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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민석 "가치와 이익 분리? 맞다고 생각 안 해"
유시민 "A그룹 핵심 지지층, B는 이익 중심" (3월)
유시민 "친명 장사하는 사람들, 전형적 B" (3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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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이번 워크숍에서 김인석 대표가 했던 말들을 잘 살펴보면 정청래 대표 말고 또 정말 딱 짚어서 지적하고 싶은 사람이 한
00:11명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13누굴까요? 바로 그동안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아주 강도 높은 비판을 마음껏 쏟아내왔던 유시민 작가를 향한 것 같습니다.
00:23그동안 최근에 유시민 작가가 했던 발언들과 관련해서 김인석 대표가 하나하나씩 반박을 했습니다.
00:53대통령이 SNS에 부처 돼지 이런 거 올리면 이게 뭔지를 둘러싸고 대변인이 나와서 해명하고 누구는 그게 문도 틀려요 유시민을 개량한 거라고
01:04얘기하고.
01:05멸칭이라든가 또는 상대에 대한 과도한 폄하라든가 이렇게 나타나는 악마화에 줄할 정도로 이번에 출마했던 세 사람의 극단적인 인격의 차이였을까.
01:17우리 PD가 편집 참 잘했죠? 마치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듯한 저런 편집을 해봤습니다.
01:24왜냐하면 실제로 최근에 했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하나하나 진짜 마디마디 쪼개서 반박을 했거든요.
01:32마치 이재명 대통령을 대변하는 대변인처럼 지금 반박을 다 했습니다.
01:37그러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김민석 대표가 각을 세우고 있는 저 유시민 작가의 ABC론을 반박하려면요.
01:46핵심 내용이 있어야 돼요. 딱 하나 있잖아요. 실용주의 아닙니까?
01:49그런데 지금 저 뉴 ABC론 보니까 굉장히 어려운 영어를 섞어놨습니다.
01:54Affordability, Browning, 또 뭐였죠? 컴퓨턴스였나요?
01:58제가 학교를 외국에서 다녔지만 그게 정말 그런 단어들이 하나만한 단어들이에요.
02:03정말 실용주의라면 몇 개 떠오르는 거 있잖아요. 애셋, 자산, 브레드, 빵, 먹을 거, 코스트 이런 걸로 그냥 간편하게 가야지 그게
02:12실용외고고
02:13지금 국민 민생이랑 맞닿아 있는 단어들인데 어떻게 단어를 골라도 저런 걸 골랐을까.
02:19저는 그래서 제가 보니까 저 뉴 ABC라고 장황하게 설명해놓은 걸 그냥 유시민 작가 말 비판하기 위해서 급조한 것 같다는 느낌이
02:27들었어요.
02:28저렇게 가면 안 돼요. 저 ABC론이라는 것도 반박을 제대로 해야 되는데
02:32저는 저런 어떤 Affordability 이런 거 하는 순간 저 뉴 ABC로 안 먹힌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2:38알겠습니다.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그랬나요?
02:41바보야, 핵심은 경제야. 먹고 사는 문제야.
02:46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 우리 대변인님 얘기 들으니까.
02:49Affordability는 미국의 만다니 시장에서 아마 영감을 좀 받으신 것 같아요.
02:53그냥 자랑하려고 쓴 게 아니고 실제로 미국에서 생필품이 오르고
02:59민생이 너무 힘드니까 만다니 시장의 아이디어를 냈던 게 바로 Affordability고
03:03그거를 어떻게 할 거냐.
03:04트럼프 대통령한테 질문까지 했던 굉장히 국제사회에서는 이슈가 되고 있는 거거든요.
03:09한국도 어떤 국제사회 이슈를 따라가고 아젠다를 이끄는 입장에서
03:13오히려 저런 아젠다를 던지는 게 저는 굉장히 성견 지명이 있는
03:18지도자의 모습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03:20인생 확장 유능은 이재명 정부가 정권 초기부터 계속적으로 이야기했던 거라서
03:25굳이 유시민의 의식에서 물론 어떤 라임을 맞출 수는 있겠지만
03:30그냥 기존에 있던 거를 잘 정리해서 설명한 거다.
03:34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03:35대신에 저는 유시민 작가가 참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느꼈던 게
03:40긍정불기님인가요?
03:41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03:43그리고 먼저 대변인님의 저희 전략팀에 오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03:48왜냐하면 우리가 학사생한테 뭘 물어보면
03:53너 어떤 거 알아? 전 다 알아요.
03:56그리고 석사생한테 알아? 하라고 하면 조금 알아요.
04:00박사생한테 물어보면 다 몰라요. 이러거든요.
04:02유시민 작가님은 다 아세요.
04:04그리고 사람도 다 A, B, C 이용으로 다 천편의 일적으로 분류가 됐어요.
04:09여기에 다 들어가야 돼.
04:10그러니까 자신이 다 알고 이 기준에 다 맞춰야 된다는 이 생각탈이
04:13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마 민주당 지도부 입장이나
04:17아니면 민주당 의원이나 지지하시는 분들도
04:19서로 당내 스피커 아니면 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04:23저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걸까.
04:25또 어쩌다 유튜브 빅스피커의 말이 당의 의제나 공상까지 개입하는 게 맞는 걸까의
04:30의문점을 여기에서 해소했다고 생각합니다.
04:32유시민 작가가 너무 본인이 전지전능한 것처럼 어떻게 달리 부정적으로 말하면
04:37좀 오만하게 보일 수도 있는 그런 말을 한다라고 하셨는데
04:40앞서 아까 대변인께서 그렇게 얘기하셨잖아요.
04:42이것도 다양한 의견 아닌가요?
04:44이게 민주주의고 본인의 생각을 다양하게 얘기할 수 있고
04:47그거를 또 토론하는 게 민주당이라고 그러셨잖아요.
04:50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건 좋죠.
04:52그런데 혐오와 분노와 그런 발라치기를까지 한다면
04:56본인이 또 빅스피커잖아요. 영향력 있는.
04:58말에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5:01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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