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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김승원, 국감 중 들락날락…安 "의원 자격도 없다"
국감 중 문자 보낸 김승원… 내용은?
김승원 측 "국감 당시 통화시간 합쳐 약 5분에 불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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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오늘 2인방이군요. 핫피플 첫 번째 주인공 김승원 후보입니다.
00:08안철수 의원이 김승원 의원의 국감 도중 영상을 공개하며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0:18비루한 청탁 현행보입니다. 아주 강한 비판을 한 건데
00:21국정감사에 집중하지 않고 청탁하러 들락날락 장관은 고사하고 의원 자격조차 없다라며
00:28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국감 당시 그러니까 이 김승원 후보자가 문자를 주고받는 당시의 모습이에요.
00:38국감 도중 노란색 원 안에 김승원 후보의 모습이 보입니다.
00:44그러더니 김승원 후보가 휴대전화를 들고 나가죠.
00:52그러더니 다시 휴대전화를 들고 들어옵니다.
01:00자 저때의 이 시간대별 타임라인을 한번 보시죠.
01:06놀랍도록 국감이 개의된 시간이 10시 8분. 그런데 양모 씨와 통화를 한 게 9시 12분입니다.
01:13국감 시작 전 양모 씨와의 전화가 있었던 거예요.
01:17국감이 개의됐는데 10시 57분 신약처장에게 김승원 후보가 문자와 통화를 합니다.
01:22그 11시 1분에서 10분 처장과 했다라는 통화 내용을 양모 씨에게 알려주죠.
01:29그 11시 1분에서 10분이에요. 통화와 문자입니다.
01:3211시 13분 양모 씨와 통화를 해요.
01:36자 지금 보시죠. 저 화면이 캡처가 돼 있죠.
01:40그리고 처장에게도 문자를 합니다.
01:43그리고 처장과 양모 씨와 또 문자를 합니다.
01:4511시 47분 49분. 12시에 국감이 정해됩니다.
01:49오전 문자의 국감은 김승원 후보가 양모 씨와 처장과 오고 가면서
01:56이른바 민원 또는 청탁을 하느라 국감을 날렸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대목입니다.
02:03김준욱 대변인님 어떻게 보십니까?
02:05저 양모 씨 문자 처리하느라 오전에 국감 못했네요.
02:10본인 국감 순서는 다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02:15본인 순서 아니면 아니면 됩니까?
02:18그건 아니죠.
02:18일단 국감이라는 부분들은 국회에서 의원들께서 1년 중에 가장 중요한 정부를 감시하고
02:26견제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성실하게 임하는 게 맞죠.
02:32그런데 지금 저 건너편 쪽에 국민의힘 의원님들 자석도 상당히 많이 비어있고
02:39이 국감을 하다 보면 오늘 모처럼 어제 보니까 안철수 의원께서 정말 오랜만에 크게 한 건을 하신 것처럼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02:49안철수 의원 자신도 국감 시간 내내 자리를 지키고 계시지는 않으셨을 것 같아요.
02:56제가 이걸 무슨 편들고 핑계들어 대고 하는 것은 아니라
03:00자기 질의 순서가 왔을 때 정말 그 순서를 무시하고 순서까지 바꿔가면서
03:08뭔가를 민원을 처리하는 데 시간들을 많이 할애했다면
03:12당연히 비판받고 부적절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03:16그러나 다른 의원님들이 질의하고 할 때 뭔가 다른 자료를 확인한다거나
03:22아니면 다른 국감을 준비한다거나 아니면 그 사이사이에 생기는
03:28민원들이나 이런 부분들을 또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
03:31이런 부분들을 병행하는 부분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03:35그런데 지금 마치 지금 김승원 의원이 자리를 이석한
03:40저 시간 내내 어떤 청탁, 민원 이런 것 때문에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라고
03:47이렇게 공격하는 건 대단히 정치적인 공세 측면이 강하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03:54물론 저 행위 자체가 잘 된 행위다.
03:57이렇게 지금 제가 비호하는 건 아니에요.
03:59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시간들을 할애해서
04:06쪼개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적인 고민도 고충도
04:13충분히 이해해줘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게 아닌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겁니다.
04:17김승원 후보자의 반박 내용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4:205분 정도에 불과했다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04:24국정감사 진행 당시 통화시간 합해 5분 정도에 불과하다
04:27성실히 국정감사에 임했다라고 반박하지만
04:30타임라인 다시 한번 볼까요?
