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한동훈 공세에…김승원 측, 녹취록 전문 공개
한동훈 "'오빠'였기 때문에 해준 불법 로비"
'신약 청탁' 의혹 당사자 "대화 취지 왜곡된 짜깁기"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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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늘 오전 일찍 사무실로 출근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오늘도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00:08김 후보자는 취재진의 말을 끊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00:48김 후보자는 취재진의 말을 끊고 있습니다.
01:00시민들도 계십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러지 마세요. 시민들도 계십니다.
01:10엘리베이터 안에 다른 시민도 있는데 이러지 마시라 이런 얘기를 하네요.
01:15취재진이 일부만 가 있는 게 아니라 웬만한 사람들이 다 가 있어서 저기서 얘기한다고 누가 서운해하고 말고 할 일은 아닌 것
01:22같은데
01:22유린석 대변인님, 길게 설명하긴 했지만 청문회 때 설명하겠다. 다 설명드릴 수 있다는 거고 내용은 없었거든요.
01:29어떻게 들으셨나요?
01:31본인이 정말 할 말이 있고 그것이 국민들께 뭔가 유효하게 전달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01:37저런 자리에서라도 어느 정도는 얘기를 해야 여론을 좀 가라앉힐 수 있지 않겠습니까?
01:43청문회까지 아직 기간이 있으니까 그동안 여론을 좀 호전시키기 위해서라면
01:47국민들이 들어서 납득할 만한 말씀을 하시는 게 저는 정도라고 보는데
01:52저런 식으로 결국 피했잖아요.
01:55저기서 우리가 들을 얘기는 하나도 없는 겁니다.
01:58그냥 시민들 불편만 끼쳤다 이 얘기인데
01:59결국은 그러면 김승원 후보자도 용혜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할 말이 별로 없다.
02:06이 의혹에 대해서는 그냥 청문회 자리에서 여당 의원들의 숫자에 기대서
02:10대충 하루 정도 때우고 넘어가겠다.
02:13아마 이런 전략일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17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어제 한동훈 의원의 짝입기 녹취록 공개를 지적을 하면서
02:24본인들이 녹취 전문을 공개를 했었습니다.
02:27후보자 측에서 공개한 이유는 양 씨가 후보자와 나누지 않은 대화를
02:32다른 사람에게 좀 부풀려서 얘기한다 이런 주장 때문이었는데요.
02:36한동훈 의원이 오늘 맞불 작전인가요? 전문을 하나 더 공개를 했습니다.
02:40나는 절대 짝입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02:42다른 날 이루어진 통화 녹취를 공개를 했는데요.
02:45차재원 교수님.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건 이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
02:49양 씨가 뭐 이런저런 설명을 하니까
02:52그럼 수천억 원 벌 수 있는 거잖아.
02:54이런 식으로 후보자가 호응을 하거든요.
02:56내용을 다 알았을 거다. 이런 주장이에요.
02:58그렇죠. 바로 그 때문에 어제 김승원 후보자가 공개한 게
03:01녹취록 전문에는 복마전이라는 단어가 나오거든요.
03:06그러니까 그만큼 지금 이 신약 승인과 관련해서
03:09상당한 이해관계가 얽힐 수 있고
03:11이런 부분들이 부작용이 있다는 부분을 김승원 후보자는
03:14인식하고 있었다. 단순하게 양호 씨가 수천억을 벌 수 있다고만
03:19생각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한 부분을 알고 있었다.
03:24그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03:25그런데 국민이 생각했을 때는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03:29판사 출신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03:33그럼 복마전이라는 정도의 우려를 갖고 싶다고 한다면
03:36그 민원을 차단을 해야지 왜 전달했을까.
03:39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다.
03:41바로 그 때문에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03:44소위 말해서 이게 자폭 아니냐는
03:46녹취를 왜 깎는지 모르겠다.
03:48그런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조금 거기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03:52왜 깎지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03:55그러니까요. 본인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공개를 한 것 같은데
03:59그게 오히려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게 된 셈이 됐습니다.
04:03김승원 후보자 공세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한동훈 의원이
04:06오늘 또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04:08이번 청탁 의혹의 본질은 오빠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04:13이 사안에서는 오빠가 본질입니다.
04:18오빠였기 때문에 해준 불법을 올렸습니다.
04:22일반 국민들과 공직자들 사이에서의 소통이었다면
04:25이런 잘못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04:29불공정과 특혜를 한 마디로 보여주는 본질적인 말입니다.
04:35이 오빠 동생 사이에 도대체 뭐냐.
04:37계속 물어보는 이유가 이겁니다.
04:39가시도의 문제가 아니에요.
04:40그 두 분 사이에 어떤 사적인 감정이라든가 이런 문제든
04:44저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04:46그런데 그것 때문에 공적인 시스템이 무너진 겁니다.
04:50어제부터 말씀드리고 있는데 본인이 계속 외면하고 있습니다.
04:54성공한 여성 사업가라고 하고
04:56선후별 관계라고만 얘기하고
04:58그냥 사무적인 관계처럼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05:01김승원 후보자께 질문 드립니다.
