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도 김승원, 용혜인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한 언론에서 브로커 양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 씨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2021년 당시 청와대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최창렬]
이게 2021년도 10월 12일 통화예요. 청와대를 언급한 게 오전 9시쯤이더라고요. 그래서 김승원 씨하고 양 씨하고 통화한 것이. 청와대는 9시 16분이고 김승원 후보자가 양 씨하고 통화하면서 직접 챙겨봐달라고 얘기를 하겠다, 김강립 처장에게 얘기하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해요. 그게 2021년 10월 12일 오전 9시 12분경이고 그리고 오전 9시 16분쯤에 양 씨가 강 씨하고 통화하면서, 강 모 대표, 업체 대표 있잖아요. 그 사람하고 통화하면서 지금 김 의원과 통화했는데 BH가 여기서 언급이 돼요. 앞뒤 전후 사정으로 볼 때 이건 양 씨가 과장한 것으로 보여요. 9시 12분에 통화한 것은 팩트인 것 같고 팩트를 얘기하면서 약간 자기를 과시하려고 청와대에 보고하라고 했다는 얘기했다는 취지로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나서 오전 11시경인가 실제 김승원 후보자가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문자를 보낸다고요. 그게 당일날의 통화들이거든요. 당일날 통화한 게 많더라고요, 10월 12일에. 그리고 나서 승인이 떨어진 게 10월 26일이에요. 나중에 사진 이런 건 2022년도 사진이고, 그리고 나서 기소유예가 된 것은 2024년도이고. 연도가 되게 복잡합니다. 연도를 알 필요가 있어요, 날짜순. 그래야지 설명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김승원 후보자가 양 씨하고 본인이 나눴던 그 녹취록을 직접 공개를 했잖아요, 그래서. 거기를 보면 BH는 등장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김종혁]
양 씨가 신약 개발을 하겠다고 주장했던 강 씨에 대해서 과장을 했을 가능성이 있죠. 그러면서 이쪽에는 식약처장 통화해준다니까 결국은 거기에다가 BH, 블루하우스까지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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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도 김승원, 용혜인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한 언론에서 브로커 양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 씨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2021년 당시 청와대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최창렬]
이게 2021년도 10월 12일 통화예요. 청와대를 언급한 게 오전 9시쯤이더라고요. 그래서 김승원 씨하고 양 씨하고 통화한 것이. 청와대는 9시 16분이고 김승원 후보자가 양 씨하고 통화하면서 직접 챙겨봐달라고 얘기를 하겠다, 김강립 처장에게 얘기하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해요. 그게 2021년 10월 12일 오전 9시 12분경이고 그리고 오전 9시 16분쯤에 양 씨가 강 씨하고 통화하면서, 강 모 대표, 업체 대표 있잖아요. 그 사람하고 통화하면서 지금 김 의원과 통화했는데 BH가 여기서 언급이 돼요. 앞뒤 전후 사정으로 볼 때 이건 양 씨가 과장한 것으로 보여요. 9시 12분에 통화한 것은 팩트인 것 같고 팩트를 얘기하면서 약간 자기를 과시하려고 청와대에 보고하라고 했다는 얘기했다는 취지로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나서 오전 11시경인가 실제 김승원 후보자가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문자를 보낸다고요. 그게 당일날의 통화들이거든요. 당일날 통화한 게 많더라고요, 10월 12일에. 그리고 나서 승인이 떨어진 게 10월 26일이에요. 나중에 사진 이런 건 2022년도 사진이고, 그리고 나서 기소유예가 된 것은 2024년도이고. 연도가 되게 복잡합니다. 연도를 알 필요가 있어요, 날짜순. 그래야지 설명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김승원 후보자가 양 씨하고 본인이 나눴던 그 녹취록을 직접 공개를 했잖아요, 그래서. 거기를 보면 BH는 등장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김종혁]
양 씨가 신약 개발을 하겠다고 주장했던 강 씨에 대해서 과장을 했을 가능성이 있죠. 그러면서 이쪽에는 식약처장 통화해준다니까 결국은 거기에다가 BH, 블루하우스까지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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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십니까.
00:11오늘도 김승환, 용혜인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을 흔들었습니다.
00:17특히 한 언론에서 브로커 양 씨와 재냉셀 설립자 강 씨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00:23이번에는 2021년 당시에 청와대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00:28이게 2021년도 10월 12일 통화예요.
00:3412일 통화인데 청와대를 언급한 게 오전 9시 12분 통화더라고요.
00:39그래서 김승환 씨하고 양 씨하고 통화한 게 청와대 말고 청와대는 9시 16분이고
00:44김승환 후보자가 양 씨하고 통화를 하면서 직접 챙겨 봐달라고 얘기를 하겠다.