04:32다 합치면 5분이겠죠.
04:34그런데 9시 12분, 10시 57분, 11시 10분, 11시 10분, 11시 13분, 11시 25분, 11시 47분, 11시 49분
04:44지금 보면 과연 김승원 후보가 오전 저 국감에 온전히 집중했느냐라는
04:49국민들의 판단이 다양할 것 같은데
04:55자 그럼 저 국감 중에 어떤 문자와 어떤 연락을 주고받았는지도 한번 볼까요?
05:02오전 11시 25분에 발신한 문자
05:05세 군데에서 업무 문장, 담당 실문들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05:10회사는 제넷셀입니다.
05:11국부 육출도 걱정돼 말씀드렸습니다.
05:1311시 47분 김감립 당시 식약처장 잘 챙기도록 실무진에게 전달했습니다.
05:18그리고 2분 뒤 해당 문자를 양 씨에게 그대로 전달했다라는 게 공개가 됐습니다.
05:24자 김구식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5:26지금 김준혁 대변인께서는 이제 저럴 수 있다.
05:30그리고 건너편에 국민의힘 의석도 비어있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05:34그거하고 본질적으로 좀 다른 이야기예요.
05:36그러니까 저 자리를 비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하고
05:39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무엇이 얼마나 급한 일이기에
05:45양 모 씨라는 이른바 여동생 브로커한테 온 전화 문자를 나가서
05:51들락달락 하는 것 자체가 국회의원으로서 과연 할 일이냐 이거예요.
05:54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겁니다.
05:56제가 저기에 국회의원으로서 국정감사 진행한다고 하십시오.
05:59우리 어머님이 갑자기 유독하시다.
06:01당연히 나가서 전화드리고 가봐야죠.
06:03아니면 대통령이 찾는다.
06:05가봐야죠.
06:06그 정도급이 아니면 집에서 지역에서 아니면 제 와이프가 우리 아들이 누가 해도
06:12전화를 안 받는 게 맞는 거예요.
06:14그렇지 않습니까?
06:15저는 그걸 질문 드리고 싶어요.
06:17자리를 떴다 안 떴다 가지고 따지는 게 아니고
06:19대통령이 전화하거나 우리 부모님이 유독하시다면 당연히 나가야 되죠.
06:23그 정도급이 아닌 다음에야 저 오전에 그래도 국정감사 진행 중인 상황에는
06:28앉아 있는 게 맞고 듣는 게 맞습니다.
06:30그런데 저렇게 들락달락 하는 게 처장한테 문자하고 처장한테 통화하고
06:34그다음에 그걸 바로 양 모 씨 여동생한테 문자하고 여동생한테 통화하고
06:39그거 하려고 다닐 정도면 도대체 양 모 씨와의 관계가 얼마나 돈독하길래
06:43그리고 양 모 씨한테 부탁받아 그게 얼마나 시급한 것이길래
06:47자기하고 일면식도 없는 문체의 산하기관단 아닌 식약처의 처장한테
06:52전화하고 통화하면서 저렇게 열심히 다니나.
06:55이걸 보여주는 거예요.
06:57그래서 저는 안철수 의원이 정말 성실하게 저 화면을 다 뒤졌을 거 아니겠습니까?
07:03타임난 찾아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07:05저게 저쪽 국민의힘 의석도 비어있다는 걸로 넘어갈 상관은 아니라고 합니다.
07:10아니 대통령 전화나 우리 부모님 유독한 거 빼고는 저렇게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07:14도대체 그러면 양 모 씨가 대통령이나 부모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입증하는 거 아닙니까?
07:19저는 지옥에서 전화하고 저희 스승님이 전화라도 저는 안 받을 거 같은데요.
07:24그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 방송 중인 전화하면 받습니까?
07:27아니잖아요.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인 품격의 문제라는 생각을 드립니다.
07:31김규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7:35국정감사를 할 때
07:36진짜 죄송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앉아있으면 제일 좋겠죠.
07:41그런데 사실상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기 어렵습니다.
07:45국회의원들이 자기 질의 외에 시간에 아무래도 급한 전화도 받기도 하고
07:51다른 보좌인도 얘기하기도 하고 자리를 비우기도 합니다.
