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출근길 침묵' 용혜인, 3년 전엔 "소명 못해 도망"
용혜인, 오늘 출근길 "청문회서 소상히 말할 것"
용혜인, 과거엔 "도망간다"더니…답변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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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또 한 명의 논란의 후보자가 더 있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는 노룩 출근길을 했었는데 그걸 의식했는지 오늘은 딱 두
00:11마디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00:13이 모습을 두고요. 3년 전 용혜인 후보자의 모습이 재소환되고 있습니다.
00:51인사청문회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00:53네, 청문회에서 소송이 말씀드리겠습니다.
00:57김혜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전부 해명하겠다며 출근길 문담마저 중단한 상황입니다.
01:05소명할 수가 없어서 도망가는 걸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01:12저 얘기를 그냥 그대로 용혜인 후보자에게 들려주고 싶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던데요.
01:17차지원 교수님, 어떻게 보셨나요? 과거에는 본인이 김행 당시 후보자에게 저렇게 얘기해놓고 지금 본인이 그대로 하고 있거든요.
01:25그래서 노는 것이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29사실 본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이 지명된 직후부터 터져나왔잖아요.
01:35그래서 본인은 청문회에 국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01:39그 청문회에 가기 전에 지금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정말 소명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거든요.
01:45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노루패에 출근을 했다는 것 자체가
01:52사실은 지금 자신에게 쏟아지는 따가운 여러 가지 눈총들을 의식한 측면도 있지만
01:57이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할 경우에 자칫 잘못하면 말꼬리가 잡힐 수 있겠다 하는 생각도 있는 것 같고
02:04또 하나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02:08예를 들면 지금 여러 가지 겸직 논란이 있지만
02:10본인은 끝까지 청문회에 가서 나름대로 소명을 통해서
02:15자신은 이 과정을 돌파할 수 있다는 자신감
02:18이런 부분들을 아마 나름대로는 갖고 있을 것 같은데
02:21그것이 통할지는 제가 생각해서는 글쎄요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5사실 청문회 당일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다 국민들이 지켜보는 청문 과정이라고 보시는 게 맞을 텐데요.
02:33저런 태도를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2:36어쨌든 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싸고는 내로남불 비판이 거셉니다.
02:40당시 김행 후보자 청문회에서 어떤 공세를 펼쳤는지 그 당시 모습 보고 오시죠.
02:47김행 후보자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의 전문성 그리고 자질은
02:51앞으로 잘하겠다는 말로만 믿고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2:57그동안 어떤 사회적 정치적 활동을 해왔는지 그 길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한데요.
03:02사퇴하세요. 부끄럽다고 인정하셨으니까.
03:05여성가족부 장관 부처의 장으로서 본인이 이런 언론사를 운영했던 대표로서
03:10현직 대표로서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03:13지금 용혜인 후보자는 과거 정당 활동을 하면서
03:17성차별적인 발언을 일삼았던 조직에 몸담았다 이런 논란도 있는데
03:22거기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해명이 없는 상황입니다.
03:25김병민 부시장님 본인도 지금 그런 설명을 못해서
03:30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질이 있느냐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03:34이 얘기를 지금 본인이 듣는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03:38아마 과거의 용혜인 의원이 현재의 용혜인 후보자에게
03:41과연 어떤 말을 내놓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면 답은 명확하겠죠.
03:45아마 사퇴하세요라는 말 맞게는 더 할 수 있는 얘기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3:49조금 전에 얘기 주셨던 것처럼 과거에 몸담았던 언더 조직의 문건들이
03:54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건데
03:57성차별적 발언, 지금 시대에 정말 맞지 않는 내용들이
04:00그 당시 문건 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지침처럼
04:03그 당시에 몸담았던 용혜인 의원은 전혀 여기에 대해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더라라고 하는
04:09과거 동료들의 진술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04:12그러면 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 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 문제
04:17그리고 여기를 끌고 갈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게 될 텐데
04:21이미 시작되는 단계부터 여성계로부터 용혜인 후보자가
04:25실질적인 자질이 없다 이런 비판들이 있었던 상태 아닙니까?
04:28지금 아마도 기자들의 질문을 피하는 건 저는 다 한 가지 이유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04:33가장 쉬운 질문이 있습니다.
