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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오늘은 단연 이겁니다.

용혜인 후보자 생떼를 부리는 건 내가 아니다 당신들이다라고 하는 듯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용혜인 후보가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데에는 정말 오랜만에 국론이 일치됐다고 전해드렸었는데 오늘 용 후보자 본인을 비판한 모두에게 하나하나 화살을 쏩니다.

이례적으로 집권 여당 민주당을 향해선 유감까지 표명합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용혜인 후보는 본인이 결단해야 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퇴) 아니면 둘 다 어려울 수가 있다. 나중에 국회의원도 못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국민의힘의 생떼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경향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그런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께 소상히 설명해 드리기도 전에 민주당 대변인의 공개적인 입장이 게시되면서 짜여진 프레임대로 굳어져 버린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오히려 비례의원직의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먹기로서 사고되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례대표 의원은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하는 건데 이걸 정치인 자리 나눠 먹기라고 표현하네요.

제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요.

용혜인 후보자, 물론 기본소득당이 여당은 아닙니다만 민주당 위성정당을 통해 두 번이나 비례대표로 당선된 사람이 본인 스스로를 '야당 현역 의원'으로 규정하고 강조한 게 적절해 보이진 않죠.

용혜인 후보자의 두 번째 화살은 언론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언론인 여러분 주진우 의원이 저를 ['풀소유']라고 비난하고 [언론]이 그것을 받아쓰기하는 현실이 정말 '이성적'입니까? 특별당비 내면 출마시켜 줄 테니 기본소득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하라고 하면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은 출마하시겠습니까? 제가 배우자에게 1.2억 월급을 주려고 당비를 냈다는 보도까지 나옵니다. 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 주십시오.

Q. 지금 국회 출입기자 언론인들 이성을 되찾으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국민 대다수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70% 이상이 지금 후보자님을 반대하는 여론에 대해서는 국민들도 이성을 되찾아야 하는 건지 아닙니까?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그렇게 말씀드린 바 없고요.

Q. 분명히 말씀했어요.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제가 국민들께서 이성을 되찾아야 된다라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그런데 용혜인 후보자는 기본소득당이 원내정당으로 향후 연 11억 원 규모로 받게 될 보조금에 대해서는 오늘 거론하지 않았네요.

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겠다는 본인을 지금까지 비판한 민주당 국민의힘 범여권 정당을 다 반박한 건데, 그간 불거졌던 의혹 중에 새롭게 알려진 사실도 있습니다. 

혼전순결과 연애금지 성차별적 지침이 있었다는 바로 언더조직입니다. 

김윤영 /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 (지난 4일)
살 빼라 이 정도 수준을 넘어서는 여러 가지 성희롱들, 연애하는 사람한테 여우 같다느니 술 따르는 사람한테 ○○ 같다느니 이런 식의 이제 굉장히 시대착오적인 말들이 대부분 사실 남성 책임자로부터 하위, 밑에 있는 여성에게 이루어지는 방식이었고….
강력한 비선 조직과 아직도 결별하지 만약에 않았다면 했다면 어떻게 했는지 투명하게 밝히고 자신이 했던 거에 대한 이제 반성을 좀 밝혀주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의 비공개 정파는, 여러 옛 동료들이 문제제기 한 것처럼 성차별적·위계적 문화, 역량 부족 등을 이유로 2017년에 자체 해산했습니다. 해산한 뒤, 저와 옛 동료들은 뿔뿔이 흩어졌기 때문에 서로의 이후 행보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언더조직'의 배후 인물들이 여전히 기본소득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혹은 여전하죠.

오늘 나온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용혜인 후보자는 오늘 야당 현역 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도 읽어야 한다고 했는데 용혜인 후보자 임명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이 73.4%가 나왔는데요.

악화된 민심에 기름을 부은 용혜인 후보자 긴급 기자회견에 대해 민주당에선 공식 입장이 없었고요. 

