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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간 전


용혜인 "직에 연연하는 모습 안쓰럽다" 발언 부메랑?
용혜인 "보좌진들, 아기 언제 또 데리고 오냐 해" (2021년)
용혜인 "아기 사진이 비타민 된다더라"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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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용혜인 후보자가 이렇게 두 가지 직책을 모두 지키겠다고 하면서요.
00:04과거 직에 연연한다면서 김현숙 전 장관을 몰아세우던 모습이 재소환되고 있습니다.
00:10당신의 모습 한번 만나보시죠.
00:13사태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0:17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0:21우선은 제가 아까 직에 연연한다는 의원님 말씀을 좀 과하시다고 생각하는 게
00:26질문을 답변하세요.
00:28한 번도 직에 연연한 거 아니고
00:31수락하시겠습니까?
00:32장관!
00:34지금 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00:38여성가족부의 예산들, 사업들 다 망가뜨리고 있는데
00:41그냥 직을 유지하면서 월금만 꼬박꼬박 받아가는 장관을
00:45어떤 국민도 저는 용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0:47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이제는 물러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00:54의원으로서 장관에게 할 수 있는 말이었는데
00:57이게 본인의 상황 때문에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그런 모습인데요.
01:00이현중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나요?
01:03저 장면을 용혜인 의원이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참 궁금합니다.
01:09국회의원은요.
01:10다양한 부류의 분들이 들어올 수가 있어요.
01:13300명이기 때문에 각 부분에 들어올 수가 있지만
01:16우리가 국무위원 장관이라고 하면 이건 좀 다른 차원입니다.
01:20우리가 왜 이렇게 가혹하게 어떤 이 부분을 따지냐면
01:23결국 국무위원이라고 하면 그 부처의 어떤 부원들
01:27성평등 가족부가 한 400명 정도 됩니다.
01:30작은 부위이긴 하지만 또 한쪽의 어떤 정책을 담당하는 곳이고
01:34집행을 담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과연 그런 능력과 자질이 있는가 부분에 대해서
01:38정말 면밀한 잣대를 들이대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1그렇다면 저는 그동안 국무위원 장관 정도를 내면
01:46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또 나름대로 일가견을 이루고 있고
01:50이런 분들이 사실은 해야지만이 국회에 나와서 답변도 제대로 할 수가 있고
01:54정책도 할 수가 있고 뭐 이런 가지 할 수 있는 거잖아요.
01:58그런데 저는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이 왜 용혜인 후보를 지명했는지
02:02좀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직까지.
02:04어떤 점이 그러면 해서 젊다는 것 때문에?
02:08그런데 젊은 것이 과연 국무위원 될 수 있는
02:11그런 어떤 신선한 조건인가요?
02:13그다음에 능력이 뛰어나서?
02:14그런데 이분이 지금 성평등 가족부와 관련된 법안도 한 번도 발의한 적도 없고
02:19그동안 낸 법안을 보면 굉장히 강성 페미니즘 성격을 닿고 있는데
02:23특히 2030 남성들이 굉장히 어떤 면에서 보면 좀 좋아하지 않는 그런 측면이 있는데
02:28그것도 했을까라는 부분들 등등 그동안의 어떤 국회 활동을 보면
02:32이분이 과연 여기에 맞는가에 대한 저는 생각을 전혀 들지 않아요.
02:36그러면 딱 하나 남는 거 이제 좀 자아 쪽을 확장하겠다,
02:39국원소득단을 배려하겠다?
02:41그런데 장관이 배려하는 자리입니까?
02:45그럼 그냥 국회의원 하실 때 하시고 장관을 배려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02:48제가 알기로는 아마 성평등 가족부도 꽤 예산이 많을 겁니다.
02:511조 원 넘을 텐데요.
02:53그런 예산을 관리하는 국무위원을 과연 우리 국민들이 세금을 주고 운영을 하는데
02:58본인도 이야기하잖아요.
02:59세금 받으면서 일하는 거 이야기를 질타를 하는데
03:02과연 그 부분에 대한 적합한 능력이 있는 것인지 국민들이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03:06그러니까 국무위원은 그냥 보기 좋으라고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03:10국무위원 할 때 대통령한테 그냥 보기 좋은 말하라고 그런 사람 구청하는 게 아니에요.
03:15대한민국의 최고의 의사결정구조입니다.
