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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오늘 김승원 인사청문회…여야 대격돌 
식약처 신약 로비·가족 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 주목
김승원, 여당에만 청문회 예상 문답집 배포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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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참고인도 없습니다. 참고로 빵빵. 빵빵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00:07김승원 후보자가 국민의힘을 향해 정당 해산 요건을 장관이 되면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00:17어제 김승원 후보자가 출근했는데 한 시민이 항의를 했습니다.
00:22전 국민이 실험주냐? 라고 항의했습니다. 그 장면 보시죠.
00:27내일 인사청문회에서 국민 여러분께 소상의 모든 것을 말씀을 드리고 오늘은 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0:38청탁 의혹 등에 대해 청문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00:41내일 다 말씀을 드릴 텐데요. 아마 지금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시면 조심하십시오.
01:09한 시민이 임상실험 받은 사람들에게 사과해달라라는 항의에 김승원 후보자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01:16오늘 잠시 후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가 시작됩니다.
01:21아마 이런 질문들 다 나올 겁니다.
01:22후보자의 답변도 저희가 전해드리겠습니다.
01:26오늘 청문회의 주요 쟁점 저희가 정리해봤는데 함께 보시죠.
01:30일단 증인은 0명이에요.
01:33국민의힘에서는 44명의 증인과 참고인 4명을 신청했지만 민주당이 거부했습니다.
01:38오늘의 쟁점은 이겁니다.
01:39식약주 로비 의혹이 제일 중요하겠죠.
01:41그리고 제넨셀 창업주 영장 기각한 판사와의 어떤 관계 이런 것도 중요한 쟁점일 겁니다.
01:49가족협동조합 특혜 의혹은 최근에 이뤘던 논란이죠.
01:52음주운전과 위장전입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데요.
01:58성폭행 가해자를 변화했다는 논란 등등이 쟁점으로 있습니다.
02:04오늘 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가 여당에게만 예상 문답집을 배포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02:12인사청문 대비 예상 Q&A 38쪽 분량의 문답집 아마 청문준비위원단에서 만든 것 같은데 법사위 소속 여당 의원, 일부 여당 의원에게
02:22배포를 했다.
02:23야당에선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 우호적 의원들에게만 답안지 보낸 건 각본에 맞춰 해명하라는 일종의 질문을 사주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2:33그 문답집에 어떤 게 담겼는지도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02:38인사청문 대비 예상 Q&A, 식약처 관련 코로나 치료제가 절실했던 상황임을 어필해 달라, 뭐 이런 건가요?
02:45민원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요구했던 것, 안전성과 유효성 등 전문적 판단은 식약처에 몹시다.
02:52내 알 바 아니다, 뭐 이런 논란일 것 같은데.
02:55양모 씨와의 관계, 양모 씨가 유흥주점 OO바의 대표인 건 사실이나 이곳에서 처음 만난 건 아니다라는 해명이 담겼습니다.
03:04자, 유흥주점이네요. 법조인이 자주 가는 식당, 카페가 앞서 후보자의 해명이었는데, 유흥주점이에요.
03:14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건 아니다라는 답변이에요. 처음 만난 건 아니다라는 거예요, 처음 만난 건.
03:22영장기각판사 우연히 만남. 청문준비당과의 소통 문제로 발생한 착오다.
03:27거짓말 논란이 일었던 대목이에요.
03:28수천억 벌 수 있다, 녹취록적 발언. 막대한 이권을 걸려 신중히 살펴봐야겠다는 맥락.
03:35자, 후보자가 뭐라고 해명할지가 지금 다 나오는데.
03:39소액주주 피해 관련,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민원 전달이 소액주주 피해를 초래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03:45아, 그래서 아까 사과를 하지 않은 거군요.
03:49후보자가 해야 할 답변이 다 담겼네요.
03:52안용한 의원님, 결국은 이런 답변들로 청문회 때 후보자는 얘기할 것 같고, 아쉬운 건 증인 참고인 한 명도 없다는 거네요.
04:08우리들이 명절 때 고스톱 치지 않습니까?
04:12그때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04:14이게 그거다.
04:15이게 그거지요. 짜고 치는 고스톱.
04:17자, 저는요. 우리 국회의원들이 항상, 저도 해봤지만 문제인데, 국회의원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위치를 가집니다.
