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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가족 특혜 의혹 해명하다 눈물 보인 김승원
울먹인 김승원 "발달장애 돌봄일, 돈벌이 아냐"
눈물 보인 김승원에 野 김태규 "갱년기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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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어제 가족 의혹을 해명하다 김승원 후보자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00:06저희 아내가 용인에서 근무할 때부터 이 아이들 4살, 5살, 7살, 6살 그때부터 아이들을 선생님으로 돌보기 시작했고
00:16이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혹은 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00:34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0:47어머니의 그런 뜻을 받아들이고 발달장애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01:00그런 점을 좀 주진우 의원께서 알아주셨으면 하고
01:05발달장애 가족들과 또 그걸 가르치게 돌보는 선생님들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01:17이 장면을 보고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울었습니다.
01:23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01:32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1:45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01:49저희 아내 보면 물리기도 하고 핥히기도 하고 꼬집힌 상처들이 참 많습니다.
01:54스케이트도 하고 수영도 하고
02:02하지만 야당에서는 이 눈물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2:09갱년기냐 이런 말도 나왔습니다.
02:12들어보시죠.
02:16오전에 눈물 바다가 됐는데 갱년기세요.
02:20
02:21법관 출신 정관 변호사 국회의원 최선 법무부 장관 후보 이 정도 되는 분이 그만한 일로 눈물을 보이시고 이러시면요.
02:31우리 일반 국민들 서민들 매일 배성통곡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02:35네 불편하셨다면
02:36법무부를 움직여 가시고 사법 질서를 지키실 분이 그만이래 그렇게 움직이시면 안 됩니다.
02:42어린 시절도 생각나서
02:44자 얻는 말만 답하시면
02:48한동훈 부조석 의원은 어떤 눈물이 진짜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2:54어떤 눈물이 진짜냐 양 씨 보고 싶어서 나던 눈물이냐 오늘 눈물이냐라는 대목인데
02:59김수영 후보자는 이제 이 특수교육에 종사하는 아내를 생각하면서 짠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라는 취지이고
03:09그걸 보던 성인교 법서위원장도 이제 눈시울을 불켰는데
03:12양 씨와의 어떤 관계 사적 관계 여성 대변인님
03:17그게 이 아내 앞에서 과연 떳떳한 관계냐라는 질문이 따라붙을 수밖에 없는데
03:23왜냐하면 공인이기 때문에 법무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그 질문을 지금 한동훈 의원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03:30그런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03:33어쨌든 이제 김승환 후보자가 다른 이야기로 설명하다가 눈물을 보인 게 아니라
03:39특수교육 관련된 학부 졸업하고 그리고 나서 발달장애인들을 돌보고
03:46그 아들까지 이렇게 발달장애를 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를 하면서
03:51엄마가 아들한테도 그 일을 내 일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
03:55그 대목에서 이제 눈물을 흘린 건데
03:58그거를 양 모 씨와 연결시켜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04:02저는 그게 너무 사실은 공감이 너무 안 돼요.
04:04너무 비정하다?
04:06네. 아니 그게 너무 좀 저급하지 않습니까?
04:09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번 국면에서 국민의힘 입장에서
04:14또 야당 입장에서 충분히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04:17뭐 여당 비판할 수 있죠.
04:20근데 이런 것까지 저 발달장애인 관련해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거를
04:24그 양 모 씨랑 빗대가지고 설명하고 공격하는 것 자체가
04:28저는 너무 비정하게 느껴집니다.
04:30정지 변호사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04:32글쎄 일단 저는 갱년기 운운한 건 굉장히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하고요.
04:36저런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4:38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김승원 후보자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04:43그런데 제가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보니까 왜 울었을까?
04:47미안해서 울었을 것 같아요.
04:49왜냐하면 이야기 들어보니까 김승원 후보자가 그 와이프하고
04:53대학교 다닐 때부터 연애해서 결혼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4:56그런데 판검사되고 그다음에 사법시험 붙고 그러면 마담뚜한테 전화 많이 와요.
05:03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했을 때 내가 대학 다닐 때 정말 내가 사랑했던
05:07그러한 여자친구 결혼해가지고 지금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05:12그런데 그 와이프가 대학에서 특수교육학과를 나와가지고
05:16발달장애 아동들을 돌보았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5:20저도 애 키워봤지만 애 키우는 거 힘들어요.