03:17그런 결정구조에서 과연 용혜인 후보가 적합한가?
03:21아마 국민들은 고개를 흔드실 것 같습니다.
03:24용혜인 후보자가 이렇게 여러 가지 논란이 되면서
03:27과거의 발언들도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03:30아이 동반 출근과 관련해서 했던 얘기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03:41국회의원들뿐만 아니라 지방의원들도 출산 및 육아와 의정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03:51남편이 아이를 보기도 하고 제가 아이를 봐야 될 때도 있고
03:55친정엄마의 찬스도 좀 쓸 생각입니다.
03:58그래서 제가 아이를 봐야 하는 타이밍에는 제가 아이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04:04아이와 함께 국회에 출근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1아직 어린 아이다 보니까 동반 출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04:15그러다 보니까 당시에 국회 직원들 사이 익명 게시판이 하나 있는데요.
04:20보좌진이 아기 수발까지 들어야 하냐 이런 얘기가 올라왔다고 해요.
04:24그런데 보좌진들은 너무 힘든데 아기 사진이 비타민이 된다더라 이런 얘기를 본인이 하기는 했는데
04:30최진봉 교수님, 의원의 아이를 만난 보좌진이 그 앞에서 좀 힘든데요라고 말을 못할 것 같기도 한데요.
04:38당연히 그렇죠, 그거는.
04:40그런데 이제 모르겠어요.
04:41해명을 보니까 잠깐 차가 어디 이동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빨리 차가 안 와서
04:47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맡겼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04:49보좌진이 아이를 안고 있는 장면이냐면 사진을 찍혀서 그게 문제가 된 것 같아요.
04:54아이를 데리고 오는 걸 뭘 하겠습니까?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죠.
04:58가능하면 본인의 아이를 보좌진들이 아이 보러 출근하는 건 아니니까요.
05:02그러나 전체적으로 그렇게 막 갑질을 했다고 보기는 좀 어려운 것 같고 제가 볼 때는
05:06이 상황으로만 보면 잠깐 아마 어떤 이유 때문에 보좌진이 아이를 안고 있었던 것 같은데
05:12그거 가지고 지금 문제가 됐는데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5:16그러나 이제 그런 모습들까지 이렇게 소환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05:19이게 용혜인 후보가 만약에 이런 의원직 사퇴하겠다고 얘기하고
05:23남편 문제도 깔끔하게 해결하겠다고 하면 이렇게까지 안 온다고 저는 생각해요.
05:27자꾸 버티니까 문제가 발생하는 거고 자꾸 더 많은 문제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2본인이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05:35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지 양손에 두 떡을 들고서 둘 다 가지려고 하면 이거 안 되는 겁니다.
05:40국민들이 볼 때 얼마나 좀 황당하겠습니까?
05:44청년이잖아요. 본인이 청년들은 얼마나 박탈감이 들겠어요. 사실은.
05:48일자리가 없어가지고 취업도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저 모습 보면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05:52두 개를 다 지키겠다고 하니까.
05:54그러니까요. 그런 부분들은요. 국민의 관점에서 봐야 된다. 정치인은.
05:58그런 생각이 듭니다.
05:59아까 정혁진 변호사가 얘기하셨던 거 이 부분인데요.
06:03오늘은 이제 김재환 최고위원이 얘기를 했습니다.
06:05노워크 예스머니라고 예전에 기본소득당이 만들어지기 전에 시민단체 활동을 했을 때의 핵심 구호라고 하더라고요.
06:14그러다 보니까 이게 기본적인 노동의식마저 의심스럽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6:19정혁진 변호사님.
06:20돈을 해야지 돈을 가져가는, 일을 해야지 돈을 가져가는 건데 저런 구호는 왜 외친 겁니까?
06:26저게 기본소득당의 어떤 구호라고 보이시나요?
06:29저는 그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고요.
06:31그렇기 때문에 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굉장히 제 주위에는 여러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06:36굉장히 별로 이렇게 인상이 좋지 않다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06:42왜 그렇습니까? 그거는 용혜인 후보자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 게
06:47조금 전에 봤지만 김현숙 장관이 몇 년생이냐면요.
06:5266년생이에요. 용혜인 후보자 몇 년생입니까? 90년생이에요.
06:5524살 차이란 말이에요.
06:57만약에 김현숙 후보자가 첫사랑에 성공했으면 딸뻘이었단 말이에요.