04:27행정부를 감시하는, 행정부를 견제하는 입법부의 구성원으로서의 국회의원, 또는 정당원으로서의 국회의원의 두 개의 역할이 있는데,
04:36가장 근본적인, 국민들이 그에게 부여한 것은 입법부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책임을 다하는 겁니다.
04:43그런데 이건 지금 행정부를 견제한 게 아니라, 행정부와 짜고 청문회를 요식행위로 만들겠다.
04:50이것밖에 아닌 거 아니겠습니까?
04:51행정부 보존이야?
04:52보존이죠, 지금.
04:54그리고 지금 이런 경우도 사실 드뭅니다.
04:58후보자가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에게 미리 예상문답지, 그것도 여당 의원들에게만 돌려놓고 이렇게 질문을 해다오.
05:06난 이렇게 답변하겠다.
05:07이게 뭡니까?
05:08이 말 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겠습니까?
05:10사실은 같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여당 의원들이 보더라도 납득이 안 되는 건, 여당 의원이더라도 후보자에게 질타할 수 있고 해야 되는데.
05:19그럼요, 당연히 그게 입법부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죠.
05:22그런데 이번에 김승훈 후보자는 역대 다른 후보들하고 좀 다릅니다.
05:28아까 쟁점 정리를 채널A가 잘해주셨어요.
05:32위장전입이니, 음주운전이니, 다른 후보자라는 게 있었던 이야기예요.
05:35그건 도덕에 관한 문제, 위법이긴 하지만 과거의 처벌을 받았거나 또는 도덕에 관한 문제입니다.
05:41그러나 식약청에 대한 로비 의혹은 범법의 영역입니다.
05:47차원이 다른 거예요.
05:49그러면 범법의 영역이라면 이건 굉장히 신중하게 물고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05:54기소유예라는 것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죄가 없다는 게 아닙니다.
05:58검찰로부터 이 건에 대해서 기소유예 처벌을 받았는데 이건 죄는 있으나 처벌의 실효성이 없다, 이런 취지거든요.
06:06그런데 지금 그 후로 그 재판이 검찰이 기소유예를 한 이후로 새로운 증거들, 새로운 사건들, 새로운 사실들이 마구 드러나고 있습니다.
06:16재수사를 해야 될 사항이죠.
06:17이건 범법의 영역입니다.
06:18그렇다면 제대로 해야 되는 것이죠.
06:21과거의 후보자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06:24게다가 지금 이건 청문회에 증인이 없어요.
06:28물론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이 많지는 않습니다.
06:32그러나 한동훈 의원의 청문회 때도 증인이 2명 나왔었습니다.
06:36그렇군요.
06:37그리고 어제 어디 언론사의 보도를 보니까 민주당이 다수당이니까 증인들 채택은 민주당 마음대로 했습니다.
06:43윤석열 정부 때나 이 정부 때나.
06:46그런데 윤석열 정부 때는 평균 2명이 나왔습니다.
06:50증인이.
06:51한 후보자당 행정부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06:54그러나 이재명 정부에서는 0.5명이 나왔습니다.
06:57왜 여당인 민주당이 다수당인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때는 2명이 나오도록 해놓고 이 정부에는 0.5명.
07:06왜?
07:06왜 잣대가 다릅니까?
07:08왜?
07:08저는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 본다면 이번 경우에는 후보자가 워낙 논란이 되기 때문에 식약처장 나오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07:17뭐가 자신이 없습니까?
07:18특히 국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식약처 로비와 관련해서 양모 씨 그다음에 제넨셀인가요?
07:25임상실험을 했던 로비의 대상이었던 강 교수.
07:29두 사람은 나와야 됩니다.
07:31나와서 물어봐야 되는 거예요.
07:33대체 로비를 받았느냐.
07:34본인들이 로비가 아니라고만 아니라고 설명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8뭐가 더러워서 뭐가 무섭길래 그 사람들 빼는 겁니까?
07:42그리고 한동훈 의원 내보내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5그렇게 자신 있으면.
07:46그리고 한동훈 의원한테 그 자료에 한동훈 의원이 지금 계속 까고 있는 지금 노출하고 있는 그 자료의 출처가 어디냐 물어볼 수
07:55있는 거 아니에요?
07:56왜 못합니까?
07:57저는 민주당 의원들이 특히 여당에서 이번 청문회를 요식행위로 그냥 끝내고 뭉개고 가겠다.
08:05이겁니다.
08:06지금 의도는.