00:50김강진 처장에게 얘기를 하겠다는 취지 얘기를 해요.
00:53그게 2011년도 10월 12일 오전 9시 12분경이고
00:57그리고 오전 9시 16분쯤에 양 씨가 강 씨하고 통화하면서
01:03강 모 대표, 업체 대표 있잖아요.
01:06그 사람하고 통화하면서 지금 김 의원과 통화했는데 BH가 여기서 언급이 돼요.
01:11이거 앞뒤 전도 사정으로 볼 때 이건 양 씨가 과장한 거로 보여요.
01:159시 12분에 통화한 건 팩트고, 팩트인 것 같고
01:18팩트를 얘기하면서 약간 자기를 과시하려고 청와대 보고하라고 얘기했다는 취지 얘기를 한단 말이죠.
01:24그리고 나서 오전 11시경인가요?
01:27실제 김승환 후보자가 김강진 당시 시각 처장에게 문자를 보낸다고요.
01:35그게 곧 당일날에 통화들이거든요.
01:38당일날에 통화한 게 많더라고요.
01:4010월 12일.
01:41그리고 나서 승인이 떠오르는 게 10월 26일이에요.
01:45그리고 나중에 사진 이런 건 2022년도 사진이고
01:48그리고 나서 기소유예가 된 건 2024년도고
01:51이게 연도가 되게 복잡합니다.
01:54연도를 좀 알 필요가 있어요.
01:55낮지 않으면.
01:56그래야지 약간 설명이 됩니다.
01:57그래서 오늘 김승환 후보자가 양 씨하고 본인이 나눴던 그 녹취록을 직접 공개를 했잖아요.
02:05바로 이겁니다.
02:06거기를 보면 BH는 등장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02:10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까?
02:11그러니까 양 씨가 제약업자인 개발을 한 신약 개발을 하겠다고 주장했던
02:22강 씨에 대해서 과장을 했을 가능성이 있죠.
02:26그러면서 이쪽에는 식약처장 통화해 준다니까
02:28결국은 거기다가 BH, 블루하우스까지 언급해 가면서
02:34그렇게 얘기를 과장해서 했을 수가 있고
02:37김승환 씨는 양 씨의 허위 과장 발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이미 확인된 것이다.
02:42이렇게 주장했다는 거 아니에요?
02:43김승환 후보자.
02:45그런데 지금 궁금한 건 그렇게 허위하고 과장된 사람
02:49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을 그렇게 믿을 만한 가까운 후배라고
02:52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02:54그 사람이 한 얘기를 듣고서 식약처에다 처장한테 바로 전화해서
03:00성분이 확인되지도 않은 그런 신약을 빨리 허가해주라고
03:04임상실험 허가해주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까?
03:07본인의 말이 자가당착이에요.
03:10아니, 그 양 씨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을 하면서
03:12비판을 하면서 자기는 왜 그 말을 들어주느냐 이거예요.
03:16그러니까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을
03:18그게 점점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3:21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이 하나씩 등장을 하고
03:24그것이 확인 작업이 필요한 그런 것들이기는 합니다만
03:28오늘 저희 YTN을 비롯해서 양 씨가
03:32국민의힘 의원들과 친분을 과시했다라는 주장도
03:36여러 곳에서 나왔습니다.
03:38그 소스가 발언지가 공익신고자의 이야기도 있었고
03:42우리 같은 경우는 공익신고자 이야기를 들었었고요.
03:44그리고 그 강 씨가 이야기한 부분에서도
03:46양 씨가 민주당뿐만이 아니라
03:49국민의힘 쪽하고도 친분이 있었다.
03:53그걸 과시했다.
03:54이런 기사들이 지금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03:55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의 최 의원, 전 의원도 나오고 있고
03:59실명도 이름이 나오긴 나왔죠.
04:01성현길 의원 얘기도 나오고 있고
04:03최재성 전 수석 얘기도 나오고 있고
04:05이런 얘기 양 씨가 했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04:09그러니까 민주당뿐만이 아니라
04:10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4:12국민의힘에서 상당한 정치인이 등장을 하나 봐요, 이렇게.
04:15실명은 나오지 않았는데
04:17그러니까 전형적으로 글쎄 이 양 씨라는 분이
04:21제가 알기는 언론 보도에 의하면
04:22제가 정확히 파악한 건지 모르겠는데
04:25양 씨가 김승원 후보자를 알게 된 게
04:27꽤 오래 전인 것 같아요.
04:282012년도 꽤 몇 년 전.
04:302004년.
04:312004년이죠.
04:32제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04:332004년으로 나오더라고요, 보도에.
04:34꽤 오래됐단 말이죠.
04:36그리고 그동안에 양 씨가 상당히 정치권에
04:39우리가 흔히 이런 걸 많이 보잖아요.
