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주로 서면으로만 해명을 하고 출근길에는 제대로 답변을 하지 않았던 김승원 후보자인데
00:07오늘은 구체적인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고요.
00:10또 장관으로서의 포부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00:13오늘부터 보고 오시죠.
00:16제가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국민을 위해서 개혁적인 일에 꼭 잘 내진하고 싶습니다.
00:23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잘 안 체계되어서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일에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2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혹이 있는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정치인이나 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00:41인사청문회에서 그런 과정을 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00:47답변을 피하는 듯한 후보자들의 태도가 여러 차례 지적이 돼서인지
00:52오늘은 꽤 구체적인 답변도 했던 그런 상황입니다.
00:55다음 주 15일에 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열리는데요.
00:58민주당도 적극적으로 방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1:02한동훈 의원을 공격을 하면서 후보자를 지키겠다 이렇게 선언했는데
01:05차례대로 들어보시죠.
01:08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됩니다.
01:14지킬 것입니다.
01:15한동훈 후보자, 한동훈 제가 죄송합니다.
01:18한동훈 후보자라고 부른 이유는 한동훈 청문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01:21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01:23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저희가 진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01:28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라는 판단이 국민적으로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01:35흥분을 좀 가라앉히셨으면 좋겠습니다.
01:37왜 이렇게 흥분하셨어요?
01:39한동훈 의원이 흥분하지 않고 국회 내부의 회의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으면
01:44이런 논란까지 벌리지 않았을까.
01:46이재명 정권의 뜻을 밝힌 거라고 생각해요.
01:50김승원을 지키겠다.
01:52이건 뭐냐.
01:53정확하게 여동생 브로커 양을 지키겠다와 동의합니다.
01:58김민석 등 민주당 오빠들에게 제가 경고합니다.
02:01그냥 저를 물어뜯으십시오.
02:04제가 국민을 대신해서 그 이빨 다 뽑아드리겠습니다.
02:06김민석 당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던데요.
02:10한동훈 청문회 만들자.
02:11아니 무슨 말 같다는 소리를 해요.
02:13한동훈 청문회 하자니까요.
02:15근데 왜 나를 못 부르죠?
02:17물지 못할 거면 짓지나 마십시오.
02:20네. 김민석 대표가 한동훈 후보자라고 얘기했던 것을 또 그대로 받아서
02:25사실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사건이다 뭐 이런 표현까지 쓸 정도로
02:29사실상 한동훈 청문회다라는 말도 어휘도 국회에서는 많이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02:34근데 김민석 대표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네요.
02:37김승원 후보자 볼수록 잘된 인사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2:41최진문 교수님 볼수록 잘된 인사다 여기 공감을 좀 하시나요?
02:45네. 공감합니다. 저는.
02:47그러세요?
02:47네. 공감하고요.
02:49김승원 후보자가 이제 자질이나 아니면 할 수 있는 능력이 저는 많다고 생각해요.
02:54의혹이 나오는 부분들은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법적으로 크게 문제가 있거나
02:58아니면 처벌받은 결력이거나 법적으로 그게 뭐 유죄가 됐거나 이랬다는 문제가 될 수 있죠.
03:04지금 현재는 뭐 강모 씨 관련한 재판에서 김승원 후보자에서 무죄가 결정이 됐어요.
03:10거기도 그렇게 판겸을 이렇게 나오고 있고 검찰도 기소 유효를 했고
03:132년이라는 기간 동안 11명의 검사들이 투입돼서 한동훈 장관 시절에 수사를 했지 않습니까?
03:19네.
03:19그래서 여러 가지를 검토했을 거고 지금 나오고 있는 녹취록도 그때 다 검토를 했을 거예요.
03:23그리고 주가주장 문제도 이미 조사가 이루어졌어요. 그때도.
03:26근데도 김승원은 한 번도 부르지도 않아서 조사를 안 했고요.
03:30나머지 사람들에 대해서는 조사를 했지만.
03:32그러니까 이게 김승원은 연관돼 있거나 연결돼 있다고 하는 어떤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03:38한동훈 의원이 여러 가지 녹취록을 짝 깊게 하고 여러 가지 본인이 원하는 내용들을 쭉 공개하면서
03:43계속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거의 실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확인되거나 증명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03:49의혹만 있을 뿐이죠, 지금.
03:51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만 가지고서 장관에서 자격이 없다.
03:54저는 그렇게 볼 수 없다고 보고요.