05:04김승원 후보자는 양 씨의 브로커의 자택에 간 사실이 있습니까?
05:09그 자택에서 단둘이 사진을 찍은 사실이 있습니까?
05:12답하십시오.
05:12그 오빠라는 호칭이 결국은 이 사건의 본질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05:19공직과 시스템은 그런 식으로 왜곡돼서는 안 됩니다.
05:26양 씨의 자택에서 단둘이 찍은 사진이 있냐 이렇게 후보자에게 질문을 했는데
05:31여기에 대한 답변이 나올지는 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5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05:38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당시 보건복지위 소속이 아니었고
05:42소관 상임위원도 아니었고
05:44양 씨가 지역구 구민도 아닌데
05:47왜 이렇게 청탁을 들어줬겠느냐.
05:49사적인 관계 때문이다.
05:50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52강대규 변호사님.
05:53그러다 보니까 자꾸 호칭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만
05:56한동훈 의원은 그런 사적인 관계가 핵심이다.
05:59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6:00공감이 가시나요?
06:01사실 다소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06:04한동훈 의원이 굉장히 열심히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06:06저도 월요일날 한동훈 의원의 페이스북에 제가 팔로우를 했어요.
06:10궁금해가지고.
06:11어제는 또 화요일 하루 종일 60개의 글을 올렸더라고요.
06:14그 글을 분석을 해보니까 오빠 논란이 본질로 가고 있는데
06:17사실 이거는 두 사람의 관계나 치정이나 오빠가 본질이 아니라
06:21정권 게이트가 본질로 가야 됩니다.
06:23정권 게이트요?
06:25이 통화 속에서 오빠가 징점이 아니라
06:27문재인 대통령의 채찍근이야.
06:30문통 채찍근이야.
06:31이거 하나랑
06:31이재명 아저씨의 법률 작성을 다 하는 사람이야.
06:35이게 김승원이라는 사람이야.
06:37이게 핵심이기 때문에
06:38한 통화에서 문재인, 이재명
06:40민주당 정권에서 최근 대통령 이름이 다 나왔고
06:43그러한 핵심적인 논란이 되는 사람이
06:46법무부 장관의 지명이 됐다.
06:47식약처 문제도 있고
06:49이것이 정권 게이트로 가는 것이다.
06:51이렇게 좋은 재료를 요리를 할 때
06:54치정으로, 오빠로 약간 요리를 하는 게 다소 좀 아쉽고요.
06:57물론 오빠 논란도 중요한 것이긴 한데
06:58장기나 채수를 들 때
07:00왕을 저격을 해야지
07:03조를 저격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07:05뭐 이게 어쨌든 한동훈 의원은 그게 바로 본질이다.
07:10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사적으로 만났던
07:12또 다른 내용을 공개하면서 답을 해라.
07:15또 이렇게까지 얘기한 상황입니다.
07:16한동훈 의원이 공개하는 녹취록에는요.
07:19양 씨와 김승원 후보자 외에 또 한 명이 등장을 합니다.
07:22바로 강모 씨인데요.
07:24이 강 씨가 본인의 이름을 공개하고
07:26오늘 인터뷰를 직접 했습니다.
07:28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7:31김승원 후보잖아.
07:33저도 뭐 서로 바쁘잖아요.
07:35그냥 전혀 만난 적도 없고요.
07:38통화한 적도 없고
07:39뭐 연락처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07:42갑자기 제가 도와드릴 수 있겠다라고 얘기해서
07:45그러면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줘라라고
07:48뭐 단순하게 표현을 했었습니다.
07:51어떤 정치 후원금 얘기를 하더라고요.
07:54그러면 뭐 그 정도는
07:57뭐 해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08:00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08:02어떤 대가성이라고 생각도 못했고
08:06이거 안 되더라 한도가 쳤더라 얘기를 했더니
08:10실제로 김승원 의원한테 이제 확인을 했더니
08:13양모 씨를 통해서 확인을 했더니
08:15아이고 굳이 안 해도 되신다 그래서
08:19아 예 그렇게 말았어요.
08:20우리나라 시계층 시스템이
08:22이런 뭐 로비나 이런 걸로 통해서
08:25인가가 해결된다라는
08:28그런 뭐 비섬유적인 말은 아닙니다.
08:33네 강 씨 역시 청탁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08:38뭐 본인에게도 청탁이 인정되면 좋을 게 없으니까 뭐 그런 걸로 보이긴 하는데
08:42특히 또 지금 한동헌 의원 같은 경우는
08:44이 해당 약품이 쥐가 먹고 피를 토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08:49독약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8:50본인들의 약에도 문제가 없었다 이런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08:53조현상 부원장님
08:54얘기를 들어보면 본인에게도 유리하고
08:56후보자에게도 좀 유리할 수 있는 말인데
08:58왜 강 씨가 이렇게 본격적으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보시나요?