07:55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저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07:59왜냐하면 2023년 10월에 그때 당시 21대 국회
08:03그러니까 2020년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08:07시민단체가 상임위 출석 상황을 그때 체크를 했었는데
08:11그때 상임위 출석률이 최화위가 1등이 안철수 의원이었어요.
08:16그분이 다른 분이면 모르겠는데 그분이 저런 얘기를 하면 안 된다.
08:20그리고
08:20안철수 의원인데 출석률 안 좋다.
08:22네. 안철수 의원 출석률 안 좋고요.
08:24그다음에 정말 뒷북입니다.
08:26왜 뒷북이냐면 보십시오. 이런 겁니다.
08:29저런 모든 과정을 다 거쳤고
08:32그것에 대해서 수사를 했어요.
08:35그래서 결과적으로 기소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08:38기소의회를 한 사건입니다.
08:39저는 그 기소유에도 비겁한 처분이고 무혐의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08:44어찌 됐든 100번 양보해서 죄가 있었지만 처벌하지 못한 데서 기소유를 한 사건입니다.
08:49그것이 다 수사까지 다 된 사건이에요.
08:51그런데 지금 그것이 문제가 안 되니까 기소유가 됐다는 것이 할 말이 없으니까
08:57계속 과정을 공격하는 거예요.
09:00그때 전화했다는 건 지금 안철수 의원이 새로 밝혀낸 내용이 아닙니다.
09:04전화하고 문자했다는 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에요.
09:07그런데 다시 안철수 의원은 뭘 하고 있냐면
09:09야, 이게 상임위 때야.
09:11그러면서 막 화면을 들이대고
09:12들락날락하는 사진, 화면 들이대고
09:16이거 얼마나 부득해라고 공격하지만
09:18사실은 안철수 의원이 밝혀낸 건
09:20밝혀낸 것은 전혀 없고
09:21전화했다, 문자했다는 것을 다시 반복하는 것에 불과해요.
09:25그런데 우리가 전화했다, 문자했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습니까?
09:28그게 아닙니다.
09:29그런 과정이 다 있었다는 것을 다 인정하지만
09:31결과적으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09:34수사가 철저하게 3년 동안 된 결과가 그렇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거고
09:3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아무튼 결과를 뒤집을 수 없으니까
09:41계속 과정을 선정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09:43이렇게 생각이 들고
09:44물론 저도 김승훈 후보자가
09:47국정감사 시간에 다 모든 전화 안 받고
09:49모든 문자 안고
09:50처음부터까지 다 앉아 있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09:53그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9:54김승훈 후보자 측이 한동훈 의원이
09:58녹취를 왜곡했다라며
10:00녹취 중 한 대목의 원본이라고 공개를 했습니다.
10:05어떤 부분인지 한번 보시죠.
10:08한동훈 의원의 SNS 내용
10:11양모 씨와 처지성 전 의원 대화 녹취예요.
10:15승인을 좀 빨리 나면 좋잖아.
10:17그랬는데 담당자가 바뀌면서
10:19좀 딜레이가 됐어.
10:21라고 공개를 했는데
10:22김승훈 후보자 측이 공개한 내용은 이거예요.
10:25승인을 좀 빨리 나면 좋잖아.
10:27그런데 식약처에서
10:28어우 숫자가 너무 잘 나왔다.
10:30그랬는데
10:30담당자가 바뀌면서
10:32좀 딜레이가 됐어.
10:34김 후보자 측은
10:34중요한 문장을 삭제했다.
10:36악의적 왜곡이다.
10:37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10:41자 지금 국민들이 이 내용 보고 있는데요.
10:43한동훈 의원 이야기 들어보시죠.
10:47그분이 깐 녹취로 한번 보세요.
10:50제가 공개한 제가 불량상의 이유로 발췌한 것보다 훨씬 더 본인에게 치명적인 내용이 많던데요.
10:57저는 제가
10:58아 이런 것도 넣었어야 하는데
11:00라고 오히려 반성하게 됩니다.
11:02거기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오죠.
11:04김승원이 말 나오지 않게 하라.
11:07라는 얘기를 다른 쪽에 했다는 것을 들었다.
11:09그러면서 그거 국감 갈 수도 있다.
11:12라는 얘기 들었는데
11:13에이 나는 그런 거 상관없어.
