가 피 토했다는 거 아닙니까?
03:31그 내용들을 조작해서 임상시험에 승인을 받아냈고
03:35실제 이게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으로 들어가게 됐다면
03:38나중에 그 일을 도대체 어떻게 감당하고 책임지려고 하겠습니까?
03:43훗날 여기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공익제보자의 얘기도
03:47정말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03:50여기에 해당되는 의원들이나 이른바 오빠 게이트처럼
03:54다소 희화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03:55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국민들 앞에서 좀 떳떳하게
03:59그리고 분명하게 소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04:01양 씨가 했던 행위들에 대해서 나는 어디까지 알았고
04:04어디까지 몰랐는지
04:05그게 최소한 국민들에게 지켜야 될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 싶은데요
04:09아직은 의혹 단계다
04:11그래서 어떤 것도 단정할 수 없다는 말씀 거듭드립니다
04:14청문회를 통해서 후보자의 반박과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말씀 거듭드리겠고요
04:19어제도 저희 돌직쿠션은 김승원 후보자의 출근길을 생중계로 연결해서
04:23후보자 본인의 반박 소개해드렸습니다
04:25김유정 의원님
04:27아직도 이 식약처 로비의 의혹에 대해서
04:31민주당에서는 공익적 민원이다
04:35그러니까 굉장히 바람직하고 정의로운 민원이라고 보고 있습니까?
04:39어떻습니까? 민주당 안팎에서는
04:42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민원이라고 대략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4:46아까 경향신문은 일면에서 대문짝만하게
04:49낙마 위기다
04:51청와대 인사검증이 문제다
04:53그 인사검증의 3단계가 다 무너졌고
04:56대통령의 입김 센 거 아니냐
04:57경향신문은 막 이렇게 질타했어요
04:58문제는 뭐냐면 이런 거죠
05:00지금 한동훈 의원이 SNS 속에서 계속 올리고 있는
05:05혹은 기자들에게 육성으로 말하고 있는 그런 내용들은
05:09전부 검찰이 3년 가까이 수사한 그 내용 안에 다 들어있는 겁니다
05:13그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기소 유예를 받은 거예요
05:18그런데 우리는 그 디테일한 내용들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05:21모르고 있었는데
05:22한동훈 의원이 그걸 계속해서 지금 이제 제보받았다는
05:25그런 걸로 하나씩 하나씩 밝히고 있잖아요
05:28그 내용 안에는 한동훈 의원의 편의대로
05:32저는 국민의힘과 관련된 부분들은 빼고
05:34굉장히 선정적인 그런 부분들만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다라는 문제가 하나 있고요
05:40두 번째는 그 모든 거를 감안해서 기소 유예를 받은 건데
05:44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것과
05:47국민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또 다른 문제거든요
05:51그렇죠
05:51다른 문제예요
05:53법적인 얘기만 하자면 용혜인 의원도 비례대표 겸직하겠다는 건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05:57맞네요
05:58그런 거죠
05:59그래서 국민이 이 부분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
06:02장관 후보자로서 적격한가
06:05또 법무부 장관은 미니스트리 오브 저스티스잖아요
06:07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꼼꼼히 따져가는 관계에 있는 것이고
06:11그런 점에서 저는 김승훈 후보자가
06:14굉장히 소상하게 잘 설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6이거 잘 설명해야 된다
06:18어제 아침에 며칠 만에 도어 스태핑
06:21그걸로는 다 소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6:24이거 정의로운 민원이냐
06:25아직도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느냐
06:27모든 의원들이 다 이렇게 해도 되냐