04:35역대 어떤 후보들도 그랬듯이 비례대표 의원을 맡으면서 장관으로 가게 되면
04:40그 의원직 내려놓는 게 아주 보편적인 관리가 된 지 오래됐는데
04:44여기에 대한 답을 못하는 거죠.
04:46용혜인 의원이 실질적으로 이것저것 포기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루하루 시간을 번다고
04:51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닌 만큼 좀 국민들이 피곤하지 않게
04:55빠른 시일 내에 정리를 해주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04:57네. 지금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라고 하면서
05:02가족 정당 논란까지 불거진 그런 상황인데요.
05:05용 후보자는 물론 최근에 당 최고위원이 된 남편까지도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05:11여기에 대해서 기자들이 집요하게 질문을 한번 해봤는데요.
05:15기본소득당 측의 답변 들어보시죠.
05:40청문회 도중에 자리를 이탈해서 돌아오지 않는 것과
05:45아직 청문회를 시작하지 않은 후보자의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요.
06:01용혜인 후보자의 경우에는
06:03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소상하게 답변하겠다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고요.
06:13청문회까지 기다리기 전에 당에서 먼저 당직자와 관련된 사안은
06:20공식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불구하고
06:22어떤 부분이 더 궁금하신가요?
06:27소고자가 지명자시니까 당에 관해서 자기가 해명하시려는 건가요?
06:32그 해명의 시간과 장소가 인사청문회이기 때문에
06:36인사청문회에서 답변드리기 위해서 준비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06:42김행 후보자와는 좀 다르다라고 얘기를 하고
06:45지금 당에서 설명을 하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답변을 하는데요.
06:48조현상 부원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6:52구체적으로 설명이 되고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06:55용혜인 후보자도 인사청문준비단이 있잖아요.
06:58그럼 본인이 말을 하기가 좀 그러면 자료라도 내면 되는 게 아닌가
07:02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7:03무척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7:06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연히 소명하고
07:09해명하는 부분은 있으면 하는 건 맞습니다.
07:11그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아마 국민들이 평가하고
07:14판단할 수가 있는 기회가 되겠죠.
07:16그렇지만 그 전에도 지금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된
07:19각종 의혹 제기가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07:21저는 답을 할 필요성은 있지 않나 싶습니다.
07:24물론 구체적으로 어떠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설명까지는 못하더라도
07:29지금 후보자의 입장은 이라하다는 식으로 정도의 그런 소명 과정은
07:33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7:34지금 인사청문회 일정이 아직까지 지정이 되지 좋지 않았어요.
07:38그때까지 아마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굉장히 많습니다.
07:41그때까지 답답한 마음을 이어갈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4그렇다고 한다면 적어도 여러 가지 해당 의문점, 의혹에 대해서만큼은
07:50용혜인 후보자가 전향적으로 입장을 바꿔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07:56입장을 정리해서 밝힐 필요성이 있냐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7:59과거 우리가 용혜인 후보자한테 기대했던 것은
08:02과거 초선 재선 의원 시절의 모습은 굉장히 당찬 모습이었어요.
08:06앞서 여러 가지 영상이 나왔지만 젊은 30대 청년 정치임에도 불구하고
08:10기성 정치인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08:14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아마 후보자로 지명을 했던
08:17근거 중에 하나로 보여지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08:20본인이 과거였던 모습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 당당하게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08:25지금 기본소득당의 대변인 최고위원들이 와서 계속 기자회견을 열고는 있는데요.
08:31사실 용 후보자의 남편도 당의 최고위원이기 때문에 같이 와도 될 것 같은데
08:36강대규 변호사님, 남편은 왜 침묵하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08:40그러니까요. 저는 기본소득당을 원내 정당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8:44기본소득 동아리, 기본소득 동호회, 동아리나 대학 동호회도
08:49이 정도 수준만도 못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8:53기본소득당에서 주장하는 것이 지역구 의원은 사퇴를 안 하는데
08:57비례대표 의원은 왜 사퇴를 하느냐라는 그런 형평성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09:01지역구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이 투표를 해서 뽑잖아요.
09:04그 지역구 주민들은 우리 의원이 장관이 되고 지역구 사퇴를 하는 걸 원치 않아요.