08:07그러니까 조용히 끝내겠다.
08:08증인들 불러 모아서 시끄럽게 판 안 버리겠다.
08:11그냥 한 대 두들겨 막 오늘만 넘기면 끝이다.
08:14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 청문회에 응하고 있다.
08:17이건 아니죠.
08:18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 것을 풀어줘야 하는 것이 청문회의 근본 목적입니다.
08:24그 목적을 상실했다.
08:25민주당이 그냥 아 하고 넘어가겠다.
08:28이건 아닌 겁니다.
08:30김 후보자 측이 배포한 문답집 내용.
08:32아마 비슷한 답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그 대목 중에서 좀 콕 집어서 질문 드리고 싶은 게 몇 가지 있는데.
08:40안전성과 유효성은 온전히 식약체 몫이다라는 김승원 후보자의 해명과 소액주주 피해와 관련해서 나의 민원으로 소액주주의 피해를 초래했다라고 보지 않는다라는 그 두
08:58대목인데.
08:58그러니까 이 말을 뒤집어 보면 김유정 의원님.
09:02그 약이 안전할지 안할지는 내가 판단할 게 아니다.
09:08라는 답변인데 공익적인 민원, 코로나 시기에 굉장히 국부 유출, 치료제 이런 것들을 앞서서 굉장히 언급해 왔는데.
09:20이게 햄스터가 죽은 약인 게 드러나자 뭔가 묘하게 후보자 측의 답변이 약의 유효성과 약의 전문성은 내가 판단할 몫이 아니다라고 조금
09:31이런 거 검토 안 하고 민원은 이렇게 전달해도 되는 겁니까?
09:34그러니까 지금 그 제네셀 대표가 이 자료를 넘겨줄 때 사실은 식약처에도 그 결과에 대해서 누락을 하거나 조작한 그런 자료를 내가지고
09:47그거 가지고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9:50그런 측면에서 보면 아마 김승원 후보자에게도 그때 관련 자료들을 메일로 보내주라 일단 검토해야 되니까.
10:01그때 이런 자료들이 정확하게 갔을까요?
10:03식약처에 아마 냈던 것과 유사한 자료가 보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10:09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이 제네셀 대표가 마음먹고 자료를 누락하거나 조작된 어떤 그런 내용을 보냈다면 사실상 김승원 후보자가 그걸 알 도리는
10:19없었다고 생각합니다.
10:20그럼 제네셀 대표라도 김승원 후보자 측 의원실 누구라도 직접 만나서 물어보긴 했습니까?
10:27그게 지금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10:30이게 그냥 다 식약처 탓이다라고 하기에는.
10:33그렇죠. 그러니까 민원 처리 과정에서 그렇게 누락된 부분들이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10:36그리고 김승원 후보자도 그 점에 있어서는 송구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취지로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10:43출근길에서.
10:45그래서 오늘은 지금 문답, Q&A 이런 것들이 지금 준비됐던 것들이 이렇게 사실 보도가 돼버렸는데.
10:52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상황을 뛰어넘는 뭔가 철저한 준비가 있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10:59그러니까 청문회 과정에서 실력 발휘를 좀 해야 된다.
11:01국민의힘 의원들이 첫째 그런 생각이고요.
11:04두 번째 이런 측면에서라도 사실은 우리 모두 사실 전문성은 떨어지는 거고.
11:11이 임상 실험과 관련해가지고 절차가 피해보지 않도록 혹은 배제되지 않도록 그런 조치를 해달라는 거였지.
11:21이 치료제에 대해서 승인을 빨리 해달라 이런 건 아니었잖아요.
11:24그러니까 두 가지는 구분이 돼야 되는데.
11:27그래서 식약처에서도 그 과정에서 93명에게 지금 이 약이 시험이 된 건데 문제되는 보고가 없었다라는 것이고.
11:36그 다음에 햄스터가 죽은 그 이유도 사실 이미 코로나에 걸린 햄스터였기 때문에 코로나가 원인인지 임상시험한 이 치료제가 원인인지.
11:47이런 부분들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게 식약처의 답변이에요.
11:52지금 그러니까 제가 아쉬운 점은 바로 그 지점입니다.
11:55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줄 식약처의 누군가라도 증인 혹은 참고인으로 채택이 됐다면.
12:01이 부분은 조금 명확하게 클리어될 수 있었다라는 그런 아쉬움이 있는 거예요.