06:30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06:32제가 그 민원을 받았으면
06:34그런 방식으로 처리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06:36김우정 의원님은 이렇게 안 했을 것 같아요
06:37바로 그런 점에서 좀 더 소상하고 친절한 설명이 필요하다
06:42그래서 청문회에 가서 좀 적극적인 소명을 해야 된다라는 게 당의 입장이고요
06:48지금 청와대에서도 청문회는 지켜보자고 얘기하는 부분이
06:53바로 그 지점인 거죠
06:55그러니까 윤석열 정권에서 두 명에 걸친
06:59한동훈 박성재 장관에 걸치고
07:01또 이원석 심우정 검사총장에 걸치고
07:03얼마나 많은 부분들을 탈탈 털었겠습니까 소위
07:07그래서 우리가 몰랐지만
07:09그 내용은 이제 한동훈 의원을 통해서 알게 되고 있는 것이고 하나하나
07:12그리고 기소유예를 받은 사건이고
07:14헌법소원을 내놓은 상황이잖아요
07:17그렇지만 그걸로는 다 설명이 안 되는
07:19국민들의 정서와 인식이 있는 거죠
07:21그 부분에 대한 몫이 바로 저는 김승원 후보자의 몫이기 때문에
07:25좀 더 소상하고 설득력 있는 언어로 이 부분을 설명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30또 하나는 김승원 후보자에게 쏟아지는 질문 중에 하나인데
07:34도대체 그 양 씨와 무슨 관계냐
07:35양 씨와의 어떤 관계에 대한 논란입니다
07:39왜냐하면 양 씨는 걸핏하면 김승원 후보자를 승원이 오빠라고 불렀습니다
07:45물음을 식약처에서 계속 해주게 빼주게 했다면서 안 해줘서
07:49그 골프도 치고 막 그랬어요
07:51근데도 계속 반려 나오고 보안 나오고 막 이랬단 말이야
07:55내가 승원 오빠한테 얘기해가지고
07:58식약처장이랑 직접 소통하게 해서
08:01그 식약처장이랑 카톡한 거를
08:04아니 문자 주고받은 걸 나한테 캡처해서 보내줬어요
08:07근데 X나 너만 갖고 있고 이걸 발송은 시키지 마 그랬어요
08:10그래서 교수님께 직접 보여줬지
08:12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바로 승인 떨어진 거예요
08:15그거 승인 그 다음날 안 떨어졌으면
08:17교수님 돈 뱉어내야 됐어 67억
08:20음 어마어마한 걸 해준 거네
08:22그러니까 내가
08:26오빠
08:27김승원 후보와 양 모 씨와의 녹취욕이라고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욕에 따르면
08:35김승원 후보자가 과거 양 모 씨에게
08:38양 씨에게 보고 싶어서 눈물에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라는 취지의 통화도 주고받았습니다
08:45도대체 무슨 사이일까
08:47김승원 후보자가 어제
08:48이 둘의
08:50자신들의 관계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08:54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카페 같은 곳에서 알게 돼
08:58친한 후배
09:02남자 선배들한테 물어볼게요
09:05김광삼 선배
09:07법조인의 선배잖아요
09:09음식점 카페 같은 곳이 도대체 어딘지
09:13음식점이면 음식점이고 카페면 카페지
09:17음식점 카페 같은 곳
09:19왜냐하면 양 씨가 과거 유흥업소를 경영했었다는 의혹이 조간신문들에서 보도되고 있어서 물어보는 거고
09:27두 번째는 여성 기업가로 알고 지냈고 친한 후배다
09:32근데 얼마나 친하길래 오빠 오빠 합니까?
09:36그리고 보고 싶다고 합니까?
09:40그렇죠 제가 볼 때는 지금 나오고 있는 의혹을 지금 언어로서 비틀게 하고 있는 거예요
09:45자 음식점 카페 같은 곳에서 만났다
09:48어떻게 만나죠?
09:51우리 법조인에 예를 들어서 술 먹으러 가봐요
09:52거기서 여자를 만났는데 어떤 식으로 만났냐 이거예요
09:56그 당시 뭐 사장이었다랄지
09:59우리 갔는데 합석이었다랄지
10:01음식점이란 것도 너무 범위가 넓거든요
10:05이게 일반 음식점이 있고 유흥 음식점이 있고
10:08뭐 휴게 음식점이 있고 그러거든요
10:10근데 음식점 앞에 제가 볼 때는 유흥이 좀 빠진 것 같고
10:13뭐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10:15근데 김승원 후보자가 저 여자의 정체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인데 왜?
10:20그 여자가 양 씨가 유흥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법을 위반했어요
10:27퇴직금 안 줬어요
10:28근로기입법 위반으로 재판 받는데
10:32김승원 의원이 변호사 하면서 변론을 해줬잖아요
10:35그럼 저 여자의 정체를 제일 잘 아는 거 아니에요?
