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입니다.
00:07이 대통령이 왜 내란 세력에 전전 극응하느냐 여기 와서 빌어야 한다라는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했던 경기도지사.
00:15추미애 지사에게 노무현 탄핵 전조를 언급한 김민석 대표.
00:20둘이 붙었는데 김민석 대표가 한 마디 더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5우리는 총선에 이기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사령부가 돼야 합니다.
00:30우리 당에 이름을 걸고 후보를 공천했고 우리 당의 공천자로서 당선된 후보들이 우리 당의 정책과 노선과 품격을 지키고 있는 거를 끊임없이
00:40살펴줘야 합니다.
00:41그렇지 않으면 공천받을 때까지만 당에 잘 보이고 당원들에게 잘 보이고 끝나고 나면 제왕이 돼버리는 그런 단체장도를 두는 것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00:50볼 때 옳지 않다.
00:53추미애 도지사가 도대체 최근에 무슨 말을 했길래 들어보시죠.
00:59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중수청장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입니까?
01:06하마터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01:11되찾았습니다.
01:12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1:16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전전극극하는 것입니까?
01:20그리고 왜 민주 영영대를 과거처럼 취급하는 겁니까?
01:24소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01:26이곳에 와야 됩니다.
01:27빌어야 됩니다.
01:28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01:34일반적으로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사람들이 생각을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01:39어떻게 보면 노무현 대통령 첫 1년 안착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가지고 탄핵할락을 하던 그런 식의 어떤 전조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01:48것이 아닌가.
01:50추미애 지사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01:54경기도의 재정 비상을 외치더니 전임 도정에 지방체 발행 등으로 재정 여건이 악화됐다며
02:01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미애 지사
02:06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종료해서 최근 보도가 많이 됐죠.
02:10그런데 논란이 부분도 있습니다.
02:1412억 원대 추미애 도지사의 관사
02:17그리고 기존 공식 관용차가 있는데
02:227,765만 원짜리 관용차를 신규 구입했다라는 대목도 지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31여성 대변인
02:32관사 12억짜리와 관용차가 있는데 7천만 원짜리 또 사냐
02:37경기도가 재정이 비상인데 이런 논란이 어떻게 보십니까?
02:40지금 공무원들 인센티브도 깎이고
02:43그리고 기존에 하고 있던 경기도 주민들한테 나눠주던
02:48도민들한테 나눠주던 그런 예산도 깎였다고 해요.
02:52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02:55지금 추미애 지사 관련된 여러 가지 씀씀이를 다 지켜보고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03:02그런데 이제 신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03:05그 전에 사용했던 김동현 지사 차가 연안구안이
03:09그러니까 한마디로 아직 남아있는 거예요. 사용기한이.
03:12근데도 이제 신차를 바꾼 점도 약간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고
03:17저 아파트 관사 같은 경우에는 저는 뭐 새로 집을 구해야 되니까
03:22전세로 구한 것은 크게 문제가 좀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03:27어쨌든 지금 경기도 상황이 어렵다고 하니까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32이 와중에 경기도의회가 제주에서 현장회의를 해서 논란입니다.
03:41재정이 비상인데 도의회는 제주 출장.
03:44재정난으로 재정 비상 선언.
03:465천억 이상 세출 구조 조정.
03:481,300여 개 사업 예산이 삭감 중인데
03:51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가 8일에서 10일 제주도에 방문.
03:564성급 호텔 투숙 만찬 등 진행.
03:59경기도의회 보건복지 경제노동위.
04:02다음 달 제주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또 출장이 잡혀 있습니다.
04:06이외의 복수의 상임이 제주도행을 검토 중이라는데
04:11정혁준 변호사님.
04:13이게 뭐 재정이 비상이라고 하니
04:16평소에 하던 이런 것들도 경기도에서 문제가 되는 모양인데
04:19만약에 재정이 비상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
04:23해외를 가는 것도 아니고
04:25제주도에 가서 관련된 육안 업무를 본다라는 게
04:28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04:30재정이 비상이라고 하니
04:3212억 관사와 7천만 원짜리 관용차와
04:34또 우회의 연예인 제주 출장들까지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
04:37어떻게 보십니까?
