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조금 전 본회의에서 이진숙 의원 재명 결의안, 촉구안 통과됐습니다.
00:06국민의힘 전원 최 회장의 씁니다.
00:08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0:11영상 준비해 주세요.
00:30토론을 종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00:33국회의원이 이진숙 재명 축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00:48토론회에서 5.18이 8.7 체제 오염과 타락의 주범이라거나 소요사태라는 등의 망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0:58군사 쿠데타와 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을 미화하는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01:06이진숙 의원은 바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01:115.18과 관련된 것이면 말도 하지 마라, 토론회도 하지 마라, 이런 대한민국이 됐다는 것입니다.
01:20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나를 한 단계 더 지나서 말도 못하는 대한민국이 됐습니다.
01:27국회의원도 민주당의 밑보이면, 이재명의 밑보이면 잘라내겠다.
01:34이것이 충분히 가능한 세상이 됐습니다.
01:43이진숙 재명 축구 결의안 통과, 여당 쪽 주도로 통과가 되는데 어떻게 보세요?
01:50네, 정치적인 행위들일 겁니다.
01:52결의안이기 때문에 이 내용만을 가지고 이진숙 의원을 실제로 재명하게 되는 부분들은 아니죠.
01:58실제 재명을 하기 위해서는 국회 윤리위원회, 그리고 그다음에 의원의 3분의 이상의 의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02:04아마 현실적인 재명은 어려울 겁니다.
02:06다만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조치로 정치적인 타격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02:12이진숙 의원이 비난받거나 지탄받을 만한 행동을 했다, 이렇게 평가받을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02:20의원직을 재명할 정도의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아마 민주당 상황에서도 논란이 클 거라고 봅니다.
02:25민주당 입장에서는 주식을 차명 거래했다는 의혹으로 결국 민주당에서 나간 이춘석 의원 같은 경우가 현재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 상황
02:35속에서 엄청난 문제가 있는데
02:36김병기 의원도 마찬가지고 실제 범죄로 최종적인 문제가 될 것처럼 비춰지는 여러 의원들에 대해서 실제 재명 결의안이 먼저 있어야 되는 것이
02:47아니냐.
02:48경중을 따지게 되면 그럼 민주당이 몸을 담았던 의원들에 대해서는 과연 어떤 방식의 처리할 거냐고 국민들이 물어볼 수 있거든요.
02:56이진숙 의원에 대한 정치적인 타격과 압박은 이미 민주당이 할 수 있을 만큼 했는데
02:59민주당이 몸을 담았던 인사들 그리고 여전히 민주당과 같은 결의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무소속 의원들에 대해서
03:08민주당은 어떤 식의 행동을 할 것인지 국민들이 추가적으로 물어보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13오늘 김민석 대표가 이진숙 의원을 향해서 이렇게 얘기하겠다.
03:20원래는 히틀러라고 표현을 했다가 여기 와서 고소를 당했는데 다른 표현으로 부르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3:28어떤 발언일까요? 들어보시죠.
03:31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비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03:39제가 어째서 여자 히틀러입니까?
03:43대한민국에서는 국회에서 특정 이슈와 관련해서 토론회에 한 번 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까?
03:54왜 여자 히틀러에 대해서는 시비를 걸고 여자 전두환에 대해서는 시비를 안 거냐 이런 말씀을 다 해주셔서
04:00듣다 보니까 여자 전두환이라는 그 친구 좋아하시나 보다 이런 생각을 제가 하게 됐습니다.
04:06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서 불러드리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4:13이진숙 의원이 히틀러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이에 있는데
04:18여자 히틀러라는 말 대신에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서 부르겠다.
04:23박성민 최후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26사실 이진숙 의원이 개최했던 토론회에서 또 문제가 됐던 게
04:30결국 전두환 씨에 대한 어떤 칭송을 해왔던 인사들
04:34그리고 심지어 진정한 지도자다 이렇게 축하세우는 말들이 있었던
04:38그런 사람들을 불러다가 토론회를 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더 됐던 것이거든요.
04:43그래서 사실 이진숙 의원도 제가 알기로는 그 토론회가 끝나고 나서
04:46기자들한테 질문을 받았던 것이 전두환 씨에 대한 법적인 판결이 나지 않았느냐
04:51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질문도 있었다라고 하는데
04:54거기에 대해서는 대답을 안 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04:57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 전두환으로 부르자 이렇게 김인석 대표께서 말씀을 하신 것은
05:02사실 토론회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지적함과 동시에
05:06어떤 전두환 씨에 대한 인식을 한 번 더 비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
05:11계속해서 이진숙 의원은 어떤 반성의 기미라든지
05:14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발언보다는
05:175.18과 관련해서는 토론회도 하면 안 되냐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05:22저는 이거는 적반하장이라고 생각합니다.
05:25마치 역사 왜곡을 하는 것을 표현의 자유와 등치시켜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5:30같은 게 아닙니다.
05:31지금 토론회를 해서 문제를 삼은 것이 아니라
05:33그 토론회에 불러온 인사들과 그 토론회 과정에 나왔던 말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05:39저는 이진숙 의원이 최소한 반성하는 태도라도 좀 보이는 것이
05:42국회의원으로서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05:45김명민 부시장 보시기에는 어쨌든 이게 논란이 계속되면 될수록
05:49이진숙 의원이 김민석 대표가 이름 왔다 갔다 하는 거면서
05:53거의 당대표처럼 느껴질 정도가 돼버렸어요.
05:56이게 정치적으로 과연 맞는 겁니까?
05:58이진숙 의원에게 그리고 김민석 대표에게 양자 모두 득이 되는 정치를 하고 있겠죠.
06:03하지만 여기서 결국은 피해를 보는 건 국민일 것이고
06:06합리적인 정치를 지향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은 마찬가지 피해를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06:11특히 가장 큰 피해자는 저는 국민의힘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06:15국민의힘은 이미 국민의힘의 정강정책 강령에
06:18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존중한다는 의미의 내용들이 이 당 강령에 못이 박혀 있습니다.
06:24심지어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난 다음
06:285.18 민주화운동에 특별열차를 국회의원 전원과 함께 광주로 내려갔던
06:34그런 정치적인 역사를 갖고 있는데
06:36다시금 과거로 태행하는 목소리를 끌어내면서
06:39본인의 강성 지지층을 향한 정치적 목소리를 키울 수 있을지언정
06:43국민의힘 전체에 대해서 과연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06:46그 지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김민석 대표도
06:50특히 이진수 공헌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빗대어서
06:54계속되는 비난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6:56아까 차재현 교수가 ABC 얘기하면서 김민석 대표가 유능하고
07:01민생정당 나가겠다고 했는데
07:02요즘 며칠 안 됐습니다만 당대표가 된지
07:07히틀러, 전두환 그리고 조희대 씨
07:10이런 발언들이 자꾸만 머릿속에 기억이 되니까
07:13과연 다르게 변모하고 있는 민주당이 변하고 있는 것인가
07:18라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계신 보수층 또 진보층 인사도 계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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