12:07그리고 사실 인사청문회를 하다 보면 후보자 혼자 이거를 다 질문 받고 답변하고 이러기에는 오히려 더 부담이고 어려운 점이 있어요.
12:18증인이나 참고인이 채택이 된다면 또 그 측면에서 그부 사람들이 조금 해줄 얘기가 있는 것이고.
12:25또 국민의힘 의원들도 증인이나 참고인에게 또 물어볼 말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12:29그래서 저는 민주당에서 증인이나 참고인을 한 명 채택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김승훈 후보에게는 상당한 부담일 겁니다.
12:38하루 종일 아마 그 문제를 가지고 오롯이 혼자 답변을 해야 된다는 그런 측면에서는 어쩌면 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데.
12:45이런 전문적인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식약처 관계자 누구라도 나온다면 훨씬 더 청문회가 원활하게 혹은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측면으로 진행이 될
12:59수 있었을 텐데.
13:00그런 아쉬움은 매우 큽니다.
13:01후보자의 답변, 예상 답변을 보면 결국 그 약이 햄스터가 먹고 죽은 약이든 아니든 내 책임은 아니고.
13:11이 식약처에 대한 임상시험으로 인해서 막대한 주가 조작 사기 그리고 피해자가 양산됐지만 그것도 내가 몰랐으니 내 책임은 아니다.
13:21라는 취지의 답변으로 요약될 수 있을 건데 국민들이 동의할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13:27김관선변 선생님 어떻게 보세요?
13:29무치기만 답변이에요.
13:30왜냐하면 저기에 정말로 공익주의 민원이라고 한다면 지금 승인을 신청했는데 승인이 안 나오고 있잖아요.
13:37지연되고 있잖아요.
13:38그러면 그 원인부터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13:40왜 이 약이 지연되고 있었냐.
13:42그렇죠.
13:43그러면 보안에서 제출하라고 한 게 14개 항목이었단 말이에요.
13:47그럼 14개 항목을 보면 왜 이 기업이 지연되고 있는가를 그 정도로 알고 민원 제기하는 거 아니에요?
13:54그런 내용 하나도 없잖아요.
13:57오빠 동생 어느 사이에서 부탁하니까 신속하게 해달라고 하고.
14:00결국에 승인이 난 거고.
14:02그 내용에서는 그러면 나는 전문가니까 몰랐다?
14:05그런 무치기만 하냐 어디 있어요.
14:08그건 뭐 저는 답변인다면 답변인다면 말할 수 없고요.
14:11지금 민주당에서 지금 청문회라는 행태를 보면 저건 김승원 후보자가 자격이 없고
14:20그다음에 민원이라고 제기한 것이 부정한 청탁이라는 것을 지금 민주당에서 자백하고 있는 거다 이렇게 봐요.
14:27왜냐하면 청문회는 듣는 거고요.
14:30청문회는 후보자를 상대로 시험 보는 거 아닙니까?
14:34시험 보는데 어떻게 문제를 알려주고 답을 미리 정해서 하는 거예요?
14:38이런 시험이 어디 있습니까?
14:42아니 정말로 정당하다고 한다면 후보자가 답변을 해야죠.
14:46어떤 답변이든지.
14:47그런데 미리 후보자가 답변을 애상 답변하고 애상 질문하고 이걸 의원들에게 배포하고.
14:52이게 청문회예요?
14:54이거 청문회가 아니잖아요.
14:56아까 말씀드린 짜고 치는 고스톱 회지.
14:58이건 청문회가 아니에요.
15:00그 다음에 이거 말고도 지금 여러 가지 유장전 입원 거 그렇다 나오잖아요.
15:09우리 여기 패널 4명 있는데 또 앵커까지 포함해서.
15:13여기서 음주운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15:16유장전 입원 사람 있습니까?
15:17우리가 볼 때는 워낙 청문회 나온 후보들이 유장전 입원하고 음주운전을 많이 하니까
15:22국민들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하고 유장전 입원한다.
15:28그런 생각을 할 여지가 있어요.
15:31그러니까 더욱더 후보자를 지명할 때는 그런 부분까지 섬세하게 해서 해야 한다는 거고요.
15:38그 다음에 아까 제가 문 닦아 관리에서 말씀드린 데 또 한 가지가 참고인과 증인이 한 명이 없다는 것도
15:44이거 참고인 증인이 나오면 부정한 청탁이라는 것이 드러날까 봐 무서운 거예요.