09:10왜냐하면 장관이 돼서 더 큰 힘이 작용돼서 지역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것이죠.
09:15더 챙겨줄 수 있다 이렇게 보는군요.
09:17맞습니다. 그런데 민주연합 정당에서 민주연합 정당에서 민주연합 정당을 투표했던
09:21비례대표를 투표했던 분들은 용혜인의 사퇴를 원합니다.
09:24그래야지 그 다음 사람인 노무현 재단의 사무총장인 고재순 사무총장인 오던가
09:32또 이러한 활기를 띠기 때문에 바라는데 본인을 투표했던 유권자들이 사퇴를 바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9:37저렇게 앞뒤가 알맞은 얘기를 정당의 최고위원이라는 분들이 와서 얘기하는데
09:43저 최고위원분들 득표율을 보면 투표한 사람이 1,000명이 채 안 돼요.
09:471,000명, 1,100명 정도가 투표한 것입니다.
09:50이게 어떻게 공당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09:52사무실은 무슨 농장에 두고 앉아있고 저는 동호회, 동아리라고 표현하겠습니다.
09:56네,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업무에 나선 기본소득당은 오늘도 장관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10:07비례대표 의원이 장관을 겸직했던 전례가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10:12전례보다 더 특별히 고려해달라고 요청드리는 부분은
10:16타 정당 소속 현직 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는 것입니다.
10:21새로운 도전을 향해 기본소득당이 나서고 있습니다.
10:25새로운 도전의 길에 국민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0:33저는 예전에 겸직을 하려다가 여론에 밀려서 사퇴한 분만 기억이 나는데
10:39기본소득당에서는 아예 전례가 없지 않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43차재현 교수님, 겸직 전례가 있나요?
10:4587년 민주화 이후에 우리가, 지금은 예를 들어 표라는 표현을 쓰지만
10:50과거 정국구 의원이라고 했었잖아요.
10:52정국구 의원.
10:53네, 정국구 의원으로 의원을 하면서 장관직을 하신 분이 두 분 계세요.
10:59그러니까 노태우 정권 때 제1정무장관과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했던 박철원.
11:06그리고 김대중 정권 때 국방부 장관을 했던 천용태.
11:09그게 다 80년대 1인 거잖아요?
11:11아니죠. 한 분은 80년대, 90년대에 걸쳐있고 정국구 장관은 90년대 말이니까
11:17그렇지만 지금 비례대표라는 식으로 이름이 바뀌고 난 이후에는 사실상 없습니다.
11:24그리고 또 하나는 과거에는 정국구 의원도 재선, 3선, 4선도 있었거든요.
11:30그만큼 정치적 관행이 바뀌었고 비례대표라는 것 자체가 이제는 말 그대로
11:35우리 각 직능의 대표들을 그러니까 이게 좀 뭐랄까요?
11:39국민을 대표해서 이렇게 뽑는 형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11:42그렇게 때문에 제도가 완전히 바뀐 상황에서 과거의 전례만 따르겠다는 것 자체는
11:48저는 좀 이렇게 경강무회라는 생각이 들고요.
11:51무엇보다도 지금 사실 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겸직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11:56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는 이유는 그것이 탐욕이라고 보는 것이죠.
12:0030대 여성 장관이라는 자신의 정치적 커리어만 유지하기 위해서
12:04당은 어떻게 돼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덥석받았다가
12:07당이 여름이 쳐나니까 양손의 떡을 놓지를 못하고
12:11이런 경우에 되면 말 그대로 선당무사를 위해서
12:15자신의 욕심을 내려놔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12:18그리고 또 하나는 앞서 우리가 이야기했습니다만
12:21성평등, 가족부라는 당의 부처의 정체성, 전문성
12:26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의문이 들고
12:28그리고 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바로 직전까지
12:31기본소득당의 대표였잖아요.
12:33그렇다고 한다면 예를 들면 정부에 뭔가 이렇게 강료로 들어간다 하더라도
12:38당이 갖고 있는 노선, 기본소득과 관련된 그런 쪽으로 간다고 한다면
12:44많은 국민들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12:47네. 그리고 이 말을 좀 자세히 보면 약간 모순이 있는 것 같은 게
12:52전례가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다. 그런데 새로운 도전이다.