10:391심 판결문에는 유흥 주점에서 만난 것 아니냐라는 내용이 언급돼 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10:44아까 음식점이라는 게 아마 유흥 음식점을 말하는데 유흥자를 좀 뺐다
10:49그래서 일부러 그걸 보는 사람의 할금 착각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
10:55훌륭한 여섯 개가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10:58그럼 후배로서 만났다
11:01누가 후배하고 이렇게 오빠 동생 하면서 저렇게 친하게 지내고
11:04후배한테 빨리 오라고 하고 눈물 나게 네가 보고 싶다
11:08어떻게 이런 언어를 씁니까
11:10아무리 친한 후배라도
11:12마찬가지죠
11:13그래서 우리가 양 씨와 김승원 씨, 김승원 의원과 관계를
11:17단지 사생활을 폭로하고
11:19뭔가 황색적인 그런 색깔로 보내는 게 아니고
11:23둘과 관계가 어떻냐에 따라서
11:26지금 계속적으로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김승원 의원도 마찬가지고
11:30이건 공익적 민원이라고 이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1:34일단 양 씨하고 오빠 동생이 돼버리고
11:37뭔가 특별한 관계되면 이건 공익적인 것이 아니에요
11:40그 다음에 두 번째로
11:44개인의 사생활을 문제 삼는 게 아니라
11:46그리고 어디서 만났는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11:48이런 말씀 제가 계속 드립니다
11:50지금 판결문에도 어디서 만나는지 안 나왔고
11:52이 여성이 유흥업소를 운영했었다라고가 언급됐다는 보도가 나온 거고
11:56중요한 건 오빠 동생 하는 사이에서 이루어진 청탁이면
12:00이건 공익적으로 볼 수 없다
12:01이 지점이 중요하다 이 말이군요
12:03그렇죠 공익이 반대말은 뭐죠?
12:05사익
12:05사익이죠
12:06그러면 오빠 동생 사이에서 뭔가 청탁 들어주고
12:10신숙고기 해달라고 해가지고 신숙고기 진행이 됐어요
12:13이게 사익이지 왜 공익이에요
12:15더 이상 민주당하고 민주당 측 사람들은
12:18이거 자체를 중소기업의 공익적인 요구다
12:21그런 얘기하면 첫 번째 안 되고
12:24두 번째로 지금 민주당 할지 민주할지 하는 얘기가 있어요
12:27검사 10명 11명이 주져가지고
12:29결과적으로 기소유예 해가지고 기소도 못했다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12:36지금 기소유예를 받았냐 죄가 되냐 안 되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지금은
12:41처음은 그게 중요할 수도 있죠
12:43아까 김지영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2:45이제 그 단계를 넘어간 거예요
12:47죄가 되냐가 아니고
12:49왜 이렇게 사적인 관계에 의해서
12:53더군다나 임상 시험을 할 수 있는 자격도 없고
12:56논문도 갖추지 않고
12:58이전에 국제적으로 어떤 시험 결과도 없는 걸 가지고
13:02왜 이걸 표시를 해가지고 빨리 신숙하게 처리를 해줬냐
13:06그로 인해서 어떤 이해관계
13:09부패의 커넥션이 어떻게 돼 있는지 다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13:12뭐 113억 투자 받고
13:14또 그걸 이용해가지고 세력들이 주가 올라가니까
13:18팔고 빠져가지고 주가 반투막 나고
13:20그다음에 김승환 씨가 그렇게 오빠 동생한테 친한 여자는
13:25그 대가로 6억 받고 이런 내용들이 지금 거의 드러나고 있잖아요
13:29금전관계
13:30사실인지 아닌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
13:32금전관계에 대한 의혹들
13:33그렇죠
13:34그러면 사적인 김승환과의 오빠 관계에는 양 씨의 부탁이 있었고
13:40그 이후로 주식과 관련된 부분
13:43또 뭔가 임상 시험의 대상이 안 되는
13:47우리가 지금 동물게이트 독국물게이트라고 얘기하는데
13:50그런 게 있었잖아요
13:51그걸 실제로 돈을 주고 오고 가고
13:54100억 이상이 오고 가고
13:56또 거기에 대한 대가로 양호 씨가 돈을 받았고
13:59근데 이게 어떻게 공익이 되고
14:01민원이 되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입니까
14:04보고 싶어 눈물이 나는 사람에게 부탁받아서 해준 게
14:08이게 공익이에요
14:11공익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14:13공익과 사익을 전혀 구별되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14:16이 정도 되면 체급할 때는 드러날 건 다 드러났다고 봐요
14:20그런데 한 가지
14:22지금 자꾸자꾸 무슨 얘기하냐면
14:25검찰의 정보를 받아가지고 살라미식으로 하면서
14:28그건 잠시 후에
14:29아니 아니 그런 얘기를 해요
14:31한 번 더 드릴게요
14:32그런 얘기를 하는데