11:15이런 취지 얘기하는 부분이 들어 있었죠.
11:17국감까지 갈 정도의 특혜.
11:18그리고 그거 일종의 그런 커미션 같은 거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11:22김승원 씨조차도 걱정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11:26오늘 김승원 본인이 깐 녹취록에서 드러났습니다.
11:30한동훈 의원이 언급한 대목은 이 대목입니다.
11:34김승원 후보자 측이 공개한 거예요.
11:37양모 씨와 최재성 전 의원대회 대화의 녹취록이에요.
11:40오늘 교수님하고 통화했나 봐.
11:41교수님이 너 앞으로 이런 얘기 절대 하고 다니지 말라고
11:44국감 대상도 된다고.
11:45승원 오빠는 교수님과 통화하다가
11:47주인 시켜라 좋은 뜻으로 얘기할 수 있어요.
11:49내가 수술을 먹어요.
11:51뭘 먹어요.
11:51남자들 아무튼 웃겨.
11:55남자들이 웃기답니다.
11:56이 내용을 후보자 측이 공개한 건데
11:58이게 한동훈 의원이 보기에는
12:00본인에게 굉장히 불리한 거다.
12:02왜냐하면 저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걸
12:05본인들도 인지하고 있었다는 반증 아니냐라는 주장인 겁니다.
12:08김용은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12:10남자든 여자든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12:13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2:14남자든 여자든 웃기지도 않는다.
12:15이게 그냥 보통 약도 아니고요.
12:18그냥 보약도 아니고 총명탕도 아닙니다.
12:20이게 쥐한테 실험을 했을 때 피를 토하고 사망하고
12:24이런 거 아닙니까?
12:25이런 말도 안 되는 약을 갖다가
12:26원래는 그것도 다른 어떤 질환에 쓰는 약을 갖다가
12:31코로나용으로 특허약으로 둔갑을 시키려고 했었고
12:34여기에 주가 조작 세력까지 붙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 건데
12:38이런 대국민 사기극에 가담을 했던 사람 입에서
12:41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나
12:42그걸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웃어넘기면서 농담을 하는
12:46저런 녹취와 문자가 공개가 되었을 때
12:48과연 국민들은 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12:50그리고 저 브로커 양 씨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
12:53그럴 때일수록 더 고개를 숙이고
12:56청문회에서 담담히 모든 것을 다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12:59그 한마디로 일축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3:01그런데 계속해서 본인이 녹취를 풀 버전을 공개를 했는데
13:05그 안에서 저런 식으로 더 입에 남지 못할 상황들이 연추되고
13:10갈수록 지금 본인한테 불리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13:12그래서 저는 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해야 될 것은
13:16최대한 청문회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13:18그런 이야기가 가장 최선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요
13:21지금 저렇게 의혹을 제기하는 우리 국회의원들을 향해서
13:26이 스피커를 오히려 몰아세우는 이런 식의 민주당의 태도도
13:30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13:32왜냐하면 이렇게 장관 후보자들은요
13:36전 국민적인 검증을 받아야 할 대상인데
13:39오히려 이 검증을 받아야 하는 과정 자체를 비호하면서
13:43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동료 의원들을 향해서
13:47이 사람을 입막을 해야 된다는 그런 식으로
13:50어떤 입법까지 추진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들이
13:53이 자체도 저는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에는
13:55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13:57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00그런가 하면 후원금을 송금하려 했던 이유에 대한
14:04답변들도 지금 나오고 있는데
14:05이 대목도 논란입니다
14:08양모 씨 측이에요
14:10후원금을 송금하려 했던 이유
14:12민원 대하는 태도에 간복해서
14:15이익 제공 약속한 적 없고
14:17김 후보자 역시 어떤 요구도 하지 않았다
14:19김 후보자의 민원을 대하는 태도에 간복해
14:22정치자금법상 후원 한도 내에서 후원하려 한 것이다
14:25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4:36자 그때 당시 보죠
14:37교수님
14:38강 교수님
14:40아 교환 교수님이
14:41감사의 의미로 후원금 넣는다고
14:43후원금 계좌 얻게 할 수 있어요
14:45고마워
14:46후원의 계좌번호 전달
14:48검찰은 강세찬이 감사 인사를 표할 일이 뭐가 있었냐
14:51당시 상황을 캐물었다고 합니다
14:53그러자
14:54양 씨
14:55식약처 승인 외에는 없다
14:57좀 좋게 생각해주면 안 될까요?