15:50그 때는 부정한 청탁도 아니고 자신 있는데 왜 참고인 증인 한 명을 한 명도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겁니까?
15:58이건 목표를 정해놓고 청문회를 하자는 거예요.
16:00아까 말씀드렸지만 적어도 브로커 양모 씨, 그 다음에 제네셀 강 대표, 그 다음에 식약처장, 그 다음에 공익제부자 조모 씨.
16:13이런 사람이 나와서 진실의 말의 기회를 줘야죠.
16:17그런 사람이 나왔다고 한다면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우리가 자신 있으니까 김순홍 후보자에게 도움이 되겠다.
16:25그런 생각을 해놓은 거 아닙니까?
16:27그런데 그런 자신이 없는 거예요.
16:29그 증인들이 나온다랄지 아니면 문답을 미리 답하지 않으면 잘못하면 청문회에서 큰일 나겠구나.
16:36겁이 나는 거죠.
16:38여기서 무너지면 안 된다.
16:40그러니까 저런 식으로 지금 있을 수 없는 청문회를 지금 기획을 하고 있는 거죠.
16:45다른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16:46조기현 변호사님.
16:48일단 증인 얘기부터 해볼까요?
16:50물론 김희정 의원님 말씀대로 필요한 증인 불러서 오히려 민주당 또 김승원 후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 더
17:00좋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한 봅니다.
17:03전략적으로 좀 그런 판단도 한번 여지를 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드는데 저는 근본적으로 이번에 국민의힘이 요구한 증인이 새로운 사실관계에 대한
17:13증언을 해 줄 만한.
17:15그러니까 이 청문회에 필요한 증인인가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17:22대부분 다 이 사건과 관련돼서 이미 나와 있는 사실관계 이상의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는 거죠.
17:31이 사건은 최근에 문제가 제기되거나 최근에 수사가 제기돼서 모르는 사실들이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17:412022년 말에 제보가 들어가서 수사를 2년 넘게 했고요.
17:46그래서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지고 재판상 결론도 났습니다.
17:53그 내용 판결문에 보면 이 사건 관계자들이 어떤 행위를 했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려져 있습니다.
18:01증인 불러서 그걸 확인하는 취지라고 하면 굳이 뭐 그 필요가 있을까요?
18:05그러니까 그 증인들을 불러놓고 결국 김승헌 후보자를 모욕을 주고 지금 한동훈 의원이 하는 방식으로 선정적이고 과장되고
18:17실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일부를 뛰어넘는 이런 방식으로 해서 부적격성을 강조하기 위한 정지공사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보여진 증인 신청이기 때문에
18:28굳이 채택할 필요가 있느냐는 겁니다.
18:30그분도 불러놓고 지금 한동훈 의원이 주로 했죠.
18:35한 2주 동안 로텐도홀에서 했던 것 청문회장으로 그대로 옮겨올 것 같으면 그런 청문회 뭐하라 합니까?
18:41차라리 후보자 하나를 놓고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 하나하나에 대해서 청문회의원들이 그 사실관계를 확인해가는 방식으로
18:48국민의 국민적 어떤 의혹 의구심 해결해 가는 게 필요하다라는 것이고요.
18:54그 문답서 마찬가지입니다.
18:57여당 의원과 장관 후보자 간에 사전에 협의 안 합니까? 다 하지 않습니까?
19:02그리고 문답이라는 내용이 야당 청문회원들은 전혀 모르는 새로운 말 맞추기식의 어떤 내용도 하나도 아니지 않습니까?
19:11이미 다 알려진 내용들에 대해서 일방적 공세를 받아왔고 적절한 해명 기회를 갖지 못했던 후보자가
19:18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러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정도의 내용이지 특별하고 새로운 내용도 아닙니다.
19:25이 대답한다고 해가지고 지금 제기된 문제를 다 두루뭉실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의 매우 좋은 문답서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19:34이걸 굳이 이렇게 문제 삼을 게 있겠습니까?
19:37알려졌다면 문답서 봤으면 오히려 더 어려운 문제를 내서 김승원 후보를 시험에 들게 하십시오.
19:43그게 청문회원의 실질적 자격이고 실력이지 문답서 나왔다고 말 맞추겠다 이렇게 비판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19:50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19:51대단한 자료는 아니다.
19:52김광삼 변호사님.
19:53아니 이제까지 일방적 의혹 제기라고 하잖아요.