04:42정치권에 폭넓은 인맥을 과시한다.
04:44이런 얘기도 많이 해요.
04:45거의 관용 쪽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04:47이런 경우가 과거에도 많이 있었어요.
04:49누구라고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04:51그러면서 어쨌든 간에 정치권이 일종의 로비스트 같은 것.
04:54그러면서 여기 의원들이 여기에 이제
04:56친분이 직간접적으로 있으면서
04:58이런 일까지 오지 않았나.
05:00이거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05:01이게 완전히 단순 공익민원이다.
05:03라고 보기에는
05:04이게 너무 정황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
05:07이게 불법이라고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05:08기소유예가 됐으니까.
05:10기소유예라는 게
05:11불법 정답은 없었다는 거 아닙니까?
05:13그러니까 기소가 유예된 거잖아요.
05:15기소유예가 됐다는 건
05:16그러나 혐의는 있다고 봤던 거잖아요.
05:18혐의 있으나 불법은 아니다.
05:20대가성이 없다.
05:22혐의는 있다.
05:23그러나 돈이 오가지 않았다.
05:24이래서 기소유예가 됐던 건데
05:2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통화한 내용도 그렇고
05:29과장에게 막혀있다고 얘기하니까
05:31그건 내가 알았다.
05:33오케이.
05:33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05:35그러므로 볼 땐 이게
05:35뭔가 민원이라고 해결할 수 있는 게 민원이긴 한데
05:39단순히 알아봐달라든지
05:41이게 상황이 어떤 거냐라고만
05:43알아보았다고 그렇게 주장하기에는
05:45이 오구간 김승원 씨와 양 씨와의 통화 내용
05:49이런 것들이 대단히 구체적이다.
05:51그런 생각이 듭니다.
05:51그러니까 국민의힘 의원들과
05:55국민의힘 쪽하고도 친분이 있다.
05:58이 얘기가 이제
05:58많이 이야기가 오늘 된 것이
06:01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이 어제
06:02민주당 오빠 게이트 이런 얘기를 해가지고
06:07더군다나 2022년 2월에는
06:09국민의힘 대선 선대본에서 받은
06:12공정한 나라 상임위원장 임명장
06:142022년도에 국민의힘으로부터
06:17상임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는 거예요.
06:21뭡니까?
06:21이 양 씨의 정체가.
06:23브로커죠 뭐.
06:24정치판에 이 사람 저 사람
06:26여야 따질 것 없이
06:27여기저기 줄을 대고
06:29자기의 필요에 의해서 이용하는
06:31그런 역할을 해오지 않았겠어요?
06:34지금 보면 그렇게 되는데
06:35저는 그것도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06:38국민의힘 도대체 누구하고 좀 가까우셔서
06:40어떤 로비가 있었는지
06:42그것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6:45만약에 그런 것이 위법한 것들이 있었다면
06:47밝힐 필요가 있는데
06:49지금으로서는 지금 갑자기 강모 씨라는 개발자가 나와서
06:54양 씨가 국민의힘 얘기도 많이 했다라고 언급을 하면서
07:00그게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하는 거잖아요.
07:04약간 느낌이 물타기에 나섰나?
07:06이런 느낌도 들려요.
07:08그런 느낌도 들어요.
07:10갑작스럽게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공격이 막 진행되고
07:14그러니까 지금 양 씨도 그렇고 강 씨도 그렇고
07:16지금 본인 재판이 진행 중이잖아요.
07:18네 그렇습니다.
07:18그러니까 약간의 자기 보호 차원에서
07:21그런 것들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다고 보시는군요.
07:23그걸 보호할 리가 없죠.
07:24예를 들면 그런 식으로 해서
07:25자기가 다른 쪽에도 로비를 했었다는 것들을 밝히면
07:28그거에 대한 추궁도 있을 거 아니에요.
07:31물론 재판 과정이니까
07:32기소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07:35그런데 지금 언론에 갑작스럽게 등장해서
07:38사실은 국민의힘에도 있었어라고 얘기하는 게
07:41구체적인 어떤 사안이라든가 사건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07:45양 씨가 그렇게 자기가 국민의힘 사람들도 안다고 떠들고 다녔고
07:50그다음에 선거 때는 이 캠프 저 캠프
07:54공정한 나라라는 게 외곽 단체잖아요.
07:56그러니까 그 외곽 단체에도 발을 담그고
07:59이렇게 했어라고 얘기를 하는 거니까
08:01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08:03이분이 그랬을 가능성은 매우 농후하고
08:06왜냐하면 속된 말로
08:09어느 구름에 비둘어 있는지 모른다고
08:12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08:14이 사람 저 사람 저 사람 모두가 다 보험을 들어놓는
08:17로비스트들의 일반적인 행태죠.
