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며 이번엔 여당입니다.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을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친청계 최고위원 3인방이 반발했습니다.
00:14비공개적인 자리에서 하는 것보다는 이 자리에서 제 지명에 대해서 보고드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지명직 최고위원 두 분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청년은
00:21전영기 의원으로 지명하겠습니다.
00:24또 한 분은 노동으로 하겠습니다. 권미경 현항공청 공공연대 노조연맹위원장님을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잘 모릅니다. 그런데 아까 통화했습니다.
00:35혹시 당무위원들 가운데서 절차나 또는 내용의 큰 하자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당무위회에서 문제를 제기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7김민석 당대표가 지명직 최고 두 명을 공개했습니다.
00:53한 명은 또 돌직구에도 올해 출연했던 우리 전영기 의원 청년 목 지명직 최고.
01:00또 한 명은 조금 전 드렸듯이 권미경 두 분을 지명을 했습니다.
01:07그러자 친천계 최고위원들이 반발했습니다.
01:13최민희 수석. 수석 최고예요.
01:16민주적 절차 거쳐 최고위 선출했으면 좋겠다는 게 전대준비위의 권고였다.
01:22이전 지도부도 경선 방식으로 평당원 최고위원을 선출하자라고 바로 하루 전에 최고위에서 공개 발언을 했었는데
01:30그 다음날 바로 김민석 당대표가 지명을 한 겁니다.
01:34김민석 대표.
01:35당무위원 중 절차나 내용에 큰 하자 있다 생각하면 당무위회에서 문제 제기해라.
01:42라고 말했습니다.
01:44그러자 친천계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01:47최민희 수석.
01:48전대 때는 경선으로 선출하겠다 약속하지 않았냐.
01:50제거하라.
01:51이성윤 최고.
01:52당원이 정한 절차 위반한 지명 발표다.
01:56한민수 최고.
01:57일방적 통고다.
01:58최고위를 사실상 무력화한 것이다.
02:00라며 강하게 3인방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08지명직 2명의 지명을 두고 친정청 4개 최고 3인방은 최고위를 무력화했다라고 지금 공약을 어겼다.
02:18강하게 반발이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2:22글쎄요.
02:23지명직 최고위원이란 말이 뭡니까?
02:25지명하라고 하는 거죠.
02:27지명직 최고위원입니다.
02:28그런데 물론 이제 당대표가 지명할 권한이 당헌당규에 규정이 돼 있어요.
02:34그러니까 나머지 지금 우리 다섯 분의 최고위원들은 사실 전당대회에서 투표로 결정이 됐잖아요.
02:40그것과 비례 대비해서 당대표 되신 분이 2명을 지명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준 겁니다.
02:47그런데 당대표 입장에서는 그 2명을 지명하는 방식을 여러 가지로 할 수 있죠.
02:51좋다.
02:52한번 내가 직접 지명하는 것보다 한번 투표 한번 해보든지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고
02:55아니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내가 직접 지명하겠다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렇습니다.
03:00그런데 전당대회 전대준비위원회의 공고라는 것이 크게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03:05여러 가지 어제 당대표께서 의원총회에서 밝히신 바가 있습니다.
03:11청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곧 있고 그렇다면 청년 몫으로 지명직 최고위원이 큰 어떤 중복되는 면이 있다.
03:21이것을 사무총장인 한정혜 사무총장께서 그걸 검토 보고를 했다는 거예요.
03:26그래서 큰 의미가 없고 다음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03:27지금 현재 민주당은 지금 전당대회 후유증이 좀 있는 거예요.
03:33이른바 정청래 전 대표 측을 지지하는 분과 지금 신임 김민석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 사이에서
03:40약간의 감정의 앙금이 좀 남아있는 상황에서
03:42아무래도 있죠.
03:43또다시 청년 몫으로 지명직 최고위원을 또 투표로 뽑는다면
03:49다시 그 분열 양상이 계속될 수 있고 갈등이 좀 골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03:54그렇다면 당대표 교수님은 그런까지 저는 감안한 것이라고
03:56행간에는 그런 것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58그래서 절차대로 당원 당교상은 당대표가 지명하고
04:03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하는 거예요.
