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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민석, 유시민 ABC론 정면반박
김민석 "가치와 이익 분리? 맞다고 생각 안 해"
유시민 "A그룹 핵심 지지층, B는 이익 중심"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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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예, 앞서 예고해드렸던 대로 민주당에서도 지금 이 시각 현재 워크숍이 열리고 있습니다.
00:07이 자리에도 김민석 대표가 참석했는데 유시민 작가가 제기했던 이른바 A, B, C론을 하나하나 반박했습니다.
00:16들어보시죠.
00:30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죠.
00:32저는 그것을 별로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0:46멸칭이라든가 또는 상대에 대한 과도한 폄하라든가 이렇게 나타나는 악마화에 줄할 정도로 이번에 출마했던 제 사람의 극단적인 인격의 차이였을까.
00:57누구는 선하고 누구는 악하고.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01:03이재명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그런 사람이라도 괜찮은가?
01:07그리고 소위 유이재명이라고 해서 민주당의 원래의 그런 기본 가치나 이런 것들을 공격해야 되는 사람들을 왜 가까이 두는 거지 대통령은?
01:17어떤 생각일까?
01:18저나 또는 아마 저는 대통령님도 비슷한 생각일 거라고 봅니다.
01:22우리의 원래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의 중도 보수로의 확장이 필요하기도 하고 거기에 대해서 현재는 내란 이후에 불가피하다라고 보는 의견이 있는 거죠.
01:34유시민 작가는 친명 내세험에 장사하는 전형적인 B는 금세 떠난다.
01:39이런 사람한테 민주당의 지지를 맡겼다가 큰일 난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반면에
01:44가치와 이익의 분리로는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응수를 했고
01:48대통령은 왜 민주당의 기본 가치를 공격하는 사람들까지 가까이 둬나 중도 보수 확장을 위해서는 필연적이다.
01:56자,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58기본적으로 가장 큰 인식의 간극은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에는 1.5당 구조적 다수라는 건 사실상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라는 진단인
02:09거고
02:10김민석 신임 당대표는 그렇지 않다라는 건데
02:12이를테면 저는 대통령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은 그런 것 같습니다.
02:17저희가 내란을 극복하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정치적인 여건이 좋은 상황 속에서 대선을 치렀는데 과반을 득하는 데는 실패했어요.
02:27그렇다면 민주당이 계속 안정적으로 집권하기 위한 어떤 미래 플랜과 관련해서는
02:33과거에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찍었던 분들도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 주목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집권했었던 겁니다.
02:41그 부분을 놓치고 가서는 안 된다라는 점을 김민석 대표가 강조하는 것 같고
02:47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정치에 접근하는 그리고 미래에 대비하는 인식차가 이렇게 ABC론으로 표출돼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02:55네. 최진봉 교수님. 오늘 김민석 대표가 몇몇의 특보단을 임명을 했는데 저기에서
03:02정청래 중도는 없다? 틀렸다. 당신은 민생과 실용의 확장이다.
03:07우리 의원들 다 올드하다. 의원들도 당원들도 다 올드하다라고 얘기했는데
03:12오늘 눈에 띄는 인선이요. 정봉주 당대표 특보단 기획 분야의 정봉주 전 의원을 임명했는데
03:20기억해보면요. 김민석 대표가 수석 최고위원이 될 때
03:24사실 그때 중간에 앞서가고 있었던 것이 정봉주 전 의원이었잖아요.
03:29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차 안에서 김민석 대표를 언급하면서 정봉주 전 의원 떨어졌잖아요.
03:37그런데 정봉주 의원을 특보단에 집어넣었다.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3:40통합이죠. 통합이에요.
03:42왜냐하면 그렇지 않은 민주당이 지금 여러 가지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고
03:46친천계, 친명계에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모여지고 있잖아요.
03:50그리고 실제 최고위원회에도 이제 친천계 세 분이 들어와서 지난번 최고위원,
03:54지명지 최고위원 선출할 때도 좀 논란이 됐었고 이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03:58김민석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당의 통합의 모습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4:03그러니까 김민석 대표는 본인과 경쟁을 했었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정봉주 당시의 후보가
04:09여러 가지 논란에서 1등으로 나가다가 거의 그냥 탈락하는 일이 발생했거든요.
04:13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그래도 저렇게 감싸는구나 함께하는구나 이런 모습이 보여질 거라고 생각해요.
04:20그래서 저는 저런 모습들이 민주당 내에 여러 세력들이 있고 여러 의견들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
04:25그래도 함께 가야 된다고 하는 의미를 보여주기 위해서 상징적으로 아마 특보로 임명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32그렇습니까?
04:32네, 알겠습니다.
04:34유시민 작가는 계속해서 사실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거친 말, 강한 말을 쏟아내왔죠.
04:41그 경고성 메시지를 듣지 않으면 큰일 날 거다라고 얘기했었는데 어떤 발언이었는지 확인하시죠.
04:49비평의 무대에서 정치인 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때 이재명 대통령이 들으라고 비평을 한 게 아니고
04:56시민들이 들으라고 비평을 했던 거잖아요.
04:59지금 저의 책문은 시민들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05:03만나서 얘기할 생각도 없고요.
05:04저는 대통령이 들으라고 이 비평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05:07결국은 국민이 나서서 뭔가를 바로잡지 않으면 바로잡을 길이 없다.
