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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한동훈 "김승원이 문답집에 '유흥주점' 밝혀"
법원 판결문 "유흥주점 경영자" 명시
'김승원 지인' 양 씨, 오늘 신약 청탁 의혹 재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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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00:30김승원 후보자에게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모 씨가 공개적으로 한동훈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0:38이게 또 시끄럽네요.
01:05룸사랑 여동생 없는 사람 룸사랑에서 만난 오빠 없는 사람은 제약해서 못하는 거예요.
01:13민주당 정권은 김승원 양양의 오빠 독약 로비를 공익이다라고 주장하기로 그렇게 우기기로 마음을 정하고 국민과 맞서고 있습니다.
01:27왜 민주당 오빠 카르텔이 이 오빠 독약 로비를 이렇게 몸으로 보호하고 있는지.
01:35그러니까 지금 논란의 핵심 인물이죠.
01:39여성 사업가 양모 씨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지금 드러나고 있는 저 양모 씨가
01:44한동훈 의원이 자신을 향해서 룸사롱 마담이라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한 겁니다.
01:52그러면서 내가 운영한 가게는 룸사롱이 아니다.
01:56그러면서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01:59첫 공개적인 반박인데요.
02:02양모 씨의 1심 법원 판결문에는 그 해당 업소가 유흥주점 경영자로 돼 있습니다.
02:092심 판결문에는 로테이션바를 운영하고 있다.
02:13이렇게 또 명시가 돼 있는데 양모 씨가 지금 룸사롱이라는 표현에 발끈을 한 거예요.
02:19아니라는 건데 대변인 뭐가 다른 겁니까?
02:23말꼬리 잡는다고 본질이 달라지지는 않죠.
02:25룸사롱이라고 하면 우리가 많은 영화에서 등장하는 밀폐된 공간에 큰 소파가 있고 노래방 기계가 있고
02:31그 밀폐된 공간에서 여성 접객원과 장시간 술을 마시는 그런 장면을 떠오르실 수가 있어요.
02:38로테이션 바는 무엇이냐.
02:39적당히 반 정도만 오픈된 공간에서 술을 마시는데 여성 접객원이 여기저기 테이블을 다 돌아다니면서
02:47조금씩 대화를 나누고 술을 따라주고 마시는 그런 형태인 겁니다.
02:51이게 룸사롱이나 로테이션 바나 국민들이 보기에는 여성 접객원이 나오는 유흥주점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02:58여러분 양 씨가 이미 법원 판결문에서 이미 유흥주점이라고 나와 있고
03:03여성 접객원이 있었던 로테이션 바라는 게 적시된 상황에서 룸사롱은 아니다.
03:08이렇게 항변하는 것이 지금 이 본질적인 문제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03:13오히려 여론을 더 악화시키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15양호 씨가 나는 룸사롱 마담이 아니다.
03:21이렇게 주장하면서 사과를 요청한 데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오늘
03:24김승원 후보자가 청문회 문답집의 유흥주점이었다라고 밝혔다면서 사과를 또 거부를 했어요.
03:32그런데 여기서 지금 중요한 거는 지금 룸사롱이냐 아니냐는 거는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03:40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03:40그러니까요.
03:42좀 전에 방금 전에 본질적인 문제와 무슨 상관이 있냐 이렇게 말씀 주셨잖아요.
03:47맞습니다.
03:48이 본질적인 문제와 아무 상관없는 얘기를 가장 제일 처음 룸사롱이라는 표현을 끌고 나온 게 한동훈 의원이에요.
03:55이 양호 씨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이기 때문에 김승원 의원이 식약처에 어떤 민원을 전달했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04:05오히려 오빠, 독야, 룸사롱 이런 선정적인 단어를 가지고 그동안 2주일 동안 김승원 후보자를 정치적으로 공격해왔던 게 한동훈 의원이었기 때문에
04:16그 부분에 대해서 양호 씨가 직접적으로 본인이 사과를 요구한 거 아닙니까?
04:22한동훈 의원이 그 유흥주점이라고 하는데 가보셨습니까?
04:26저는 안 가봤을 것 같고요.
04:27저는 가본 적도 없고 그 사진이 어떤 지금 요즘에 인터뷰를 통해서 공개되고 있던데 그 사진이 정확한 그 장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35어쨌든 지금 얘기하는 것처럼 우리가 일반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런 룸사롱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라는 부분을 양호 씨가 얘기하고 있는
04:45것으로 저는 이해하겠습니다.
04:46제가 두 가지를...
04:47잠깐만요.
04:48제가 여쭤본 룸사롱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지 않냐 이거는 양 씨가 지금 그 부분에 대한 해명이 아니라
04:56지금 로비 의혹에 대해서 좀 해명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 그거를 여쭤본 거였고요.
05:01공교롭게도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인 오늘 양 모 씨와 논란이 됐던 이 신약 개발사의 강세찬 대표의 재판이 있는 날입니다.
05:11오늘이요. 오늘.
05:13양 씨. 양 씨의 재판이 있는 날입니다.
05:17오후에.
05:18한동훈 의원은 재판받는 양 모 씨가 민주당의 뒷배가 있어서 당당한 거다 이렇게 주장을 하셨던데 뭘 근거로 저런 얘기를 한 겁니까?
05:28청문회 날짜부터가 대단히 공교롭죠.
05:31왜냐하면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저 양 씨와 강 씨도 같이 재판받는 공범 신분입니다.
05:36공동 피고인인데 서울 처부지법에서 그 뇌물공여 약속 사건의 공판 기획이 있습니다.
05:42그리고 아마 오늘 결심을 하고 구형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민주당이 청문회 날짜를 오늘 잡았잖아요.
05:47사실은 저렇게 중요한 재판이 있다는 것은 김승원 후보자가 지명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05:54그러면 청문회 날짜와 재판 날짜 분리해서 잡는 게 맞아요.
05:57처음부터 오늘로 청문회 날짜를 잡을 때는 핵심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저 강 모 교수와 양 모 씨는 증인으로 부르지도
06:04않겠다는 겁니다.
06:05조금 전에 그 양 모 씨를 여러 가지로 변호하는 말씀을 제가 들은 것 같은데
06:10아니 그렇게 양 모 씨가 떳떳하고 거리낄 게 없는 인물이면 왜 민주당은 국회 증인으로 못 부릅니까?
06:15불러서 본인 변명 다 듣고 그다음에 김승원 후보자가 받고 있는 의혹이 억울하다면 다 양 씨의 입을 통해서 소명하면 될 것
06:23아니겠습니까?
06:24그런데 그렇게 될 수가 없는 청문회 날짜를 잡고 증인으로 채택도 안 했어요.
06:28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당연히 민주당 오빠들이 양 씨에 대해서 든든한 빚배가 되어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
06:34이렇게 정치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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