15:00연말이라 보내려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15:03그때랑 이때랑 저때랑 말이 다 다르다
15:05라는 대목이 논란인데
15:07김중대 회원님
15:07하나만 얘기해야 될 것 같은데
15:11후원금을 보내려 했던 이유가
15:13식약처 승인 건 때문이다
15:15아니면 연말이라
15:17아니면
15:18그 민원을 처리하는 태도에 탄복해서
15:21세 개가 다 다른 거 아닙니까?
15:23글쎄요
15:23각자가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는
15:26양 씨가 이 세 가지 얘기를 동시에 하고 있는 거잖아요
15:28양 씨가 당시에 어떤 이유로
15:30김승헌 후보자에게
15:34후원을 해야 되겠다
15:35했으면 좋겠다라고
15:37강세찬 씨에게 얘기했는지는
15:39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15:40그런데
15:41이것이 지금 당시에
15:44검찰이
15:45양 씨와 강 씨
15:47그리고 김승헌 후보자에게
15:50제기했던
15:51뇌물 공유 약속
15:53이 부분하고
15:54어떻게 관련성이 있는가라고 봤을 때
15:57재판부가
15:591심 판단에서
16:00아무리 녹취력을 꼼꼼하게 들여다봐도
16:02뇌물을 공유한 약속이라고 보기가 좀 어렵다라는 이유로
16:08양 씨와 강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어요
16:10당시 1심 판결에서
16:12뇌물은 아닌 걸 국민들도 다 알고 있는데
16:14그리고
16:14그리고
16:15
16:15김승헌 후보자에게
16:17정말로 뇌물을 주려고 했었다면
16:19당시 저게 12월 31일이었기 때문에
16:23500만 원을 송금하려고 했는데
16:25계좌가 다 닫혔다
16:27입금이 안 됐다
16:29그러면 저게 정말 뇌물이라고 한다면
16:311월 1일
16:322월 2일
16:331월 3일
16:34그 어느 때라도
16:35적극적으로 다시
16:37저걸 후원금을
16:39집어넣으려고 하는 노력이 있었어야 된다
16:42그것이 약속 아닙니까?
16:44그런데
16:45그러한 노력을 하질 않았어요
16:46없었어요
16:47그냥 후원금 개차 다치니까
16:49끝났어요
16:50끝났어요
16:50그래요
16:50그렇기 때문에
16:51검찰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16:54기소를 못한 거예요
16:55자 그럼 제가 드린 질문은
16:56사실 그 질문이 아니라
16:57진짜 질문은 이겁니다
17:00뇌물 아니라는 건 국민들 다 알잖아요
17:02그리고 기소 못한 것도 다 알잖아요
17:04불법이냐 합법이냐는
17:05이미 판가름이 났잖아요
17:07그걸 더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17:09국민들이 보기에
17:10법무부 장관은
17:12굉장한 도덕성을 요구받는데
17:14양 씨가 저 500만 원 후원금에 대해서
17:17전해지는 바로는
17:19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17:20서로 다르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17:21국민들이 볼 때
17:22양 씨가 전달하려 했던
17:24강 교수가 주류했던 저 500만 원을
17:26무슨 돈이냐
17:27왜 보내려 했느냐와 관련돼서는
17:29뭐가 맞는 걸까요?
17:30연말이라?
17:31간복해서?
17:32아니면 식약처?
