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이번 개각은 지지율 반등을 위한 승부수다 이런 해석이 나왔었는데요.
00:0590년생 여성 장관 후보 용혜인 카드가 오히려 독이 되고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00:30여러 면에서 걱정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00:33과연 이분을 성평등 가족 거기 장관으로 임명한 게 2030한테 무슨 소구력이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00:42갑자기 벼락 출세하고 특혜를 2중 3중으로 받은 거잖아요.
00:47대통령 지지율을 좀 반등시킬 기회로 개각 카드를 꺼내든 것 같은데
00:52이게 개각이 좀 반영된 시기에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0:58국정수행평가가 긍정이 34.7%, 부정이 61.9%로 나타났는데요.
01:03최진명 교수님, 아직 좀 이른 상황이기는 하고 천문회도 거쳐야겠지만
01:08일단 반등 효과는 별로 없어 보이거든요.
01:11저 여론조사 결과 보면 그렇죠.
01:13말씀하신 것처럼 기대했던 만큼의 반등 효과는 없는 게 맞고요.
01:16아마 용혜인 후보 관련된 여론 논란들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서
01:20약간 우려가 되는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01:23그래서 이 부분이 빨리 정리가 돼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01:26청문회 과정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 또 모르는 것도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01:30다만 이런 상황을 청와대든 민주당이 좀 심각하게 바라보고
01:35다시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들을 많이 고민해 한다고 저는 봅니다.
01:39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또 청년들이 어떤 걸 원하는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01:43특히 지지율이 많이 빠지고 있는 그런 세대가 어떤 부분들을 원하고 있는지 하는 부분을 고민해 한다고 생각해요.
01:49다행히 이번에 예산안에서 어쨌든 청년들이나 신혼부부 지원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많이 나왔고
01:55미래 세대를 위한 기금도 마련하기로 했으니까
01:57그 부분이 또 어떤 의안을 미칠지도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1지금 대통령이 하실 수 있는 열심히 그냥 국정 운영하는 거예요.
02:04그렇다고 보고요.
02:06이미 이제 인선은 됐고 청문회 과정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도
02:09중간에 또 용혜인 후보가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02:12그런 여러 가지 요소들이 영향을 미쳤나 하더라도
02:14지금으로서는 대통령 입장에서 국정 운영을 열심히 해서
02:18성과를 내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2:22이 국정 수행 지지율을 저희가 연령대별로 좀 세분화해서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02:2830대에서 긍정의 24.3이 나왔고 부정평가가 70.5%까지 기록을 했습니다.
02:342030, 40에서의 부정평가율이 좀 높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02:38정영진 변호사님, 이게 젊은 장관,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좀 지명한 게
02:44오히려 독이 됐다, 이렇게 보이시나요?
02:46그것도 그거죠. 왜냐하면 이제 막 불이 붓고 있는데
02:49거기에 기름 쏟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02:52제가 이야기 들어봤어요, 30대들한테.
02:54왜 저렇게 불만이 많느냐.
02:56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가장 큰 이유가 주식이에요.
03:00주식이요?
03:0130대들은요, 집을 살 생각을 못합니다.
03:03그런데 돈은 벌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03:05그런데 이 정권 들어와서 주식이 쭉쭉쭉 올라가니까
03:09그러니까 주식을 사기 시작했는데
03:11예컨대 50대, 60대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자산이 축적되어 있는 사람은
03:16남는 자금 가지고 주식 투자할 수 있었겠죠.
03:18하지만 30대는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했는데 돈이 어디 있습니까?
03:23그런데 주가는 올라가고 나만 주식 투자 안 하면 나만 벼락거지 될 것 같으니까
03:27그러니까 빚내가지고 신용으로 주식을 샀는데
03:30그러다가 9천 가까이 갔다가 툭 떨어졌잖아요.
03:33오늘 주식 또 떨어졌습니다.
03:35또 떨어졌어요?
03:35또 떨어졌어요.
03:36그래가지고 지금 6천 몇백 이 정도 됐는데
03:38그러면 어떻게 9천일 때 우리나라 시총이 9천조라고 하면요.
03:436천일 때는 6천조라는 이야기예요.
03:44그러면 3천조가 빠졌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3:47그 과정에서 제일 심각한 게 반대매매 당해가지고
03:51청산된 그런 청년들이 굉장히 많다고 제가 이야기 들었고요.
03:55그다음에 집을 30대들은 집 사는 거는 아예 포기를 했는데
04:00그래도 어디든지 살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2그런데 살려고 봤더니 전세는 매물이 없어요.
04:06월세는 100만 원, 200만 원짜리도 없대요.
04:09그러니까 간신히 일해가지고 돈 이렇게 벌어가지고
04:12거기에 상당 부분을 월세로 내면 어떻게 살겠냐고요.
04:15그러니까 30대들은 진짜 못 살겠다고 그래요.
04:19못 살겠는데 어떻게 지금 정권을 지지할 수 있겠습니까?
04:22그러니까 다른 건 모르겠는데 30대에 있어서는요.
04:25지금 앞자리 숫자가 2자가 됐습니다.
04:28지금 정부는요. 진짜 긴장해야 되고
04:30그렇지 않으면 큰일 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04:34그러네요. 저희가 부정평가만 강조를 해서 보여드렸는데
04:3730대에서는 대통령 긍정평가가 2자를 찍은 그런 상황입니다.
04:42청문회 정국이 길어지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는
04:45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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