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2시간 전


김민석, 용혜인 논란 관련 첫 입장
김민석 "여러 말씀 듣고 지켜보는 중"
이 대통령 2차 개각… 강훈식 "오로지 실력 기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스스로 직을 지키겠다는 이후로 침묵을 하다 보니까 여당의 고심도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점심 식사를 같이 늘 했습니다. 많은 우려와 비판이 있는 것도 듣고 있고요. 본인도 듣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저도 자기가 깊이
00:39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42김민석 대표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있다. 통상의 경우와는 좀 다른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50이현중 의원님 좀 우회적으로 얘기를 하긴 했지만 상당히 좀 고심이 깊어 보이는데요.
00:55제가 정치국을 취재를 하면서 항상 어떤 역대 정권을 보면 청와대가 가면 도대체 민심을 모른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01:05구중국을 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저는 지금의 청와대도 똑같은 입장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1:12지금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는 저한테만 물어봐서도 제가 이야기를 했을 텐데.
01:17글쎄. 안 물어봤군요.
01:19정무수석이나 정무비서관들 다 알 겁니다.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국회 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고
01:25어떤 위치에 있는 것인지. 그리고 전략적으로 이거를 배려한다 하더라도
01:30그게 과연 우리 진영에 도움이 될 것인지. 또 국민들이 볼 때는 과연 잘할 것인지.
01:35사실 지금 원 장관이 계신데 그분은 굉장히 평가가 잘 좋더라고요. 여성교회에서도.
01:40일을 열심히 잘한다고 평가를 받고 있던데.
01:43굳이 그분을 교체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데 대한 지적도 있는 것 같아요.
01:46그렇다면 지금 김민석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전에 당하고는 뭔가 교류가 없었던 게 아닌가 하는 소통이 없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1:56저는 이번 63 선거뿐만 아니라 지금 8.27 전당대회 거치면서 뭔가 청와대가 이제 외부와 소통을 해야 된다라는 것들을 절감했을 것
02:07같은데
02:07왜 이번 인사는 이렇게 자신들의 어떤 세계에 갇혀서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어요.
02:14그러니까 점점점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2:17뻔히 지금 지지율이 지금 안 좋은 상황일 뻔히 알텐데도 불구하고
02:21지금 이번에 인사를 한 걸 보면 또 정책실장 갑자기 바꾼 것도 그렇고
02:27이런 것들이 이제 김민석 대표가 뭔가 당과 청와대가 원만한 소통을 강조하면서 당선됐기 때문에
02:36이제는 좀 더 당의 목소리를 좀 들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0오죽했으면 김민석 대표가 저렇게 우회적으로 이야기했겠어요.
02:44지금 청문회까지 가도 안 되면 가기 전에 이미 이 문제잖아요.
02:47기본적으로 의원직 사퇴 여부는 그런데 그런 문제 하나 정리하지 못하고
02:52이걸 또 이렇게 부담을 준다는 것 자체는 저는 이 정도면 청와대 인사 시스템을 정말 혁신적으로 바꾸든지
02:59정말 인사위원장이 강훈식 실장이 도대체 뭘 하는지 묻고 싶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3:04그러다 보니까 깊이 생각하겠다는 김민석 대표가 뭔가 의견을 전달할 수 있지 않겠느냐
03:11이런 관측도 나오는데요.
03:12앞서 인유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임명을 좀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달한 바가 있었습니다.
03:19그러다 보니까 이번에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라는 얘기도 있어요.
03:24최진명 교수님 김대표도 고심을 하는 것 같은데 전달을 한다면 어떤 의견을 전달할 것 같으신가요?
03:31전달한다면 전제하에 말씀을 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03:35저는 개인적으로 전달하지 않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3:39그래요?
03:39그렇게 보고요. 물론 우려가 있다는 지점을 간접적으로 표명을 한 거니까
03:44그걸로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03:45또 따로 김민석 대표가 청와대에 어떤 의견을 전달하는 것도
03:50제가 볼 때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 장면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03:54이미 의사는 어느 정도는 전달이 됐다고 저는 보거든요.
03:58그리고 본인이 얘기하지 않더라도 다른 지금 최고위원들 중에 한 분도 얘기를 하고 계시고
04:03송인길 의원도 지금 얘기를 하고 계시고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고 계세요.