07:01그런데 어떻게 엄마 뻘한테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07:05그다음에 저도 애 나왔지만 제가 우리 애들 태어나기 전에는 남의 애들 이뻤어요.
07:09하지만 우리 애들 태어나니까 남의 애들은 짜증나고 힘들고 그렇더라고요.
07:13그 보좌관들은 국회의원님, 아들이, 딸이,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07:18자식이니까 밖에서 떠받뜨려야 됩니까? 애가 북한입니까?
07:22저런 모습을 보이니까 그러니까 용혜인 의원에 대해서
07:25저런 사람이 무슨 36살인데 벌써부터 장관하려고 하나 그런 생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1저는요. 67년에 태어났는데 제가 태어났을 때 대한민국 후진국이었습니다.
07:37그다음에 제가 태어났을 때 우리 아버지, 우리 삼촌, 우리 형님 이런 사람들은요.
07:42월급 쥐꼬리만 하게 받고 일은 훨씬 더 많이 했습니다.
07:45노워크가 아니라 거의 그 머니를 갖다가 조금 받고 일은 엄청나게 많이 했어요.
07:50거의 주 6일, 주 7일 했잖아요.
07:52그러니까요.
07:54그래가지고 어떻게 됐습니까?
07:55그렇게 일해가지고 우리나라가 그 후진국, 우리나라에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
07:59땅덩이가 없습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08:01그러니까 결국은 죽어라고 일해가지고 글로벌 경쟁해가지고 이만큼 나라를 만들어놨는데
08:07저런 사람들이 딱 나타나와가지고 일 안 하고 그냥 돈만 받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08:11자기가 돈을 안 벌면 그 돈이 어디서 나옵니까? 다른 사람한테서 나오는 거잖아요.
08:15그런 정신 상태 가지고 글로벌 경쟁해서 중국, 인도 이런 나라 지금 24시간 일한다고 하는데
08:21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제가 봤을 때는요.
08:25진짜 30대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용혜인 그 후보자를.
08:29저 사람은 국회의원 쉽게 쉽게 돼가지고 진짜 자기 말대로 일 안 하고 놀고 먹는 거 아니냐
08:35이런 생각 들지 않겠습니까?
08:3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용혜인 후보자는 진지하게 좀 숙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8:44아직 청문회 날짜가 잡히지 않은 상황인데요.
08:47벌써부터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제2의 강선우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8:52앞서 강선우, 이진숙, 이해운 전 후보자가 논란 그때 물러나기도 했었는데요.
08:57그러다 보니까 여성 장관을 안 쳐야 되겠다는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09:03아프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09:10앞으로 언행에 있어서 밑거름을 잘 삼아서 더 세심하게 더 깊은 배려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09:19저는 사과를 했다고 생각했고 사과를 받아들일 때까지 끊임없이 사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9:27후보자님, 야!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09:33청문회용 목소리와 이게 갑질하실 때 목소리가 달라요.
09:38두 얼굴의 이해운입니까? 두 목소리의 이해운입니까?
09:43공교롭게 저희가 좀 모아봤더니 여성 장관 후보자들의 좀 순한 시대였습니다.
09:49이진숙 전 후보자는 21일 만에 낙마를 했고 강선우 후보자도 30일 만에 자진사퇴,
09:55또 28일 만에 이해운 후보자는 지명 철회가 된 그런 상황입니다.
09:59장유미 대변인님, 여성 공무위원들 비율 챙기는 것도 좋은데
10:04굳이 좀 낙마한 사람들 중에 여성 후보자가 너무 많아가지고요. 왜 그런 걸까요?
10:08이 부분 아마 여성 몫이라는 걸 상당히 정치권에서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고
10:14그러니까 약간 기준이 허설했던 거 아니냐라는 언론의 지적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10:19아마 용혜인 의원은 과거에 이 상황까지 좀 파묘되다시피 하면서 논란이 불붙고 있는데
10:25저는 아침길 출근길도 생중계하고 이런 걸 봤을 때 언론의 주목이 그만큼 높다는 건데
10:31그때 청문회까지 가기 전이라도 해명할 건 좀 정확하게 해명해주고
10:35그리고 끊어줄 건 끊어주는 그런 적극적인 자세가 있어야
10:38청문회에 더 내실 있는 청문회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10:43네, 용혜인 후보자의 결단을 좀 기다리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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