08:19전형적인 로비스트인데
08:21문제는 김승원이라는 우리 법사위의 간사였던 분이
08:25거기에 그냥 코를 딱 꿰서 움직인 거 아니냐
08:29그게 문제인 거죠.
08:31어쨌든 진영을 가리지 않고
08:33양 씨가 여러 군데 인맥을 자랑을 했다.
08:37이게 증언이고요.
08:39아직까지 밝혀질 일이지만
08:41어쨌든 경찰이 김승원 후보자 고발 사건을
08:45영등포 경찰서에 배당을 했습니다.
08:47이런 재반의 사건들이 과연 다시 한번 이게 드러날까
08:51재수사에 나설 것인가
08:52가능성은 어떻게 지금 보고 계신가요?
08:54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가 없죠.
08:57기소유예는 재수사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08:59무혐의가 됐다면 재수사가 의미가 전혀 없을 수 없는 건데
09:03기소가 유예됐다는 거 아니
09:05기소를 할 수 있는데 기소를 좀 미뤘다는 거 아니
09:08선거유예는 선거를 미루는 거고
09:09집행유예는 집행을 미루는 거고
09:11이런 게 유예인데
09:12이런 사건이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09:14이걸 한번 재수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때문에
09:18영등포 경찰서에 배당이 되는 거잖아요.
09:19저는 법리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09:22재수사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고 봐요.
09:24이걸 만약에 재수사를 안 하면
09:25이게 뭐 여권이니까 봐주는 게 아니냐
09:28이런 얘기가 나올 수도 있어요.
09:29여러 가지 의혹이 있는데
09:30그런데 비교적 분명하긴 해요.
09:31제가 보니까 BH를 언급하지 않는 건 확실한 것 같고
09:34김승원 후보자가
09:35여기 괜히 양 씨가 지금 최
09:38전수석이나 청년길 의원
09:39이런 거 얘기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어요.
09:41이건 알고 지낼 수 있는 거니까
09:43이건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
09:44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 같아 지금
09:46아마 조금 있으면 국민의힘 의원도 실명이 거론될 거예요.
09:50그런데 그분들이 실명이 거론된다 해서 문제가 있다는 건 전혀 아니죠.
09:53전혀 아니지만 자꾸 양당의 의원도 이런 걸 끌어들이고
09:56전 현재 의원들을 끌어들여서
09:58뭔가 자꾸만 그냥 물타기하는
10:00이런 생각이 없지 않은 것 같은데
10:0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무튼
10:04이 김승원 후보자가
10:06그 뭡니까 강 씨가 허위로
10:08동물 실험을 했다고 하지도 않으면서 했다고 해서
10:11지금 집행유예가 나온 거란 말이에요.
10:12인심에서.
10:13허위 실험이죠. 그러니까.
10:15그런데 이거와 관계없이 김승원 후보자는
10:18그런 걸 알았는지 뭘 알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고
10:20그건 지금 보도에 의하면 잘 몰라요.
10:22김정은 후보자가 강 씨가
10:23그 동물 실험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했다고 그랬는지를
10:26알고서 얘기하는 것인지 모르고
10:28그건 알 수가 없잖아요.
10:28그래서 수사를 통해서만 밝혀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0:32제주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시는 거고
10:36이렇게 김승원 용혜인 후보자들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10:40청와대가 두 후보 모두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0:47이것도 지금 프랑스의 현재에 있는 청와대 관계자가 이야기를 한 거거든요.
10:52지명처리는 없다. 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0:55지금 현재 입장은 그렇게 정해진 것 같아요.
10:57그런데 지금 아까 우리가 들어오기 전에 우리가 최 교수님하고도 얘기했지만
11:01이거 앞으로 9월 15일까지 9월 14일까지 이걸 갖고 계속 얘기를 할 텐데
11:08과연 버틸 수 있을까라는 그런 의구심이 좀 들기는 하더라고요.
11:13왜냐하면 지금 대통령 지지도가 막 떨어지고 있잖아요.
11:16민주당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11:20지금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11:22그리고 국민 감정으로 볼 때 도대체가 이게 나도 만약에
11:27비슷한 상황이면 저 사람처럼 그렇게 기소유예를 당하고
11:31그리고 나는 그렇게 전화 한 통이면 그렇게 민원이 해결되고
11:35식약처장이 지시를 내리고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생각해 보면
11:40100% 아니라는 건 뻔한 거잖아요.
11:43그러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11:46그리고 무슨 오빠 얘기가 나오고
11:47그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되자마자 이것을 다시 팔아서
11:53그래서 63억인가에 차익을 올렸다고 하고
11:56브로커 양 씨는 6억을 받았다고 하고
11:59이런 일들이 있는데 이게 아무런 사법 처리가 되지 않고
12:03국회의원은 기소유예가 됐다?
