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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청문회 중 野 의원 촬영·사찰 논란?
주진우 "몰래 촬영까지…야당 의원 사찰로 국회 모독
김승원 측 "주진우 의원께 심려 끼쳐 진심으로 사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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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00:02주진우 의원이 무언가 쪽지를 적고 건네는 과정에서 뒤에서 웬 여성이 흘끗흘끗 쳐다보고 심지어는 카메라로 촬영을 한 듯한 모습까지 포착되었는데 알고
00:14봤더니 그 여성이 김승원 후보자의 보좌진인 게 드러났습니다.
00:19얼마 전 총리실에 간부급 과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기자회견을 방해하더니 이번에는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이 야당 의원의 쪽지를 몰래 찍으러다가 들통난
00:32겁니다.
00:33굉장히 이례적인 일들입니다.
00:35그 점을 보시죠.
00:46저 뒤편이 아닌 이쪽 뒷부분에서 활동을 한 것에 대해서 사실은 이해가 안 되고요.
00:53지금 민사청문위원회의 질의 내용이나 준비 상황을 찍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실상 사찰에 가까운 것이거든요.
01:01저도 인사청문위원회에 집중하느냐고 그런 부분은 몰랐는데요.
01:05그 보좌진은 저희 의원실 막내입니다.
01:08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이라 아마 그런 큰 잘못을 저질렀던 것 같습니다.
01:13그런데 실수는 아니잖아요.
01:15제가 보좌진을 대신해서
01:16아니 막 막내 보좌진이든 그게 실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01:19실수가 아니라 그 영상을 보면은
01:22영상을 누가 지시하지 않고서야
01:24처음 했는데 왜 그렇게 하죠?
01:27그건 이해가 안 됩니다.
01:28저 사찰 다녔어요, 여러분.
01:31사찰을 당했는데 어이가 없어가지고.
01:35김승원이 딱 봐도 이번에 주진우만 막으면 되겠다 싶은지 김승원의 보좌진을 내 뒤에 붙여가지고 사찰을 한 거예요.
01:44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라고.
01:45제가 법적 조치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고
01:49이거는 세게 나갈 겁니다.
01:52정혁진 변호사님, 뒤에서 카메라를 들었어요, 주진우 의원 쪽.
01:56다른 장면에서는 흘끼들끼리 뭔가 메모를 계속 엿보는 듯한
02:01알고 봤더니 그 여성이 김승원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이었다.
02:06저래도 됩니까?
02:08글쎄요.
02:09제가 국회의원도 못 해보고 국회의원 보좌진도 못 해봐가지고 잘 모르겠는데
02:13김승원 후보자는 법사위원이 아니잖아요.
02:16예컨대 곽규택 의원실의 막내나 이런 사람들이 저 인사청문회 저 방에
02:22왔다 갔다 하는 거는 의원님 보좌해야 되니까 그건 가능할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02:26김승원 후보자는 후보자이지 법사위원 아니지 않습니까?
02:31그렇다고 하면 법무부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건 제가 이해가 되는데
02:35김승원 의원실의 막내가 저기 함부로 들어와도 되나?
02:39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41그다음 막내라고 그랬잖아요.
02:4220대 막내라고 그랬잖아요.
02:4320대 막내가 막 그렇게 사진 찍고 그래도 되는 겁니까?
02:48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막 저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02:50저렇게 김승원 의원실의 막내는 이제 좀 있으면 법무부 장관되는 그런 방이니까
02:5620대도 방자하게 마음대로 무슨 일을 해도 몰카 찍고 이래도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03:02그다음에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는요.
03:04총리실에서는 50대 기총과장이 또 기자 사칭하고 일반인 사칭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03:09제가 봤을 때 이거는 넓게 보면 사찰에 해당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왜 그러냐면
03:15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03:18청와대 행정관이 기자들하고 같이 민주당의 공개 회의에 참관했던 적이 있었어요.
03:25공개 회의니까 기자들 들어갔을 거 아니겠습니까?
03:27그런데 그때 청와대 행정관이 그때 민주당 야당이었는데 슬쩍 들어가서 참관을 했더니
03:33그때 민주당에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행정관이 언제부터 누구의 지시로 민주당 회의에 사찰했느냐
03:39실시된 보고된 정보는 누구에게 전달되고 활용됐는지 명백하게 밝혀라 그러면서
03:45저런 행위는 명백한 사찰이다 이렇게 규정했었단 말이죠.
03:49그게 더 사찰에 가깝습니까?
03:51지금 2026년에 벌어지고 있는 이와 같은 일들이 사찰에 가깝습니까?
03:56민주당은 여당일 때와 야당,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03:59너무 다른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4:01여기에 대해서는 좀 진상이 규명될 필요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4:07그냥 막내 직원의 실수였다 하고 넘어가기엔 이례적인 행동은 분명합니다.
04:10여수정 대변인님, 핵심 야당 의원의 메모에는 엄청난 후보자를 향한 공세적 질문이나 자료가 담겨있을 수도 있었는데
04:20그거를 뒤에서 몰래 찍으려 했다라는 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04:2520대 막내 직원이 아무 지시도 없이 저기서 자기 혼자 저랬다고 볼 수 있는 건지 어떻게 보십니까?
04:30그런데 누가 시켜서 한 것 같지는 않아요.
04:33왜냐하면 저게 공개된 장소고 그리고 카메라가 굉장히 많잖아요.
