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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수석대변인 "국민께 설명할 기회 제공돼야"
용혜인 "국힘서 제기하는 부분, 공정하게 다뤄달라"
국민의힘 "이성 찾아야 할 사람은 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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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면 돌파에 나선 용혜인 성평등과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다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00:10그런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시민단체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00:31반대 여론 70% 넘고 있는데 국민 의견 수렴해서 장관직수여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00:38네 이제 10여일 만에 처음으로 설명드린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살펴봐 주시리라고 생각하고요.
00:46제가 국민만 믿고 의정활동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국민만 보고 필요한 부분들 소상하게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00:55겸직이 법이 허용하는 원칙이라고 하셨는데요. 불법이 아니라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장관 후보자에겐 최소한 법 이상의 기준이 필요하지
01:03않겠습니까?
01:05네 저의 원칙적 결정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무겁게 걷고 있고요.
01:12용혜!
01:14공정하게!
01:15겸직에 대한 말씀인 건데요.
01:17필요한 부분들은 앞으로 또 추가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21홍호연 여전히 겸직이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나요?
01:23기자회견 후에 청와대에서 연락 온 거 있습니까?
01:262030 마음이 좀 돌아섰다고 보십니까?
01:29후보자면 어제의 해명으로 2030 마음이 돌아섰다고 보십니까?
01:34네 국민 대다수가 원하지 않는다 이렇게 소리를 치는데 용혜인 후보자는 국민만 보고 설명해 나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43김성태 의원님 본인이 어제 기자회견 한 걸로 어느 정도 설득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걸까요?
01:49그러니까 참 아전인수, 내로남불, 또 여기에 잘 넣어낸 사자성어가 있어요.
01:55연목구어.
01:56그러니까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그런 뜻인데
01:59공정과 자신은 핵심을 주창하면서 정작 본인은 비례대표직 내려놓기
02:06그리고 장관직도 손에 질려고 하는 이 특권 의식
02:10이걸 30분 동안 그 기자회견이라고
02:13그 기자들과 또 그걸 갖다가 기사로서 이렇게 국민들에게 전달을 해야 되는 기자들 어제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02:20또 저 내용을 지켜보면 많은 국민들이 이건 뭐냐
02:25다들 한결같이 기대한 것은 이제 아직 평등가족부에서 청문회 일정도 잡히지 않고 있고
02:32이재명 대통령도 프랑스 선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이었기 때문에
02:37그래도 용혜인 의원이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정말 가까운 관계고
02:44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운영 지지율이 마냥 떨어지고 있는 마당에
02:48자신의 어떤 장관 또 내정으로서 더 어려워지면 안 되겠다.
02:52그래서 자신이 자신이 자신에서 사퇴하는 줄 우리 많은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02:58그런데 막상 기자회견 내용은 이건 뭐야.
03:01대려 제일 야당인 국민의힘이 청문회 일정을 잡아주지 못해서 자신이 청문회에서 할 말을 못하고 있다.
03:09그리고 자신의 또 실질적인 친정집이나 마찬가지로 민주당 너너들 뭐 하는 거냐.
03:15내가 이렇게 언론이나 야당으로부터 정치적 공세를 통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03:20왜 나를 실드 디펜스 해주지 않느냐.
03:23그런 게 원망.
03:24그래서 아무리 저렇게 배짱이 좋지만은 배짱이 좋다는 것은 아무리 어떤 2030이 두 번씩이나
03:35준연동행 비례제를 통해서 자신만의 그 특권을 누릴 수 있었겠습니까.
03:41그런 측면에서 어제 기자회견을 보고 2030들은 더 울분과 분노를 금치 못하는
03:47그런 내용들이 결론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더 계속 깎아먹는 그런 지금 내용이 되고 있는 거예요.
03:56네. 지지율 얘기는 저희가 잠시 뒤에 또 해보도록 하겠고요.
04:00어제 기자회견에서 언론인들에게 이성을 찾아달라 이렇게 용 후보자가 얘기를 했었는데
04:05오늘도 언론을 향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4:07언론인 여러분 주진우 의원이 저를 풀소유라고 비난하고 언론이 그것을 받아쓰기하는 이 현실이 정말 이성적입니까.
04:17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주십시오.
04:21이것은 검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04:23제가 기자 분들께 요청드리는 것은 정책적 부분이나 또 국민의힘에서 제기하고 있는 가족정당, 유령사무실 같은 부분에 대해서
04:34공정하게 사실관계를 다뤄달라라고 요청드리는 겁니다.
04:40네. 어제는 이성을 찾아달라. 이건 검증이 아니라 폭력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고
04:45오늘도 공정하게 사실관계를 다뤄달라.