12:06저는 그걸 보면서 얼마 전에 법외국제 통과시키셨잖아요.
12:10법외국제 통과시켜서 그 법외국제는 어디다 적용합니까?
12:14저런 데 적용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2:15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2:19그래서 지금 사실 용혜인 후보자의 겸직 논란
12:24이런 것들이 훨씬 더 많이 부각이 되고 커 보였는데
12:28지금 김승원 후보자 관련해서 청탁 논란이 점점 커져서
12:34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12:35일단 청와대는 인사청문회까지 가보자라는 건데
12:37저는 김승원 후보자의 경우는 갈 것 같아요.
12:41인사청문회까지.
12:43그리고 나중에 너무 예단하는 것 같긴 한데
12:45임명도 될 것 같고.
12:48모르겠어요.
12:49그건 저의 추측이니까.
12:51그런데 용혜인 후보는 안 그럴 것 같아요.
12:53다행히 전망입니다.
12:55틀릴 수도 있고.
12:56한동훈 후보.
12:56아니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도 청문회 못 열 것이다.
13:00그렇게 얘기는 했는다고 생각합니다.
13:01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13:03청문회 열 것 같아요.
13:04김승원 후보자는.
13:06왜냐하면 지금 일단 기소유예가 돼서 불법은 없다는 거 아니에요.
13:08현재.
13:09나중에 재수사를 해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현재는 적어도 그래요.
13:122024년도에 12월에 기소유예의 처분이 내려졌단 말이죠.
13:16그러니까 청와대 입장에서 볼 때는 정부 입장에서 볼 때는 정부가 아니라 청와대.
13:19민주당 입장에서 볼 때는 기소유예가 돼서 완전히 무혐의는 아니지만 혐의 있으나 그게 불법적인 건 아니다.
13:27금품이 오가지 않았다.
13:30그런데 그런데 지금 양 씨 복잡하게 얘기가 전개되잖아요.
13:34오빠 얘기도 나오고 엉아 얘기도 나오고.
13:37이게 아주 여러 가지 칭의가 결합돼 있어요.
13:39그러니까 이게 지금 이야기하는 게 법무부가 영어로 저스티스니까.
13:44저스티스인데.
13:45이게 정의당.
13:46그러니까 저스티스가.
13:47정의부죠.
13:48정의부예요.
13:49정의부인데.
13:49정의부의 수장으로서 이게 자격이 있느냐.
13:51그러니까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13:53이게 위법성 문제가 하나 있고.
13:55그다음에 두 번째는 과연 이게 위법성이 없다 하더라도.
13:58불법이 없다 하더라도 이때 행위가.
14:00그렇다 하더라도 과연 법무부 장관으로서 적절하냐.
14:03교육부 장관 같은 경우는 논문의 표절 이런 걸 대단히 높게 위중하게 보는 거 아니에요.
14:08법무부니까.
14:10저스티스 정의를 논하는 데인데 과연 이렇게 하는 게 맞느냐라는 그런 측면이 있고.
14:13그게 바로 연결되는 부분이지만 국민의 눈높이와 관련되는 문제.
14:16이게 계속 아까도 아까 김정우 측으로 말씀하셨습니다만.
14:19이게 9월 15일 전후로 청문회가 돼 있잖아요 지금.
14:22오늘 8일이니까 6일이면 굉장히 긴 시간이에요.
14:26하루 종일 이 얘기가 나오죠.
14:27하루 종일.
14:28그럼 내일 또 무슨 얘기가 나올지 모르고 한동훈 의원이 또 뭘 얘기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14:32용인 후보자의 경우는 저는 청문회까지 못 갈 가능성이 높다.
14:36그런데 지금 용인 후보자의 문제가 부각되다가 지금 김성훈 후보자의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14:41적어도 불법이라는 게 아직 안 나왔기 때문에.
14:44청와대말도 일리가 있어.
14:45일단 청문회 때 들어보자.
14:46그런 다음에 일단 국민들의 눈높이를 좀 여론을 보자.
14:50이런 쪽으로 가기 때문에.
14:51용인 후보자는 그전에 자진사태 내지는 지명 처리의 가능성이 있고.
14:55김성훈 후보자의 경우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지 않을까라고 저는 예측을 합니다.
14:58김성훈 후보자는 9월 15일.
15:01용인 후보자는 아직까지 청문 일자도 지금 잡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5:05내일 모레 이제 9월 11일 날 이 대통령이 또 귀국을 하니까요.
15:10그때 상황이 또 어떻게 변하는지 함께 보고요.
