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자 남미 페루 남미면 엄청 멀리 있는 나라죠
00:09근데 여기 페루라는 나라에 가면은 다섯 걸음도 걷지 못하는 우리 한국 배우가 있습니다
00:17누굴까요? 바로 배우 신현준씨입니다
00:20지구 반대편 페루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이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00:26할리우드 스타 내한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는데요
00:32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01:04카메라 확신 Ludwig's선생님
01:13감사합니다 Ok Ok 세이브
01:18세이브
01:181년을
01:191년을 3번씩 케이블에서 트니까
01:25신현준 씨의 인기 지금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셨죠
01:29아니 그런데 이게 23년 전의 드라마가
01:33이제 페루에서는 지금 역주행을 하면서 저런 인기를 끈다는 거예요?
01:38저도 지금 저 배경음악을 듣자마자 회전목마을 타고 어디 달려가야 되는 것 아닌가
01:43부메랑 던지면서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뭐 이거잖아요
01:46그렇죠 제 고등학교 시절을 가득 채웠던 드라마 천국의 계단인데요
01:512003년도 4년도에 방영이 됐습니다 무려 23년 전인데요
01:56지금 페루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겁니다
02:00당시에 주연 배우 신현준 씨가 페루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인데요
02:05또 센스도 돋보입니다 페루라고 쓰여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02:08말 그대로 인산인해입니다
02:10천국의 계단이 페루에서 정말 큰 인기를 끌면서요
02:14신현준 씨의 인기 역시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02:17관련해서 홍보 행사도 하고 또 이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갖고자 이렇게 페루에 입국했다고 합니다
02:24알겠습니다 신현준 씨 이게 웬 복입니까?
02:28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가게 된 신현준 씨 얘기였습니다
02:32자 이번에는 북한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2:35복권 복권으로 일확천금 노리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가끔 있으시죠
02:42자 북한에도 복권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게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02:47길거리에서 즉석 복권도 팔고 있다는데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죠
02:53북한의 복권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02:57즉시 추첨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03:00북한 나선 지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모여서 복권 번호를 맞춰보고 있습니다
03:051등은 65인치 TV, 2등은 냉장고, 3등은 선풍기입니다
03:12가전제품에서부터 샴푸와 린스 같은 생필품까지 상품으로 내걸려 있는데요
03:17당첨되지 않은 사람 담배 한갑을 받습니다
03:24북한에 복권이 있다는 것도 재밌는데 생필품을 줘요 가전제품이랑
03:29그리고 하나 인상적인 건 꽝이 돼도 담배 한갑을 주는군요
03:34그렇죠 북한 돈으로 2만원 하나로 하면 400원 정도 하는 내용
03:38아 비싸네요
03:39복권이 이렇게 인기를 끈 이유가 있습니다
03:41좀 합법적인 방식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세금을 거두려는 수단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3:48생필품도 지급하고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는 5억 원이 1등 당첨권으로 걸려있기도 해서요
03:55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03:57아 근데 많은 사람이 사긴 사나 봐요
03:59그러니까 북한 돈으로 2만원 그리고 우리 돈으로는 400원이라는 건데
04:04아 글쎄요
04:05이 꽝이 돼도 담배 준다는 게 저는 되게 인상적이네요
04:10우린 꽝 하면 그냥 버려야 되잖아요
04:11그렇죠 그만큼 그걸 노리고 굉장히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16실제로 주민들이 좀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보니까 하는 경우도 있고
04:20문제는요
04:21이 북한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는데
04:26이 추첨이 되는 방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라고 합니다
04:30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당첨자가 결정되는 건지
04:34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좀 애매한 경우도 있어서요
04:38이 부분도 좀 궁금증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04:42복권을 파는 건 똑같은데 추첨 과정이 비공개다?
04:46저 같으면 안 살 것 같아요
04:47알겠습니다
04:48감사합니다
04:48감사합니다
04:48감사합니다
04: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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