17:33민원에 대한 감세 의미
17:35저는 뭐 제 개인적으로
17:36의견을 물어보신다고 한다면
17:39어쨌든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17:42정치 자금이 필요한 것이고
17:44합법적으로 또 1년에
17:461억 5천만 원까지
17:47또 전국 단위 선거가 있을 때는
17:492배인 3억까지 모금이 가능한데
17:52늘 정치인들이
17:54정치 자금에 목말라 하는 부분이 있죠
17:57그렇기 때문에 정치인들 명함 보면
18:00그 뒤에 후원 계좌까지 다
18:02계좌번호가 있죠
18:03넣을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18:05그런데 누군가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18:07민원을 처리해 주고
18:09그런 모습이 감동되면
18:11이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이네
18:13더 적극적으로 국민을 위해서
18:15일을 해줄 수 있도록
18:16돈 걱정하지 말고 좀
18:18다른 사람들한테 부정한 방식으로
18:21돈을 받으려는 사람도 요즘은 없지만
18:23그런 방식으로 하지 않고
18:26합법적으로 또 정해진 틀 안에서
18:29후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18:31그걸 공개적으로 적극적으로
18:33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거
18:34저는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18:36이쪽이 고마웁니다
18:37그렇죠 고마운 표시인 거죠
18:38다만 이 고마움을 그러면
18:40어떤 앞에 민원을 해결해 준 것과
18:44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느냐라고 봤을 때
18:47양 씨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고
18:51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18:52제가 어떤 상황이다라고
18:54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18:56정치인들이 이런 걸 기대하지 않고
18:59열심히 본인에게 부여받은 임무들을 하는 것
19:04이런 것들은 늘상 있는 일이 아닌가
19:07그런 부분을 너무 문제로 삼고
19:10마치 이것이 뇌물 공여를 약속했다라는 것으로
19:14엮으려고 들면 안 되기 때문에
19:16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19:17검찰이 결국은 기소유예라는 판단을 내린 게 아니겠습니까
19:21그 부분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9:24거듭 말씀드리지만 뇌물 공여 혐의와 관련해서는
19:27검찰이 기소를 하지 못했습니다
19:31영장을 기각해 준 그 판사 기억하시죠
19:343인이 셀카를 찍었던 그 판사의 아들이 알고 봤더니
19:37김승원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전력이 확인돼서 논란입니다
19:43약 3개월간 김승원 의원실 소속의 입법보조원에 등록이 됐었다
19:48이 아들은 2023년 12월 강시 영장을 기각해 줬던
19:56정모 부장판사의 아들입니다
19:58논란이 일자 김승원 후보자 측은
20:02김 후보자 아들이 국회 입법활동 경험할 수 있는 제도 있느냐 문의받고
20:06입법보조원 제도 채용 절차를 안내했다
20:08실비보상회 정식급여 지급되는 직책이 아니며
20:11영장기각과 입법보조원 근무는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20:15논란을 반박했습니다
20:203인 셀카에 등장하는 그 판사인데
20:23고 우연히 만났다라고 청문준비단에서 입장 냈다가
20:28눈물 나게 보고 싶어 녹취 공개되면서
20:32사실관계가 다르다라는 게 논란이 되자
20:35청문준비단이 잘못 해명한 거다라고
20:38김승원 후보자 측은 해명한 바 있어요
20:39김 후보자 해명도 소개해 드립니다
20:41그런데 사실은 의원실에서 근무하는 게
20:46일종의 혜택이냐 아니냐
20:48대가성이냐 아니냐 이런 논란과 관련해서
20:50논란이 일고 있고
20:52김승원 후보자 측은 이렇게 반박을 한 거예요
20:54어떻게 보십니까?
20:56저는 우선 그 아들
20:57정모 부장판사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21:00대학교 때 무슨 전공을 했고
21:02그다음에 3개월 동안 입법보조원을 지나서
21:05그다음에 어떤 취업의 경로를 갖는지를
21:07일단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8그래서 이런 국회 업무라든지 또는 입법과정이라든지
21:13정치와 관련된 업무와 유관된 전공을 하고
21:16그런 취업의 길로 갔다고 한다면
21:19우연의 일치든 어쨌든 그걸 할 수도 있지만
21:21전혀 그것과 상관없는데 했다고 하면
21:23이건 좀 눈을 똑바로 두고 봐야 될 상황이 된다고 보고요
21:27저렇게 생각합니다
21:28입법보조원도 잘 아시는 것처럼
21:30예전에 인턴이라고 해서
21:32뭐 하찮게 생각할 수 있지만
21:34지금은 굉장히 치열한 자리입니다
21:36왜냐하면 지금 모든 취업이라는 게
21:39경력에 인턴 하나 쓰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21:41국회의원에 관해 입법보조원이라는 건
21:44상당히 서로 하고 싶어서 경쟁이 치열한 자리인데
21:46거기에 그러면 저 김승원 후보자하고
21:50정말 막역한 사이라고 할 수 있는