05:22그런데 정상적인 애들도 키우는 게 참 힘들고 짜증나고 그럴 때가 많았는데
05:26이렇게 장애를 가진 그런 아이들 돌보는 거는 훨씬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05:31저는 그래서 김승원 후보자의 그 와이프 배우자를 굉장히 존경하고
05:35존중하는 그런 마음이 딱 생기는데
05:37그런데 김승원 후보자 입장에서는 저 이야기하다가 와이프가 생각이 났겠죠.
05:43그다음에 얼마나 우리 와이프가 고생하고 그러니까 미안하고 고맙고 애틋한 마음이 들었는데
05:49그런데 또 미안한 마음이 제일 크게 들지 않았겠습니까? 왜 그랬습니까?
05:53제가 봤을 때 김승원 후보자가 그 와이프한테
05:56와이프 보고 싶어가지고 눈물 난 적이 있었겠습니까?
05:59와이프한테 울면서 당신은 얼마나 고생해 이러면서 눈물 한 방울 흘렸겠습니까?
06:04저는 안 울렸거든요.
06:05저는 우리 집사람 보고 애틋해가지고 눈물 난 적이 없어요.
06:08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는 자기보다 10살이나 어린 여성한테 보고 싶어가지고
06:14눈에서 눈물이 나네 이렇게 이야기하고
06:16카톡 사진에 그 여성의 카톡 사진에 자기가 고양이 해가지고
06:20그 카톡 사진까지 올라가고 이런 것들이 지금 다 밝혀지고 그러니까
06:24저 같아도 진짜 미안해가지고 통곡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29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제가 봤을 때 앞으로 김승원 후보자는요.
06:33진짜 사모님한테 법무부 장관이 되든 안 되든
06:36법무부 장관이 돼서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06:39사모님한테는 진짜 반성하면서 잘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43그래서 어제 눈물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6:46정혁진 변호사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발언 전해드렸습니다.
06:52그런데 이 서윤규 법사위원장이 어제 눈물을 흘렸어요.
06:57그런데 강선우 의원의 청문회 때도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07:03워낙 밝고 또 일을 열심히 하고 그런데 한켠에 아픔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07:10그 아픔이 그래도 행복 아닙니까?
07:14그렇습니다. 저희 아이는 저의 시작이자 전부이자 마지막입니다.
07:21얼마나 힘들겠어요.
07:25그런데 그래서 또 생활하기도 좀 힘들고 그랬을 겁니다.
07:33곽태교 의원님.
07:34서윤규 법사위원장이 사적으로 보면 사석에서는 좀 정이 많다.
07:39기자들에게 알려져 있는데
07:41평소 이제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좀 더 대조적이네.
07:44저는 뭐 우는 것 자체를 뭐 비판할 생각은 없어요.
07:48실제로 감정이 격했겠죠.
07:50그런데 공인으로서 어저께 인사청문회에서
07:53저 발달장애 아동 교육기관에 대한 쟁점이 된 것은요.
07:58저게 원래 용인에 있던 조합이었는데
08:01그것을 수원으로 이전을 하는 겁니다.
08:04거기가 김승원 후보자의 국회의원 지역구안이란 말이에요.
08:08그런데 발달장애 아동 교육기관이 저 교육기관 수원에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에요.
08:16여러 군데가 있거든요.
08:18그런데 마치 본인의 그 아내가 원장으로 있는 그 교육기관만
08:23유일하게 그런 힘든 일을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면서
08:27본질은 그렇게 하는 그 교육기관이 학교라는 명칭을 썼단 말이에요.
08:33그런데 이것은 우리나라 교육법 체계하고 안 맞는 거예요.
08:36불법이다.
08:37학교나 대안학교라는 명칭을 못 씁니다.
08:39이것에 대해서 단속도 했단 말이에요.
08:41그런데 그 단속을 피해갔어요.
08:43그리고 수원시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해서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
08:49이렇게 의문을 제기한 것이거든요.
