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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자료 조작, 판결문에 나와"…김승원 "문과라"
김승원 "'문과라 몰랐다' 발언, 책임 회피 아냐"
김승원 "전문성 부족해 신중히 살펴보지 못했다는 뜻"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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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청문회에서 의혹은 충분히 해명되지 않았고 문과라 죄송하다라는 말과 눈물만이 남았다라는 조간신문들의 평가가 많습니다.
00:08자 오늘 조간신문 1면 탑 헤드라인을 보면 과연 어제 김성원 후보자의 청문회에 대해서 도하의 언론들이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잘 알 수
00:21있습니다.
00:21한 눈에 보시죠.
00:24자 동아일보 1면 헤드라인 증인도 검증도 없었다 맹탕초문회라고 낙지점을 줬습니다.
00:32중앙일보는 눈물만 남은 김성원 청문회다라면 역시 평가져라.
00:37조선일보 난 문과 치료제 몰라 의혹을 뭉갠 김성원 후보 평가들이 좋지 않습니다.
00:43다음 신문입니다.
00:45경향신문 아무것도 못 밝힌 맹탕초문회 한겨레신문 증인 없는 청문회 의혹할 수도 없었다.
00:52이쯤 되면 모든 언론이 어제 청문회와 김성원 후보의 해명에 대해서 좋지 않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01:04전 언론이 어제 청문회에 대해서 이른바 낙제점을 준 셈인데
01:09뭐니뭐니해도 어제 압권은 문과라 잘 몰랐다라는 답변입니다.
01:14들어보시죠.
01:16동물실험이 조작된 것을 식약처에게 냈다.
01:19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물에 있지 않습니까?
01:22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01:24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는 것은 제가 알 수가 없고요.
01:30식약처에서 평가원 전문 담당 공무원들이 확인을 했고
01:33또 자문위원회라고 삼성병원이라든가
01:37유수의 임상 승관된 절차가 적합하다고 판정을 내려서 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43판결물에 동물실험이 조작된 것을 식약처에 냈다.
01:48이것은 판결물에 있어요?
01:50있는데 왜 모른다고 하세요?
01:52판결물에 다 있어요?
01:56문과라 잘 모른다라는 후보자의 해명이 논란입니다.
02:02이른바 햄스터가 폐사된 결과를 누락했다라는 지적에 김성원 후보자가
02:08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라고 답변을 한 겁니다.
02:11여기서 문과가 왜 나오냐라는 논란이에요.
02:14히약처에 동물실험 조작된 자료는 왜 했다고 판결물에 있지 않냐?
02:17저는 문과다.
02:19그러자 문과는 판결물은 못 읽냐?
02:20뭐 이런 말도 있었어요.
02:21치료제 성능은 알 수 없다.
02:23라는 해명을 했습니다.
02:28마침 저를 포함해서 오늘 나온 출연지 모두 다 문과입니다.
02:34의문의 문과.
02:36문과 기분 나쁜데.
02:38지금 문과, 문과, 문과, 문과, 문과.
02:41오문과인데.
02:43저희가 이걸 논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2:46문과라 잘 모르겠다.
02:47후보자의 취지는 알겠습니다.
02:48어떻게 구체적인 약의 효능과 실험의 어떤 정합성을 전문적으로 내가 파악할 수 있었겠느냐라는 취지의 해명이었겠지만
03:00문과라 잘 모른다라는 답변이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라는 논란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도 한 사실입니다.
03:07어떤 문과에게 먼저 질문을 드릴까.
03:10어제 청문위원이었던 곽규태 의원님 현장에서 저 현장에 계셨잖아요.
03:15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17어제 청문위원의 키워드가 문과 눈물이었던 것 같아요.
03:21합치면 문과의 눈물인 것 같은데.
03:23문과의 눈물.
03:24어제 사실 저 대답은 좀 동문서답이었죠.
03:28사실 사적인 관계 때문에 신약에 관한 어떤 시험 승인을 청탁한
03:36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여야 간에 이미 사실관계는 정해진 거예요.