04:07그게 결국은 청와대에서 전달되는 얘기입니다.
04:09그런 장면으로 본다고 하면 굳이 당대표가 나서서 공식적으로 어떤 의견을 제시하고 전달하는 것은 하지 않을 걸로 저는 전망을 합니다.
04:16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님이 이런 것들을 다 청취하고 있고 보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4:24저는 개인적으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용혜인 후보자가 결단이 된다고 생각해요.
04:29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4:32이걸 또 지명을 철회하고 이런 과정이 만들어지는 것은 대통령한테 엄청난 부담을 드리는 거예요.
04:38본인을 지명을 했는데 여러 가지 여론적 문제 때문에 본인이 질타를 당하고 있고
04:42본인이 만약 끝까지 기본소득당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이 된다면
04:46빠른 시간 안에 본인이 결단해서 대통령 부담을 줄여주는 게 지명받은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4:54청와대는 이번 인사의 기준이 오로지 실력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04:58그러다 보니까 청문회를 통해서 그 역량을 좀 증명해야 된다.
05:02청문회에서 소명할 기회가 있어야 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5:07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입니다.
05:14오로지 기준은 실력이었다.
05:16정치인들 인성과 관련해서 전문성은 어느 정도나 검토하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
05:21차별에 대해서 용혜인 의원은 가장 강력하게 극복해야 된다는 뜻을 갖고 있었던 분이고요.
05:30어제 한 언론에서 이런 보도가 나왔었습니다.
05:33청와대에서 의원 겸직에 대한 부정적인 민심을 용혜인 후보자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
05:40이게 여권 관계자의 말로 보도가 됐는데 청와대가 일단 아니다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05:45정영진 변호사님, 굳이 반박을 한 거 보면 청와대는 겸직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
05:51글쎄요, 최소한 용 후보자한테 전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5:56만약에 전달했으면 반박할 이유가 없고 반박했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 되는 거니까.
06:01그런데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요.
06:04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아니라 그 어떤 후보자라고 하더라도 비례대표가 장관직을 겸직한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06:14조금 전에 최진봉 교수님 말씀하신 거 제가 들어보니까 최진봉 교수님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06:19그러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2그다음 제가 어떤 생각 드냐면 범사의 때가 있다고 그랬고요.
06:26그다음에 장고 끝에 악수 둔다는 이야기 있지 않습니까?
06:29이해원 후보자 때도 그랬었어요.
06:31누가 봐도 저분이 장관직 수행하는 게 부적절하고 낙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06:36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했는데 질질질 끌다가 본인도 망가지고 그다음에 여권 지지율도.
06:42지금 여권 지지율 이렇게 나오는 것도 그런 영향이 길게 보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46이런 걸 종합적으로 봤을 때 청와대나 아니면 지금 정부의 의사결정 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걱정까지 하게 되는
06:58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7:01역시 청년 정치인인 김대석 국민의힘 의원도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쓴소리를 했는데요.
07:07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07:10보좌진 채용할 때 친인척 관계 뭐 사돈의 몇 촌까지 다 보거든요.
07:14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공적인 업무에서는 그게 사적 관계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차단하자라는 목적이 있는 거예요.
07:23제가 예를 들면 저희 집에 계신 저희 아내도 충분히 능력 있는 사람이지만 능력 있다고 제가 보좌관으로 채용하면
07:29그 세간의 문매를 제가 견딜 수 있겠습니까?
07:32말이 안 되는 거예요.
07:33그런데 그런 면명을 하고 있고.
07:36물론 김재섭 의원은 거대 양당 중에 하나인 국민의힘 소속이고 용혜인 의원 같은 경우는 기본소득당 소수정당의 대표이기는 한데요.
07:45어쨌든 가족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좀 꺼내줬습니다.
07:49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겸직이 일단 남편이 있는 정당을 챙기기 위한 게 아니냐 이런 의혹까지 있다 보니까
07:57겸직 의지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미리 확인을 했어야 된다.
08:01이런 지적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08:02만약에 대통령실이 알았다면 공범이고 몰랐다면 무능한 거다.
08:07이런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8:09장유미 대변인님, 확인을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08:13여러 사안과 관련해서 체크는 있었지 않았을까라고 추정은 되는 부분이 있고요.