04:38글쎄요. 좀 민주당이 이상한 것 같아요.
04:41왜 이상하냐면
04:42추미애 지사가 민주당에서 가장 중요한 단체장 아니겠습니까?
04:47만약에 정원호 후보가 당선됐으면
04:49정원호 후보가 가장 중요한 단체장이 됐었겠지만
04:53오세훈 시장이 연임했으니까
04:55그다음이 경기도 아니겠습니까?
04:56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출신인데
04:59대통령 되셨으니까
05:01민주당에서는 제일 중요한 단체장이
05:04추미애 지사이고
05:05그러한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는 그러한 분인데
05:08조금 전에 나왔지만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5:10뭐라고 이야기했냐면요.
05:12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세력에 업혀서
05:15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05:18어떻게 경기도지사가 같은 당의 대통령한테
05:21내란 세력 운운하면서 전전긍긍 이런 표현을 쓸 수가 있는지
05:25거기에다가 지금 만약에
05:27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 70% 이렇게 갔다.
05:31그러면 그런 이야기해도 대통령이 그냥 넘어갈 수 있겠지만
05:34지금 30%가 깨지냐 맞느냐 이런 걱정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5:39비상시국에
05:40거기에다가 내일 모레인가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까지 하신다고 하는데
05:44그런데 추미애 지사가 과연 저런 이야기를 해야 되나 그런 생각 들고요.
05:49그다음에 제가 찾아보니까
05:51남경필 지사가 임기를 마쳤을 때
05:54경기도 부채는 6천억밖에 안 됐어요.
05:58그리고 난 다음에 도지사가 세 분이 있었습니다.
06:00이재명 지사, 김동연 지사, 추미애 지사인데
06:03추미애 지사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06:05이재명, 김동연 두 지사 이 기간 동안에
06:09경기도 부채가 10배가 넘게 늘어났어요.
06:12경기도 부채가 7조 415억이래요.
06:16그러면 6천억이었던 그러한 부채가 7조가 넘어갔으니까
06:20그러니까 좀 심각하다, 위기다 이렇게 추미애 지사가 이야기할 수는 있는데
06:25그런데 또 이 이야기도 너무 오바했다는 생각이 드는 게
06:28재정이 비상이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06:31사실상 부도라는 표현까지 썼거든요.
06:33모라토리움이라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06:35그러면 지금 경기도가 큰일 났나?
06:38그런데 또 이야기 들어보니까 그렇지도 않대요.
06:40경기도의 재정자립도는 서울 다음에 우리나라 2등인데
06:44추미애 지사가 왜 이렇게 오바하는 건가?
06:46이런 생각 할 수밖에 없고
06:48그 와중에 그렇다고 하면 본인부터 허리띠를 쫙 쫄라매야 되는데
06:52그런데 김동연 지사는 자기 집에 살았대요.
06:55그런데 추미애 지사는 왜 거기에다가 전세금 12억 해가지고
06:59새 집을 마련합니까?
07:00김동연 지사는 관사 안 얻었어요?
07:03자기 집에 살았대요.
07:04그다음에 김동연 지사가 산 차가 산 지 4개월밖에 안 된대요.
07:08그러면 새 차 아니겠습니까?
07:114개월 정도 되면 더군다나 지사님 타시는 차인데
07:13거기에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아주 그냥 깔끔하게 해놨겠습니까?
07:17그런데 8천만 원 돈 들여가지고 왜 또 새 차를 갖다가 삽니까?
07:21앞뒤가 맞지가 않잖아요.
07:22이러니까 민주당 보고 좀 희한하다 이상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07:26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조금 조금씩 쌓여가지고
07:29대통령과 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07:32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07:3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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