03:43그것을 가지고 그게 과연 법무부 장관으로서 이게 자격이 있는 것이냐.
03:48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하는 공방이 이제 야당에서는 계속해서 제기가 된 것이고
03:54그것에 대해서 그 사실관계를 뒤집을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04:01수사기록이 유출된 것이 아니냐.
04:03한동훈 의원이 그것을 어떻게 입수했냐.
04:05이런 방향으로만 사실 어저께 청문회가 흘렀거든요.
04:10그리고 민주당에서 계속해서 증인 채택을 거부해서 증인이 아무도 없었고
04:15또 자료 제출도 워낙 불성실했기 때문에 또 무자료 청문회가 됐고요.
04:21거기다가 민주당 의원들이 일체가 돼서 정말 후보자가 누군지 모를 정도로
04:27후보자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총공세를 하다 보니까
04:31사실 새롭게 밝힐 내용이라는 게 사실은 굉장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죠.
04:37문과라는 사실은 밝혀졌어요.
04:40그렇습니다.
04:41그래서 어저께 청문회를 언론에서 보시기에 또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04:45뭔가 밝혀진 것도 없고 해명된 것도 없는 답답한 청문회였다.
04:50그렇게 평가는 하시지만 이미 김승원 후보자가 한 행동.
04:55그것은 이미 밝혀진 상황이다.
04:58그것에 대해서 평가를 해야 된다.
05:00그런 상황인 거죠.
05:02문과라 스티로드의 성능을 잘 몰랐다.
05:05문과가 여기서 왜 나온 겁니까?
05:08김민전 의원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임상시험 승인이 날 때
05:16제넨센에서 의약품이나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
05:20이런 것들에 대해서 질의를 하니까 사실은 그거에 대해서 의약품의 효능이라든지
05:25허위 자료의 진입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있는 시각시회에서 판단할 영역이고
05:30그렇게 했고 나중에는 또 본인이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05:35그거에 대해서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았다.
05:37이렇게 얘기를 한 것이죠.
05:38그런데 사실 저거에 대한 쟁점은 식약처의 효능이나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
05:44그것이 전 쟁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05:47지금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것 중에 핵심은 부정한 청탁이 있었고
05:52브로커 양모 씨가 대가로 6억 원을 받았고 주가 조작이 있었고
05:57거기에 후보자가 간여를 하는 원인을 제공한 트리거 역할을 했다.
06:02이것이 쟁점이었잖아요.
06:04그 쟁점인데 지금 1심 강 씨의 판결문하고 불기소 결정서에 의하면
06:10지금 관련된 부정한 청탁이 없었다.
06:13로비의 대가도 없었다.
06:14주가 조작과 후보자는 관련이 없다는 것은 확인이 된 객관적인 사실이거든요.
06:19그러면 지금 후보자가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것은
06:22본인은 절차, 공정한 절차가 진행되도록 했다라고
06:26공익적 민원을 전달한 것이다라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고
06:29그것이 판결문과 불기소 결정문에서 확인된 팩트라는 것입니다.
06:33그런데 그 이후에 나아간
06:34그러니까 부정한 청탁이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06:37허위 자료를 제출하고 주가 조작 이런 것들을
06:41후보자가 다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하는 주장들은
06:45사실 그 앞단에서 탄핵이 된 것이죠.
06:47그래서 저는 그것이 본질이다라고 생각하고요.
06:50제가 어제 청문회를 빠른 속도에서 많이 봤는데
06:53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봤었는데
06:55정말 많은 의혹들이 제기됐었잖아요.
06:57한 2주간에 주로 대부분 한동훈 의원이 가지고 있는 녹취나
07:03자료들의 근거에서 많은 의혹들이 제기됐는데
07:06어제 제가 보면서 새로운 의혹이나
07:08결정적인 한방이나 이런 건 전혀 보지는 못했어요.
07:12그래서 언론에서 보면 맹탕 청문대라는 그것이
07:15어떻게 보면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에 대해서
07:17추가적인 객관적 자료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검증을 하는
07:22결정적인 게 없었다라는
07:23오히려 보면 야당에 대한 비판의 논조라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07:28소위 말해서 태상명동 서일필이죠.