15:13이번 청문 전국에서 김승훈 후보자만큼이나 주목받는 인물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죠.
15:19오늘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한의원을 향해서 포문을 열었는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5:27수단 방법 안 가리고 관심 끌려 그러다가 자기 발등 찍는 철없는 관종?
15:36가세연에 가서 거기서 슈퍼챗 받고 이거 하는 게 훨씬 더 남는 장소가 아닐까.
15:43이 악마는 국회의원이 과연 저런 짓을 해야 되는가 그렇지 않습니까?
15:46새 천년 NH 룸사롱 출신 민주당 오빠들이 팩트에 대해서는 반박할 게 하나도 없으니까 원색적인 인신공격만 하는 것 같습니다.
15:57자꾸 오빠를 강조하는 것은 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문제점.
16:03그 본질을 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10일단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비판을 했고.
16:15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팩트 반박할 거 없으니까 원색적인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
16:21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16:22메시지가 마음에 안 들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들은 아주 전형적인 정치권의 수법인데.
16:29예를 들어서 지금 궁금해하는 것들 있잖아요.
16:32한동훈 의원은 그 자료 어디서 얻었어?
16:35이런 주장을 할 수 있어요.
16:37그런데 그거는 가장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 현안이 되는 논란되는 문제들 있잖아요.
16:42이거를 해결을 하고 그다음에 그게 문제가 되면 그걸 문제를 삼으시면 돼요.
16:47그런데 지금 이 핵심적인 본질적인 부분.
16:49김승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어떻게 보면 인체에 해로울 수도 있다고 보여지는 그런 신약을 아무런 상관도 없는.
16:59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단지 자기를 오빠오빠하는 그 여성분의 얘기를 듣고 바로 이거 로비를 한 거 아닙니까.
17:06이 행위의 적절성이 맞는지 틀리는지 그리고 과연 그거 하나만 있었는지 그 여성분과 관계된 민주당 의원, 다른 의원들은 없었는지.
17:1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걸 먼저 규명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17:20그런데 이거 규명하는 대신에 이걸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 대해서 지금 공격을 시작한 거 아닙니까.
17:26그러면 문제 제기 자체는 다 맞다고 인정을 하는 것인지.
17:29그러니까 누가 얘기한 대로 민주당이 항상 얘기한 대로 다를 가리키면 다를 봐야지 왜 손가락 갖고 계속 시비를 거느냐라는 그런 얘기를
17:38할 수밖에 없는 거죠.
17:39그런데 민주당의 비판은 방어 차원에서 그렇다 치는데.
17:44사실 장동혁 대표, 그러니까 야권에서 입장에서 보면 지금 한동훈 의원이 굉장히 잘하고 있는 거잖아요.
17:51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본질은 오빠 로비가 아니라 불법 청탁과 주가 조작이다.
17:56언뜻 들으면 맞는 얘기 같기도 한데.
17:59말은 맞는 말씀이에요.
18:00지나치게 오빠를 강조하면 말이죠.
18:02이게 다른 쪽으로 간다니까.
18:03이거 민주당이 바라는 바일 수도 있어요.
18:05민주당 오빠 게이트하니까 이게 다른 쪽.
18:07제가 아까 잠깐 그 얘기에다가 다른 얘기로 왔는데.
18:10약간 표피적이고 자극적이 너무 많이 나와요.
18:13그건 이 사건의 규명과 별로 관계가 없는데.
18:14그게 얽혀있다고 그랬잖아요, 제가.
18:16그런데 민주당 오빠 게이트로 자꾸만 얘기하면 다른 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18:20지금 장동혁 대표가 지적한 것처럼 본질이 흐릴 수 있어요.
18:23그런데 문제는 그것보다도 이 정치인의 발언에 얻어봐야 돼요.
18:27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민주당 국민의힘 입장에서 볼 때는 한동훈 의원을 응원해야 될 거 아니에요.
18:33당대표인데 지금.
18:35그런데 그러질 않고 말은 맞는 말이지만.
18:38말에 옳고 그름을 떠나가지고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18:41한 대표를 비판하는 말이에요, 이거는.
18:43그럼 제가 만약에 국민의힘 대표라면.
18:46평소에 한 대표와 사이가 만세상에 다 하는 거고 천하가 다 하는 건데.
18:52한동훈 의원이 이런 말을 했으면 여기에 해명해라.
18:54이렇게 나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18:56그렇게 안 나오고 지금 아주 객관적인 평론가 같은 얘기를 하잖아요.
18:59한동훈 의원의 여러 행태가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19:01그러니까 자꾸만 저렇게 해서 한동훈 의원이 존재감을 과시하고 말이죠.
19:05왜냐하면 지금 객관적으로 볼 때 국민의힘 의원들이 뭘 내세우는 게 없어요.