09:03글쎄요 뭐 강 씨 입장에서는 지금
09:04항소심이 진행이 되고 있는 부분도
09:07뭐 염두에 두고 이런 발언을 했을 수도 있겠죠.
09:10그렇지만 더욱더 중요한 부분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09:14지금 한동헌 의원 스스로가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 오빠라고 하잖아요.
09:18만약에 지금 청탁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당사자가
09:22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고 한다면 이것을 오빠 본질 오빠를 초점을 맞췄을까요?
09:28아마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09:30김승원 후보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의 검증 반드시 필요하죠.
09:34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청탁 과정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09:38이것이 어떻게 판단을 받아봤는지를 살펴봐야 되는 것이지
09:41왜 오빠가 중요한 겁니까?
09:43형이면 안 되는 겁니까?
09:44만약 남자가 그런 부탁을 했으면 초점을 안 맞출 건가요?
09:46또 형님 게이트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09:48그렇죠. 그때 지금 왜 오빠라고 하는 걸까요?
09:50이것이 자극적이기 때문입니다.
09:52김승원 후보자가 남자죠.
09:54유부남입니다.
09:55그러면 혹시 양모 씨의 경우에 여자다 보니까
09:58어떤 치정관계에 있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10:01다분히 의도적인 주장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10:04저는 우선 그 부분을 좀 지적을 하고 싶고요.
10:06그리고 지금 녹취록이 공개되고 강모 씨의 진술도 나오고 있긴 한데
10:10더욱더 중요한 것은 이 관련된 내용
10:13한동훈 의원조차도 관련 내용을 수사기록으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죠.
10:19그렇다고 한다면 전체 수사기록은 누가 확보하고 봤습니까?
10:23당시 수사를 진행했던 담당 검사일 거예요.
10:26담당 검사가 3년 동안 수사를 진행했고요.
10:29각종 녹취록과 각종 증거를 다 봤습니다.
10:31만약에 기소가 명백한 사안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기소를 했을 거예요.
10:35그런데 왜 기소하지 않았죠?
10:36기소를 했을 때 입증을 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기소를 하지 않은 겁니다.
10:40굉장히 비겁하게 기소에 의해라는 결정을 내린 거예요.
10:43그리고 강모 씨 사건도 마찬가지예요.
10:46담당 재판부의 판사의 경우에는 녹취록을 포함한 모든 증거를 당연히 다 봤을 겁니다.
10:52봤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해서 부정한 청탁이 있다고 판단했나요?
10:56그렇지 않아요.
10:57부정한 청탁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라고 판결을 했습니다.
11:00판사도 봤고요.
11:01검사도 봤어요.
11:02법률 전문가들이 각종 증거를 다 보고도 김승훈 의원이 이런 부정한 청탁의 의혹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라고 판단을 내린 겁니다.
11:11합법적 판단을 내렸으면 그에 대해서 왜 그런 판단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왜 오빠에 대해서만 집중을 하는 것인지.
11:18일부 녹취록만 짜집기 위해서 왜 이런 것을 공개하면서 살라미식으로 김승훈 후보자를 공격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저는 이 공격 방식 자체가 다분히
11:27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1:30네.
11:30네.
11:31네.
11:31윤희석 대변인님.
11:32오빠 가지고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요.
11:34오빠도 안 되고 형님도 안 되고 엉아도 안 되는 겁니다.
11:37오빠라는 단어로 상징되는 의미를 얘기하는 거지 남성과 여성 사이에 무슨 일을 가지고 치정?
11:43그런 거 절대 아니에요.
11:44그거는 가족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고 우리는 거기에 관심이 없고 오빠라는 단어가 상징하는 게 뭐냐.
11:51사적인 친밀한 관계가 공적 영역까지 침투한 거잖아요.
11:55그런 내밀한 관계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저런 민원을 식약처장한테 현직 의원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전달했겠느냐.
12:05이게 문제의 초점이잖아요.
12:06국민들은 그래서 놀란 거죠.
12:07오빠 오빠 하는 사람의 민원을 저렇게 가볍게 여기고 식약처장한테 전달했느냐.
12:13이게 핵심이었고 뒤에 나온 얘기가 기소 유예가 됐네.
12:17어쩐네.
12:18그다음에 주가가 어떻게 됐네.
12:20피해자가 이렇게 많네.
12:21여기까지 간 겁니다.
12:22그래서 국민들께서 생각하신 그 부분.
12:25과연 저분이 법무부 장관 자격이 있느냐에 우리는 초점을 맞춰야죠.
12:29법무부 장관의 자격이 뭐가 있겠습니까?
12:31법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있겠지만 도덕성, 참명성, 성렬성 이런 것을 무기로 권위 있게 무게 있게 있어야 하는 건데
12:39과연 김승환 후보자에게 그 무기가 있습니까?
12:43김승환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국민의킬께서 인정을 할까요?
12:46그 부분을 지적을 하는 게 본질이 되겠죠.
12:49사적인 관계가 공적인 영역으로 넘어온 것이다.
12:52이렇게 정리를 좀 해주셨습니다.
12:54이렇게 정리를 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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