07:30그래서 어제 같은 경우 청문회는 저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다라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07:35이후에 구체적인 말씀들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07:39문과라 몰랐다.
07:41문과 중에 문과.
07:44사학과 출신이 있습니다.
07:46정혁진 변호사님.
07:47어떻게 보십니까? 문과라 잘 몰랐다.
07:50글쎄요. 어제 청문회 지금 김현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07:53맹탕 청문회라고 모든 언론이 다 이야기했어요.
07:57여기에 대해서 제 옆에 계시는 곽규택 의원님은 책임지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01그런데 곽규택 의원이 문과라서 그랬던 거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07그다음에 저도 문과니까 잘 몰라요.
08:09그런데 아는 게 병이고 모르는 게 약이다 이런 이야기도 있지만
08:13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김승원 의원이 현역 초선 의원이었는데
08:17국회의원이었는데 모르면서 로비했다는 이야기입니까?
08:21그런데 김승원 의원이 똑똑하게 잘하는 게 있었어요.
08:24녹취록에 나오지 않습니까?
08:25그러니까 식약처에서 승인되는 순간 완전히 수천억 벌 수 있다.
08:30이거는 김승원 의원이 그 당시에 무지무지하게 잘 알았어요.
08:34문과지만 그건 알았다.
08:35그렇죠. 문과지만 그건 알았고
08:37그다음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뭐냐 하면
08:39그래서 치열한 로비가 있는 거구나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08:43그런데 이상한 게 있어요.
08:45문과면 아무것도 모르지 않습니까?
08:47그런데 시간 절약하려면 메일로 자료를 좀 보내줄 수 있니?
08:52이 이야기가 나와요.
08:53봐도 모르는 문과가 자료를 왜 봤습니까?
08:55시간이 절약이 됩니까?
08:57봐도 모르는데 까막눈인데 이걸 본다고 한들 시간이 절약이 됩니까?
09:02그러니까 이것도 이상하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9:05그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면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0그러니까 난 문과라서 모른다 이 이야기를
09:12지금 청문회에 나와서 했었어야 되는 이야기가 아니고
09:152021년 10월에 양 씨가 승원이 오빠 이것 좀 좀 해줘 하라고 부탁했을 때
09:20그때 대답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23나 문과라 몰라.
09:24그러니까 나한테 하지 말고 이과 출신 국회의원들한테 좀 그거 알아서 해봐.
09:29내가 소개시켜줄까?
09:30그런 이야기 했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32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아무것도 모르는 김승원 후보자가
09:37저렇게 나서는 바람에 어떤 일 벌어졌습니까?
09:40109명이요.
09:41임상 승인이 떨어져서 109명이 그 약을 먹었어요.
09:45그 약 먹고 어떻게 됐습니까?
09:46복통나고 설사가 났어요.
09:48그 밖에 모르는 증상이 있을지 또 누가 합니까?
09:51더 중요한 건 뭐냐면 그렇게 김승원 의원이 오지랖 넓게 나서는 바람에
09:56수만 명이 엄청난 돈을 잃었어요.
09:59수만 명이 상장 폐지 돼가지고 지금 얼마를 잃었는지 모르겠고
10:02그 와중에 강 교수하고 양 씨하고 그다음에 그 뒤에 있었던
10:07그러한 전주들, 기업사냥꾼들 이런 사람들이 수백억을 벌었는지
10:12천억 이상을 벌었는지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10:14이런 일을 해놓고서 지금 와가지고 문과라서 모른다라고 하면서
10:18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끝까지 법무부 장관 하겠다라고 하니까
10:22참 멘탈 하나는 존경스럽다 이런 생각 듭니다.
10:25네.
10:25문과라서 몰랐다면 왜 나섰냐라는 비판입니다.
10:29여수성 대변인 어떻게 보세요?
