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시간 전


김승원, 2021년 국정감사 중 들락날락… 왜?
김승원, 국감 중 양 씨·김강립과 통화 (2021년)
안철수 "김승원, 국감 도중 양 씨와 통화·문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6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이야기인데요
00:10앞서 김승원 후보자 측이 억울함을 풀겠다면서
00:15친한 후배 양모 씨와 통화한 녹취록 스스로 공개했죠
00:21A4 용지 4페이지 분량입니다
00:23풀 텍스트를 공개를 했습니다
00:25그런데 이때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그랬죠
00:28저거 본인 발목을 잡을 것 같은데 라는 걱정했습니다
00:33이 통화가 이루어진 타임라인을 한번 쭉 살펴보니까요
00:39그때 그 시간 김승원 후보자가 어디에 있었느냐 바로 확인이 됐습니다
00:47지난 2021년 문체위 국정감사장에 있었습니다
01:00오전 10시 8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01:06당시 문체위 소속이었던 김승원 후보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01:11약 50분 뒤 자리에서 일어나는 김 후보자
01:15위원장석 뒤쪽으로 걸어가더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갑니다
01:19그리고는 30분 정도 지난 11시 26분
01:23다시 회의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인데요
01:25이때 김승원 후보자의 손에는 휴대전화가 들려 있습니다
01:3210시 57분에 나갑니다
01:35그리고 11시 26분에 다시 국정감사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01:40약 30분 정도 국감장을 비운 건데요
01:43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가운데 하나가 바로 국정감사죠
01:48그런데 국감 자리를 뜰 만큼 중요한 일이 있었던 거냐
01:53저희가 한번 타임라인을 정리를 해볼까요
02:0057분에 아까 나갔다고 영상에서 설명드렸죠
02:04그리고 10시 26분에 돌아왔습니다
02:08그리고 이 가운데 있는 이 내용
02:11저게 바로 김승원 후보자가 억울하다며 공개한 4페이지짜리 녹취록
02:18거기에는 통화기록이기 때문에 날짜와 시간이 표시가 돼 있죠
02:22끼워 넣으니까 딱 맞습니다
02:25자리 나가고 들어오고 그 사이에
02:28여성 사업가 로비스트로 알려진 양모 씨와 통화한 문자
02:3411시 1분이었고요 10분 동안
02:38그 다음에 양모 씨와 통화하면서 회사 이름 좀 알려줘
02:42뭐 이런 얘기 오간 게 11시 23분
02:44그리고 식약처장에게 빨리 처리해달라면서
02:48부탁문자 보낸 게 11시 25분입니다
02:50이거 보내고 딱 들어온 거예요
02:52자 이거 어떻게 보셨습니까 대변인님
02:57국회의원이 국회의원 대기 전에 선서합니다
03:02뭐라고 하냐면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03:04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03:07그러면서 양심에 따라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선서를 하는데
03:11지금 김승원 의원은 양심이 아니라 양 씨에 따라서 의정활동을 했던 것 같아요
03:17브로커 양모 씨의 민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그 소중한 국정감사의 시간을 내서
03:24당시에 타임라인 그대로 나오는 거 아닙니까
03:27양모 씨가 보낸 문자 그대로 식약처장에게 전달해 주고
03:30그것에 대해서 캡처해 갖고 양모 씨에게 다시 전달해 주고
03:33그런데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도 민주당 의원들이 여전히 김승원 후보자가 했던 것이 공익적 목적의 총탁이었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03:44저는 정말 민주당 의원들과 민주당 패널들에게 양심에 기대서
03:49본인들이 의정활동을 한다면 저런 활동을 할 것인지
03:52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양심에 따른 행동이었는지 판단해 보라고 물어보고 싶어요
03:58알겠습니다
03:59국정감사 도중에 국정감사장을 나갔다가 들어온 시각
04:05그 중간 30분 동안 뭘 했을까
04:07그 내용은 본인이 공개한 녹취록 전문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04:14저 영상과 이 자리를 비운 내용
04:17저건 안철수 의원실에서 저거를 밝혔거든요
04:21지금 안철수 의원실에서 추정을 해서 보도가 지금 나오고 있는 겁니다만
04:26글쎄요
04:27본인이 저 녹취록 공개 안 했으면 저거 확인하기 힘든 사실이거든요
04:31저 영상을 찾아본 안철수 의원실 보좌진도 참 대단합니다
04:37그런 생각을 했다는 게 참 참신해요
04:40친한 후배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국감장을 들락날락한 김승원 후보자
04:46이 김 후보자에 대해서 이틀 전
04:49서용교 법사위원장은 이런 평가를 했었죠
04:55여러분 같이 일하셨잖아요
04:57얼마나 일 잘하는지 알고 있잖아요
05:00내용 다 알면서 같이 일하셨고
05:05일하면서 이렇게 좋은 간사 없는 거 박형수 간사가 더 잘 알 것이고
05:10저는 몰라요
05:12업무 잘 나온 거 4명이군요
05:16대변인께 여쭤볼게요
05:19일 잘하는 것 같지 않은데요
05:21국정감사장에서 청탁 내지는 민원 문자하고 통화하고 들어오고 자리 비우고
05:27저게 일 잘하는 건가요?
05:29아마 서용교 법사위원장이 했던 거에 방점은
05:32첫 번째는 김승원 의원에 대한 자체 의원의 성품을 얘기했던 거고
05:36두 번째는 국회의원이 해야 될 임무 중에 하나가 민원 처리
05:40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서 반영하는 민원 처리이기 때문에
05:44그리고 그런 것들을 충실히 이해한 것뿐만 아니냐
05:47그러면 민원 처리 잘해줘서 일 잘한다는 겁니까?
05:50양호시의 민원을 잘 처리해줘서
05:52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했다라고 성품도 강조하시고
05:54이렇게 좋은 간사 없지 않냐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05:57결국에는 핵심은 그거 같아요
05:59이게 단순히 민원 전달이냐 아니면 특정 기업에 특혜를 주는 청탁이냐
06:04이거는 간단하게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건
06:07민원 전달 사항밖에 없는 거고
06:09나머지는 살라미로 지금 뭔가 의혹 제의를 하고 계신 거잖아요
06:12첫 번째는 김 후보자가 제넨셀 대표와 양호시 브로커의 관계를 알고 있었나
06:18실제로 이거를 식약처에 김승원 후보자가 단순 전달했는지
06:23어떤 압력을 행사했는지
06:25식약처는 그런 압력을 받아서 어떤 행위를 했는지
06:28이것들을 밝히는 것이 진실을 밝히는 거라고 봅니다
06:54알겠습니다
06:59그게 지금 제가 여쭙고 싶은 부분이고요
07:04김승원 후보자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도요
07:06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된 질문이 쏟아지자
07:09기존과 똑같은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07:13제가 확인해 본 자료에 의하면
07:15이상 3장 실험이 중국, 인도, 미국,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07:21이 정도라면 코로나 시국에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 다 노력했던 시기에
07:26전달을 해도 되겠다라고 싶어서
07:29식약청장께 딱 한 번 전달하고
07:31문자메시지 한두 번 주고받은 게 다입니다
07:34그 정도는 제가 고충민원 처리로서
07:37판사인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07:45식약청장이 아니고 처장으로 승격된 지 오래됐죠
07:48식약처장에게 딱 한 번 전화를 했을 뿐이다
07:51공익을 위한 민원 처리였다
07:53지금 계속 무한 반복하고 있습니다
07:55그거 이외에는 다른 특별한 해명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07:59거의 10초에 좀 주신 것을 pod
07:59카드사이와 박진희
07:59콘서트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