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시간 전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찬성 157·반대 1·무효 1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 국힘은 퇴장
김민석 "이진숙을 여자 전두환으로 부르면 어떨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조금 전 본회의에서 이진숙 의원 재명 결의안, 촉구안 통과됐습니다.
00:06국민의힘 전원 최 회장의 씁니다.
00:08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0:11영상 준비해 주세요.
00:30토론을 종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00:33국회의원이 이진숙 재명 축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00:48토론회에서 5.18이 8.7 체제 오염과 타락의 주범이라거나 소요사태라는 등의 망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0:58군사 쿠데타와 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을 미화하는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01:06이진숙 의원은 바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01:115.18과 관련된 것이면 말도 하지 마라, 토론회도 하지 마라, 이런 대한민국이 됐다는 것입니다.
01:20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나를 한 단계 더 지나서 말도 못하는 대한민국이 됐습니다.
01:27국회의원도 민주당의 밑보이면, 이재명의 밑보이면 잘라내겠다.
01:34이것이 충분히 가능한 세상이 됐습니다.
01:43이진숙 재명 축구 결의안 통과, 여당 쪽 주도로 통과가 되는데 어떻게 보세요?
01:50네, 정치적인 행위들일 겁니다.
01:52결의안이기 때문에 이 내용만을 가지고 이진숙 의원을 실제로 재명하게 되는 부분들은 아니죠.
01:58실제 재명을 하기 위해서는 국회 윤리위원회, 그리고 그다음에 의원의 3분의 이상의 의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02:04아마 현실적인 재명은 어려울 겁니다.
02:06다만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조치로 정치적인 타격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02:12이진숙 의원이 비난받거나 지탄받을 만한 행동을 했다, 이렇게 평가받을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02:20의원직을 재명할 정도의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아마 민주당 상황에서도 논란이 클 거라고 봅니다.
02:25민주당 입장에서는 주식을 차명 거래했다는 의혹으로 결국 민주당에서 나간 이춘석 의원 같은 경우가 현재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 상황
02:35속에서 엄청난 문제가 있는데
02:36김병기 의원도 마찬가지고 실제 범죄로 최종적인 문제가 될 것처럼 비춰지는 여러 의원들에 대해서 실제 재명 결의안이 먼저 있어야 되는 것이
02:47아니냐.
02:48경중을 따지게 되면 그럼 민주당이 몸을 담았던 의원들에 대해서는 과연 어떤 방식의 처리할 거냐고 국민들이 물어볼 수 있거든요.
02:56이진숙 의원에 대한 정치적인 타격과 압박은 이미 민주당이 할 수 있을 만큼 했는데
02:59민주당이 몸을 담았던 인사들 그리고 여전히 민주당과 같은 결의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무소속 의원들에 대해서
03:08민주당은 어떤 식의 행동을 할 것인지 국민들이 추가적으로 물어보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13오늘 김민석 대표가 이진숙 의원을 향해서 이렇게 얘기하겠다.
03:20원래는 히틀러라고 표현을 했다가 여기 와서 고소를 당했는데 다른 표현으로 부르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3:28어떤 발언일까요? 들어보시죠.
03:31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비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03:39제가 어째서 여자 히틀러입니까?
03:43대한민국에서는 국회에서 특정 이슈와 관련해서 토론회에 한 번 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까?
03:54왜 여자 히틀러에 대해서는 시비를 걸고 여자 전두환에 대해서는 시비를 안 거냐 이런 말씀을 다 해주셔서
04:00듣다 보니까 여자 전두환이라는 그 친구 좋아하시나 보다 이런 생각을 제가 하게 됐습니다.
04:06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서 불러드리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4:13이진숙 의원이 히틀러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이에 있는데
04:18여자 히틀러라는 말 대신에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서 부르겠다.
04:23박성민 최후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26사실 이진숙 의원이 개최했던 토론회에서 또 문제가 됐던 게
04:30결국 전두환 씨에 대한 어떤 칭송을 해왔던 인사들
04:34그리고 심지어 진정한 지도자다 이렇게 축하세우는 말들이 있었던
04:38그런 사람들을 불러다가 토론회를 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더 됐던 것이거든요.
04:43그래서 사실 이진숙 의원도 제가 알기로는 그 토론회가 끝나고 나서
04:46기자들한테 질문을 받았던 것이 전두환 씨에 대한 법적인 판결이 나지 않았느냐
04:51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질문도 있었다라고 하는데
04:54거기에 대해서는 대답을 안 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04:57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 전두환으로 부르자 이렇게 김인석 대표께서 말씀을 하신 것은
05:02사실 토론회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지적함과 동시에
05:06어떤 전두환 씨에 대한 인식을 한 번 더 비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
05:11계속해서 이진숙 의원은 어떤 반성의 기미라든지
05:14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발언보다는
05:175.18과 관련해서는 토론회도 하면 안 되냐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05:22저는 이거는 적반하장이라고 생각합니다.
05:25마치 역사 왜곡을 하는 것을 표현의 자유와 등치시켜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5:30같은 게 아닙니다.
05:31지금 토론회를 해서 문제를 삼은 것이 아니라
05:33그 토론회에 불러온 인사들과 그 토론회 과정에 나왔던 말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05:39저는 이진숙 의원이 최소한 반성하는 태도라도 좀 보이는 것이
05:42국회의원으로서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05:45김명민 부시장 보시기에는 어쨌든 이게 논란이 계속되면 될수록
05:49이진숙 의원이 김민석 대표가 이름 왔다 갔다 하는 거면서
05:53거의 당대표처럼 느껴질 정도가 돼버렸어요.
05:56이게 정치적으로 과연 맞는 겁니까?
05:58이진숙 의원에게 그리고 김민석 대표에게 양자 모두 득이 되는 정치를 하고 있겠죠.
06:03하지만 여기서 결국은 피해를 보는 건 국민일 것이고
06:06합리적인 정치를 지향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은 마찬가지 피해를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06:11특히 가장 큰 피해자는 저는 국민의힘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06:15국민의힘은 이미 국민의힘의 정강정책 강령에
06:18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존중한다는 의미의 내용들이 이 당 강령에 못이 박혀 있습니다.
06:24심지어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난 다음
06:285.18 민주화운동에 특별열차를 국회의원 전원과 함께 광주로 내려갔던
06:34그런 정치적인 역사를 갖고 있는데
06:36다시금 과거로 태행하는 목소리를 끌어내면서
06:39본인의 강성 지지층을 향한 정치적 목소리를 키울 수 있을지언정
06:43국민의힘 전체에 대해서 과연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06:46그 지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김민석 대표도
06:50특히 이진수 공헌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빗대어서
06:54계속되는 비난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6:56아까 차재현 교수가 ABC 얘기하면서 김민석 대표가 유능하고
07:01민생정당 나가겠다고 했는데
07:02요즘 며칠 안 됐습니다만 당대표가 된지
07:07히틀러, 전두환 그리고 조희대 씨
07:10이런 발언들이 자꾸만 머릿속에 기억이 되니까
07:13과연 다르게 변모하고 있는 민주당이 변하고 있는 것인가
07:18라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계신 보수층 또 진보층 인사도 계실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