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김승원 후보자를 향해 맹공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죠. 한동훈 의원. 청문회 출석은 사실상 무산이 됐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내 갈 길
00:10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00:30이재명 대통령에게 제가 이렇게 제안 드립니다. 물어보세요 한번. 그게 뭔지 그리고 그거 감당할 만한지 그리고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을
00:41할 수 있는지 한번 자기들끼리 모여서 회의 한번 하라고 해주십시오.
00:45저를 위한 판이 깔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이럴 때 가만히 있어야 되겠습니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 길로 갈
00:52겁니다.
00:55사진 공개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런 말은 사진이 뭐가 있으니까 사진 공개 얘기하지 않을까요?
01:03저희도 취재할 때 확보한 게 있을 때 저런 얘기를 하지 그냥 막 얘기는 안 하거든요.
01:08그렇죠. 어떤 명확한 근거가 있으니까 한동훈 의원도 본인이 정치적으로 상당히 역공을 받을 수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게 얘기한 거잖아요.
01:18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 또 지금 김승원 후보자를 강력하게 오목하고 있는 김민석 민당 당대표 한번 물어보라는 거잖아요.
01:27이거 정말 공개돼도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적임자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 좀 물어봤을지 안 물어봤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1:36김승원 의원이 이런 공개 질의에 대해서 한마디 답도 못하고 있습니다.
01:41몇 가지 시나리오를 써볼 수 있겠죠.
01:42첫 번째 그게 사실이니까 얘기 못하는 거예요.
01:45사실이 아니라면 얘기했겠죠.
01:47그런데 사실이 아니라고 했었을 때 정말로 그 사진이 나왔을 때 후폭풍은 더 크거든요.
01:53그러니까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인사청문회가 9월 15일에 열리게 되는데
01:58한동훈 의원이 인사청문위원은 아니더라도 장외 인사청문회에서든 혹은 인사청문위원회에 부탁을 해서든
02:07저 사진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02:09그 사진이 공개됐었을 때 김승원 의원이 당시에 양모 씨의 부정한 청탁을 받아줄 수밖에 없었던 이런 속사정이 있었구나라는 것을
02:21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사뭇 기대가 됩니다.
02:24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점점 삼류소설을 쓰고 있다.
02:28삼류소설이다.
02:29처음에는 본인이 고객 제보인 것처럼 국민의 알 권리처럼
02:32뭔가 어땠든 정치인의 부정부패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하면
02:36지금은 갑자기 남녀관계 문제로 갑자기 화제를 전환했어요.
02:40그러면서 집에 간 적 있냐 없냐.
02:42국민들이 김승원 의원과 양모 씨 관계 그리고 집에 간 적 있는지 없는지 남녀관계인지 궁금해합니까?
02:48좀 궁금해하던데요.
02:50아니 근데 그게 예를 들면 우리나라 인사청문회당 아니면 정치권 관련해서 정책적인 이야기
02:57이런 것들이 청문회에서 나와야지
02:59지금 이 오빠 논란으로 집에 갔니 안 갔니 이런 얘기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게
03:04저는 한동훈 의원이 굉장히 한심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07알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