21:51항상 정무부장판사랑 술자리 있으면
21:54양무부로커한테 전화를 했던 저항들이 많이 나타나잖아요
21:58그 정도로 찐 친구란 말이에요
22:00그 찐한 진짜 친구의 아들을
22:03입법보조원 절차를 무시하거나
22:05아니면 절차를 공개적으로 밟지 않은 상태에서 했다고 한다면
22:08이거 분명히 특혜성에 두의의 담합이 있을 수 있는 거죠
22:12저는 그래서 입법보조원은 요즘에는
22:14그냥 개인적으로도 언제부터 나와
22:15이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22:17다 공고하고 채용하고
22:18면접보고도 하는 거예요
22:20그런 과정을 거쳤는지
22:22추가적인 취재나 해명이 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2:25후보자 본인의 해명 한번 들어보시죠
22:29국민 여러분께 여러 가지 논란 거리가 되어서
22:32좀 심려를 끼쳐 드리는 점에 대해서는
22:35정치인이나 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22:38인사청문회에서 그런 과정을 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2:42입법보조원은 정식으로 직원은 아니고요
22:46국회 업무를 보조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22:49한 달에 실비조에 100만 원 정도만 받고 열심히 일하고 고생한 거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2:55이게 다 공개되는 자료거든요
22:57그러니까 떳떳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면접을 통해서
23:01입법보조원이라는 일을 맡겼고
23:04정식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23:06그 다음에 마친 다음에 군대를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10자 이 대목
23:11정무판사 아들이 김승원 의원실에서
23:16입법보조원으로 일을 한 경험
23:18김표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3:22입법보조원의 채용 절차는 딱히 규정돼 있는 건 없습니다
23:26만약에 의원실에서
23:28이전의 정식 직원 외에
23:31입법보조원이라는 형식으로
23:33어떤 사람의 보조를 받고 싶다고 하면
23:35공고를 하든지 아니면
23:37아름아름으로 채용을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23:40입법보조원은 동시에
23:41두 명 이상 두지 않는 정도의 규제만 있고
23:43실비를 보상할 수 있고
23:46아예 안 주는 의원실도 있다고 합니다
23:47보통 실비해도
23:49사실 거기서 근처에서 오피스를 얻고 하면
23:51적자인 상황이죠
23:55만약에 입법보조원이 그때 필요해서
23:57공고를 했고
23:58여러 명이 지원을 했는데
24:00만약에 정무판사 아들이 친분관계로 됐다
24:02그거는 사실 물론 그것도 법적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24:05왜냐하면 의원실에서
24:06자유재량으로 선임을 하는 거기 때문에
24:09그렇지만
24:09그걸 차치하고라도 만약에 공고를 했는데도
24:12그렇게 했다면 그건 불공정 시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24:14그런데 저희 의원실 같은 경우에
24:15지금 입법보조원 전혀 쓰지 않거든요
24:17그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정말 잘하는 사람이
24:21내 아들인데 입법보조원을 채용할 수 있느냐라고 하면
24:24아마 저도 고민할 것 같아요
24:25왜냐하면 들어와서 오히려 실비만 주고
24:28더 이렇게 일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24:30그리고 그 아들이 괜찮다면
24:32해줄 수도 있는 문제 같아요
24:34그런데 아까 얘기했듯이
24:35입법보조원을 아는 사람을 썼다는 것 자체로
24:38이렇게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 건
24:40조금 입법보조원 제도 자체하고는
24:42맞지 않는 비판인 것 같다는 저는 생각을 합니다
24:45그리고 이번에 추가로 좀 덧붙이고 싶은 것은
24:49이번에 김승훈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24:53사실관계에 기초해서 검증이 돼야 되는데
24:55자꾸 이렇게 뭔가 짜깊게 해서
24:58국민들한테 먼저 알리고
24:59언론이 따라가고
25:01그 다음에 이미 이미지가 형성된 상태에서
25:03김승훈 후보자 말은 그냥 변명하는 듯이 들리고
25:05이건 좀 우려를 표합니다
25:07옛날에 조작을 일살던 검사들이 하는 일이 있어요
25:11우리말 속담에
25:12아다루가 어다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25:14교묘하게 어떤 걸 빼고 놓고에 따라서
25:17그 사람 이미지와 신빙성과
25:19그 사람 진술의 어떤 여러 진위가
25:21다 달라지는 거거든요
25:22그러니까 뭔가 의혹을 제기하고
25:25검증할 때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25:27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는 게 기본이다
25:29이 말씀까지 좀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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