10:32어제 정문회 보면서 약간 답답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10:36어쨌든 김승환 후보자가 한동훈 의원이 그동안에 많이 이야기해놓은
10:41그러한 프레임에 약간 이제 좀 갇힐 수밖에 없었잖아요.
10:44굉장히 한동훈 의원이 자극적인 이러한 단어들을 많이 써서
10:48사실은 저 부분도 김승환 의원이 저는 그 당시에 이제
10:53재련세 관련된 언론 기사들을 찾아보면
10:56인도에서 임상 통과했다.
10:58그리고 뭐 특허 출연해가지고 특허도 받았다.
11:00이러니까 그리고 메일도 받아봐가지고 어느 정도의 자료는 찾아본 걸로 나오잖아요.
11:05그러니까 그 정도 수준에서 보면 이 정도면 임상시험 해도 되는 거 아니야?
11:11검토는 한번 해봐야 되는 거 아니야?
11:13이런 취지에서 아마 전달을 했는데
11:16문과 수준에서 검토봤다?
11:17그 정도 수준에서 검토를 한 거죠.
11:19그게 문과 수준입니까?
11:20네.
11:21뭐 당시에 언론에서 보면 어쨌든 신약 개발 이야기 나오고
11:24그리고 제가 어제 판결문을 어제 좀 뒤늦게 봤는데
11:27그 판결문에 무슨 이야기가 나오냐면
11:29이게 코로나 치료제로 인도에서 일상을 받았다고 하니까
11:35식약처에서 먼저 재련세에 전화해가지고 연락을 했더라고요.
11:40그리고 나서 너네 동물실험 받았어?
11:42동물실험 안 받았으면 동물실험도 받아봐.
11:44이렇게 이야기가 된 겁니다.
11:45그 햄스터가 먹고 피투하고 죽은 실험?
11:48그러니까 그 실험이죠.
11:50그렇죠.
11:50근데 그거 안 냈다는 거잖아요.
11:52그 실험을 식약처가 먼저 제안한 거예요.
11:54동물실험 받아보라고.
11:57그러니까 그 정도 보면 식약처 직원들도 이게 뭔가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야?
12:02타진했을 정도이니까 김승원 후보자가 문과 수준에서 검토했으면 전달 정도는 할 수는 있었던 거죠.
12:09문과 수준에서는 그게 최선이다.
12:10아니 근데 이제 뭐 어쨌든 당시에 언론 보도를 보고 민원 전달 정도의 뭔가 이 수준은 된다.
12:18그거를 이제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제 문과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12:22뭐 그 나중에도 계속 해명을 하셨지만 이게 내가 이 과정에서 전혀 결과적으로는 문제가 됐기 때문에
12:29이거를 회피할 생각은 없다.
12:31이런 입장을 또 바뀌기도 했습니다.
12:33행정학을 전공한 문과 출신 여성원 대변인의 논평이었습니다.
12:40문과라서라는 발언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추가 입장을 냈습니다.
12:45송구. 문과라고 말한 건 책임을 회피치지 아니다.
12:48해당 분야 전문성 부족해 신중하게 살펴보지 못했다는 뜻이다.
12:52한 톤 낮췄죠.
12:54청문준비단.
12:55효능 제출자료 취지는 식약처 판단사안.
12:58후보자로서는 기업 내부의 실험대로 조작 사실을 알 수 없었다는 취지다.
13:02라는 해명을 했습니다.
13:04근데 왜 문과입니다라고 얘기했을까요?
13:06문과 중에는 제약사를 운영하는 제가 아는 대표들도 많이 있고
13:13문과 나온 사람들 중에는 엄청난 신약 내지는 의료기기와 관련된
13:22주요한 승인을 담당하는 결정권자도 제가 아는 분 중에는 굉장히 많이 있고
13:27문과 중에는 그 모든 것을 결정하는 대통령 출신들도 굉장히 많은데
13:33김승원 후보자의 말대로라면 이 모든 문과 출신들은
13:40신약의 효능에 대해서 문외한이다라는 얘기라 논란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44어쨌든 추가 입장도 전해드립니다.
13:46본사님의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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