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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김민석 "정청래와 절충 어렵다는 잠정적 결론"
정청래, SNS에 "김민석, '마이크 독재'…너무 무례"
김민석, "불편드렸다면 이해 구한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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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저는 김민석 대표가 그런 경우에
07:31너무 신뢰를 범했다고 봅니다.
07:32사실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과정에서는 선의의 경쟁 얼마든지 할 수 있죠
07:37그런데 그게 끝나면 승자는 적어도 패자에게 위로하고 그 사람을 포용하려고 해야 되는데
07:45거의 2차 가해성으로 그러니까 너 진 거야 이런 식으로 얘기한 거예요
07:49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 본인이 정치적으로는 중도 진영에 구애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07:59이런 얘기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08:01그런데 그거를 150명 160명 있는 동료 의원들 앞에서 정청래 의원은 그런 생각 갖고 있어서
08:07우리랑 결도 맞지 않고 그래서 이번 당 선거에 졌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그 이야기를 듣는
08:14저는 만약에 제가 정청래 의원이었다면 정말 얼굴 빨개졌을 것 같아요 해당 장소에서
08:20개인적인 약속 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났다고 했는데 약속이 없었다고 해도 자리 떴을 것 같습니다
08:27대변인의 입장에서는 자리 약속이 없었어도 나 같으면 거기 있지 못했을 정도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8:33제가 아까 명청 갈등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엄밀히 얘기하면 이제 명청 갈등에서 이제 명칭이 좀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08:40석청 갈등이라고 해야 되나요?
08:42물론 뭐 김인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가장 제대로 이해하고 방향을 같이 하기 때문에
08:50제가 아까 명청 갈등이라고 언급을 한 건데
08:52어쨌든 지금 상황 별로 여론이 안 좋잖아요 지지율이나 여론조사가
08:57이런 상황에서 전현직 당대표가 저렇게 충돌하는 거 정말 하등 도움이 안 되잖아요
09:02네 근데 이제 이 문제를 갈등이다 이렇게까지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09:10어쨌든 정정래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이름이 나왔기 때문에 불쾌하셨을 것 같아요
09:16김민석 대표도 굳이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09:22이후에 바로 정정래 대표가 글을 남겼고 또 김민석 대표가 관련해서 또
09:27이해를 구한다 이해를 구한다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09:31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는 이러한 노선 논쟁, 노선 경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09:36사실은 이러한 실용주의 민주당이 실용주의 민생 또 경제 우선화하는 노선으로 가자는 이야기가
09:44전당대회 때 확실하게 이게 많이 토론이 됐어야 됐는데
09:48이번 전당대회 때는 사실은 그렇지는 못했잖아요
09:51그런 측면에서 사실은 김민석 대표가 지금 전체 의원들한테
09:57우리 실용노선으로 다시 한번 갑시다
10:00이러한 것들을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의원들을 설득해야 됩니다
10:04특히나 지지층들을 설득해야 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10:07저는 이러한 노선 경쟁 관련된 이야기는 하면 할수록 좋다
10:12방금 보니까 진성준 의원도 본인 SNS에
10:15민주당의 노선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
10:19자기도 이야기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10:21특히나 지금 민주당이 굉장히 어렵잖아요
10:24지지율도 어렵고 이런 상황에서
10:27국민들과 더 다가가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다
10:30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0:31지지층 설득을 위해서 저런 노선 논쟁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10:37지금 안 그래도 전당대회 직후에 지지층이 갈라져 있잖아요
10:41여당이
10:42그럼 지지층을 설득하려면 오히려 저런 노선 논쟁보다는
10:47좀 달래는 쪽으로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10:48아니요 근데 지금 김민석 대표가 이야기하는 그 노선이
10:51사실은 국민에게 더 가자 중도 확장으로 가자
10:54왜언 확장하자는 이야기인데
10:56당내에서 왜언이 무슨 얘기냐
10:58코지층 살펴라 이런 이야기가 계속 있기 때문에
11:01김민석 당대표는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11:03우리가 왜 중도로 가야 되는지
11:05알겠습니다
11:06감사합니다
11:06감사합니다
11:06감사합니다
11:06감사합니다
11:06감사합니다
11:06감사합니다
11: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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