04:49그러니까 야당이 제기한다고 그냥 쓰지 말고 좀 공정하게 다뤄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53박창현 교수님, 그런데 저도 검증기사를 이렇게 모니터하다 보면
04:58반론이 다 들어가 있고 그렇던데 뭘 이렇게 불공정하게 비이성적으로 했다는 걸까요?
05:04저도 뭐 억울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05:07좀 과한 기판도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제가 기본소득당 당원도 아닌데
05:12열심히 방어도 해준 부분도 있습니다.
05:14하지만 해명하지 못하고 믿없지 못한 부분이 세 가지가 있어요.
05:19일단 첫 번째로 기본소득당의 가장 큰 빅스피커는 본인입니다.
05:25그런데 열흘 동안 본인이 그 억울한 부분들에 대해서 직접 해명을 했어야 돼요.
05:30아니 당원들이라든지 대변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귀에 들립니까?
05:35일반 국민들이 귀에 안 들려요.
05:36그럼 용혜인 후보자가 나서서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억울한 건 억울하다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05:41그걸 갖다가 주도하지 못하고 열흘 동안 그 의혹 속에 파묻혀 버렸잖아요.
05:46대응이 잘못된 거죠.
05:47두 번째, 지금 본인이 겸직은 합법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5:52이 부분이 지금 사실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굉장히 좀 분노하는 부분이 뭐냐 하면
05:58이제까지 두 번 국회의원 된 거는 사실은 소수정당에 대한 배려잖아요.
06:03우리가 배려가 계속되면 마치 권리인 줄 아는 거예요.
06:08그리고 이런 의식 자체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06:10그러니까 왜 소수정당을 두 번이나 배려를 해줬으면 소위 말해서 자립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갖춰야지
06:18그 구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것 소위 말해서 장관까지 또 가지려고 하는지에 대한
06:24명확한 해명이 없다라고 하는 부분이 해명되지 않았다는 거고요.
06:27세 번째는 성평등부 장관으로서의 인식의 문제예요.
06:32기본 자질의 문제인데 그 많은 해명 가운데 저는 다른 부분들은 어느 정도 해명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06:39그런데 아직도 기본 자질로서 해명이 안 된 게 소위 언더그룹에서 성평등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이 논란이 있었는데
06:47그 당시에 용혜인 후보자가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 그리고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06:54내가 그랬을 리가 없지 않냐라는 말 외에 구체적인 해명이나 반성이 없었어요.
06:58이 부분에 대해서 깔끔하게 해명이 안 된 겁니다.
07:01가장 본질적인 특혜 논란 그리고 장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 문제에 대한 해명을 제대로 못한 채로
07:10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하니
07:13계속 장관 후보자로 선물회까지 가야 되냐 답답하다 이런 소위 여권 지지층의 볼멘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07:23네,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어제 용혜인 후보자가 언더조직 논란과 관련해서
07:292017년에 자체 해산한 조직이다, 또 내가 방조하거나 침묵하지 않았다 이렇게 해명을 했었는데요.
07:36당시 소속 인사들은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07:40이른바 언더조직이라는 비공개 정파에 참여한 것을 부인할 생각이 없습니다.
07:45문제의 비공개 정파는 여러 저의 옛 동료들이 문제 제기한 것처럼
07:50성차별적 문화 그리고 위계적 문화 이것을 자정할 수 있는 역량의 부족 등을 이유로
07:562017년에 자체 해산했습니다.
07:59저 또한 그 동료들의 문제 제기에 공감합니다.
08:02문제가 되고 있는 성차별적 글 관련해서 저 역시 그 글을 처음 접했을 때
08:07이런 낡고 잘못된 이야기를 아직도 하느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8:11다만 제가 문제 제기를 방조하거나 침묵했다라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08:17당시에 같이 활동했었던 활동가는 전혀 정반대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8:232017년 자체 해산 얘기를 했는데 2018년도에도 유사한 활동이 이어졌다라고 하고
08:28또 방조하거나 침묵하지 않았다라고 하지만
08:31피해자에 대한 사과 없이 그냥 결별만 하려 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8:36이현종 위원님, 이게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는 적합하냐?
08:40이게 언더조직이 가장 큰 논란인데
08:42어제 후보자 설명에 대해서는 좀 납득을 못하는 분위기예요.
08:46저는 것들을 알면서도 본인이 그 조직에 가입된 것은 사실 아닌가요?
08:51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지금까지 설명이 한 번도 없었지 않습니까?
08:55같이 했던 사람들이 저렇게 지적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08:58저는 더 이상 용혜인 후보자 개인에 대한 비판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9:02오늘 청와대가 좀 전에 강유정 수석 대변인이 이렇게 이야기했죠.
09:06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고 있다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09:09많이 들었잖아요.
09:11얼마나 더 들어야 됩니까?
09:12도대체 며칠을 더 들어야 되나요?
09:14정말 그동안 우리가 탑10에서만도 많은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09:18이제 그만 들으시고 이제는 행동하셔야 될 때예요.