08:19그래서 아마 알았지만 이 부분이 완전 개인의 결단의 문제이니까
08:24그거를 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하는 데까지 미치는 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부분이 있고
08:32또 김재석 의원은 많은 분들이 들으시면 남편까지 용혜인 의원이 보좌관으로 채용한 거 아니냐 처음에 그런 소문은 있었거든요.
08:40그건 아니고 당직자의 발언을 했던 거죠.
08:42당직자로만 했었군요.
08:43그래서 그 부분은 좀 분명히 좀 짚어야 될 것 같은 말씀 드립니다.
08:48일단 이렇게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좀 선택을 해야 된다라는 얘기도 나오지만
08:54여권 안에서도 용 후보자의 어떤 능력에 대해서 옹호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8:58대표적인 게 최민희 최고위원인데요.
09:01또 유시민 작가는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아주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여러 차례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09:07이현종 위원님, 유작가 얘기를 들어보면 젊은 정치인 중에 제일 좋다, 45살 때 나보다 훌륭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왜 이렇게 극찬을
09:16한 걸까요?
09:17글쎄요. 저는 두 분의 평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두 분의 항상 시각에 대해서는 저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09:24이 분 두 분들이 용혜인 후보자를 극찬했다는 거는 글쎄요.
09:27저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과연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09:31그런데 참 공교로운 게 이번에 보니까 소위 비명계라고 하는 친천계라고 하기도 하고
09:40그런 분들이 용혜인 후보자를 옹호하고 있더라고요.
09:43지금 보니까 최민희 최고위원도 그렇고 김어준 씨도 그렇고
09:46유시민 작가도 예전에 저런 것 같은데
09:49그러면 아마 본인들이 어떤 면에서 옹호하는지 한번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09:54보완수사권 폐지에 엄청 찬성한 거 이런 게 좀 영향이 있을까요?
09:58그러니까 그게 과연 그러면 우리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도 이야기를 했지만
10:02정말 당시에 보면 김혜지 변호사라든지 김진주시라든지
10:07동봉역 피해자들이 약자를 위해서라도 제발 좀 이거는 살려둬야 된다.
10:12이렇게 강국하게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0:14그런데 본인이 뭐라고 그랬죠?
10:1630년 채증이 그냥 싹 내려간다고 그랬어요.
10:19그러면 과연 그런 분들이 가족부를 갖다가 운영할 수 있겠어요?
10:24그리고 정의당과 지금 기본소득당을 제가 비교를 해드리면
10:28당시에 연동의원 비례대표제가 있을 때 정의당은 굉장히 그걸 적극적으로 산성했습니다.
10:34왜? 소규모 정당이 이제 의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
10:37그런데 어떻게 됐죠?
10:38딱 결정나고 나니까 민주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자기 걸 확 가져가버렸어요.
10:43그 당시 국민의힘도 그랬고요.
10:45그렇죠. 그러니까 그때 정의당도 더할까 말까 더할까 고민을 많이 했을 거예요.
10:49그러나 자신들은 원칙을 지킨다는 측면에서 안 들어갔어요.
10:52그런데 지금 정의당 어떻게 됐죠?
10:54원외 정당입니다.
10:55정말 악정고통하고 있습니다.
10:57정부 보조금도 못 받아요.
10:58정말 열심히 열심히 본인들 당원들 당비로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11:02그렇게 해서 자기의 존재감들을 살리고 있어요.
11:05그런데 기본소득당은 어떻죠?
11:06그런데 본인들 기생정당 돼서 거기서 의석 두 번이나 하고
11:10지금 또 이렇게 국고보조금도 받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3그러면 국민들 보시기에 정말 작은 정당, 작은 정당 자꾸 이야기를 하는데
11:17작은 정당은 어떻게 해야 되죠?
11:19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됩니다.
11:21그렇죠?
11:21국민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어느 정당이 지금 과연 작은 정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11:25정의당은 정말 지지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11:28녹색당도 마찬가지고 왜 그 정당이 왜 안 들어갔겠습니까?
11:32그런데 본인들은 합류했잖아요.
11:34기성정당에.
11:35과연 그게 작은 정당이라고 그냥 합리화될까요?
11:38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11:39예.
11:39예.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