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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용혜인 "지선 앞두고 '이란 전쟁'에 기름값 올라"
용혜인 "특별당비 낸 건 우크라 전쟁으로 종잇값 올라서"
용혜인 "적법한 계약이 '선거 일감 몰아주기'인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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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기자회견에서 용혜인 후보자가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다 조목조목 반박했다고 말씀드렸죠.
00:07그런데 그 반박을 하면서 난데없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도 이유를 들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00:15어떤 논리인지 여러분 함께 들어보실까요?
00:30기출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진 적법한 계약이 선거일값 몰아주기입니까?
00:36제가 당비 납부 1.9억을 통해서 3,600만 원을 꼼수로 절세했다는 도도에 대해서도
00:41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종잇값을 비롯한 기름값 등등이 지속적으로 오르던 상황이었고
00:49많은 당원들이 특별당비 납부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00:53저 역시 2022년에 적지 않은 금액의 당비를 납부했습니다.
01:00채널A를 직접 언급했고요.
01:02많은 언론들이 다 얘기했습니다.
01:03어제 한국일보도 직접 거론하고 글쎄요.
01:07측근들에게 일값 몰아주기 의혹 그리고 용 후보자가 당비 납부로 꼼수 절세했다.
01:13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한 겁니다.
01:15이란 전쟁 때문에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물가가 올라서 힘들어서 불가피했다.
01:22결국에 본인들의 의혹들은 전쟁 때문이라는 건데
01:25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란 전쟁 때는 용혜인 후보자만 힘든 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힘들지 않았나요?
01:33그게 지금 핑계가 됩니까?
01:34핑계가 전혀 안 되죠.
01:36특히나 지금 이 의혹의 본질은 뭐냐면 왜 그게 측근이었냐.
01:41왜 관련자들한테 뭔가 이 당의 용역이 갖느냐.
01:46여기에 대한 질문인데 사실은 그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어요.
01:52그렇기 때문에 지금 용혜인 후보자는 나의 우리 기본소득당이 여러 가지 해명들을 언론이 잘 실어주지 않는다.
01:59이유가 있는 거예요.
02:00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니까 거기에 대한 의혹 해명이 아니라고 보니까 보도가 잘 안 되는 것이겠죠.
02:06그리고 만약에 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지금 언론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잘 안 들어준다고 생각을 하면
02:12기자들이랑 소통 더 많이 하면 됩니다.
02:15기자회견 더 많이 하면 돼요.
02:16그런데 지금까지 용혜인 후보자가 보여줬던 태도는 어땠습니까?
02:19싸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02:20싸우려고 했고 초반에 국회의원실 찾아가니까 다 문 닫고 들어가면서 청문회 때 이야기하겠다.
02:26그리고 충국길 문 닫도 하지 않고 청문회 때 이야기하겠다.
02:30다 청문회 때 이야기해놓고 기자들이 어떻게 알고 간심법이라서 씁니까?
02:34어떻게 알고 기본소득당의 이야기를 해명을 잘 써줍니까?
02:38그리고 저는 용혜인 후보자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청문회를 열어달라고 이야기하고
02:44청문회를 적극적으로 통과해보겠다는 그 의지가 이 기자회견이 도대체 있는 것인가?
02:49언론한테 이성을 되찾으라고 이야기하면 그 언론들이 잘 써주겠습니까?
02:53정무적인 능력도 전혀 없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2:57자 이뿐만이 아니었죠.
02:59용혜인 후보자는요.
03:00자신에게 의혹을 제기한 야당 인사들,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반박을 했습니다.
03:08주진우 의원은 제가 중국인에게 집을 팔아서 2천만 원의 시대차익을 남겼다며
03:13그 집주소까지 인터넷에 공개하였습니다.
03:16안산에 있는 공동주택을 2억 4천 5백만 원에 용혜인이 샀어요.
03:21그런데 보면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10개월 만에 팔았어.
03:26나경원 의원의 위성정당 국고보조금 끊자는 제안 저는 동의합니다.
03:31국민의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모두 끊어야 공정이지요.
03:3511억 못 받을까 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거 아닙니까?
03:38이건 명백한 국고 손실입니다.
03:40김정재 위원장님께서 3선 의원으로 오래 활동하셨지만 당직 경험이 많지 않으신지
03:46정당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었는가에 대한 이해는 조금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03:51유령시도당 사무실 의혹으로 보조금 수령을 위해 급조된 인스턴트 가족정당이라는 의혹이...
03:59보신 것처럼 의원들 이름을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부당함을 주장을 했습니다.
04:07김정재 의원은 3선 의원이지만 정당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라고까지 했습니다.
04:14지금 전체적으로 쭉 보면요.
04:191부터 100까지 전부 다 남 탓이네요.
04:22아니 이렇게 총기를 난사하면서 본인의 인사칭문회가 열리면 순조롭게 진행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
04:29그 생각이 굉장히 좀 잘못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04:34저는 무엇보다 언론 탓을 한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04:37언론에게 인성을 찾아달라고 얘기하는데 우리나라 언론 지역을 보면
04:42비교적 진보적인 지향성을 갖고 있는 매체도 있고 보수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매체도 있습니다.
04:49그런데 지금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비판은 진보와 보수의 가치가 아니에요.