09:21그러면 지금도 청와대는 그러면 용혜인 후보자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09:29할 수 있는 능력과 품격과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09:34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판단을 내려야 될 겁니다.
09:36우리 국민들, 언론들 이성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좋습니다.
09:39이성없는 언론들이 자꾸 지적하는 거 하는데 그럼 이성있는 청와대가 한번 대변에 이걸 입장을 이야기를 해보세요.
09:45과연 이런 상황에서도 정말 이 용혜인 후보자가 여당도 반대하고
09:50지금 모든 소수 정당들 다 반대하고 정말 이 찬성하는 집단이 없을 정도인데
09:55아, 한 사람 있군요. 김어준 씨는 귀담아 들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9:59아, 예. 그러더라고요.
10:00네. 그 사람 빼놓고 나머지는 모두가 다 반대하고 있는데
10:02그렇다면 청와대는 어떤 입장인지 적합한 것인지 이제는 국민 앞에 설명해야 되는 거 아닌가
10:07왜? 본인들이 지명했으니까.
10:10이 사람이 적합하다라고 국민들에게 제시를 했기 때문에
10:13이제는 이 목소리를 들었으면 이제는 청와대가 대답해야 될 때가 아닌가요?
10:17더 이상 장벽 뒤에 숨지 마십시오.
10:19네. 다시 좀 언노조중 얘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10:242018년에 혼전순결 또 낙태금지 교육이 이뤄졌다는 폭로 때문에요.
10:29노동당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서 대국민 사과문을 내자 이렇게 논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10:35그런데 그 당시에 용 후보자가요. 찬성이 아닌 반대 토론자로 나선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10:41뭐 이런 상황인데요.
10:43어제는 성차별적인 글을 접했을 때 아직도 이런 얘기를 하냐면서 비판했었다라고 했는데
10:492018년에 노동당 상황 때는 반대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10:53그러면서 사실관계가 확정이 되지 않았다.
10:56피해 호소인 뭐 이런 표현까지 썼다고 하는데요.
10:59서재현 부대변인님.
11:01설명이 너무 모순이 되는 정황이 또 드러난 거라서요.
11:04그렇죠.
11:04그게 사퇴했고 자진해산했다는 게 국민들이 듣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11:10선평등 가족 후보자로서 저란 인식에 대해서 어떤 입장 그리고 그 당시로 돌아갔을 때
11:15본인이 대표는 아니었지만 한 일원으로서 피해자에 대한 어떤 공감 능력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원했는데
11:22예전에 보면 돌봄 정책에서도 이제 용혜인 의원은 반대를 했었죠.
11:27그런데 설명을 했어요.
11:28만약에 돌봄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면 혹시나 국가가 책임져야 할 문제가 소홀해질 수 있다.
11:33그래서 이것도 대국민 사과문을 반대, 그러니까 사과문의 내용은 어떤 인정을 하지만 형식, 반박할 수 있는 그런 취지에 대한 설명이 없기
11:44때문에
11:44여기 그대로 이제 대국민 사과문을 반대했다고 읽혀지는 거예요.
11:48이 부분은 본인이 이걸 더 설명했어야 되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11:55주진우 의원이 주로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좀 여러 가지 의혹들을 많이 제기를 하고 있는데
12:00오늘 용혜인 후보자를 고발했습니다.
12:03이런 혐의로 고발을 했는데요.
12:04시도당 사무실을 허위로 등록해놨다 이거 가지고요.
12:08유령정당을 만들어서 보조금을 수령한 의혹으로 고발을 한 겁니다.
12:12김성태 의원님, 보통 시민단체에서는 고발 많이 하던데
12:16현역 의원이 이렇게 장관 후보자 고발한 건 좀 이례적이라고 하더라고요.
12:20그렇죠. 이런 경우가 흔치도 않고 저 기억으로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12:24이제 정당법 위반 사례로 고발을 했는데
12:29지금 현재 주진우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의 표현 자체가
12:34비료 포대기 그런 쌓인 어떤 그런 농점과 예불이 늘린
12:39그런 어떤 아파트의 주소만 올린
12:41그런 한마디로 페이퍼 시도당으로 이렇게 볼 수밖에 없다는 거죠.
12:45이런 시도당을 가지고 국고 지원을 받았단 말입니다.
12:49그렇기 때문에 그런 국고보조금 정당 수령금을 통해서
12:53지금 현재 집행내역도 허위 거짓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12:58결국은 이제 국민의 헬셔로서 정당 지원을 하는
13:02이게 정당법상 정당의 취지에 맞지 않는
13:06그런 정당 행위를 했다 그러면
13:08정당 그러니까 해산 사유로 갈 수도 있다.
13:11이렇게 앞으로 비하 될 것 같아요.
13:14용혜인 후보자 얘기 한번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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