08:51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그 아내분과 아들이 근무하고 있는 발달장애 아동 교육기관에
08:59본인의 지역구 안에 있으면서 수원시로부터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
09:05이것은 당연히 검증을 해야 되는 거죠.
09:07그걸 검증을 하자고 하는데 가족 이야기를 들이대면서 눈물로 넘어가려고 한 거 아닙니까.
09:14이것은 저는 인사청문회 취지하고는 전혀 안 맞는 거예요.
09:17개인 기자회견 하면서 우시려면 우세요.
09:20지금 우리 인사청문회 하는데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09:24증인 전혀 없어요.
09:25노증인.
09:26자료 전혀 안 돼요.
09:27무자료.
09:28이제는 눈물 심파예요.
09:29강선우 후보, 이해운 후보 다 청문회 하면서 눈물 흘렸어요.
09:34국민들께 어떤 감정을 호소해보려고 하다가 다 낙마했습니다.
09:38저는 김승원 후보자가 저런 식으로 가족에 대한 어떤 감성을 국민들께 호소한다.
09:45이것은 전혀 공인에 대한 인사청문회 취지하고는 안 맞다.
09:49말씀드립니다.
09:49김은정 의원님.
09:51저는 지금 아까 저기 눈물 흘리는 장면은 저는 너무도 인간적이던데 왜 저렇게 보시는지 진짜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지금 배우자고
10:02장남이 명문대학 나와가지고 특수교육 전공해서 정말 발달 아동들을 위해서 사실 어떻게 보면 헌신하고 살아온 삶이잖아요.
10:12그 삶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이 나온 거잖아요.
10:16사실은 용인에서 수원으로 이전을 했는데 이전한 이유도 살펴봐야죠.
10:21용인에서 4살부터 7살 정도 되는 발달 장애 아들을 배우자가 보살핀 거 아닙니까.
10:27그런데 아이들이 계속 크잖아요.
10:29그런데 거기가 사정이 생겨서 폐업하게 되다 보니까 그 발달 장애의 부모님들이 협동 작업을 만들어서 이쪽으로 이전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10:37그래서 그 센터의 소유주? 소유는 발달 아동들의 부모님들이 만든 것이죠.
10:46그리고 배우자는 거기에서 채용한 소장인 거예요.
10:49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검증이라는 잣대로 얘기를 했는데 일단은 이 발달 아동을 케어하고 가르치는 배우자의 그런 어려운 삶, 어려운 환경들, 발달
11:03아동 보호하는 거 정말 어렵지 않습니까.
11:05그거 관련해서 발달 아동의 부모님들이 눈물로 호소하는 기자회견까지 했잖아요.
11:10그런데 저는 그런 것까지 물론 검증은 해야 되지만 너무 자극적으로 비판하고 이런 것들은 도가 지나친 측면이 있다는 걸 먼저 지적을
11:21하고
11:21말씀하신 검증과 관련해서도 수원시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거기에 후보자가 관여했다는 어떤 물증도 정황도 없고 수원시에도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까.
11:34처음에 주진우 의원이 민주당 소속 시장, 시장이 특혜 중고 아니냐는 식으로 욕제 얘기했던데 그 당시에 시장은 공석이었어요.
11:42선거 처리였기 때문에 염태 의원이 시장 사퇴한 그런 시기였고 그리고 어제 제가 인청 보니까 주진우 의원이 녹취를 틀더라고요.
11:51배우자가 누구랑 통화하는 내용을 보는데 거기에서 신청을 했는데 방음 시설이 미비가 됐는데
11:59그거를 보완을 요구하고 그 기간 동안 심사기간을 유예시켜줬다.
12:05이거를 특혜라고 하던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행정공무원의 적극 행정의 하나의 측면으로 볼 수 있는 게 저는 상당히 커보이거든요.
12:14왜냐하면 발달아동센터의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사소한 방음의 문제가 있었던 거예요.
12:23방음의 문제가 사소한 것 때문에 그냥 그거를 다 그냥 취소시켜버려야 될 것이냐 아니면 사소한 걸 보완해가지고 심사를 할 것인가에 대한
12:33판단은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2:35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보면 저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말 뭐랄까요? 주진우 의원이 잘못 짚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12:42감사합니다.
12:42감사합니다.
12: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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