04:54정말 유권자 한 명 한 명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언론들이 검증하고 있는 겁니다.
04:59그런데 이런 여론이 형성된 것에 대해서 이것은 언론 탓이다, 내 탓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05:06정치인으로서는 한 명 미달의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5:11그렇다면 여론이 지금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소명해서
05:17그것이 설득력이 있다면 여론이라는 것은 본인에게 유리하게 형성될 수도 있을 겁니다.
05:23그런데 그러지 않는 원인을 찾지 않고 자꾸만 국민 탓, 언론 탓 하다 보면
05:28결국에는 이 정무직 장관 자리에 가야겠다는 거 아닙니까?
05:33정무직이라는 것은 법적으로 겸임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묻는 자리가 아니에요.
05:37그 사람이 정무직 공무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이걸 판단해야 되는데
05:42전혀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이런 상황이.
05:47알겠습니다. 저도 빨리 이성을 되찾아야겠네요.
05:53국민의힘에서도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사과나 반성은 전혀 없고
06:00국민과 언론의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6:06용혜인 후보자의 기자에게는 참담했습니다.
06:10사과도 반성도 최소한의 상식적인 해명도 없었습니다.
06:15내가 틀린 게 아니라 국민과 언론이 틀렸다.
06:18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세상이 이상하다는 식의 오만과 즉반하장이었습니다.
06:37일단 일정이 잡히지 않고 있는데
06:41청문회 일정은 왜 안 잡히는 겁니까? 고민하는 이유가 뭐예요?
06:45조금 솔직하게 한마디 드리면 안 잡혔으면 좋겠어요.
06:49조금 일정 미정으로 당분간 흘러가면 저희 당 지지율 최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06:54국민을 위해서라면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요.
06:57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드린 거고
06:59정말 우리 국민들의 어떤 심리상태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07:04지금 저런 후보자가 계속해서 언론에 노출되는 것은 국가적으로 굉장히 비극이다.
07:09제가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07:12연합정당을 할 때는 저분이 우리 파트너다, 민주당과
07:16그리고 결국 아까 그 회견문 보시면
07:20사상 최초의 야당 현역으로서 뭔가 이제 거리를 두잖아요.
07:24그건 장관이 하고 싶어서 그렇게 스토리를 만드는 거거든요.
07:28저는 그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이번에 기자회견문에 너무 많았기 때문에
07:33오히려 지금 국민 민심은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07:35그리고 저희가 이제 시중에서 뭐 김용 개강이로 하는 것처럼
07:39이분 말고 한 분이 더 있잖아요. 논란이 되고 있는 분이.
07:43그런데 이 용혜인 장관의
07:45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저는 만약에 열린다면
07:50정말로 이재명 정부한테는 블랙홀처럼 어떤 모든 이슈를 다
07:55마치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도
07:58용혜인 장관 후보자 이 안 좋은 이슈 때문에
08:01다 빨려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08:03지금 청와대 액션을 취해야 돼요.
08:07이거 이렇게 계속 던져놓고
08:09언론이 지금 비이성적이라고 채널A까지 매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08:13언론이 앞으로도 우호적으로 저 장관 후보자를 보도를 해줄까요?
08:18저희는 뭐 내용에 따라서 얘기를 합니다.
08:21감정에 치우치지는 않습니다. 저희 언론은.
08:23그렇죠. 그런데 저는 어쨌든 1국의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08:26이런 식으로 1주, 2주 계속 방치하는 것은
08:30국가적으로 굉장히 비효율적인 어떤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08:34저는 어제 용혜인 후보자의 기자회견 중에
08:37가장 황당했던 대목이 뭐냐면
08:38지금 본인들도 기본소득당도 대로변에 역사권에
08:43번듯한 사무실을 가지고 싶다.
08:45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비판합니다.
08:48같이 국고보조금 받지 말자고.
08:50그런데 채널A에서 단독 보도한 것처럼
08:53정당 등록 요건이 있습니다.
08:56정당 등록 요건을 마치고
08:58시도당에 각 정당 사무실을 5개 이상 두고
09:01그리고 나서 선거를 치러서
09:03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
09:04국고보조금이 나오는 거예요.
09:06국고보조금이 있고
09:07국고보조금으로 정당 사무실을 구하는 게 아닙니다.
09:10그런데 본인이 마치
09:11국고보조금이 없어가지고
09:13번듯한 사무실이 없는 것처럼
09:15그러면서 국고보조금은 다 같이 받지 말자.
09:17이렇게 엉뚱한 이야기는 하는데
09:18알겠습니다.
09:20저는 이 서사가 이해가 갑니다.
09:22왜냐하면 본인이 전사예요.
09:24난 영웅이 이거 만 30세 국회의원 됐죠.
09:27그다음에 지금 36세 재선 국회의원하고
09:29장관까지 제안이 왔죠.
09:31그러면 민주당에서도 비판하는 게
09:33민주당 기득권
09:34그다음에 진보 세력의 기득권
09:35국민의힘 기득권
09:36재래식 언론 다 기득권이잖아.
09:38난 이 지득권 기득권들이 나에게 실현을 주고 있지만 난 영웅이기 때문에 이걸 다 타파하고 앞으로 갈 거야. 이러한 의지를 좀
09:45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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