19:56그러면 청문회에서 일방적 의혹 제기인지 아닌지를 당연히 청문회에서 가리하는 거 아니에요?
20:02이제까지 모든 게 나왔으니까 청문회에서 다시 할 필요가 없다.
20:06참군이 지닌 필요 없다.
20:07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20:10그럼 청문회를 왜 하는 거예요?
20:13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25명 이상 했는데 한 18명이 참군이 지닌 없다는 거 아닙니까?
20:20그럼 참군이 지닌 불러서 물어봐야지.
20:23자, 한동훈 의원이 좋아요.
20:24다 짝이 있게 하고 그랬다고 합시다.
20:27그러면 양모 씨 부르고 양모 씨 불러서 그때 대화 이렇게 했는데 이거 한동훈이 짝이 있게 아니냐?
20:34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20:35예를 들어서 이런 대화 말입니까?
20:41보고 싶어서 눈에서 눈물이 나네.
20:44오빠 지금 달려가 땡큐지.
20:451시간 후에 도착인데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 주소 주세요.
20:502, 3주 정도밖에 못 보면 아쉽잖아.
20:52아직 안 끝났어요.
20:53안 하셔, 안 하셔, 안 하셔.
20:54일단 물건을 잔뜩 챙겨서 가고 있으니까 그래 있을게.
20:58뭐 이런 대화요?
20:58맞아요.
21:00저런 내용들이 다 있는데 그게 일방적인 거라면서요.
21:03제가 문자와 녹취 내용 아닙니까?
21:05사실 아니에요.
21:06그러면 확인을 해야죠.
21:08그런데 이미 다 나와서 뭐 하고 일방적으로 했으니까 그런 건 할 필요 없다?
21:12그러면 민주당하고 그다음에 김승용 후보자가 짬짬이 해서 청문회 끝내겠다?
21:18이 얘기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21:20그러면 청문회 하지 말고 없애야죠.
21:21그런데 청문회 하겠 동안은 문답 딱 해갖고 내용을 해갖고 서로 짬짬이로 짜고 문답하고 그러면서 이제까지 하는 것들이 뭐 가위질을 했다는
21:33얘기.
21:33그런 말을 하면 그걸 와서 해명을 해야죠.
21:36가위질이 됐는지 안 되는지.
21:38공익주의 민원인지 아닌지를 저기에서 청구인 증인 나와서 이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21:44그런데 뭐가 무서워요, 뭐가 무서워.
21:46청문회를 원칙적인 청문회의 어떤 기준대로 하면 뭐가 안 될 것 같아요?
21:51김승용 후보자가 임명이 어려워집니까?
21:53지명이 어려워져요?
21:55절차 다 생략해서 일단 김승용 후보자의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끝내고 싶은 거예요?
22:00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22:02문답서 주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22:05양쪽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22:06국민에 대한 청문회의 얘기가 아니에요.
22:09엇갈린 운명의 날입니다.
22:11양 씨와 강 교수는 오늘 재판이에요.
22:15후보자는 청문회, 양강은 재판.
22:19이 엇갈린 운명의 날이에요.
22:20묘하게 같은 날, 양 모 씨가 신변보호 요청했어요.
22:24김승용 후보자에게 신약 임상시험 승인 대가로 후원금 500만 원 제공 약속 혐의,
22:30뇌물공여 혐의 관련된 재판이 오늘이에요.
22:33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날짜가 딱 오늘이에요.
22:37한 명은 오늘 청문회 버티면 장관됩니다.
22:40법무장관.
22:41하지만 엮였던 다른 두 명은 오늘 재판 잘못 받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22:50안효원 회의님.
22:51이거 운명의 양갈래길.
22:55뭐 그런 거네요.
22:56네, 오늘은 이제 결심 공판입니다.
22:59결심 공판이 오후 4시 반에 하는데.
23:01물론 선고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23:04검찰의 구형을 합니다.
23:05그런데 검찰의 구형이 굉장히 저는 궁금해요.
23:08그러네요.
23:08이 정부에서의 검찰이 지금 혐의가 뇌물공여 약속.
23:14현재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된 내용들이거든요.
23:18그렇기 때문에 검찰이 과연 어떻게 구형을 할지가 저는 굉장히 궁금합니다.
23:22물론 선고가 더 궁금하고.
23:24만약에 선고가 오늘 오전에 떨어졌다.