19:09어떤 자료 같은 거, 공격할 자료가.
19:11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지금.
19:12주진우 의원이나 하기는 하는데.
19:14그럼 일당 100으로 지금 나오긴 나옵니다.
19:16주진우 의원이면 하고 있죠.
19:17그래도 어쨌든 한동훈 의원이 아주 주포가 됐다고요.
19:20그럼 그걸 응원하고.
19:21그럼 이 당 반성해라 이렇게 하는 게 기본 우리 정치 문법 아닙니까.
19:25그런데 지금 야당 대표가 이게 본질에 도움이 안 된다.
19:28말은 일리가 있는 말인데.
19:30그게 과연 이게 야당 대표 같은 진영이.
19:33그래도 같은 진영이냐.
19:34이럴 때는.
19:35싸울 때 싸우던.
19:36원래 집안 내서도 국가도 그렇고.
19:39국가 내에서도 싸움이 나다도 밖에 외부에 저기 생기면 거기 같이 대응하는 거 아닙니까.
19:43그런데 이거 큰 이슈가 싸움이 붙었는데.
19:46이거 저렇게 얘기하는 거는.
19:47한동훈 의원과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19:50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9:51하여튼 이 상황에서 지금 한동훈 의원은 거의 진짜 야권의 일당 100일을 하고는 있는데.
19:57그래서 이제 김승원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하잖아요.
20:00직접 청문회에 나와라.
20:02증인으로 나와라 그랬더니.
20:04오늘 진짜 증인으로라도 나가겠다고 그러더라고요.
20:06그렇습니다.
20:07그러니까 원래대로 하자면 이건 진짜 적반하장이죠.
20:11지금 청문 대상이 누굽니까?
20:12본인 아닙니까?
20:13본인이 청문 대상인데 본인이 이걸 판을 바꾸기 위해서 한동훈 의원을 증인으로 나와라라고 얘기해서.
20:21그 얘기는 내가 당신 공격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20:24자기가 해명해야 될 입장에 있는 사람이 거꾸로 자기가 그러니까 적반하장이라는 거 아니에요.
20:29도적이 몽둥이를 든다는 거 아닙니까?
20:31그런데 거기다가 한동훈 의원은 한술 더 떠서 그래 증인도 좋으니까 나가겠다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0:37그런데 저거 부르기 쉽지 않을 겁니다.
20:39왜냐하면 지난번에 국정조사특위 때 어땠냐면요.
20:44한동훈 장관 그때 의원이 뭐라고?
20:46내가 법무부 장관 출신이다.
20:48그러니까 나를 불러라.
20:49내가 증인하겠다.
20:51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조작 기소가 있었는지 내가 증언할 테니까 나를 불러라.
20:55그러니까 오늘 지금 민주당 반응을 보니까 한동훈 의원이 끼어들 자리는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경찰 조사실이다.
21:01저거 보세요.
21:02그러니까 그때도 한동훈 내가 법무부 장관 나를 불러라는데 못 불렀어요.
21:07못 불러지요.
21:08안 불렀지 않습니까?
21:09지분도 이것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봐요.
21:11왜?
21:11실질적으로 거기서 논박을 하다 보면 깨질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21:15그냥 안 부를 거예요.
21:17증인이고 뭐고 간에 안 부를 가능성이 큽니다.
21:19그리고 이 사건은요.
21:21이게 최창렬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21:24이게 어떻게든지 자극적이 되면 좀 안 되죠.
21:27본질을 흘릴 수도 있어요.
21:28그런데 사실 이 관계는요.
21:31이 사건이 시작된 것은 김승원과 양 씨의 오빠 관계에서 시작된 겁니다.
21:36다른 관계면 이런 게 이루어지겠습니까?
21:38김승원 씨가 이 여성분, 유흥업서부서 업주였다는 이 여성분과 오빠 동생 관계가 아니었으면
21:44민원을 했을 리가 없어요.
21:47이거 린다 김 게이트라고 옛날에 있었어요.
21:49국방장관과 무기 거래와 관련해서.
21:52비슷한 느낌이 들잖아요.
21:53그래서 이거 오빠라는 얘기를 쓰는 것 자체가 너무 자극적이 아니냐 하지만
21:59사실상 이 사건의 본질은 김승원 의원과 양 모 씨가 그런 관계,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22:06오빠 동생과는 관계가 아니었다면 결코 저런 민원을 할 수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22:11거기에 대해서 그렇게 부르는 것, 약간 자극적이긴 합니다만
22:15그러나 그것 자체를 뭐라고 하기는 어렵다.
22:17그게 약간 국민 정서의 문제, 제가 약간 여러 가지의 층위가 지금 얽혀있다고 했잖아요.