04:38이게 상대단 카메라도 있고 방송사 카메라도 있고 엄청나게 많습니다.
04:43국회 방송도 있고.
04:44그런데 그 과정에서 저렇게 그냥 한 것은 누가 지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
04:51왜 저랬을까요?
04:52그냥 아까 20대라고 밝혔잖아요.
04:55그게 아마 아직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04:58그거를 강조하기 위해서 20대 막내 직원이다.
05:02이렇게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05:03그러니까 전제는 일단은 무조건 매우 잘못됐습니다.
05:07이게 안 듣힐 수가 없어요.
05:08그리고 바로 들켰잖아요.
05:09영상에 찍혀가지고.
05:11그리고 저분이 무슨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국회 직원이면 다 누가 보고 있을 거 아니에요.
05:16야당 직원인지 여당 직원인지 다 알고 있거든요.
05:21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저런 행동은 매우 잘못되고 부적절한 행동이다.
05:26그런데 누가 의도를 가지고 시켰거나 그랬을 것 같지는 않아요.
05:30안 씁니다.
05:31그거 안 시키면 누가 안 시켰는데 저런 행동을 할까가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05:37그게 이상하죠.
05:37그러니까 시켜서 했다랑 안 시켰는데 자기가 했다랑 어떻게 더 자연스럽게 상식에서는 모르니까.
05:44예를 들면 총리실 그 직원도.
05:46거기도 미스테리잖아요.
05:48비상식적이잖아요.
05:49아니 일반인이 그렇게 왜 있어요.
05:51그 자리에.
05:52그러니까 그분 행동도 굉장히 예측할 수 없고 왜 저랬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저 직원의 행동도 왜 저랬지?
05:59누가 시키지는 않았을 거예요.
06:00어떻게 주진흥 의원에 뒤에 가서 사진 찍으라고 누가 하겠습니까?
06:03그러니까 굳이 저런 걸 굳이 시키지는 않았을 것 같다라는 정합성은 있는데.
06:07네.
06:07왜 저랬을까?
06:09그거는 저도 모르겠어요.
06:10왜 그랬을까?
06:10곽 대표님 어떻게 보세요?
06:12아니 저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맞죠.
06:14그런데 아무리 좋게 봐도요.
06:15아무리 좋게 봐도 국회의원의 보좌진인데 어저께 그 장소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란 말이에요.
06:24그러면 김승원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서 같이 일했던 보좌진, 비서관들은 저 현장에 오면 사실 안 되는 거예요.
06:34오면 안 된다?
06:35네.
06:36본인 업무가 아니잖아요.
06:37저거는.
06:38김승원 후보자가 무슨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는 자리가 아니고 상임위도 전혀 상관없고 이제는.
06:44그리고 법무부 장관으로 가는데 거기서 인사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국회의원으로서의 보좌관이나 비서관이 거기 들어와 가지고
06:53있는 것 자체가 저는 안 맞다고 봐요.
06:56그런데 더군다나 들고 있는 카메라가 핸드폰도 안 해요.
07:00정말 사진을 찍기 위한 비서관이란 말이에요.
07:04그런데 저 뒤에서 망원레저까지 장착됐으니까 아마 문서에 적혀있는 글자 같은 걸 아주 크게 확대도 했을 겁니다.
07:13그런데 저 날이 또 왜 조금 더 중요하냐 하면 청문회를 하기 바로 직전에 주진호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가
07:23어떤 특혜를 받았다고 하는 그 녹음을 갖다가 이렇게 튼 그 날이 아침이 시간이거든요.
07:31그러니까 뭐 정상적으로 제가 예전에 검사를 했던 촉으로 봐가지고는
07:36야 저 한번 확인해봐라 누구한테 저 녹음된 걸 제공받아가지고 틀고 청문회에 들어와는지 확인해봐야 된다 하니까
07:47아마 현장에 가서 주진호 의원 뒤에서 아마 그거를 확인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7:53그게 정상적이지 않겠습니까?
07:55사진 찍으라 지시는 안 했지만 그런 거 한번 확인해보라 하니까
07:59보다진들이 어떻게든 확인해보려고 주진호 의원 뒤에 붙어있었겠죠.
08:05저는 그렇게 보는 것이 맞다고 봐요.
08:07김민정 의원님한테 그러세요.
08:08그런데 너무 제가 봤을 때는 미숙한 아직 성숙되지 않은 20대의 비서관이
08:16그냥 치기어린 걸 한 것을 너무 확대해석하시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게
08:21저도 상임위 들어가면 상임위하는 걸 사진을 찍거든요.
08:26막내 비서관이 주로 찍습니다.
08:28그러면 저를 찍어야 되니까 상대 쪽에 가 있거든요.
08:32마찬가지로 우리 쪽에 국민의힘의 비서진들이 와서 저쪽을 찍어요.
08:36자기 의원을 찍으려고 그러니까 후보자이니까 후보자 찍으려고 그쪽에 가 있었던 것 같죠.
08:41그런데 바로 앞에 마침 저 앞에 두 분이 얘기하다 보니까 그게 딱 보이니까
08:47그냥 이렇게 후기심삼아 찍은 것 같아요.
08:49저걸 누가 시켰겠습니까?
08:51그리고 저거 어차피 다 질의할 건데 미리 그저거 잠깐 먼저 찍어 뭐 합니까?
08:55그럼 제가 봤을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자꾸 빌미를 주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09:00그거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09:02자꾸 주의를 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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