12:55이런 얘기를 합니다. 김병민 부시장님
12:57전례가 있는데 이건 무슨 새로운 도전인가요?
13:00있던 길이죠.
13:01전례는 아마도 용혜인 의원이 태어나기 전
13:03혹은 그 즈음에 있었던 아주 아주 옛날 시절의 이야기들을 끄집어서
13:07전례라고 얘기하는 것도 굉장히 우수한 내용이고요.
13:10새로운 도전이라는 건 국민께 희망이 되는 정치를 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13:13이미 위성 정당이 꼼수를 통해서 의원직이 됐다는 내용에 대한 강력한 비판은
13:19정의당의 장희영 전 의원을 비롯한 여러 진보적인 정치인들이 앞다퉈서 목소리를 내온 바가 있습니다.
13:25용혜인 의원이 지금 국민께 보여주고 싶은 정치가 도대체 무엇인지
13:29나는 왜 이렇게까지 의원직도 지키고 그리고 장관을 반드시 수행해야겠는지에 대한
13:34본인의 가치와 철학이라도 보여줘야 될 텐데 아마 그럴 만한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13:39그러니까 결국은 남편인 최고위원 그리고 주변에 있는 최고위원 뒤에 숨어서
13:44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건데요.
13:46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기본소득당의 최고위원이란 분들도 굉장히 다 낯선 사람들입니다.
13:51벌써 재선이나 기본소득당을 통해서 활동을 해온 용혜인 의원이지만
13:55대한민국 국민들은 용혜인 의원을 제외한 기본소득당의 어떤 당직자도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없는 거거든요.
14:01그러니까 본인이 필요할 때는 전면에 나서서 모든 혜택을 다 받고
14:05본인이 어려운 지경이 있을 때는 뒤로 빠져서 당직자들 뒤에 숨는 정치를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아닐 거라 생각하고요.
14:12지금 이렇게 되니까 결국은 경찰의 고발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법 처리까지 진행될 수밖에 없을 건데
14:18용혜인 의원 이쯤 되면 이제는 아마도 장관직으로 가는 길이도 어려울 뿐더러
14:24민주당 내에서 나오는 것처럼 의원직 수행마저 어렵게 되는
14:28굉장히 진태양난의 길에 빠질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됩니다.
14:32청문회가 시작도 하기 전에 김승원 후보자,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이 많이 접수가 됐습니다.
14:39두 사람 사건 모두가 영등포 경찰서에 배당이 됐는데
14:43아마 국회를 관할 지역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서로 가게 된 것 같아요.
14:48조현상 부원장님,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게 광역수사본부 이런 데도 아니고
14:54일선서로 가면 이게 수사 잘 되겠느냐 이런 얘기도 하거든요.
14:58지금 해당 관할이 있기 때문에 영등포서에 배당이 된 거고요.
15:02아마 경찰청 내부의 그런 사무관리 관련된 준칙 때문에 진행이 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15:07그렇다고 한다면 그것 때문에 수사가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고 우려하기보다는
15:12관련된 부서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따져볼 수 있을 것인지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겠죠.
15:17영등포서에서 아마 관련된 정치인과 관련된 수사를 한 경험이 많을 겁니다.
15:22관련돼서 아마 수사가 저는 진행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15:25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아마 수사가 그렇게까지 빨리 진행될 수가 없는 것이
15:30이미 기소 이후에 결정이 났던 사안에 대해서 새롭게 고발장이 접수가 된 것이고
15:35새로운 증거라든가 그런 것들이 없다고 한다면 아마 그것을 계속 수사를 진행하기가 쉽지가 않을 거예요.
15:41용혜인 후보자의 경우에는 관련된 의혹들이라는 것이 과거에 있었던 의혹이라고 한다면
15:46관련된 증거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지를 한번 살펴봐야 되는 문제고요.
15:50새롭게 지금 제기된 의혹의 경우에는 아마 경찰 수사 단계에서
15:54그 부분은 아마 따져볼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15:56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장관 후보자 임사청문회가 임박해 있는데
16:01그 이전에 얼떠한 성과를 내기는 어렵겠죠.
16:04아마 그 수사 결과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07네, 국민들이 근데 주요 사건으로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16:11영등포서의 수사 과정도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1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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