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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李 지지율 취임 후 최저…9주 연속 하락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긍정 33.8%·부정 63.3%
李 대통령 부정평가 60%대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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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아무래도 이건 인사의 여파인 것 같은데요.
00:04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00:09오늘 공개된 여론조사에서는 33.8%를 기록하면서 최저치를 또 경신했는데요.
00:16한번 보실까요?
00:18긍정평가가 이렇게 쭉 떨어지면서 33.8이고 부정은 60%대를 넘어서서 63.3%입니다.
00:25두 수치가 거의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이런 모습인데요.
00:28성치윤 부대변인님.
00:31부동산도 그렇고 인사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뚝뚝 떨어지는 걸로 보이시나요?
00:37일단 2주 전 중폭 개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고 거의 이 조사의 한정, 조사마다 격차라는 것은 조금씩 다르니까요.
00:49이 조사 한정으로 했을 때는 거의 부정이 더블스코어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00:52매우 심각한 지표입니다.
00:53이게 거의 긍정과 부정이 붙어있을 시절에 그 시기에 논평 한 두 달 정도 됐죠.
01:00그때만 하더라도 제가 계속해서 말을 했던 거는 긍정과 부정이 뒤집혀서 부정이 데드크로스가 돼버리면
01:06그때부터는 국정운영의 동력이 점점 떨어질 거다.
01:10뭔가 그럴 때는 이제 뭔가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아니라 뭔가 계속해서 국민들의 이런 신뢰를 쌓기 위한
01:17그리고 그 국정지주를 다시 올리기 위한 쪽으로밖에 일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초반에 추진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라고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01:25그런데 이제는 사실상 새로운 거는 거의 못하는 상황까지 온 겁니다.
01:28일단은 지금까지 했던 거에 대한 부정적 시그널, 지금 빨간불을 켜주신 거기 때문에 지금까지 했던 거를 어떻게든 되돌리든 아니면 수정을 하든
01:37이런 부분을 통해서 국정지주를 회복해야 그래야 또 새로운 길로 갈 수 있는 것이거든요.
01:41또다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중도 실형이 됐든 진보의 아젠다를 또 추구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01:46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좀 수습을 해야 되는 거는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부동산 문제, 관련된 세제 개편안 문제
01:52그리고 저는 청소법 문제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보안수사권 문제.
01:56그리고 인사, 인사 글쎄요. 지금 낙마한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새로 임명할지 모르겠습니다만
02:02뭔가 새로운 개강을 하게 됐을 때 정말 국민들을 그때는 이런 논란이 없이
02:06뭔가 국민들을 다시 반등시킬 수 있을 만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인사 이런 것들을 해야 될 것이거든요.
02:12그런데 지금 이번 지지율에서 심각한 것은 지금 10대, 20대, 18세부터 29세 같은 경우는
02:18앞자리가 1자를 찍었습니다. 매우 심각한 겁니다.
02:21우리 민주당이 사실 전통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지지를 좀 그래도 높게 받는 정당이었는데
02:26그것들을 국민의힘, 보수정과 나누다도 못해 이제 국정지지율에 있어서는 부정이 거의 80% 육박하는 수준까지 왔다.
02:35매우 심각한 상황이거든요.
02:36이들이 이 상태로 좀 몇 달 지속이 되고 정말 이거 1년가량 지속이 된다.
02:42고착화될 수도 있습니다.
02:44그러니까 이 젊은 세대의 지지를 빨리 되돌리기 위해서는 결국은 용혜인 후보자권에서 뭔가 불거졌던 공정의 문제
02:51그리고 부동산 문제 이 두 가지를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거든요.
02:55대통령실도 심각하게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요.
02:57집권당, 민주당도 심각하게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03:00빨리 어떻게 국민들의 민심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할 거란 말씀드립니다.
03:04네.
03:05지금 말씀 주신 대로요.
03:07대통령 전체 지지율은 33.8%였는데
03:1118세부터 29세까지 20대 지지율을 살펴보면 18.6%를 기록했습니다.
03:17한 주 만에 10.2%포인트까지 급락을 한 건데
03:20앞자리가 2가 아니라 2를 찍은 상황이라서
03:23이게 좀 심각하다 이렇게 해석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28이 대통령이 지지율을 이렇게 최저를 기록을 하자
03:31레드팀을 자처한 조국 원장이 한마디 했는데요.
03:34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3:37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03:40본인에게도 해가 되고 나라에도 좋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보는데
03:44그것이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03:47본인에게도 사회에도.
03:48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3:51문조톨레에 대한 공격이 올해 상반기 초기부터 맹렬하게 이루어졌거든요.
03:57중도 확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03:59진보층 내부의 특정 그룹을 적으로 만드는 게 맞는 건가?
04:05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04:09조국 원장이요.
04:11오늘 이 여론조사 내용을 그대로 인용을 하면서 또 저 얘기를 했습니다.
04:17기존의 세력들을 적으로 돌리고
04:19뉴 이재명 중심으로 구조적 다수를 만들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4:24이현종 의원님.
04:25네.
04:26제대로 된 해석으로 들리시나요?
04:28같은 결과를 보고 참 아전인수격인 해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32그럼 문조톨레 이후 비판 안 하면 이렇게 지지율 올라갈까요?