23:27그래서 선고가 두 사람한테 강한 유죄가 나오고 무슨 징역형이 나왔다 한다면
23:32김승원 후보자는 버틸 수 없습니다.
23:34왜냐하면 두 사람이 연결되는 그런 범죄 행위거든요.
23:3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앞서도 지금 계속 청문회에 왜 아무도 안 나오느냐.
23:44사실 나와야 된다는 게 지금 저는 양모 씨가 과연 6억 원을 투자를 받았잖아요.
23:52제넨셀로부터.
23:54그것을 김승원 후보자 알고 있었다고 하면 3자 뇌물죄가 형성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24:00저는 과거에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을 연결해서 경제공동체라는 이름하에
24:08박근혜 대통령을 사실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굉장히 억울하다고 봅니다.
24:12그 부분에 대해서는.
24:13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씨하고 무슨 경제공동체 뭐 어떻게 역습니까.
24:17그런데 그것보다 훨씬 두 사람의 김승원 후보자와 양모 씨 관계는
24:21지금 자막에도 나옵니다만 훨씬 이해관계에 관해서는 면밀한 관계예요.
24:27수천억 볼 수 있는 거잖아. 후보자가 이렇게 얘기했고 양모 씨는 회사에 300 딱 들어오면
24:32투자 유치 딱 되고 제넨셀이 내년에 상장 딱 가고 있다.
24:36그러니까요. 그리고 양모 씨는 제넨셀로부터 이미 저 이후에 투자를 받았고
24:41제넨셀은 63억을 또 세종 메디칼로부터 받았고 또 세종 메디칼은 그 후에 회사가 망했고
24:47그래서 소액 투자자 3만 명의 피해가 나타났고 엄청난 범쟁이가 잇따라서 일어난 겁니다.
24:54이거에 대해서 따져야죠. 지금 이런 상황들은 지난번 검찰 수사 때는 드러나지 않았던 상황들이에요.
25:00검찰 수사 때 양모 씨와 지금 김승원 후보자의 관계가 면밀히 드러나지 않았었습니다.
25:06그래서 이제는 그런 상황 속에서 방금 저런 이야기 속에서 과연 범쟁이가 얼마나 형성될 수 있을지를
25:12조사를 다시 한번 해야 되는 겁니다. 물론 경찰을 재수사한다고 하지만 저는 뭉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25:19현 정권 하에서는.
25:21그다음에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다른 후보자하고는 다릅니다.
25:27저렇게 지금 위법 행위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행위를 했고
25:32과학 관련해서 경찰이 재수사를 하고 있고 또 여러 다른 건으로 고발을 당한 그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이 됐을 때
25:40제대로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25:43법무부 장관은 또 미스터 오브 저스티스입니다.
25:46정의를 바로 세우는 그런 장관입니다. 그런 자리입니다.
25:50그런데 김승원 후보자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25:52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25:54그래서 김승원 후보자는 오늘 대충 뭉개고 질의응답, 앞서 질의응답서 이야기 나왔습니다만
26:00뻔한 질의응답이라면 그걸 주는 김승원 후보자도 바보고 그걸 받아서 그대로 하는 의원들도 바보입니다.
26:09그럼 뻔한 질문서 왜 주고 받습니까?
26:11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실 오늘 청문회가 맹탕으로 끝날 가능성은 없다.
26:16소리 지르다가 의원들이 이런 전략을 쌉니다.
26:19보통 여당에서 전략을 짜죠.
26:21정의를 시킵니다. 소리 지르면서.
26:24지르고 담당 법사위원장이 잠시 정의하겠습니다 하고 시간을 벌기.
26:30그리고 시간 벌기, 시간 벌기 하면서 오늘 그냥 끝내버리는 겁니다.
26:33그러고 나서 청문보고서는 채택할 수도 안 할 수도 있고 한데 대통령이 그냥 통과시키는 거예요.
26:39여야 합의가 청문보고서는 합의가 안 되겠죠.
26:42그러면서 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거의 99%인데
26:44그러나 다른 장관은 몰라도 법무부 장관은 이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26:51안효완 의원님 의견입니다.
26:54이에 대해서 김수형 후보자 측은 이미 여러 명의 검사들이 해당 내용들을 다 탈탈 털었는데도
27:01기소하지 못한 사안이다라고 반박하고 있다는 입장도 말씀드립니다.
27:05박수 imag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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