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특검이 김건희씨가 영부인 시절 자신의 명품백 수사와 관련해서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보낸 메시지를 확보했는데
00:07거기에 예상치 못한 여성의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6김건희씨가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장문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건 지난해 5월입니다.
00:22김씨는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라고 묻는가 하면 이분들의 얘기를 꺼냈는데요.
00:28김혜경, 김정숙 여사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되나 왜 김정숙 수사는 2년간 진척이 없느냐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8자 그럼 작년 5월로 한번 돌아가 볼까요?
00:49당시 검찰은 서울의 소리가 이 영상과 함께 300만원짜리 디올백을 김건희씨에게 전달했다고 폭로한 뒤 관련 수사에 착수했고
00:57도이체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도 수사 중이었습니다.
01:01당시 김혜경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이던 시절에
01:06서울 모시당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등 6명에게
01:10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고요.
01:16또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순방 당시 입었던 샤넬 재킷 등 의상을 사는데
01:23특수활동비를 지출했다는 의혹으로 한 시민단체의 고발을 당해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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