04:35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04:37결국 우리 국민들의 지지 여부는요.
04:39나의 어떤 이 환경, 삶.
04:41이게 과연 개선됐느냐 안 됐느냐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04:44즉 내가 미래에 희망이 있느냐.
04:4720대들 같은 경우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 구할 수 있고
04:51그다음에 좀 집도 하나 구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느냐.
04:54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이 불안감들이 해소되지 않으면
04:57이 지지율 절대 안 올라갑니다.
04:59아무리 문조톨레 이후 칭찬해 봤자 올라가겠습니까?
05:02그분들이 내 삶이 없는데 내 집이 없는데
05:04내 결혼 못 하는데 내 직장 없어지는데
05:06과연 하겠어요?
05:08안 하죠.
05:08특히 왜 20대들 저렇게 떨어지냐.
05:11특히 여성층이 많이 떨어졌어요.
05:12지금 보면 여성층들 같은 경우는 불안한 겁니다.
05:16지금 자신의 삶이.
05:17보안, 수사권 폐지 이런 것 때문에요.
05:19치한도 불안해지고
05:20그다음에 내가 열심히 노력해도 내 집 가질 수 없고
05:23결혼도 할 수 없고
05:24애 갖기 위해 애를 낳았는데 갈 병원도 없고
05:27이런 미래에 대한 불안감들이 지금 엄습하고 있는 거예요.
05:31윤석열 정부 지나서 문재인 정부, 이재명 정부는
05:35일 잘하니까 잘할 줄 알았는데
05:37하는 걸 보니까 오히려 반대예요.
05:39그 전세 왜 하느냐.
05:41전세 없애겠다.
05:41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05:43월세만 확 올라가잖아요.
05:45내 집 구하는 이제 없어지는 겁니다.
05:47이런 식의 세제 개편이라든지.
05:50그다음에 정말 그동안 그래도 억울한 약자나
05:53여성들 이런 성폭행당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05:55뭔가 항의할 수 있고 또 보안수사할 수 있고
05:58이런 시스템이 되어 있었는데 다 없애버렸어요.
06:01그런데 어떻습니까?
06:02이제는 경찰에서 모든 게 다 끝나요.
06:04점점 불안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6그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지금 유시민 조국이처럼
06:10강성 지지층만 챙긴다?
06:12더 떨어질 겁니다.
06:12우리 지지층을 안 챙겨서 그런 거다?
06:14더 떨어질 겁니다.
06:15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삶이 개선됐냐 아니면
06:19내 재산이 없어지냐 주식해서 지금 20대 그렇게 주식 많이 올려놨잖아요.
06:24다 빚 내서 주식 투자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06:27다 깡통됐어요.
06:29그런 걸 두고서 지지할 수 있겠습니까?
06:30이 정권을?
06:32그런 문제에 천착을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06:35이걸 정책으로 예를 들어서 친문, 친노 세력을 갖다가
06:38막 지켜서 올라가겠다?
06:39안 올라갑니다.
06:42국민은 저렇게 민주당 지지자만 있는 게 아니고요.
06:45다른 진영도 있다는 것을 좀 놓치고 계신 게 아닌가
06:47이런 생각이 드네요.
06:49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06:51대국민 소통 기자회견을 검토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6:54여선웅 부대변인님, 아무래도 국면을 좀 전환시키고
06:58다시 조금 지지율을 반대시키기 위한 거인 것 같은데
07:02기자회견 열면 뭔가 좀 지지율 오르는데 효과가 좀 있을까요?
07:07아마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연임개헌
07:11그리고 공소 취소, 재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 있잖아요.
07:15그거는 저는 예전부터 굳이 대통령의 입으로 할 필요는 없다.
07:19오히려 국민의힘의 전략에 조금 빨려들어간다.
07:21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07:23지금 지지율을 보면 사실은 뭐라도 지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7:28연임은 없다. 공소 취소 안 한다.
07:31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 거예요?
07:32그러니까 예를 들면 연임은 없다는 것도 사실은
07:34이재명 대통령이 말해도 국민의힘에서는 또 못 믿을 거예요.
07:38그러면서 또 다른 조치를 해달라, 다른 행동을 해달라, 다른 제도적 보완을 해달라 그렇게 주장할 것이지만
07:44어쨌든 지금 국민의힘의 이러한 전략들, 프레임이 먹힌다고 봐야겠죠.
07:49지지율이 이렇게 낮은 상황이니까.
07:51연임 개혼도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07:55보수신문 사설에서도 국민의힘이 주도권 가지고 있고
07:58국민의힘이 만약에 투표해서 국회에서 통과 안 시켜주면 못하는 것인데
08:02이제 그만 좀 주장해라 이렇게 말할 정도인데
08:06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이 문제에 관련해가지고
08:09연임 개혁 없다. 나 연임 안 한다.
08:12그리고 재판 취소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들도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
08:17그 뒤로부터 정책적으로 변화된 모습 있잖아요.
08:20특히나 지금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부동산 세제 관련된 정책들의 완벽한 기조 변화를
08:26기자회견에서 천명하신다면 저는 지지율 반등 분명히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08:32대통령 지지율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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