04:05그러니까 미리 사실상 최고위원회에서 미리 사전협의를 할 필요도 없는 사안입니다.
04:10그래서 저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고요.
04:12여러 가지 사정상 지명하는 것은 큰 문제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16그러나 이런 일들이 지금 쌓이고 있는 걸까요?
04:19친청계 최고위원, 팀 정청래, 김호준 씨 방송에 모였는데
04:25한민수 최고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28선호 투표자가 없었다면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다라고 말했습니다.
04:34들어보시죠.
04:59김호준 씨 방송에 팀 정청래가 모였다라는 보도도 있는데
05:03그 내용도 보시죠.
05:08선호 투표자 아니었다면 정청래가 당대표 됐을 것이다.
05:12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5:16성추 대비님 어떻게 보십니까?
05:19부적절한 발언이죠.
05:20선거 내용에 대한 불복으로 비춰질 수 있는 발언을 하시는 거고요.
05:24저 아까 지금 우리가 들었던 논거로 얘기하신 게 국민 여론조사에서 최고위원 후보 진청계 분들이 받은 게 53%이기 때문에
05:33국민 여론조사로 했으면 정청래 후보가 53% 받지 않았겠냐라는 억측이거든요.
05:40그렇게 나온 결과가 있지도 않고요.
05:42그리고 교차 투표도 가능한 겁니다.
05:45최고위원은 친청계 후보 찍으면서도 당대표는 다른 분 찍을 수도 있는 겁니다.
05:49그걸 어떻게 합니까?
05:50그리고 본인들도 마치 조직과 민심을 딱 구분해가지고 당원 투표는 조직이고 국민 여론조사는 민심이다.
05:57그럼 본인들은 친청계 최고위원분들 당원 투표에서도 1등 하신 분들 있잖아요.
06:02그런데 왜 그거를 모순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죠.
06:05청년 최고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06:07지금 그것도 모순적인 게 사실 우리가 전당대회 하기 전에 우리 당이 지금 2030 유권자로부터 멀어지고 있고 비판을 많이 받고 있기
06:15때문에
06:15선출직 최고위원에 청년 몫을 넣자고 얘기를 분명히 했었는데 반대했던 분들이 저분들입니다.
06:21반대했던 분들이 저분들인데 이제 와서 갑자기 선출하자고 하고 있잖아요.
06:25그것도 모순이죠.
06:26그때는 분명히 청년 최고위원 선출직에는 넣어서는 안 된다고 해놓고 갑자기 지명직 최고위원을 선출하자고 하는 그 모순적 행동.
06:33이거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06:35그리고 아까 의원님께서도 설명을 해주셨습니다만 우리 당은 이제 곧 전국위원장 선거가 쫙 열립니다.
06:41청년위원장, 대학생위원장, 여성위원장, 노동위원장, 전국위원장도 상당히 높은 직책이거든요.
06:47전국선거로 열리고 늘 거의 경선을 해왔습니다.
06:50지금 청년위원장도 국회의원이고요.
06:52다음 청년위원장에 도전한다는 분들도 국회의원이나 아니면 국회의원 아닌 분들도 지방의원 이런 분들도 많이 도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6:59이렇게 치열하게 실어질 텐데 최고위원도 굳이 중복되는 선거, 거의 똑같은 선거를 굳이 할 필요가 있느냐.
07:05사실 필요가 없거든요.
07:06그러니까 그런 중복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최고위원 선출할 때 하자고 했을 때는 반대하다가 이제 와서 하는 건 누가 봐도 정치적인
07:13목적이 있는 것이다.
07:14누가 봐도 전용기 의원이 친명계로 분류가 되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07:19저는 최고위원 세 분 다른 목소리를 내는 민주당은 다른 목소리도 포용을 하고 하는 정당이 돼야 되니까 다른 목소리를 내시는 건
07:28좋습니다만
07:29지금 세 분이 말씀하시는 건 한 몇 주 전에 본인들의 발언으로 반박이 될 수 있는 발언들이기 때문에
07:35그런 발언들에 대해서는 좀 신중하게 생각하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07:38양당 모두 개파별 신경전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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