03:56이제 청문회 가서 최종적으로 또 질문이 나오겠죠.
03:59여러 가지 지금까지 나온 얘기에 대해서 질문도 나오고 답변도 나올 텐데
04:02그 과정을 통해서 또 검증을 한 번 더 하고
04:04국민들이 볼 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임명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4:08네. 한동훈 후보는 주가 조작의 피해자들 그리고 공익 제보자 공격하지 말고
04:15나를 묻어뜨더라. 그러면 내가 국민 대신해서 이빨을 다 뽑아버리겠다.
04:19이렇게까지 강력한 말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4:23일단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다음 주로 잡혀 있습니다.
04:26증인 없이 열리게 된 그런 상황인데
04:28서영교 법사위원장이 보통은 증인 없이 열린다라고 했었죠.
04:33그런데 4년 전에는 조금 다른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04:38국정감사도 아니고요.
04:40인사청문회에는 증인을 그렇게 많이 채택한 적도 별로 없고요.
04:45증인 없이 가는 게 보통 인사청문회입니다.
04:49국회 인사청문회 증인 신문은 공직 후보자의 공직 수행 능력과
04:54도덕성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에 필수적인 절차를 하겠습니다.
05:00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장관 후보자가 증인이 되는 거예요.
05:05거기다 대고 수없이 많은 분들이 물으면 되는 거지.
05:09아니 뭐 배가 산으로 갑니까?
05:124년 전에 행정안전위원장 했을 때는 증인 불칠석하니까
05:16동행명령장 이런 것까지 발부를 했었는데요.
05:19이현정 위원님.
05:20네.
05:20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또 나왔습니다.
05:25참 서영교 의원은 어제 자신이 한 말과 오늘 자신이 한 말이 틀린지를
05:30글쎄요.
05:31인식을 안 하려고 하는 걸까요?
05:33아니면 아예 무시하는 걸까요?
05:35인사청문회에서 본인들이 야당일 때는 그렇게 증인 채택 이야기하더니
05:39이제 와서는 증인 채택 안 하겠다.
05:41인사청문회 왜 합니까?
05:43그 사람이 장관으로서 적합한지 안 하는지 여부를 우리가 살펴보자는 거 아니겠어요?
05:48자 김승원 후보자 정말 좋은 인사라면서요.
05:50좋은 인사면 좋은 인사인지 증명 한번 해봐야 될 거 아니에요.
05:54그걸 왜 합니까?
05:54인사청문회에서 해봐야 될 거 아닙니까?
05:57자꾸 장에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좋습니다.
06:00그럼 장 내에서 한번 해보자고요.
06:01장 내에서 양 모 씨, 강 모 씨, 그다음에 저 식약청장 불러놓고
06:05한번 물어보면 될 거 아닙니까?
06:07그런 게 있었는지 없었는지 왜 그거 묻는 거 두려워하죠?
06:10그런 걸 물어봐야 국민들이 아 정말 좋은 인사구나 느끼실 거 아니겠어요?
06:15그런데 뭐가 두려워서 안 부른다고 하는 거죠?
06:18본인이 옛날에는 그렇게 증인들 부르자고 저렇게 목소리 높여놓고
06:21이제 와서는 아유 이게 무슨 뭐 불러요?
06:24증인이 혼자 오면 되는데 이게 결국은 국회 그러면 인사청문회 하지 말면 되잖아요.
06:30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거를 보시면서 국민들은
06:33이 정치에 대한 불신감을 갖는 겁니다.
06:36도대체 정치인들이 제발 말이래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도
06:39좀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06:41그리고 국민들 뻔히 보는데 그렇게 좋은 인사라고 그러면
06:45왜 국민들이 저렇게 여론사 저렇게 나오겠어요?
06:47그거 한번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될 거 아닙니까?
06:49뭐가 잘하는지 뭐가 문제 있는지
06:51자꾸 무슨 언론 유출했다고 그거 따지지 말고
06:54불러서 한동훈 의원한테 물어보면 될 거 아니에요?
06:57이거 어디서 받았는지 그거 왜 못 물어봅니까?
07:00유출을 따지려면 한동훈 의원을 증인으로 채택하면 될 거 같은데
07:03저희가 법무부 장관만 좀 정리를 해봤는데
07:06조국 후보자 때도 11명 한동훈 후보자 때도 4명의 증인이 채택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07:12그런데 이번에는 아마 증인 없이 진행이 될 거 같습니다.
07:1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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