05:12네, 여론조사가 여러 가지가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이 여론조사는 스트레이트 뉴스가 조원 CNI에 의뢰해서 만든 여론조사라는 점,
05:22일부 여론조사라는 점 말씀을 드리고 잘한다가 38.9, 잘 못한다가 57.9, 매우 못함이 45.1이나 됩니다.
05:31다음 거요.
05:33지지율 30%대의 이례적인 청와대 입장이 나왔습니다.
05:37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정 운영 전반을 섬세히 살피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5:47이현정 의원입니다.
05:48과거에 유시민 작가가 3대로 떨어질 수 있다?
05:52또 어떤 또 누군가는 30%로 떨어져서 회복한 대통령이 없다?
05:57이런 얘기도 막 했었지 않습니까?
05:59지금의 어떤 이 여론의 흐름을 어떻게 보십니까?
06:01아까 조금 전에 우리 정봉주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볼 때는 아마 정봉주 전 의원은 낙곰수 멤버잖아요.
06:08김어준 씨, 주진우 씨, 정봉주 이런 생각을 했잖아요.
06:12그분을 데리고 오므로 해서 자기가 특보로 시킴으로 인해서 지금 민주당 TV도 만든다고 그러잖아요.
06:17그러니까 사실은 김어준 TV에 어떤 대응하기 위한.
06:20거기 앵커로?
06:21저는 아마 그런 어떤 의도도 있지 않겠습니까?
06:23정봉주 앵커.
06:23왜냐하면 낙곰수 멤버가 이제 갈라지니까 자기 어떤 스피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6:28아마 그런 의도인 것 같고.
06:30그리고 이제 보통 30%대 지지율이 떨어지면 일단 장악력이 떨어집니다.
06:36공무원들에 대한.
06:37그다음에 이제 인적인 어떤 풀이 약해져요.
06:41그렇기 때문에 이제 위기가 오는 것이고.
06:43아마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입장을 낸 것 자체도 보면 지금이 위기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6:48저는 지금의 가장 큰 위기는 결국 국민들이 그동안 민주당이 한 게 뭐겠어요.
06:54계속 검찰만 악마하고 검찰만 어떻게 하고 매일 우리가 보는 게 법사위에서 소리 지르고 이런 모습만 봐왔잖아요.
07:00그리고 대통령의 공소취소 모임 만들고 이런 것만 봐왔는데 문제는 그 사이에 부동산, 주식, 국민의 경제 문제.
07:08이게 다 지금 안보 문제 다 허물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2저는 방법은 있다고 봅니다.
07:13지금부터 대통령과 그다음에 김민석 대표가 더 이상 이제 대법원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고 검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고 제발 좀
07:22사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놔두세요 그냥.
07:25이거 해서 뭘 득이 되겠습니까?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한다고 무슨 지지율이 상승하겠어요?
07:30그러니까 더 이상 그런 문제는 놔두고.
07:32일체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거론하지 않겠다.
07:35지금부터는 오로지 민생만 우리가 정말 하겠다.
07:38부동산 문제, 지금 경제 문제 여기에만 집중하고 당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제발 이제 목소리도 안 하고.
07:43높여서 막 싸우지 말고 거기에 집중하겠다.
07:45그러면 저는 이게 지지율 올라갈 것 같습니다.
07:47이건 무슨 뭐 A, B, C고 나발이고 하나에 그거 다 치우고 제일 중요한 것은 왜 집권 세력이 국민들에게 아픔의 문제에
07:55대해 집중하지 않나는 거예요.
07:57지금 경찰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07:58자꾸 지금 문제를 검찰과 대법원과 이런 문제만 집중하니까 되는 것인데 저는 대통령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깨끗하게 나는 임기 끝나고 재판
08:08받겠다.
08:08더 이상 이 문제 하지 마라.
08:10오로지 민생이다.
08:11이 선언을 한다 그러면 저는 다시 회복할 것 같습니다.
08:14말을 안 하려고 그랬는데 어쨌든 대통령은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
08:18그러니까 뭐 이현정이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에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대법원장 탄핵 안 하고요.
08:25지금 하고 있는 대통령이 정말 민심을 위해서 경제를 최우선을 하고 하는데 민주당이 이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좀 발목을 잡는 건
08:32분명히 보이고요.
08:32그런 부분들도 해소될 거고 말씀하신 것처럼 여론조사가 저것도 있지만 다른 여론조사도 있잖아요.
08:38그러니까 저게 고정된 수치라고 볼 수는 없는 거니까 다르게 보는 지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8:43지금 조금 전에 이현정 의원이 나발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좀 지나친 편이라는 점.
08:47시청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고.
08:50민주당에서도 조작기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여론이 우호적인지 않은 것 같다라고 하면서 입장을 좀 바꿀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00지켜보도록 하시죠.
09:00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9:03첫 번째 댓글이요.
09:05엄마가 딸의 앞길을 만내 가수 장윤정 씨와 관련된 어머니의 1심 9형 나온 걸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09:14범죄가 판치는 나라.
09:17실종자 사망했던 장모 씨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09:22민중의 지팡이라던 경찰의 민낯.
09:24사건을 덮으려고 했던 A 경장에 따끔한 질타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09:33국회의원들은 모든 특권 내려나라.
09:35여러 가지 오늘 저희가 국회의 사정을 봐드렸는데요.
09:39싸움 그만하고 민생에 좀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09:43AI에게 물어보고 고발하는 현실.
09:46앞서 말씀드렸던 박상용 검사와 관련된 댓글 모두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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