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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한동훈·이진숙 OUT' 김민석 수첩에 당사자들 반발
한동훈 "자기들 목 먼저 비틀게 될 것" (어제)
이진숙 "대통령이 해서도 안 될 말인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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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진숙 한동훈 아웃이라고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수첩에 적은 메모. 그 문구가 공개된 이후에 여러 군데서 저런 패러디가 지금 확산하고 있습니다.
00:13이름을 적고 아웃. 이렇게 적은 메모를 공개하는 게 마치 유행처럼 지금 번지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7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는 말이 있죠. 닭의 목을 비틀다가 자기들 목을 먼저 비틀게 될 겁니다.
00:35김민석 같이 9억 받아쳐먹고 5.18 전야제의 새천년 룸사롱에서 놀고 그랬던 사람만 국회에 남을 자격이 있습니까?
00:45어떻게 거대 여당의 당대표라는 자가 국회의원을 두 사람을 거명하면서 아웃 표현을 할 수가 있는가.
00:57김민석이라는 자가 대통령도 아니고 물론 대통령이 해서도 안 될 말입니다.
01:06한동훈 후보자, 한동훈 제가 죄송합니다. 한동훈 후보자라고 부른 이유는 한동훈 청문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01:15제가 굳이 아웃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국민의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01:25한동훈 의원의 발언도 좀 지나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01:30요즘 말이 굉장히 더 거칠어지는 것 같은데 김민석 대표 역시 또 만만치 않습니다.
01:36그러니까 사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1:39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이 헌법기관이고 국민의 대의기관인데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01:44또 메시지가 마음에 안 든다고 메신저를 내보내겠다 이런 발상 자체가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고
01:50일각에서는 그랬잖아요. 김민석 대표가 저 수첩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01:56저는 근데 그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01:58지금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워낙 전방위적으로 김승원 장관 후보자 사건 관련해서 강공을 쏟고 있는 건 맞잖아요.
02:08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2:12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대응 수위가 대응을 하기엔 너무 어렵다 이런 판단을 하니까
02:19궁지에 몰리니까 결국 강압적으로 폭력적으로 자격정지, 1년 자격정지 이런 거를 얘기하기 때문에
02:27국민들이 봤을 때는 정말로 아프구나.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02:31알겠습니다.
02:33그리고 저 인물들이 정치권에서는 원리처럼 돼 있는 게 있죠.
02:40때릴수록 커지잖아요.
02:43그리고 김민석 당대표가 자꾸 저렇게 상대를 하면 그만큼 또 급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02:49정치라이브 마무리하고
02:51죄송합니다.
02:51Begin 이상 중 장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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