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지난 일요일 개각 때는 제외됐던 김용범 전 대통령 정책실장이 사의 표면부터 수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됐습니다.
00:10청와대를 떠나면서 소외를 남겼는데요.
00:13정격 사퇴 과정부터 다시 보고 오시죠.
00:30청와대에서 긴급히 예산 관련 긴급회의라고 하면서 청와대에서 일정이 있어서 나올 수 없다.
00:35그래서 양해를 구해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00:38곧 정부에 예산안이 제출됩니다.
00:41이 시점에 우선 청와대에서 긴급히 예산 관련 긴급회의를 할 사안이 뭐가 있다는 얘기입니까.
00:48오늘 원래 김용범 정책실장이 나오게 됐는데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회의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출석한다고 했다가 무단일에 빠지고.
01:00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제 사의를 표면됐습니다.
01:05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01:10이상입니다.
01:14어제 물러난 이후에 SNS를 통해서 마지막 소외를 밝혔는데요.
01:18이런 표현이 등장을 합니다.
01:20우리가 만든 결과가 자랑스럽다.
01:23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01:23조현상 부원장님, 뭔가 성과를 내고 나가는 거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이게 경질이라는 해석 때문에 선을 그으려고 이런 말을 한 걸까요?
01:33만약에 경질성 인사였다고 한다면 사실 개각하면서 같이 경질이 되었겠죠.
01:40사표를 제출을 하고 이것이 수리되는 것은 저는 경질성 문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01:45청와대의 입장도 그러한 것으로 보이고요.
01:47김용범 실장의 입장도 그러한 것으로 보여지죠.
01:49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책임을 졌다고 볼 수도 있는 겁니다.
01:53물론 지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 일각의 그런 부정적인 시각과 비판, 여론이 있죠.
02:00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겸허하게 이런 부분들을 수용을 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정책 집행의 수단은 변화될 수 있다는 지점을 보여주기
02:11위해서
02:11정치적인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임을 했고 이를 청와대가 수리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02:19이것을 경질성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번 인사에 대해서 지나치게 해석을 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27레버리지 ETF 도입했던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정책 실패라고 야권이 지적하는 부분이 많은데
02:32스스로 자랑스럽다라고 한 거 이거 어떻게 봐야 될지 모르겠는데요.
02:37강대기 변호사님,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거 좀 속 터지는 얘기 아닌가요?
02:41맞습니다. 자랑스러우면 왜 사퇴합니까? 해야 할 일이 남아있으면 왜 사퇴를 합니까?
02:46결국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기 위해서 사퇴한 것이라고밖에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02:52작년에도 국회에서 김은혜 의원이 따님은 어디 사시죠? 따님이 공공임대주택에 산다고 하시면 거기 살게 하시겠습니까라고 했을 때
03:00김용범 정책실장이 굉장히 화를 냈고 운영위원장이었던 김병기 의원이 소리 지르면서 말렸던 그러한 사례가 있습니다.
03:07저는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국민의힘이 조명해야 될 것이 산자위도 있고 보복위도 있고 여러 가지 위원회가 있지만
03:14운영위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을 굉장히 단일 종목 ETF 레버리지나 다른 부동산 경제 정책이나 굉장히 조명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떠나버렸어요.
03:25이러면 이제 국정감사에서 직무대행이 오던가 혹은 다른 사람이 와서 이러한 정책적인 질문을 했을 때
03:31전임자가 해서 저는 잘 모릅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에서 잘 모릅니다. 이러면 끝이거든요.
03:37그래서 얼마나 이게 황당한 일입니까? 국정감사를 도망가기 위해서 사퇴한 거라고 맞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03:44정확한 배경 설명은 없다 보니까 여러 가지 또 해석들이 나오는 상황인데요.
03:49김 전 실장이 물러났지만 야권에서는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3:53국정조사와 특검 도입 또 국감의 증인으로 채택하겠다 이런 말까지 나옵니다.
04:00개각도 피해나간 김용범 실장이 갑자기 사퇴한 이유가 미래의 셋 로비의 꼬리를 밟혔기 때문이라는 의혹도 있습니다.
04:09김용범 실장이 그렇게 악착같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추진한 이유가 미래의 셋 로비의 결과라면 수사를 통해서 진상을 규명해야 할 이재명
04:23정권 ETF KT입니다.
04:25국정조사뿐만 아니라 정말 이것으로 인해서 미래의 셋이 돈을 벌고 그 다음에 아들들이 성과급을 받아갔다 이런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고발도 지금
04:38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4:41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 대한 국정조사 또 특검이 필요하다 이게 야당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04:48차지원 교수님 뭔가 로비가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의혹 제기가 나왔고 특히 또 해당 증권사에는 김 실장 아들이 또 근무하고
04:56있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아요.
04:59글쎄요. 일단 야당이 주장하는 로비 의혹이 있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야당이 이야기하는 대로 그러니까 지금 국정조사 더 아닌 그것보다 더한
05:08특검도 저는 충분히 정치적 명분이 있다고 봅니다만
05:11그러나 지금 그러니까 그 실체를 분명히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한 의혹 갖고 이를 이야기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지금 물 들어올 때
05:20노졌다는 식의 정치적 공세에 지나친 측면이 있다는 것이죠.
05:24사실은 그러니까 지금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금 그러니까 김용봉 실장과 이차진 금감원장의 아들들이 정권의 사이에 그러니까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05:34그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했다. 이거는 좀 너무 경강무해라는 생각이 들고요.
05:40너무 나간 법칙인가요?
05:42그렇죠. 그러니까 앞서 지금 야당이 이야기하듯이 주요 정권사의 오너하고 뭔가 결탁했다고 한다면 그건 충분히 가능한 논리의 전개상에서 가능할 수 있지만
05:58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저는 좀 정치적 공격에 지나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06:06네. 이게 뭐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6:09어쨌든 야당에서는 추진하겠다고 하니까 앞으로도 좀 쟁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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