22:22그러면 하나의 층위, 하나의 레벨이 있어요, 지금.
22:25오빠 관계였어? 이거 좀 이상한 거 아니야?
22:27이런 식의 생각들이 있을 거 아니야, 사람들에게.
22:29아니, 그건 아무 문제는 없어요.
22:30그게 그들의 관계니까.
22:32오빠 관계일 수 있죠, 서로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건데.
22:34아무튼 그게 정서의 문제와 결부되는 것이고 이게 법률적인 것과는 다른 문제거든요.
22:39그래서 청와대 입장에서 볼 때는 그건 전혀 다른 문제다.
22:42일단 청탁이 불법이 없었다고 검찰이 얘기를 했었던 거니까.
22:462014년도에 청문회 한번 들어보자는 얘기거든요.
22:48그런데 이게 지금 다른 쪽으로 얽혀있다고요.
22:50그러니까 이건 청문회 쪽으로 갈 것 같고.
22:53저는 그래서 한동훈 의원에 대한 민주당의 공격도 그렇고
22:56국민의힘의 공격, 공격이라고 봐도 국민의힘의 장 대표의 입장도 그렇고
22:59이건 어쨌든 한동훈 의원이 말한 거, 그 내용이 만나 틀이나를
23:04확인하는 게 좀 우선이라고 봐요.
23:06관종이다 이런 얘기는 그냥 정치적 공세예요, 이것도.
23:08한동훈 의원이 그건 나중에 비판을 따로 받을 일은 받고
23:11그러나 어쨌든 한동훈 의원이 계속 뭔가를 내고 있는데
23:13이게 맞는 거야, 틀리는 거야?
23:15이거 어디서 나왔어?
23:16이걸 이제 따져봐야 되겠죠.
23:17그러니까 지금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같은 경우는
23:21한 5, 6일 정도 남지 않았습니까?
23:24그 사이에 또 다른 뭔가가 나와서 변수가 될 수도 있을 텐데
23:30한동훈 의원의 전망이 틀려서
23:33실제로 청문회가 이루어진다면
23:34거기서 좀 반전이 있을 수 있을까요?
23:38어떻게 예상을 하시나요?
23:39반전이 있을 게 있나요?
23:40지금 본인이 해명을 한다고 한 것이 나는 불법적인 청탁을 한 것이 아니다.
23:47그냥 정상적인 민원을 했다라는 주장이잖아요.
23:49그러나 좀 부주의했다, 이런 수준에서 얘기하는데
23:53이게 국민 정상하고 맞습니까?
23:55지금 국민들이 그 녹취록 다 보고 그랬는데 거기서
23:59이것은 그냥 정상적인 고충 민원 처리한 것에 불과해라고 하는
24:05그 설명을 받아들일 국민이 몇 프로나 되겠습니까?
24:10지금 대통령 지지도가 뚝뚝 떨어지는 이유가 뭐예요?
24:13이거 말이 안 된다고 국민들이 생각하니까 떨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24:16그래서 청문회까지 만약에 그냥 가서 만약에 임명을 강행한다
24:21용혜인 의원을 희생양 삼아서
24:24저는 용혜인 의원도 잘했다는 생각 전혀 안 들고
24:26굉장히 비판적입니다만
24:28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24:29청문회를 같이 열어서 양쪽에 맞불을 질러서
24:32용혜인도 그냥 공격 다 받게 만들고
24:34그래서 오히려 그것이 더 자극적이면
24:36언론 보도가 그게 더 나가고
24:38그러면 이쪽에 김승원 보도는 상대적으로
24:41양쪽 다 보도해야 하니까 좀 축소될 수도 있으니까
24:44그런 상황을 만든 다음에 용혜인 날리자
24:46이런 게 아닌가 싶어요
24:48왜냐하면 실질적으로 패널들 얘기하시는 거
24:50민주당 쪽 패널들 얘기하시는 거 보면
24:52그 비슷한 얘기들을 많이 해요
24:53용혜인에 대해서 막 공격을 해요
24:55청와대에서도 그렇고
24:57그다음에 민주당 지도부도 그렇고
24:59이런 거 보면
25:00아 용혜인 씨 날리기로 했구나
25:02그런데 그렇게 해놓고서 그냥
25:04김승원 법무장관만 그냥 임명을 하겠다
25:07제가 보기에는 제2의 조국 사태나 합니다
25:09국민들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25:11어쨌든 아까 최 교수님도 말씀하셨으면
25:13두 분 공통적으로
25:14어쨌든 김승원 후보자는
25:15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5:18총문회는 열릴 것이고
25:19아마 임명까지 될 것이다
25:21그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25:23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25:24지금까지 최창렬 용현대 특임교수
25:26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5:28고맙습니다
25:2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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