오늘 국민의힘에선 한낮에 국회에서 펼쳐진 주폭 기자회견이었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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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오늘은 단연 이겁니다.
00:10생때 왜? 바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입니다.
00:16장관 후보자. 용혜인 후보자가 생때를 부리는 건 내가 아니다. 당신들이다라고 얘기하는 듯하죠.
00:22제가 며칠 전에 용혜인 후보자가 거취를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데에는 정말 오랜만에 대한민국 국론이 일치했다고 전해드린 바 있는데
00:34오늘 저렇게 오후에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용혜인 후보자 본인을 비판한 모두에게 마치 하나하나 화살을 쏜 것과 같았습니다.
00:46정말 이례적으로요. 집권 여당, 여권 세력, 민주당을 향해선 작심한 듯 유감 표명까지 합니다.
01:08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경향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01:15그런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들께 소상히 말씀드리기도 전에 민주당 대변인이 공개적인 입장이 게시되면서 짜여진 프레임대로 굳어져 버린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01:26오히려 비례의원직의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먹기로 사고되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01:36민주당이 억측과 선동에 휩쓸린 경향에도 있다.
01:39민주당 대변인이보다는 친명 핵심 송영근 의원이 얘기했는데 용혜인 후보자 이런 기자 얘기를 했네요.
01:45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비례대표 의원은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하는 건데
01:52다른 의미에서 용혜인 후보자는 이걸 정치인 자리 나눠먹기라고까지 표현합니다.
01:59글쎄요. 제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요.
02:02용혜인 후보자가 물론 기보소수당이 여당은 아닙니다만
02:05민주당의 위성장 등을 통해 두 번이나 비례대표에 당선된 사람이
02:11본인 스스로를 야당의 현역 국회의원으로 규정하고 강조한 게 적절해 보이진 않습니다.
02:19용혜인 후보자.
02:20민주당의 화살을 쏘는 것 말고도 두 번째 화살은 언론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02:29언론인 여러분 주진우 의원이 저를 풀소유라고 비난하고
02:33언론이 그것을 받아쓰기하는 이 현실이 정말 이성적입니까?
02:38특별당비 내면 출마시켜줄 테니 기본소득당의 방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해라
02:42라고 하면 여기 계신 분들 언론인 여러분들 출마하시겠습니까?
02:48제가 배우자에게 6년 동안 1.2억의 월급을 주려고 당비를 냈다는 보도까지 나옵니다.
02:55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주십시오.
02:58국제주의자 언론인들을 이성을 되찾으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03:04국민 대다수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03:0870% 이상이 있는 용혜자인지를 반대한 여론에 대해서
03:12국민들도 이성을 되찾아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03:16그렇게 말씀드린 바 없고요.
03:18국민들께서 제 답변 드리겠습니다.
03:21제가 국민들께서 이성을 되찾아야 된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03:28언론인들에게 왜 반문하면서 출마 여부를 묻죠?
03:31그리고 주진우 의원이 장관 후보자 검증 대상은 아닐 텐데요.
03:37그런데 용혜인 후보자는 기본소득당이 원내정당으로 향후
03:41매년 11억 원 규모를 받게 될 보증금에 대해서는
03:45오늘 저 긴급 기자회견에서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03:49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겠다는 본인을
03:51지금까지 비판한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03:56조국 혁신당, 범여권 정당을 하나하나 다 반박한 셈인데요, 오늘.
04:00그런데 오늘 용혜인 후보자 기자회견 가운데
04:02그간 불거졌던 의혹 가운데 새롭게 알려진 사실도 있습니다.
04:07바로 혼전순결과 연애 금지, 성차별적 지침이 있었다는
04:12바로 언더 조직 관련 말입니다.
04:16살 빼라 이 정도 수준을 넘어서는 여러 가지 성희롱들
04:19연애하는 사람한테 여우 같다느니
04:21술 따르는 사람한테 *** 같다느니
04:23이런 식의 굉장히 시대착오적인 말들이
04:27대부분 사실 남성 책임자로부터 하위 밑에 있는 여성에게
04:31이루어지는 방식이었고
04:33강력한 비선 조직과 아직도 결별하지 만약에 않았다면
04:36했다면 어떻게 했는지
04:38투명하게 밝히고 자신이 했던 거에 대한 반성을
04:41좀 밝혀주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43문제의 비공개 정파는 여러 저의 옛 동료들이 문제제기한 것처럼
04:48성차별적 문화 그리고 위계적 문화
04:51역량의 부족 등을 이유로 2017년에 자체 해산했습니다.
04:56해산한 뒤에 저와 옛 동료들은 뿔뿔이 흩어졌기 때문에
05:00서로의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05:05충분히 알지 못한다.
05:07다만 그럼에도 이 언도 조직의 배후 인물들이
05:10여전히 기본소득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혹은 여전합니다.
05:16오늘 나온 여론조사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05:19용인 후보자 장관 반대 73.4, 찬성 18.4.
05:26용인 후보자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런 말도 했습니다.
05:30야당 현역 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도 읽어야 한다고 했는데
05:35보신 그대로 용인 후보자 임명한다는 데 반대한다는 의견이
05:394명 가운데 3명꼴이죠.
05:42글쎄요. 저 여론조사 오늘 긴급 기자회견 이후에
05:46더 악화될지도 지켜봐야 됩니다.
05:50따가운 민심에 기름을 비운 용인 후보자의 오늘 오후 긴급 기자회견에 대해서
05:54오늘 집권 여당 민주당은 공식 입장은 없었습니다.
05:58오늘 국민의힘에서는 용인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가리켜
06:02한낮에 국회에서 펼쳐진 주폭 기자회견이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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