14:33그건 제가 추후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4:35좋아요
14:35한 번에 다 하면
14:37뒤에 안 볼 거 아니에요 사람들이
14:39뒤에 보기 할 수 있어요
14:41조금씩 나눠서 해주세요
14:43김관삼 변호사님 개인 견해입니다
14:45이거 공익 아니다
14:45민주당 공익이라고 부르지 마라
14:48라고 얘기했어요
14:49자 반박 조기현 변호사님
14:52어제 김승원 후보자도 직접 언론에 얘기했죠
14:55신중하지 못했다
14:57부적절했다 입장 밝혔습니다
14:58신중하지 못했다
14:59국민들 보기에 상식적으로
15:01부적절한 행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
15:04다만 그게 불법이었냐
15:06문제 봐야죠
15:07그리고 공익이라고 하는 측면도
15:10충분히 설명을 듣고
15:12그럴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야죠
15:14왜냐하면
15:15좋습니다 설명해주세요
15:162021년 10월이라는 시점에 어떻습니까
15:20코로나 치료제 모더나 등등의
15:23백신 공급 문제로 해서
15:25국내에 난리가 났을 때입니다
15:27그래서 왜
15:28여러 정치권
15:30국민의힘 쪽도 마찬가지였고요
15:31왜 식약처에서 빨리 임상해서
15:34신약이나 이런 절차 빨리 진행 안 하냐고
15:36계속 압박하고 할 때였습니다
15:38그때 여러 가지 임상에 대한 계획이라든가
15:43신청이 식약처에 접수되고 있었고
15:45그중에 실제 의미 있는 임상 계획이 승인이 나고
15:49임상까지 성공했으면
15:51치료제 또는 백신 개발에 성공했겠죠
15:53그런데 사실 대부분 의미 있는 결과를 못 냈습니다
15:57지금 제넨셀 같은 경우에는
16:00이미 2018년에
16:03다른 치료제로
16:05대상포진 치료제로 임상 실험이 진행이 됐고요
16:09그 뒤에 이것을 백신 치료
16:12코로나 치료제로 하는 임상을
16:15실제 인도에서 실시했었습니다
16:16그리고 2021년 6월에
16:19식약처와 사전 심의를 이미 시작했던 단계였습니다
16:23그리고 2021년 9월에
16:262, 3상 임상 계획을 신청을 한 거죠
16:29그런데 그때 식약처에서
16:31자료 보완 요구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어서
16:33지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겁니다
16:36공익이라고 하는 것은
16:38개인적으로 그런 민원 청탁을 했다고 하더라도
16:42이 코로나 치료제라는 이 부분이
16:45국가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고
16:47만약에 적법한 절차에서 심사가 빨리 진행이 되면
16:50국익에 도움이 되고
16:52외국에서 비싸게 어렵게
16:53백신이나 이런 걸 수급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는데
16:57혹시라도 업체 간 로비 경쟁에서
16:59식약처가 담당 직원들이 눈치 보는 거 아니야?
17:02그래서 지연되고 있는 거 아니야?
17:04이런 문제제기가 공적으로 나올 때입니다
17:05그래서 그 문제를 확인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한 거고
17:10만약 그래서 물론 결과론적으로 보면
17:12제넨셀의 이 제품이 문제가 있었고
17:16결국 2, 3상 승인은 났지만
17:18햄스터가 죽었어요
17:19그렇죠
17:20그게 이제 그 보고서 때문에
17:21위기의 한 공무집행 방해로
17:23징역형을 받았는데
17:24임상하다가 못했어요
17:26실패하고 마는 거거든요
17:27그런데 적어도 김승헌 의원이
17:30이 민원을 부탁받았을 때는
17:32본인의 어떤 의식 속에는
17:34이거는 내가 아는 양 씨
17:35나를 못 바라보는 양 씨의 개인적인 어떤
17:38이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17:39그거 하면 나한테 혹시 500만 원쯤
17:41이런 인식을 갖고 한 것이 아니라
17:44국내 코로나 상황에서 대처하기 위해서
17:47실제 요건을 갖추고 있고
17:49가능성이 있는 회사가
17:51식약처의 절차 지연으로
17:52적기에 이게 출시를 못한다면
17:55안 되겠다 싶어서
17:56그 내용을 확인하고
17:57혹시 다른 절차상의 문제가 없는지
18:00확인해달라는
18:01의견을 전달한 거고
18:02이제 그게 다 수사결과로
18:04다 나온 거 아닙니까?
18:05이 내용이 전부 다 확인이 되고
18:073년 동안 수사를 해서
18:09결론적으로 보면
18:12김승헌 후보의 민원으로 인해서
18:15절차가 위법적으로 진행이 되거나
18:17결과를 바꾸거나
18:18식약처가 압박을 느껴서
18:20다른 회사에 우선해서 심사를 했거나
18:23이런 게 확인이 되지 않은 겁니다
18:25그러면 실제 애초에 의도했던 대로
18:27이 제넨셀의 제품에 대해서
18:31정상적인 절차를 진행해달라는
18:33민원이었다면
18:34공익적 차원의 민원이라고
18:35얘기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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